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기기괴계 노도편 (奇々怪界 怒濤編, 1987, TAITO) #2 2(貳)~최종장 패밀리 컴퓨터

[FC] 기기괴계 노도편 (奇々怪界 怒濤編, 1987, TAITO) #1 게임 소개~1(壹)

관문 1(壹)에서 첫번째 보스 즈즈(豆豆) 형제의 동생을 물리치고 다이코쿠텐을 구출한 사요.
이제 관문 2(貳)와 관문 3(參)을 찾아 첫번째 맵을 클리어해야 한다.

관문 1(壹)을 클리어하면 다시 토리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 메인맵으로 돌아가자. 적이 나오기 시작하는 곳이 메인맵이다. 위로 올라온 뒤 왔던 길(오른쪽 방향)을 다시 되돌아가서 4방향 갈림길이 있던 지점으로 가자. 이제 여기에서 위쪽으로 진행. 육각정(아이템샵)과 바케쵸칭이 나오는 지역이 나온다. 위로 가다보면 다시 4방향 갈림길. 이곳에서의 진행방향은 오른쪽이지만 오른쪽에 팔괘가 있으니 일단 부적을 보충한 뒤 다시 왼쪽으로 진행하자.

4방향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지장이 있다. 라이프를 회복 후 왼쪽으로 계속 진행.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지만 무시하고 계속 왼쪽으로 가자. 이제 위로 올라가는 길이 나온다. 그 지점에서 위로 진행. 육각정을 지나쳐서 위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다리를 건너게 된다. 시간이 밤인 경우에는 땅과 물의 색상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가니 주의. 물에 빠지면 즉사다. 다리 모양 그래픽을 따라 위로 계속 올라가자. 끝까지 올라온 뒤에는 왼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왼쪽으로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는데 이곳으로 내려가면 관문 3(參)이 나온다. 이 지점에서 왼쪽으로 더 가다보면 관문 2(貳)가 나오지만 관문 3(參)부터 클리어해도 무방. 이 게임은 탐색형 액션게임이다보니 미로로 된 맵을 헤매면서 아무데나 먼저 클리어해도 상관없도록 되어있다. 난이도 또한 별 차이 없다. 토리이를 통과할 때 부적이 50매 필요하다.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묘비요괴 토오센보를 해치워서 부적은 항상 보충해두는 것을 잊지 말자.

관문 3(參)의 보스는 세눈박이 조주승(三ツ目操珠). 아케이드판의 SCENE 5의 보스와 비슷해보이지만 파란색이 아니라 빨간색. 게다가 염주를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3방향으로 발사한다. 역시 등장 직후 빨간 부적 연타로 순살 가능하다. 보스를 물리치면 비샤몬텐을 구출할 수 있다.

관문 3(參)을 클리어 후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 메인맵. 좌우 갈림길에서는 이제 안가본 왼쪽으로 진행, 왼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4방향 갈림길이 나온다. 4방향 갈림길에서는 위로 진행. 사요를 끈질기에 쫓아오는 '미노지이'라는 요괴들이 나온다. 위로 가다보면 다시 갈림길 등장. 여기에선 왼쪽으로 진행하자. 왼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지장이 나온다. 지장이 있는 곳을 지나쳐 바로 왼쪽에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지장 왼쪽에 보이는 위로 가는 길로 올라오면 관문 2(貳)가 나온다. 역시 토리이로 들어갈 때 부적이 50매 필요하다. 내부에서 토오센보를 해치우며 부적 보충은 기본. 보스 스테이지로 가는 길이나 보스 스테이지 내부 맵 및 등장 적들까지 모조리 동일하니...

관문 2(貳)의 보스는 뇌전왕.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번개를 쏘며 공격해오고, 번개는 불꽃을 남긴다. 원작만큼 빠르지 않아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보스를 물리치면 칠복신 '호테이'를 구출하게 된다.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나와 내려온 뒤 이번에는 안가본 왼쪽으로 진행. 가는 길에 지장이 하나 나온다. 지장을 지나쳐서 왼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블럭이 화살표 모양을 한 지점까지 도달하게 된다. 화살표 모양을 따라 왼쪽으로 나가면 화면이 전환되며 다른 맵으로 나가게 된다. 

화면 전환 후 다른 맵으로 나오게 되면 역시 화살표가 보인다.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면 다시 아까의 맵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3개의 관문을 전부 클리어했으니 다시 되돌아갈 필요는 없다. 왼쪽으로 진행하자. 가다보면 4방향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위로 올라가자. 육각정과 지장을 지나게 된다. 더 올라가다보면 갈림길 출현. 이곳에서는 오른쪽으로 가도록 하자.

오른쪽은 독을 품은 쌍두뱀 뇨로뇨로 지역.  닿으면 독에 걸리고 골치아프니 조심조심 피해가자. 다행히 쫓아오거나 하진 않는다. 오른쪽으로 좀 더 가면 팔괘가 있으니 부적을 보충. 다음 오른쪽으로 계속 더 가자. 역시 뇨로뇨로가 나오는 지역이다. 가다보면 위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위로 올라가면 관문 4(四)가 나온다.

관문 4(四)의 보스는 외눈박이 조주승. 관문 3(參)의 보스와 눈동자 개수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하다. 보스를 해치우면 칠복신 후쿠로쿠쥬를 구출하게 된다. 관문 4(四)를 클리어 후 내려와서 메인 맵으로 되돌아나오게 되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진행. 즉,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서 바로 직전의 팔괘가 있던 지점까지 가야한다.

팔괘로 되돌아갔으면 이제 팔괘에서 아래로 내려가야한다. 우물이 있는 지역을 지나 계속 내려오면 또 4방향 갈림길. 이곳에선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육각정을 지나 우물을 지나게 되면 다시 또 4방향 갈림길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된다.

우물을 지난 직후에 나오는 이번 4방향 갈림길에서는 아래로 내려가면 곧바로 관문 5(伍)에 도달하게 된다. 부적 50매를 지불하고 보스 스테이지로!

관문 5(伍)의 보스는 즈즈형제(豆豆兄弟) 중 형이다. 관문 1(壹)의 보스인 즈즈형제 동생과 완전히 동일한데 색깔만 녹색이다. 동생은 팥이고 형은 콩인가보다. 역시 등장 직후 순살 가능. 보스를 물리치면 칠복신 쥬로우진을 구출할 수 있다. 토리이 밖으로 나와 메인맵까지 되돌아나오면 4방향 갈림길인데, 역시 왼쪽으로 진행하여 왔던 길을 되돌아가자. 우물을 지나 육각정을 지나 왼쪽으로. 그럼 다시 4방향 갈림길이 나온다.

다시 4방향 갈림길까지 되돌아 나오면, 이번엔 왼쪽으로 진행하자. 이곳 역시 육각정이 있고 여우 가면을 쓴 린린이라는 적들이 나온다. 왼쪽 끝까지 가면 상하갈림길. 이곳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관문 6(六)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보스 스테이지로.

관문 6(六)의 보스는 마비콘(魔尾狐). 아케이드판의 SCENE 6의 보스 때와 마찬가지로 가만히 서있을 때엔 꼬리를 흔들며 모든 공격을 튕겨낸다. 역시 점프하는 순간에만 데미지 판정이 생겨 공격이 먹힌다. 다른 보스와 달리 유일하게 순살이 불가능. 사요를 향해 점프하지만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작은 꼬마여우들도 계속해서 불러내는데 아케이드판처럼 한꺼번에 몰려오지는 않으니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 보스를 물리치면 에비스를 구출하게 된다.

관문 6(六)을 클리어했으면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나와 다시 메인맵. 메인맵의 갈림길까지 돌아나온 뒤 이제 위쪽으로 진행하자. 우물 3개가 있는 지역을 지나 더 위로 올라오면 4방향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왼쪽으로 진행. 쌀을 던지는 요네바아가 나오는데 이게 쌀이 아니라 독. 맞으면 독에 걸리니 무조건 맞지 않도록 피하자. 가다보면 지장이 있으니 라이프도 회복. 좀 더 왼쪽으로 가면 육각정이 나온다. 구입할 아이템이 있으면 구입해두자.

지장과 육각정을 지나 왼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 이곳은 무시하고 왼쪽으로 더 가자. 그러면 팔괘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부적을 회복하도록. 진행방향은 이 팔괘에서 위로 가면 되는데, 팔괘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육각정과 석등이 있으니 기억해두도록 하자. 독에 걸렸으면 그 석등에 가서 회복하고 오도록. 팔쾌에서 위로 가면 큰 다리를 건너게 되고, 루무루들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이녀석들과 닿아도 독에 걸리니 부적수의 여유만 있다면 안전하게 원거리로 해치우자. 끝까지 올라오면 관문 7(七)이 나온다.

관문 7(七)의 보스는 둔갑너구리 마누케.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사요로 둔갑하여 부적을 던지고 제령봉을 휘두르며 공격해온다. 다른 보스와 달리 제령봉을 휘둘러서 날려버릴 수 있다. 부적을 쏘면 원래 정체가 밝혀지며 도망다니다가 다시 사요로 변해 공격해온다. 역으로 마누케의 제령봉에 맞아도 사요가 날아가게 된다. 2P인 미키로 플레이시엔 미키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접근전을 펼쳐오는 적인데 제령봉 중심으로 싸우는 것이 기본. 하지만 등장 직후에 부적을 쏘는 것만으로도 순살 가능하다.

마누케를 물리치면 칠복신 중의 마지막 신인 벤자이텐(弁財天)을 구출하게 된다. 그리고 말하기를...

벤자이텐 : "사요, 고맙다. 하지만 아직 동료 한명이 어두운 곳에 갇혀있어. 빨리 구출해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렴. 부탁한다."

다음 목표는 관문 6(六) 위쪽에 있던 우물 3개가 있던 곳. 관문 7(七)에서 나온 뒤 맨 밑에까지 내려오면 팔괘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4방향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벤자이텐이 말한 '어두운 곳'은 우물 속을 말한다. 3개의 우물 중 중앙의 우물, 즉 왼쪽에 있는 우물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통상은 들어갈 수 없다. 방법은 이 우물에서 나오는 요괴 '바케우리'를 50마리 없애는 것. 이 게임은 아케이드판처럼 1px 라인을 맞춘다고 연속으로 이녀석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라 한번에 50마리 해치우는 것은 무리. 줄줄이 나오다가 흐름이 끊이면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해치우는 수 밖에 없다. 그때문에 생각보다 꽤 시간이 걸린다. 50마리 해치우는 것을 달성하면 왼쪽 우물 위에 내려가는 계단이 생긴다. 

이 게임은 탐색형 액션이기 때문에 미로로 된 맵을 헤매며 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간다. 다만 다른 곳은 헤매다보면 어떻게든 도달하게 된다해도 이 우물만큼은 어떻게 할 수 없다. '어두운 곳'에서 우물을 연상시키는 것 까지는 가능해도 바케우리 50마리 퇴치는 게임 어디에도 힌트가 나오지 않기 때문. 그 때문에 당시 기기괴계 팬들에게 많은 원성을 들었다고 한다. 지금이야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지만 말이다.

우물 밑으로 내려가자마자 또 4방향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에서는 위로 진행해야만 한다. 끝까지 올라가면 역시 토리이가 있다. 이것이 최후의 관문. 역시 부적 50매를 지불해야 한다. 토리이 내부는 역시나 다른 보스 스테이지와 동일.

숨겨진 관문의 보스는 '선산'. 아케이드판 SCENE 3의 보스와 마찬가지로 정면으로는 불을 뿜고 사요가 대각선 위치에 있을 경우엔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바람 공격을 한다. 정상적으로 상대하기에는 상당한 강적이지만 역시 등장 직후 부적 연타로 순살시킬 수 있다.

숨겨진 관문의 보스를 물리치면 염마대왕을 구출할 수 있다. 칠복신도 그렇고, 지옥의 신인 염마대왕까지 요괴들에게 붙잡힐 정도니 대체 기기괴계의 신들은 얼마나 무능한 것인가.

염마대왕 : "잘했다 사요. 자아, 벤자이텐을 만나러 가거라. 최후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그 전에 부적을 가지고 가렴. 따라와라."

역시 아무짝에 쓸모없는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온 뒤 토리이 밖으로 되돌아나오게 된다.

숨겨진 토리이를 나오면 4방향 갈림길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나가면 우물이 3개 있던 곳으로 되돌아나오게 된다. 이제 여기에서 위로 올라간 뒤 4방향 갈림길이 나오면 왼쪽으로, 팔괘가 있는 지점까지 왼쪽으로 계속 진행한 뒤 위로 올라가서 관문 7(七)로 다시 되돌아가자. 부적 50매는 또 내야만 한다.

관문 7(七)의 끝까지 가면 다시 한번 벤자이텐이 나오고 중간 데모가 나오게 된다. 이 게임은 클리어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관문 7을 클리어하기 이전에 숨겨진 관문으로 들어가 먼저 염마대왕을 구출하고 왔다면 이곳에서 보스 마누케와 싸우게 된다. 어쨌거나 염마대왕을 포함하여 드디어 칠복신을 전부 구출했는데...

칠복신 & 염마대왕 : "잘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요괴들은 지금도 마을에 득실대고 있습니다. 이 앞에 그것들을 조종하는 녀석이 숨어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최후의 싸움이 되겠지요. 사요, 힘내세요..."

그리고 곧바로 최후의 보스전에 돌입! 라스트 보스 가난신 3인방 중 첫번째는 '빈보가니'. 가난신이 '빈보가미'라서 발음을 살짝 바꾼 녀석. 좌우로 이동하며 여러방향으로 파동을 발사한다. 지금까지의 다른 보스들과 마찬가지로 우상단에서 나타난 순간 부적을 난사하면 순살시킬 수 있다. 빈보가미(가난신)이라고 배경에 '비(ビ)'자가 쓰인 것이 웃긴다.

첫번째 보스 빈보가니를 해치우자마자 곧바로 두번째 보스 '케치자루'가 등장한다. 아케이드판의 SCENE 4 보스인 산바와 동일한 공격을 해오는 보스로, 바늘을 다방향으로 발사하며 공격해온다. 역시 나타나자마자 부적 연사. 움직이기 시작하면 바늘을 피하며 부적 연사를 하면 비교적 쉽게 해치울 수 있다.

2번째 보스를 해치우면 곧바로 가난신 3인방 중 마지막 보스 아오기야부쇼우우오(アオギヤブショウウオ)가 등장한다. 역시 우상단에서 등장한 직후 잠깐 서있으므로 이 때를 놓치지 말고 부적연사를 하도록. 대각선으로 빠른 바람 공격을 난사하는 적인데, 정면 위치 상에 서있으면 면바람을 쏘지를 못한다. 이것을 이용하면 역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가난신 3인방을 해치우면 보스룸 위쪽이 열리게 된다. 이제 위로 올라가면 대망의 엔딩.



핑백



Twitter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어

2011 이글루스 TOP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