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토로스테이션 170호는 게임 '바이킹 포이포이' 소개와 건담프론트 도쿄 견학

첫번째 뉴스는 줍고 던지는 심플하면서도 즐거운 액션게임 '바이킹 포이포이' 소개.
바이킹 포이포이는 PS3과 PS Vita 둘 다 이용 가능한 DLC 게임.
주워서 던지고 날려버리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라고 한다. 네트워크로 전세계 동시 이용 가능.
무대의 배경은 1960년대의 영국. 갑자기 쳐들어온 바이킹들에 대항하여 다함께 물건을 던져 싸우는 게임.
이 때 자칭 바이킹이라며 쿠로가 가면을 쓰고 등장. 주변에 있는 물건을 던지면 된다고 한다.
방패를 든 보스나 기계를 탄 보스 등 다양한 보스 등장. 스테이지의 특징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재등장한 쿠로. 해적왕이 될거라고 한다.
결국 토로는 테레비상까지 집어던져서 쿠로를 해치우는데 성공한다.
주간토로스테이션 콜라보레이션으로 토로와 쿠로의 모자도 등장한다고 한다.
두번째 뉴스는 건담프론트 도쿄 견학.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1000종 이상의 건프라가 전부 진열된 건프라관.
특설 거대돔으로 된 건담 상영관.
RG 1:1 스케일 스트라이크프리덤 건담. 콕핏에 앉아 기념 촬영도 가능. 유료라고 한다.
콕핏에 앉아 기념촬영을 하는 토로와 쿠로.
토로 : "단지 콕핏에 앉아있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즐겁지?"
쿠로 : "...애송이니까."
1:1 스케일 코어 파이터.
1:7500 아 바오아 쿠.
등신대 포토존.
쿠로는 여성 캐릭터들과만 촬영중. 토로가 도즐을 보고 겁을 먹는다.
마지막은 기념품관. 이곳만의 한정 제품들도 많다고 한다.
건담프론트 도쿄. 다이버시티 프라자 7층에 있으며 연중무휴라고 한다.
서브뉴스로 토로스테 방영종료를 앞둔 포케피들의 이야기.
스즈키 탄생 비화가 나온다. 스즈키가 처음으로 한 말이 '이마가와야끼'.
항상 노벨상을 탈 계획을 하고 생각하는 스즈키와 아무 생각없이 무투가의 길을 걷는 리키.
어디선가 스즈키를 만든 박사가 리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서브뉴스로 토로스테의 메달 판매가 종료되었다는 소식. 서서히 토로스테이션이 끝나가는게 실감난다.
3월에는 플라티냐 회원 전용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다음편에는 메탈기어 라이징과 리벤저스의 소개와 달콤한 전시를 보러가자.













토로 : "단지 콕핏에 앉아있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즐겁지?"
쿠로 : "...애송이니까."







스즈키 탄생 비화가 나온다. 스즈키가 처음으로 한 말이 '이마가와야끼'.

어디선가 스즈키를 만든 박사가 리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3월에는 플라티냐 회원 전용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덧글
3월에는 플라티냐 회원 전용 컨텐츠가 무료로 풀린다고 하니까 플삼 문제로 리뷰 못했던 145화와 146화의 리뷰가 가능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