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2 에리어 3 패밀리 컴퓨터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1 게임소개~에리어 1,2

닌자거북이들의 스승인 스플린터가 슈레더의 풋 일당에게 붙잡혀가며 에리어3에 돌입.
에리어1과 2의 맵이 단순했던 것과 반대로 에리어3부터 갑자기 맵이 복잡해진다.
실제로 들어갈 필요가 있는 곳은 몇군데 되지 않지만 일단 여기에서는 전부 소개한다.
에리어3에서는 거북이들의 차량 '터틀왜건'까지 등장! 원작대로 미사일이 내장되어 차량슈팅도 가능하다.


< 에리어 3 Wall Street >
에리어3이 시작되면 맵상에 바로 닌자거북이들의 차량인 터틀왜건이 놓여있다. B버튼을 눌러 원작처럼 미사일도 쏠 수 있지만 스테이지 중에 있는 아이템 '미사일'을 먹어야만 발사가 가능. 1개 먹을 때마다 10발씩 충전되며 미사일은 맵 상의 화면 좌측에 표시되어 있다. 미사일은 에리어3 내의 바리케이트를 부술 때 사용할 수 있다. A버튼으로 발칸도 쏠 수 있으며 3발씩 연사도 가능. 에리어 내의 풋 솔져와 적 장갑차들을 파괴할 때 쓴다. 발칸은 탄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기본으로 맵을 진행해야 한다. 터틀왜건에서 내릴 때에는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에이프릴 : "로프가 있으면 옥상으로부터 다음 빌딩으로 이동할 수 있어. 로프를 찾아! 모두 힘내. 응원하고 있으니까."

스타트 지점에서 북동쪽 방향에 바로 건물 하나가 보인다. 이 건물에는 피자 한조각과 피자 한판이 있다. 무엇보다 에리어3의 진행에 꼭 필요한 '미사일'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있어야만 에리어3의 곳곳에 있는 바리케이트를 파괴하며 길을 진행할 수 있다.

첫번째 건물에서 2층에 올라가보면 아이템 '미사일'이 보이지만 일단 화면 오른쪽 끝까지 간 뒤 위로 올라가서 다시 왼쪽 끝까지 가야만 한다. 화면 오른쪽 끝에는 피자 한판이 있어 라이프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아이템은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면 다시 생겨있으므로 이곳에서 전 캐릭터의 라이프 회복이 가능하고, 미사일도 탄환수를 여유롭게 축적해둘 수 있다.

참고로 이 게임에선 이렇게 한블럭짜리 구멍은 수퍼마리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점프할 필요없이 그냥 달려가면 그대로 건너가는 것이 가능하다. 수퍼마리오 시리즈의 영향인지 1980년대 패미콤 게임에선 이렇게 의도적으로 한블럭짜리 구멍을 만들어서 점프를 하면 오히려 빠지기 쉽고, 그냥 달려가면 건널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았다. 당시 패미콤 게임을 즐겨하던 어린이들에겐 상식이었으니 이런 뻔히 보이는 함정에 걸려서 멍청하게 점프로 건너려고 노력하지 말자.

스타트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가다보면 맨홀이 하나 나온다. 들어가보면 '미사일'이 바로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이 위치에서는 절대 먹을 수 없으니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 말자. 저 미사일을 먹으려면 지도상에 있는 북동쪽 끝의 건물로 들어가야만 한다.

북동쪽 끝의 건물에는 바리케이트를 하나 파괴하고 가야하며 안에서는 피자 한판과 미사일을 먹을 수 있다. 무리해서 갈 필요는 없는 곳이다. 미사일을 먹고 나오면 아까의 맨홀로 나올 수 있다.

최초의 스타트 지점에서 서쪽 끝으로 간 뒤 남쪽으로 가다보면 바리케이트가 하나 나온다. 파괴 후 지도를 보면서 강에 바로 붙어있는 바리케이트를 부순 뒤 남쪽으로 내려가자. 다음 동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건물이 하나 나온다.

바로 이 건물. 전체 맵 상에서는 남동쪽에 위치한 건물이다. 입구가 2개 보이는데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곳은 꼭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게임 진행을 훨씬 쉽게 만들어주는 특수무기 '두루마리'가 있는 곳이며 에리어4에서 필요한 아이템 '로프'를 미리 얻을 수도 있다. 메뉴화면에서 에이프릴은 로프를 찾으라고 난리이긴 한데, 에리어3에선 쓸 일이 없기 때문에 꼭 여기서 먹어둘 필요가 없긴 하다. 하지만 특수무기인 '두루마리'가 있냐 없냐는 천지차이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이곳에 있는 두루마리를 건물 밖으로 나갔다 들어갓다를 반복하며 최대한 많이 먹어두기를 추천한다. 캐릭터별로 99개씩 먹어두면 어려운 곳에서 게임 진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이것이 문제의 아이템 '두루마리'. 먹으면 20개씩 충전된다. 큼직한 파동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사할 수 있으며 3연사도 가능하다. 또한 어떤 적이든지 관통하여 뒤의 적들까지 모조리 맞춘다. 최강의 특수무기이므로 최대한 많이 먹어두자. 아이템은 캐릭터별로 99개까지 모을 수 있는데 4명에게 각각 두루마리를 99개까지 모으게 하려면 20번 들락날락해야 한다.

두루마리를 먹고 밑으로 내려오면 하수도 지역. 다음 에리어의 필수 아이템인 '로프'도 놓여있다. 이 지점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에너지를 완전 회복시켜주는 '피자 한판'도 놓여있다. 이것을 먹고 물로 뛰어들자. 그럼 더이상의 진행을 할 필요없이 바로 건물 밖의 왼쪽 문앞으로 되튕겨져 나올 수 있다.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전 거북이가 에너지도 꽉 찬 상태로 최강의 특수무기 '두루마리'를 최대수량인 99개씩 갖추고 다음 에리어의 필수품인 로프도 여유롭게 갖고 있을 수 있다.

도나텔로 외의 캐릭터로는 게임 진행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두루마리를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며 진행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진행이 가능하다.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두루마리를 꼭 최대치까지 모아둘 필요는 없다. 에리어3을 클리어하기 전에 다시 한번 와서 두루마리를 회복해두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이후에도 두루마리는 나오지만 이곳처럼 쉽게 모을 수 있는 곳은 없다.


두루마리를 얻은 건물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뒤 바리케이트를 부수고 동쪽으로 진행하면 터틀왜곤으로는 건널 수 없는 작은 다리가 나온다. 여기에선 셀렉트 버튼을 눌러 내린 뒤 거북이로 건너도록 하자. 그러면 전체맵에서 중앙 최하단에 있는 건물로 갈 수 있다. 이곳은 꼭 갈 필요는 없지만 죽은 거북이가 있다면 되살릴 수 있는 중요한 장소다. 죽은 캐릭터가 없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기억은 해둬야 한다.

이 건물이 죽은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에리어3의 유일한 곳. 이 게임의 어려운 점 중에 하나는 죽은 캐릭터는 해당 에리어의 특정 장소에서 구출하는 것으로 살릴 수 있지만 한 에리어에 단 한명의 캐릭터만 살릴 수 있고, 살릴 캐릭터를 고를 수 없으며, 한번 구출하면 해당 장소에 가도 다시는 구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죽은 캐릭터가 있는 경우 건물의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바로 죽은 캐릭터가 묶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먹으면 구출하는 것으로 다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여기에서 위로 올라가면 '피자 반판'이 나온다. 더 올라가면 옥상이 나오지만 더이상의 진행은 불가능하다. 이 건물을 한바퀴 돌려면 왼쪽 문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는 곳이지만.

건물의 왼쪽 문에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로프가 보인다. 로프를 여유롭게 모아둘 수 있는 장소다. 위로 올라가면 옥상으로 갈 수 있는데 라이프를 완전 회복할 수 있는 '피자 한판'이 나온다.

옥상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점프 거리가 아슬아슬한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뛰어내리다가 떨어지기 쉽상. 떨어져도 죽지는 않지만 라이프 게이지가 줄어든 상태로 건물 밖에서 다시 시작된다. 건넌 뒤에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피자 반판'이 하나 나온다. 내려가면 죽은 캐릭터를 구출해서 살릴 수 있는 곳. 나가면 건물 오른쪽 문으로 나오게 된다. 


진행방향은 전체 맵에서 동쪽 끝. 강력한 특수무기 '두루마리'를 얻은 곳에서 서쪽 끝으로 이동 후 최남단으로 내려와서 동쪽 끝으로 간 뒤 북쪽으로 진행. 바리케이트를 부숴 다리를 건너고 다시 바리케이트를 부수며 서쪽으로 진행하자.

한바퀴 빙 돌아서 도착하게 되는 곳은 이 건물. 하수도 지역이 나오는데 점프해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적과 부딪혀서 뒤로 튕겨나가 하수도에 빠져 다시 건물 밖으로 되튕겨져나오기 쉽다. 특수무기를 미리 연사한 뒤 점프하는 식으로 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진행 가능하다. 한칸씩 구멍이 있는 블럭은 일부러 점프해서 빠질 필요없이 그냥 걸어가면 된다.

출구 부근에는 피자 한판이 있어 라이프 완전 회복이 가능. 맨홀로 나온 뒤 다시 되돌아가서 피자 한판 먹고를 반복하면 전 캐릭터 라이프를 모두 완전 회복할 수 있다. 다음 바로 맨홀 앞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면 된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뒤 오른쪽으로 진행하다보면 보스 등장. 보스는 '메탈헤드'. 크랭이 만든 로봇 닌자거북이다. 처음엔 레오나르도의 모습으로 칼을 휘두르지만 해치우면 원래의 모습인 로봇 닌자거북으로 변신. 날아다니며 미사일을 발사한다. 특수무기로 원거리 공격을 하고 4명의 캐릭터들을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해치울 수 있다. 4명이 전원 위험하다 싶으면 왼쪽에 보이는 구멍으로 뛰어내리면 된다. 뛰어내린 캐릭터만 에너지가 한칸 닳고 건물 밖으로 도망쳐 나올 수 있다.

메탈헤드를 해치우면 묶여있던 스플린터가 풀려난다. 그 때 헬리콥터 한대가 날아가는 것이 보이고 스플린터가 그것을 주목하는데...아마 TV에서까지 나와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해놓고서는 등장하지 않은 슈레더가 타고 도망치는 헬리콥터인 듯 싶다.

스플린터 : "저 헬리콥터는 본거지로 도망치고 있는 듯 하다. 비행선을 손에 넣어 뒤를 쫓아라! 너희들을 믿고 있다. 조심하거라."

[FC] 격귀닌자전 (激亀忍者伝, 1989, Konami) #3 에리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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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megaSDM 2013/02/04 11:06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닌자거북이
  • 플로렌스 2013/02/04 11:21 #

    격귀닌자란 닌자거북
  • HJK83 2017/05/26 17:57 #

    아, 보스가 메탈헤드 였군요.
    어떤 캐릭터인지 기억납니다.

    저는 저 보스가 메탈헤드가 아닌, 슬래쉬 인줄 알았었네요;
  • 플로렌스 2017/06/07 16:52 #

    로보트 닌자거북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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