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2 패밀리 컴퓨터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1 게임소개

첫번째 스테이지 끝의 분기에서 위로 가면 숲으로 들어가서 버섯형 보스 '머쉬'와 끝말잇기 승부를 하게 된다.
그 이후의 계속.

[ 3-1. 벽돌 지대 ]
첫번째 분기에서 위쪽 루트로 가서 숲을 통과하면 3번째 스테이지로 벽돌 지역이 나온다. 공. '마리린'이나 우산 '파라솔', 지팡이 '스텍키', 스프링 '비용', 신발 '데카구츠'가 적으로 나온다.

이 위치에는 1UP가 숨겨져 있다. 음파공격으로 비용을 멈추게 한 뒤 먹는 것이 상책. 

벽돌지대의 보스는 공사장 인부 모습의 '바우텐'. 끊임없이 굴착기를 움직이면서 뛰어온다. 대부분의 보스는 '끝말잇기'로 승부하는 반면, 이 바우텐과의 승부는 '신경쇠약(같은 그림 찾기)'으로 싸우게 된다. 

와갼랜드의 신경쇠약(같은 그림 찾기)은 끝말잇기보다 훨씬 쉽다. 카드는 상하좌우 대칭이라는 특정 법칙을 갖고 있는데, 그 배치마저도 대체로 몇개의 패턴으로 정해져있어 플레이 하는 도중에 그 패턴을 파악하는 것 또한 쉽다. 끝말잇기에 비해 신경쇠약은 퍼펙트하기 굉장히 쉬운 보스전이다. 퍼펙트를 기록하면 목숨수가 7UP된다. 벽돌지역의 바우텐을 물리치면 전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즐거운 미끄럼 스테이지로 가게 된다.



[ 2-2. 강을 건너 동굴 앞까지 ] 
이번엔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아래쪽 길로 갔을 때의 루트. 아래쪽 길로 가면 위쪽 길로 갔을 때와 마찬가지로 강을 건너게 되는데, 위쪽 길로 가면 기본적으로 아래에 밟을 수 있는 섬들이 틈틈히 있고, 구름도 있어 건너기가 간단한 반면, 아래쪽 길 루트는 강을 건널 때 통나무 다리에만 의지해서 건너야하므로 위쪽길보다는 조금 더 어렵다. 아직 스테이지 초반이라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등장하는 적들은 첫번째 스테이지 및 위쪽 루트의 스테이지와 동일하다.

이곳에는 1UP가 숨겨져 있다. 놋코를 음파 공격으로 일단 정지시킨 뒤에 1UP를 먹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아래쪽 루트에서 강을 건너 조금만 가면 동굴 입구가 나오고, 동굴 입구를 바위 모양의 보스 '간쿠'가 가로막고 있다. 간쿠와의 승부는 끝말잇기. 위쪽 루트의 첫번째 보스는 버섯형 보스 '머쉬'였는데 아래쪽 루트의 첫번째 보스는 바로 이 '간쿠'. 간쿠는 머쉬와 마찬가지로 끝말잇기에 8번 성공하여 커트라인을 넘기면 이후 더이상 끝말이 연결되는 카드가 없거나 타임오버가 되어도 클리어로 처리되며 길을 통과시켜준다.


[ 3-2. 동굴 지역A ]
바위 보스 간쿠를 클리어하면 하단루트 중 동굴지역에 돌입하게 된다. 동굴 내에서는 새 '코도루', 박쥐 '코모', 전갈 '스콜피', 암모나이트 '암모', 지네 '무카무카', 튀어오르는 물고기 '피라니',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미 '타란'이 적으로 등장한다.

이 위치에는 1UP가 숨겨져 있다.

동굴 지역의 끝에는 또 다시 분기점이 나온다. 위로 가는 길과 아래로 가는 길 두종류. 어느쪽으로 가건 다른 동굴 지역의 계속이긴 하지만 위쪽 루트로 가면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위쪽 분기를 진행했을 때 나오는 벽돌지역으로 가게 되고, 아래쪽 루트로 가면 벼랑 지역으로 가게 된다. 역시 위쪽 루트가 좀 더 쉽다.


[ 3-3. 동굴지역B ]
3-2 동굴지역A의 끝에서 위쪽 루트로 가면 위로 스크롤되며 동굴에서 위로위로 계속 올라가는 형태의 스테이지. 스테이지 길이는 짧다.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되며 벽돌스테이지의 뒷부분으로 이어지게 된다.

3-3 동굴지역B에서 이어지는 벽돌 지역. 위쪽 루트로 했을 때처럼 스테이지 길이는 길지 않고 조금만 가면 곧바로 보스 바우텐과 신경쇠약으로 승부를 하게 된다.


[ 3-4. 동굴지역C ]
3-2 동굴지역A의 끝부분 분기점에서 아래쪽 길로 가면 좀 더 동굴지역을 플레이하게 되며 오른쪽 끝 동굴 출구에는 박쥐형 보스 '큐라'가 기다리고 있다. 큐라 역시 끝말잇기로 승부. 아래쪽 루트로 진행한 뒤 다시 한번 아래쪽 루트로 진행했을 때 나오는 보스로, 끝말잇기 성공 커트라인은 12번. 이녀석보단 위쪽 루트의 두번째 보스인 바우텐과 신경쇠약을 하는 쪽이 쉽지만 큐라를 이기면 벼랑지역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벼랑 지역은 이 최하단 루트로 진행했을 때에만 나오는 코스.


[ 4-1. 미끄럼 지역 ]
위쪽 루트로만 진행하거나 아래쪽 루트로 동굴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위쪽 루트로 진행하여 벽돌 지역의 보스 바우텐을 클리어하면 이 게임에서 가장 즐거운 스테이지인 미끄럼 지역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전체 맵의 정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분홍색의 미끄럼틀이 인상적인 곳이다. 이곳에선 방향키를 오른쪽으로 하는 것만으로 빠른 속도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다. 미끄럼을 타고 가며 와갼나이저를 모아 착실히 파워업을 진행시키자.

제일 첫번째 갈림길에서는 맨 위의 미끄럼틀을 타고, 다음 3개의 갈림길에서는 중앙의 미끄럼틀을 타야만 와갼나이저를 먹을 수 있다. 중앙의 와갼나이저를 먹는 순간 파워 4개가 모여 무적이 될 수 있는데...

무적이 됐으면 점프해서 맨 윗칸의 미끄럼틀로 이동, 다음 미끄럼을 타며 파루들을 몸통박치기로 해치우자! 숨겨진 보너스존에 들어갈 필요없이 미끄럼 스테이지가 곧 보너스 스테이지가 된다. 특히 미끄럼을 타면 가속도가 붙으며 빠른 스크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적들을 파파팍 해치우며 나아가는 쾌감이 상당하다. 보너스존보다도 훨씬 보너스 스테이지 같다. 도중 갈림길에선 아래쪽 미끄럼을 타야 계속해서 파루들을 해치울 수 있다.

무적이 풀린 뒤에도 와갼나이저는 4개 더 등장한다. 무적이 끝난 직후 회전 발판을 밟고 건넌 뒤 3개의 갈림길에선 곧바로 중앙의 미끄럼에 와갼나이저가 보인다. 다음 회전 발판이 나올 때 공중에 하나, 직후 나오는 2개의 미끄럼에선 위쪽 미끄럼을 타야 3번째 와갼나이저를 먹을 수 있다. 다음 다시 회전 발판이 나오는데 그곳에 4번째 와갼나이저가! 다시 한번 보너스 타임의 시작이다.

2번째 무적이 시작되면 무조건 맨 위의 미끄럼틀만 타면서 진행하면 된다. 파루들이 파파팍 나가떨어지며 점수가 계속하여 오르는 것이 정말로 통쾌하다. 전 스테이지 중에서 가장 즐겁게 플레이 가능한 스테이지이다.

미끄럼 스테이지의 끝에는 여성형 보스 '마죠라'가 기다리고 있다. 끝말잇기로 승부! 다른 보스들은 말투가 다 똑같은데 마죠라만큼은 여성이라고 대사가 여성스러운 말투를 구사하는 것이 재미있다. 커트라인은 끝말잇기 성공 12회. 마죠라를 클리어하면 5번째 지역인 열대 해안 지역에 가게 된다.



[ 4-2. 절벽지역 ]
동굴지역에서 아래쪽 루트로 간 뒤 박쥐형 보스 큐라를 물리치면 맵에서 하단 해안 절벽을 따라 길을 가는 절벽지역이 나온다. 길이 험한 만큼 난이도 또한 위쪽 루트로 갔을 때와는 천지차이. 위쪽 루트로 갔으면 4번째 스테이지로 미끄럼 지역이 나와 편하면서도 즐거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아래쪽 루트로 가면 험난한 길을 계속 점프하면서 아래쪽에서 계속 튀어오르는 피라니들을 조심하며 진행해야 한다.

절벽지역은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있는 대신에 보너스존이 2개 숨겨져 있다. 미끄럼 지역은 스테이지 자체에서 보너스 게임이 가능했던 반면 절벽 지역은 이렇게 보너스존을 2개 준비하여 보너스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절벽지역의 끝은 또다시 동굴로 연결된다. 다시 동굴 속으로...


[ 4-3. 동굴지역D ]
동굴로 들어가면 짤막한 동굴 스테이지. 나오는 적은 동굴 지역과 동일하다.

동굴 출구 직전에는 워프홀이 하나 숨겨져 있다. 이 워프홀로 들어가면 맵 상에서 2개 스테이지를 건너뛰어 버섯모양의 집으로 가득한 와갼마을로 워프하게 된다. 워프하지 않고 그냥 출구로 나가면 큰 강이 나오고 점프대로 강을 건너는 지역인데, 끝에는 악어형 보스 '앨리게'가 기다리고 있다.

[FC] 와갼랜드 (ワギャンランド, 1989, NAMC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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