[FC] 수퍼 스타포스 (SUPER STAR FORCE, 1986, TECHMO) #2 공략1 패밀리 컴퓨터

[FC] 수퍼 스타포스 (SUPER STAR FORCE, 1986, TECHMO) #1 게임소개

수퍼 스타포스의 초반 공략.
DA 2010년-DA 1608년-DA 1301년-DA 1003년 순.
일단 슈팅게임 모드인 공중에리어만을 진행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여
직전 에리어의 지상에리어를 출현시키는 것까지.

< 시공력 2010년 (현재) >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전작 '스타포스'의 무대가 되는 시공력 2010년부터 시작된다. 에리어의 도입부에는 해당 에리어의 시간대가 표시된다. 무난한 슈팅게임스럽게 도입부에서는 우주에서 편대를 지어 날아오는 적들을 A버튼 연타로 전멸시키며 진행한다. 적을 죽일 때마다 화면 좌상단에 있는 '타임(T)'이라는 숫자 단위가 올라간다. 이것은 스코어가 아니라 일종의 '돈'이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상에 'H'자가 쓰여있는 게이트가 있는데 해당 게이트 위를 지나가면 게이트가 열리며 'IN'이 표시된다. 이제 이 게이트 위에서 B버튼을 누르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슈팅게임 모드인 공중에리어에서 액션RPG 모드인 지상에리어로 내려갈 때엔 항상 게이트 위에서 B버튼을 누르면 된다.

안에서는 폭탄(100T)와 부츠(800T)를 팔고 있다. 둘 다 액션RPG 모드인 지상에리어에서 사용하는 아이템. 폭탄은 숨겨진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필수아이템으로 1개 살 때마다 3개씩 스톡되며, 최대 9개까지 소지 가능. 부츠는 던전 내에서 이동속도를 높일 때 사용한다. 지상에리어를 나와 다시 공중에리어로 돌아오면 부츠는 소멸한다.

에리어를 진행하다보면 아무것도 없는 빨간색의 사각형 게이트가 종종 출현한다. 지금은 들어가도 아무것도 없지만, 나중에 클리어한 시간대가 이 게이트 안에 리스트화되어 표시되며 원하는 시간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단, 시간 이동시마다 '타임(T)'을 소모한다. 즉, 공중에리어에서 적기를 최대한 많이 파괴하여 '타임'을 모아야하는 것이 게임의 기본. 한개의 시간대는 에리어가 무한 루프되므로 원하는 만큼 '타임'을 모을 수 있다.

두번째 아이템샵에서는 부츠 외에 '탈출포트(500T)'도 판매한다. 이 역시 지상에리어 전용 아이템으로, 지상에리어에 내려갔을 때 메뉴화면에서 이 아이템을 선택 후 B버튼으로 사용하면 즉시 지상에리어를 탈출하여 공중에리어로 돌아나오게 된다. 한마디로 던전을 한번에 탈출하는 아이템.

에리어의 뒷부분에 등장하는 엘 가 라리오스. 전작 '스타포스'에 나오는 라리오스와 마찬가지로 코어가 하나 등장한 뒤, 코어에 눈알이 생기고 4개의 파츠가 날아와 합체, 다음 다시 한번 4개의 파츠가 나타나 합체하여 완성되는 일종의 중보스급 적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합체 전에 최초 코어 등장시 눈동자가 생기는 순간 샷버튼 연타로 파괴하면 3000T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여러대가 하나의 편대로써 겹쳐져 등장하는 적들도 있다. 점수를 얻기에 좋은 적이다. 이 게임에서 점수는 곧 돈이므로 가능한 적들은 놓치지 말고 최대한 많이 파괴하는 것이 좋다. 

에리어의 끝에는 'W'라고 쓰여진 게이트가 있다. 이 게이트로 들어가면 3000T를 사용하여 다음 시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다음 시대는 시공력 1608년 빙하기. 즉, '고데스'를 향하여 점점 과거 시대로 가는 것이다. 타임이 충분히 모이지 않았다면 게이트는 지나치도록. 워프게이트를 지나치면 다시 에리어의 초반으로 연결되며 무한루프된다. 시공력 2010년은 첫번째 시대인만큼 난이도가 낮아 적들이 강하지 않고, 무한 루프되는 에리어에서 열심히 적들을 학살하여 '타임'을 모으기 좋다. 최소 2만 정도 모았으면 다음 시대로 이동하도록.



< 시공력 1608년 빙하기(氷河期) >
두번째 시대인 시공력 1608년 빙하기. 온통 하늘색으로 가득하다. 여전히 적들은 강하지 않으며 무한 루프되는 에리어에서 적들을 없애며 타임을 모으기 좋다.

처음에 나오는 'H'자 게이트로 들어가보면 '노룸'이 아이템을 팔지 않고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다.

"젊은이여, 잘 듣게나. 가장 커다란 화석의 머리를 쏘는거다. 알겠지?"

이 게임에서는 이렇게 게임 진행의 단서를 모아 진행해야 하는 RPG스러운 요소가 가득하다. 

이곳에는 숨겨진 아이템샵이 있다. 통상은 보이지 않지만 해당 위치를 지나가면 게이트가 출현한다. 게이트 위에서 B버튼을 눌러 게이트로 들어가자. 폭탄과 '태양의 램프(4000T)'라는 중요한 키 아이템을 팔고 있다. 타임을 충분히 모아 이 '태양의 램프'는 꼭 사두도록 하자. 역시 지상에리어에서 사용하는 키 아이템이지만 나중에 필요할 때 이곳으로 사러오기는 힘들다. 번거롭기도 번거롭지만 시간대를 왔다갔다할 때마다 타임(T)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노룸이 말한 '거대한 화석'. 말한대로 머리를 향해 샷을 연타하자. 연타하다보면 화면 전체가 깜빡거린다. 이것은 역사가 바뀌었다는 표시이다. 이제 직전 에리어였던 시공력 2010년에 '아라무나의 동굴'로 가는 게이트가 생겼다. 

에리어의 끝까지 가면 다시 'W' 게이트 출현. 4000T를 사용하여 다음 에리어(시공력 1301년 구릉기)로 워프할 수도 있고, 들어가지 않고 지나치며 에리어를 루프시켜 좀 더 타임을 모아도 된다. 에리어 곳곳에 있는 워프게이트로 들어간 뒤 2000T를 사용하고 직전 에리어였던 시공력 2010년 현재로 돌아가도 된다. 가서 새로 생기게 된 지상에리어 '아라무나의 동굴'의 플레이해도 무방. 이 게임은 정해진 순서 없이 자유롭게 시공을 이동하며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일단 공중에리어에서 해볼 수 있는 것까지 해본 뒤에 순차적으로 지상에리어(지하미궁)들을 클리어하기로 한다. 직전에 플레이한 에리어에 지상에리어가 생길 때마다 되돌아가서 플레이하려면 타임 소모가 극심하다. 따라서 2010년에 생긴 지상에리어는 일단 뒤로 미루고, 'W' 게이트를 사용하여 4000T에 다음 에리어인 시공력 1301년 구릉기로 떠난다.



< 시공력 1301년 구릉기(丘陵期) >
시공력 1301년 구릉기는 바다에서 시작하지만 전체적으로 구릉지역. 회색의 땅 위에 노란색의 구릉이 가득하다. 에리어 곳곳에 있는 시간게이트를 통해 기존에 플레이한 300T에 시공력 2010년으로, 2000T에 시공력 1608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노룸의 게이트에서 노룸으로부터 비밀의 단서를 들을 수 있다.

"거수 가니무의 알은 재앙을 부른다. 부숴버려서 없애지 않으면..."

진행하다보면 수상해보이는 '거대괴물 가니무'의 알이 보인다. 쏴서 파괴하면 화면 전체가 번쩍이며 역사가 변했다는 표시를 한다. 이제 직전 에리어였던 시공력 1608년 빙하기에는 가니무에게 멸망당했다는 '환상의 도시 샨부르'로 가는 게이트가 생기게 된다. 역시 언제든 에리어 곳곳에 있는 게이트를 통하여 2000T에 시공력 1608년으로 되돌아간 뒤 지상에리어 '환상의 도시 샨부르'를 플레이해볼 수 있지만...여기에선 좀 더 공중에리어만을 진행하도록 하자.

전작에서 익숙한 '지무다 스테기' 지역. 전작과 달리 연속으로 파괴해도 별다른 추가 득점은 없다. 지무다 스테키 지역 서쪽에는 숨겨진 노룸의 게이트가 있다. 출현시킨 뒤 들어가보면 노룸이 아이템 '시간의 결정'을 준다.

"시간의 결정을 주지. 굉장히 맛있으니까."

이로써 아이템 '시간의 결정'을 얻었다. 맛있다고는 해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하면 타임이 3000 증가하는 아이템. 총 5개 지역에 숨겨져 있으며 그중의 하나가 이곳이다. 타임 노가다 시간을 줄여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지상에리어에서는 타임이 HP 대신이기 때문에 수치가 간당간당할 때 회복아이템 대신으로도 쓸 수 있다.

에리어 후반에는 아이템샵이 하나 숨겨져 있다. 게이트를 출현시킨 뒤에 들어가보면 부츠와 탈출장치를 팔고 있다.

에리어의 끝에는 'W' 게이트가 있다. 이곳으로 들어가 5000T에 다음 시대 '시공력 1003년 수해기'로 워프할 수 있다. 이제 공중에리어도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각오해둬야 한다.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싶다면 바로 다음 시대로 가지 말고 에리어를 루프시켜 타임을 열심히 모아 에리어 중간중간 있는 게이트를 통해 '시공력 1608년 빙하기'로 가서 새로 생긴 지상에리어 '환상의 도시 샨부르'로 들어간 뒤, 아이템샵에서 파는 파이널스타 강화용 아이템 '파서'를 구입, 스피드업과 연타속도를 상승시킨다. 다음 '시공력 2010년 현재'로 가서 새로 생긴 지상에리어 '아라무나의 동굴'로 들어간 뒤, 그곳의 아이템샵에서 팔고 있는 '실드'를 3개 구입해둔다. 다음 '실드'를 사용하여 바리어를 치고, '파서'를 사용하여 스피드업과 연타속도를 상승시키면 파이널스타가 대폭 강화되어 공중에리어에서는 한동안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 시공력 1003년 수해기(樹海期) >
시공력 1003년 수해기. 바다와 풀이 가득한 곳. 이 에리어는 후반에 '헤메임의 숲'이 있고, 이곳에 한번 들어가면 숲 안에서만 무한루프되며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된다. 유일한 탈출방법은 숲 안에 있는 게이트를 이용하여 다른 시간대로 도망치는 것 뿐. 따라서 '헤메임의 숲'에 들어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 뒤에 숲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제일 처음 나오는 노룸의 게이트에서는 노룸이 진행의 힌트를 준다.

"바다의 중앙을 쏘면서 나아가 해저화산을 활동시켜라."

곧바로 나오는 바다지역. 중간에 샷이 통과하지 않고 막히는 지점이 화산 분화 포인트. 문제는 이것을 파괴하려고 할 때 주변에서 너무 많은 적들이 몰려와서 적들과 총알을 피하다가 미션을 성공하지 못하고 '헤메임의 숲'에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게이트를 통해 다시 전 시간대로 되돌아간 뒤 게이트를 통해 다시 또 이곳으로 와서 바다 중앙의 막힌 곳을 쏴야하고...타임 소비가 극심하다. 안전한 진행을 노려 '실드'와 '파서'를 이미 장비하고 있는 상태라면 별로 어렵지 않게 화산을 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뭔가 막힌 지점이 뚫리면 화면 전체가 깜빡이며 역사가 바뀌었음을 알린다. 그리고 바다 색이 붉게 변한다. 해저화산이 분화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화산 분화로 인해 멸망했다는 '레무리아 대륙'은 멸망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즉, 역시 직전 에리어인 시공력 1301년 구릉기에 지상에리어 '레무리아 대륙'이 출현했다는 것. 게이트를 통해 언제든 시공력 1301년으로 되돌아가서 지상에리어 '레무리아 대륙'을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다가 끝나고 뭍이 나오는 지점에 있는 게이트를 통해 가장 첫번째 에리어였던 시공력 2010년 현재로 돌아간다. 이제부터 그간 플레이했던 각 시간대들을 순차적으로 돌아보며 각 시간대에 생긴 지상에리어들을 클리어하도록 해야한다.

바다를 지나치면 곧바로 무한루프되는 '헤메임의 숲'에 돌입한다. 이 숲에 한번 들어가면 숲 안에서만 계속 무한루프된다. 즉, 바다 중앙의 특정 지점을 파괴하는 미션은 다른 시간대로 갔다 오기전까지 재도전이 불가능하다는 것. 

헤메임의 숲 도중에는 숨겨진 아이템샵이 존재한다. 게이트를 출현시킨 뒤 들어가보면 폭탄과 부츠를 팔고 있다. 폭탄은 충분히 사두자.

이 헤메임의 숲에는 다음 시간대로 가는 워프게이트가 'W'자가 쓰여져 있지 않은 일반 게이트 모양으로 위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7000T에 다음 시간대인 시공력 0820년 여명기로 이동 가능하다. 시공력 0820년부터는 갑자기 어려워지므로 가능하면 기존의 에리어들을 모조리 클리어한 이후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다의 화산폭발 미션을 클리어했다면 곧바로 보이는 게이트를 통해 시공력 2010년부터 다시 플레이하면 되지만 실패하면 결국 이 숲에 들어와서 0820년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 0820년으로 간 뒤에도 게이트는 출현하므로 그곳에서 시공력 2010년으로 되돌아가도 된다. 다만 쓸데없이 타임소모가 극심해진다.

[FC] 수퍼 스타포스 (SUPER STAR FORCE, 1986, TECHMO) #3 공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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