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꿈공장 도키도키패닉 (夢工場ドキドキパニック, 1987, Nintendo/FUJI TV) #2 챕터1~챕터2 패밀리 컴퓨터

[FC] 꿈공장 도키도키패닉 (夢工場ドキドキパニック, 1987, Nintendo/FUJI TV) #1 게임소개~1-1


< 1-2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보너스 게임이 끝나면 바로 다음 스테이지의 도입부로 넘어간다. 1-1의 도입부와는 달리 해당 스테이지의 그래픽을 소개하지 않는다. 이점은 이후 북미판 수퍼마리오2(수퍼마리오USA)에서 수정되었다.


1-2의 시작부터 양탄자를 타고 날아다니는 날지못하는 까마귀 도도리게스가 등장. 더이상 갈 수 있는 길은 없고 이녀석만 위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밑으로 한번씩 내려올 뿐이다. 진행방법은 간단. 도도리게스가 내려왔을 때 점프해서 올라탄 뒤 도도리게스를 들고 양탄자를 빼앗아타면 된다. 양탄자는 일정시간 후 사라지니 사라지기 전에 오른쪽으로 날아서 진행. 톤다리아가 창을 들고 날아오는데 잘 피하면서 낭떠러지를 건너면 된다.

낭떠러지를 건너자마자 있는 야채를 뽑아보면 마법램프. 그자리에서 사용한 뒤 백스테이지로 들어가보면 2개의 항아리 사이에 하트가 출현한다.

항아리 위에서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항아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첫번재 항아리에 들어간 뒤 밑에 있는 야채를 뽑아보면 1UP. 목숨수를 늘릴 수 있다.

두번째 항아리 속에는 열쇠가 있다. 들고 올라오면 열쇠 주변에 있던 가면이 하나 날아온다. 가면은 죽일 수 없고 끈질기게 쫓아오며 데미지를 주는데, 열쇠를 내려놓으면 사라진다. 틈틈히 열쇠를 내려놓으며 진행하거나, 부딪히기 전에 자물쇠가 잠긴 문을 찾아 들어가면 된다.

막다른 곳에서 열쇠로 잠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동굴 안. 헤이호가 한마리 있고 총알을 쏘는 성가신 적 '무쵸'가 등장한다. 근처의 헤이호나 무를 던져 해치우자. 바위로 막힌 곳은 근처에 있는 폭탄을 뽑아 길을 뚫으면 되는데, 바로 건너편에 무쵸가 한마리 더 있다. 무쵸의 총알은 벽과 바위를 뚫지 못한다.

무쵸는 무시하고 바로 사다리를 올라와 근처의 폭탄을 뽑아 오른쪽의 바위들을 파괴해서 내려가는 길을 만들자. 2개만 파괴해도 충분. 사다리를 올라와 바로 오른쪽에 있는 야채가 마법램프. 이후 마법램프를 사용하여 백스테이지로 들어간 뒤 뚫린 길로 내려와 하트를 먹으면 된다. 다시 돌아온 뒤 오른쪽 끝의 문으로 나가면 동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동굴 밖으로 나온 뒤 바로 오른쪽으로 진행하지 말고 산 위로 올라와 왼쪽으로 끝까지 진행하자. 체리가 있고 야채가 하나 있는데 이걸 뽑아보면 마법램프. 다시 오른쪽으로 와서 채소가 많이 있는 곳에 던지자. 백스테이지에서 코인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이제 오른쪽 끝까지 가면 문이 하나 있는데 나가면 보스룸. 1-1과 마찬가지로 캐서린이 기다리고 있는데 공략법은 1-1과 동일하다.


< 1-3 >
시작하고 얼마 안되는 지점에서 곧바로 마법램프가 나오고, 그자리에서 던지면 통나무 다리 위에서 곧바로 하트가 습득 가능하다. 1-3은 폭포지역인데 폭포를 따라 흐르는 통나무를 밟으며 낭떠러지를 건너는 구조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폭포를 한참 건너 오른쪽으로 진행하다가 통나무 위에 야채 3개, 밑에 2개가 나란히 있는 지점에 도달하면 밑에서 마법램프를 뽑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마법램프를 던져 백스테이지로 들어가봤자 하트는 나오지 않는다. 마법램프를 들고 다시 왼쪽으로 진행, 폭포를 역으로 건너 다시 통나무 다리를 밟으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산 꼭대기의 이 지점에 마법램프를 던지자. 해당 위치의 백스테이지에서 하트가 습득 가능하다.

하트를 습득하지 않고 마법램프를 들고 오른쪽 끝까지 진행한 뒤, 들어갈 수 없는 항아리 앞에서 마법램프를 사용, 백스테이지로 간 뒤 항아리로 들어가면 챕터4로 워프 가능하다.

들어갈 수 없는 항아리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건물 안. 위와 아래로 진행 가능한데 일단 사슬을 타고 위로 진행하자. 점프가 도달하지 않는 곳에선 오른쪽 헤이호 옆에 놓인 삐에로 얼굴 모양의 블럭을 들고 와서 블럭쌓기를 한 뒤, 그걸 밟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 삐에로 블럭은 다른 던지는 아이템과 달리 바로 앞에만 내려놓을 수 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스파크들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녀석들은 밟을 수 없다. 대신 적이나 블럭을 던져 해치울 수 있다.

꼭대기까지 가면 문이 하나 나오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열쇠가 있는 방. 열쇠를 갖고 나오면 가면이 쫓아온다. 열쇠를 틈틈히 내려놓으며 밑으로 내려가자. 던지면서 내려가도 좋고, 열쇠를 무기삼아 스파크를 해치우며 내려가는 것도 좋다.

물건을 들고 있으면 사슬에 매달릴 수 없는데, 뛰어내릴 때 오른쪽 방향으로 뛰어내리자. 바로 자물쇠로 잠긴 방이 나온다. 왼쪽으로 떨어지면 가시에 찔리기 쉽상. 다행히 가시에 찔려도 즉사는 아니고 라이프 게이지가 한칸 줄어들 뿐이다.

문으로 들어가면 틈틈히 낭떠러지가 있는 곳을 점프로 건너며 진행해야 하는 곳이 나온다. 스파크가 빙빙 도는 곳이 많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캐서린은 없고 그냥 수정구슬이 놓여있을 뿐이다. 수정구슬을 들어 가면문 안으로 들어가면...

드디어 챕터 1의 보스 돈 츄르게와의 전투. 막힌 길은 폭탄으로 뚫으면 되지만 돈 츄르게가 던지는 폭탄으로 어차피 뚫린다. 돈 츄르게는 폭탄을 던지며 공격해오는데 해치우는 방법은 던진 폭탄을 받아 폭발하기 전에 다시 돈 츄르게에게 던지는 것. 이 게임의 중요한 테크닉으로, 돈 츄르게가 던지는 폭탄을 꼭 땅에 떨어진 뒤 위에 올라가서 B버튼을 눌러 집을 필요 없이, 던진 폭탄을 B버튼을 누른 상태로 공중 및 지상에서 받으면 그대로 들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 기술만 활용하면 돈 츄르게가 던진 폭탄을 아주 쉽게 받아낼 수 있고 곧바로 반격이 가능하다. 반격 역시 어렵게 할 필요 없다. 돈츄르게 하단에서 제자리 점프하며 B버튼을 떼면 폭탄이 곧바로 돈츄르게가 있는 칸으로 윗칸으로 폭탄이 옮겨간다. 

챕터의 보스를 클리어하면 문이 나오고 그 문을 나가면 해당 챕터를 클리어한 것이 된다. 다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곧바로 보너스 스테이지가 나오며 해당 스테이지에서 먹은 코인수만큼 배팅이 가능하다.

챕터를 클리어하면 다시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 나온다. 문제는 다른 캐릭터로 진행하면 해당 캐릭터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는 것. 각각의 캐릭터가 별개의 진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챕터 클리어 후 나오는 캐릭터 셀렉트 화면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이후 북미판 수퍼마리오2(수퍼마리오USA)에서는 이런 문제가 개선되어 4명의 캐릭터가 전부 동일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스테이지마다는 물론 죽었을 때마다도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


< 2-1 >
챕터2는 사막 지역. 챕터1이 초원 지역이었던 것과 관련하여 뭔가 전형적이다. 뱀모양의 적 '가라게로'가 등장하는데 이녀석은 모래 속에서 튀어나와 달려들거나, 항아리에서 뿅뿅 뛰며 총알을 발사하거나 한다. 조금 가다보면 야채가 여러개 있는 곳이 나오는데 왼쪽에 마법램프가 있다. 해당 위치에 바로 던지면 백스테이지에서 하트를 먹을 수 있다.

챕터2의 특징 중에 하나는 유사 사막. 흐르는 모래 위를 걸어가면 점점 밑으로 빠져 결국엔 죽게 된다. 틈틈히 점프를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유속이 빠른 곳은 점프 연타로 지나치지 않으면 순식간에 빠져 죽는다. 이 사막의 유사지역 시스템은 이후 수퍼마리오3의 사막 스테이지에 그대로 계승되게 된다. 이곳에서는 유일한 식물 형태의 적 '퐁키'도 등장하는데 꽃에서 불꽃을 포물선을 그리며 위를 향해 발사한다. 근처의 헤이호를 던져 해치울 수 있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피라밋이 있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안에서는 모래를 손으로 파며 밑으로 계속 내려가는 지역. 헤이호들이 나오는데 헤이호를 피해 왼쪽 끝과 오른쪽 끝을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체리는 보이는대로 먹어 수퍼스타를 출현시켜 헤이호들을 물리치자. 맨 밑에까지 내려가면 사다리가 나오고 문이 있다. 문 안은 보스룸. 이전과 마찬가지로 캐서린이 수정구슬을 들고 보스로 나온다. 


< 2-2 >
2-2의 스타트 지점은 2-1의 배경에서 바로 이어지며 실내의 가면문에서 시작. 하지만 바로 오른쪽에 출구가 있고 나가면 다시 일반 사막 스테이지이다.

조금 가다보면 야채가 여러개 있는 곳에서 첫번째 위치에 마법램프가 있다. 그 자리에서 던지면 바로 하트를 먹을 수 있다. 큰 유사를 하나 건너면 문이 하나 보인다. 진행 방향은 오른쪽으로 계속 가면 되지만 이 문 안에 들어가면 하트를 하나 더 늘릴 수 있다.

문 안으로 들어간 뒤 맨 오른쪽 끝의 야채는 1UP. 목숨수를 늘릴 수 있다. 다음 폭탄을 뽑은 뒤 하이점프로 올라와 왼쪽의 막혀있는 바위를 뚫고 왼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막다른 곳에 이런 장소가 있는데 위에서 마법램프를 뽑을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던진 뒤 백스테이지로 가면 하트가 습득 가능. 하트를 늘렸으면 이제 이곳에 볼일은 없다. 다시 밖으로 나가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밖으로 나와 오른쪽 끝까지 간 뒤 줄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다시 모래를 손으로 퍼내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지형. 좌우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끝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된다. 끝까지 내려가면 문이 하나 있고 들어가면 2-2의 보스 캐서린이 기다리고 있다.

2-2의 캐서린은 한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색이 분홍색이 아니라 빨간색. 알만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불까지 발사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초반 챕터다보니 공략은 쉬운 편. 불과 함께 발사하는 알을 받아내서 반격해도 좋고, 보스룸 안에 있는 가면 모양 블럭을 던져 해치워도 된다.


< 2- 3 >
2-3의 스타트 지점도 2-2에서 이어지는 방식. 가면문을 나와 지하에서 시작된다. 사다리를 타고 위로 쭈욱 올라오면 다시 바깥의 사막 스테이지. 진행방향은 오른쪽이지만 왼쪽에도 수상한 곳이 하나 있다.

시작 후 첫번째 야채에서 마법램프가 나오지만 그곳에서 던져봐야 하트는 나오지 않는다. 마법램프를 들고 사다리 왼쪽으로 가면 막다른 곳에 언덕이 2개 있는데 그곳에서 마법램프를 던져 문을 만든 뒤 백스테이지로 들어가보면 높은 쪽의 언덕 위에서 하트를 먹을 수 있다.

오른쪽으로 조금 진행하다보면 톤다리아들이 좌우에서 날아오는 곳 위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보인다. 도무지 올라갈 사다리나 발판은 보이지 않는데, 들어가는 방법은 조금 까다로은 편. 날아오는 톤다리아를 밟고 다시 한번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야 한다. 톤다리아 머리 위에 올라타도 금방 떨어지므로 빠른 조작을 필요로 하며, 톤다리아 역시 좀 높은 위치에 날아오는 녀석을 밟아야만 위에 도달 가능하다. 이마진으로는 하기 수월한 편. 리사는 공중부양을 이용하여 톤다리아 위에 올라타는 것이 쉽지만 역시 그다음이 문제이고, 엄마는 느려서 톤다리아 자체에 올라타는 것이 힘들다. 그래도 불가능은 아니지만...아빠의 경우에는 점프가 낮아 아예 불가능. 문 안에 들어가면 방이 하나 나오고 오른쪽 야채에 바로 마법램프를 뽑을 수 있다. 그자리에서 던지면 하트를 하나 더 먹을 수 있다.

다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선인장 괴물 '삼보'가 등장. 이녀석은 4개의 선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가 각각 별개의 판정을 갖는다. 즉 물건을 던져 해치워도 맨 위의 녀석만 떨어져 나가고 다시 3개 짜리의 삼보가 되는 것. 한마디로 4번 공격해야 해치울 수 있다. 위에 올라타서 머리를 차례차례 던져도 되지만...오른쪽 끝까지 가면 다시 피라밋이 있고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피라밋 내부는 시작부터 좌우 갈림길이지만 결국 만나게 된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헤이호 2마리가 있고 파워블럭을 뽑을 수 있다.

밑으로 내려오면 자물쇠로 잠긴 문이 나온다. 다음 다시 모래를 퍼내며 내려가는 지역. 모래를 퍼내며 밑으로 끝까지 내려가면 문이 하나 나오고, 그 안의 방에서 열쇠를 갖고 올라올 수 있다. 내려가는 길과 열쇠를 갖고 올라가는 길, 체리를 최대한 먹어 무적인 상태로 진행하는 것이 수월하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좀 더 스테이지를 진행해야 한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뱀이 나오는 항아리 2개 사이에 수정구슬이 있다. 수정구슬을 들어 오른쪽의 가면문 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드디어 챕터 2의 보스전.

챕터 2의 보스는 3개의 머리를 가진 뱀 '가부쵸'. 이녀석은 불을 여러개 동시에 발사한다. 불은 줄지어서 오기 때문에 피하기는 쉬운 편. 게다가 가부쵸의 불은 블럭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스룸 안에 있는 가면 블럭을 쌓아 바리케이트를 만들면 안전한 공방 또한 가능하다. 대신 공격을 하는 방법은 가면 블럭을 던지는 것이 유일. 가면 블럭은 던지면 제자리의 바로 앞에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멀리 던지려면 전방점프를 하며 타이밍을 맞춰 던져야만 한다. 요령만 알면 간단. 보스룸 안에 적도 한마리 있으니 이녀석도 던져버리자.

챕터 2의 보스를 해치우면 역시 문이 나오고 나가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보너스 스테이지 이후 다시 캐릭터 선택 화면이 나오면서 챕터 3으로 가거나 다른 캐릭터로 변경하여 처음부터 진행할 수 있다.

[FC] 꿈공장 도키도키패닉 (夢工場ドキドキパニック, 1987, Nintendo/FUJI TV) #3 챕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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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lakGear 2013/02/28 21:37 #

    결국 모태가 ... 이거 ... 슈퍼마리오2 레벨디자인의 모든 궁금점이 풀리는군요(...)
  • 플로렌스 2013/03/01 00:13 #

    이 게임이 수퍼마리오USA의 원작이지요.
  • K I T V S 2013/02/28 22:36 #

    원래 가면 쓴 악당들인 헤이호 놈들은 도키도키 패닉에서 나왔던 놈들이라죠!? ㅋㅋ
  • 플로렌스 2013/03/01 00:14 #

    헤이호 말고도 다른 녀석들도 이후 마리오 및 젤다에 등장하게 되었지요.
  • miakiss 2013/02/28 23:23 #

    삼보라...슈퍼마리오월드에서 비슷한 녀석을 본 것같기도
  • 플로렌스 2013/03/01 00:14 #

    월드에서는 안나오고...다른 시리즈에 등장하긴 하지요.
  • Aprk-Zero 2013/03/01 01:07 #

    해당 작품에 등장한 적캐릭터와 보스들은 옛날에 비디오, 케이블 방송으로 봤던 마리오 북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했었네요..개인적으로 괜찮았던...
  • 플로렌스 2013/03/01 05:20 #

    북미판 닌텐도 애니메이션이라면 AFKN에서 방영하던 젤다의 전설을 재밌게 봤었지요.
  • 블랙 2013/03/01 07:27 #

    폭포에서 통나무 떨어지는 속도도 도키도키패닉과 마리오USA가 차이가 납니다.
  • 플로렌스 2013/03/01 08:01 #

    네, 그밖에도 열쇠를 집었을 때 가면이 들이닥치는 것이나 백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하트의 유무, 숏컷 가능한 지역 등도 약간씩 차이가 있지요. USA판에서 많은 부분이 좋은 쪽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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