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Super Mario Bros., 1985, Nintendo) #3 월드5~월드7 패밀리 컴퓨터

[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Super Mario Bros., 1985, Nintendo) #2 월드2~월드4

이번에는 월드5부터 월드7까지의 소개.


[ 5-1 ]
5-1은 거북이가 많이 나오고 대포가 처음 등장하는 지역. 파워업 아이템이 나오지 않아 어려울 수도 있지만 거북이 등껍질을 이용하여 볼링을 치며 고득점을 노리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제일 처음 나오는 벽돌블럭 중앙에선 수퍼스타를 먹을 수 있고, 그다음 나오는 벽돌블럭의 왼쪽 빈 공간에선 1UP 버섯을 먹은 적 없다면 1UP 버섯을 출현시킬 수 있다.

5-1의 스테이지 후반 토관으로 들어가면 코인룸에 갈 수 있다. 들어갔다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는 토관을 통해 나오게 된다. 대포는 대포 위에 올라가있을 때엔 포탄을 발사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 5-2 ]
5-2의 스타트 지점, 점프대 직후의 벽돌블럭에선 파워업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직후 계단블럭에는 해머브로스 한마리가 길을 막고 있다. 파이어마리오가 있다면 불꽃으로 해치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망치를 던지는 타이밍을 보며 밟아서 해치우거나 건너뛰어 지나쳐야 한다.

5-2의 첫번째 토관에 들어가면 갑자기 수중 스테이지. 코인이 많으니 코인을 모을 수야 있지만 수중에서의 이동속도는 꽤나 느린데다가 적들을 밟아죽일 수도 없어 문제. 덤으로 1번째 토관과 2번째 토관 사이의 보너스 스테이지마저 놓치게 된다. 시간낭비만 하기 쉬우니 들어가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

토관으로 들어가지 말고 좀 더 오른쪽으로 진행하다보면 ?블럭이 5개 있는 곳이 나온다. 그 오른쪽의 공중을 치면 숨겨진 코인블럭이 나오고, 그걸 밟고 위의 벽돌블럭을 치면 콩나무가 나온다. 이 콩나무는 보너스 스테이지로 갈 수 있고, 갔다오면 해머브로스 2마리를 지난 직후에 떨어지게 된다.

보너스 스테이지로 올라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조금 더 가면 해머브로스 2마리가 있는 곳이 나온다. 해머브로스가 있는 벽돌블럭 우상단에는 수퍼스타가 숨겨져 있다. 그 바로 오른쪽이 보너스 스테이지에 갔다가 떨어지는 지점. 이곳에는 낮은 곳에 벽돌블럭 2개가 있는데 그중 오른쪽에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꼬마 마리오 상태면 바로 버섯을 먹을 수 있지만 수퍼마리오 상태면 달려가다가 엎드려서 미끄러지는 테크닉을 구사하여 파이어플라워를 먹어야 한다.


[ 5-3 ]
5-3은 낭떠러지 스테이지. 1-3, 3-3, 4-3 등과 마찬가지로 떨어지면 즉사란 점을 빼면 스테이지 구성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한가지 복병이 있으니 계속해서 날아오는 포탄. 이름이 무려 키라(킬러?). 무턱대고 오른쪽으로 점프하다보면 공중에서 피하지도 못하고 포탄에 맞아 죽을 수 있다.


[ 5-4 ]
5-4는 스테이지 구성이 2-4와 거의 동일하나 트랩의 레벨이 대폭 상승했다. 시작하자마자 피하기 힘든 거대한 회전하는 불꽃(파이어바)가 등장, 다음의 갈림길에선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파이어바로 가득. 각기 다르게 회전하는 불꽃에 타이밍을 맞춰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스테이지는 거의 똑같은데 확연한 난이도 차를 느낄 수 있다.

5-4를 지키는 쿠파의 정체는 쥬게무. 구름을 타고 다니며 토게조를 뿌리는 녀석. 밟아도 죽고 불꽃으로 죽일 수도 있고. 역시나 파이어마리오 상태에서 불꽃을 연사하다보면 정체를 드러내고 죽는다.


[ 6-1 ]
월드6은 월드3처럼 깜깜한 밤의 스테이지. 월드3이 월드2와 기본 배경은 같았던 반면, 이번 월드6는 기본적으로 배경이 풀숲과 산이 중심인 월드1과 동일하다. 6-1은 토게조를 뿌리는 주게무가 계속하여 나오는 것이 특징. 첫번째 벽돌블럭의 왼쪽에는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고, 바로 오른쪽 두번째 벽돌블럭의 오른쪽 끝에는 코인저금통이 숨겨져 있다. 참고로 주게무는 '파이포'라는 이름의 가시달린 알을 던지는데, 이 알이 땅에 닿으면 '토게조'가 된다.

계단블럭이 있고 수상쩍은 배치의 벽돌블럭이 있는 곳. 이곳에 들어간 뒤 점프하면 1UP 버섯이 나온다. 이미 1UP 버섯을 먹은 뒤라면 숨겨진 블럭 자체가 나오질 않는다. 1UP 버섯이 있는 곳에서 바로 오른쪽, 토관 1개와 코인 3개가 있는 곳을 지나면 공중에 코인블럭 2개가 숨겨져 있다. 이 코인블럭의 의미는 끈질기게 따라오며 토게조를 던지는 주게무에게 리벤지를 가하라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6-2 ]
6-2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 토관으로 들어가면 코인룸에 갈 수 있다. 코인룸의 오른쪽 끝 벽돌블럭은 코인저금통. 빠져나오면 들어간 토관 바로 오른쪽에 있는 토관을 통해 나오게 된다. 이 2개의 토관 사이의 공중에는 숨겨진 코인블럭이 하나 있고, 이것을 밟고 위의 벽돌블럭을 치면 코인저금통을 발견할 수 있다.

3번째로 나오는 벽돌블럭 2개 중 오른쪽에는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고, 그 바로 오른쪽 토관으로 들어가면 수중 스테이지가 나온다. 수중 스테이지로 들어갔다 나오면 스테이지의 꽤 많은 분량을 건너뛸 수 있지만 수중 스테이지는 헤엄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진행에 꽤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점프로 적들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 게다가 이 토관의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가는 콩나무까지 있다. 결론은 이 토관에 들어가는 것은 비추천.

수중 스테이지로 갈 수 있는 토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조금 가서 이 지점. 위의 벽돌블럭 오른쪽 끝에는 콩나무가 숨겨져 있다. 이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보너스 스테이지를 마치고 내려오면 스테이지의 거의 후반으로 내려올 수 있으니 골치아픈 적들을 건너고 싶다면 이 루트를 추천.

콩나무로 올라가지 않는다하더라도 조금 오른쪽으로 진행 후 같은 높이의 토관 2개가 나란히 있는 곳 오른쪽 위, 벽돌블럭을 밟고 올라가 아슬아슬하게 오른쪽 위의 벽돌블럭 왼쪽을 치면 수퍼스타를 발견할 수 있다.

수퍼스타가 나온 곳 바로 오른쪽의 토관으로 들어가면 코인룸이 나온다. 꼬마 마리오일 때엔 별 문제 없지만 수퍼마리오나 파이어마리오일 땐 아래쪽의 코인을 먹을 때 달려가다가 앉으며 미끄러져 들어가는 테크닉을 사용해야만 한다. 코인룸 오른쪽에 따로 있는 벽돌블럭은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 6-3 ]
6-3은 다른 월드의 스테이지3과 마찬가지로 낭떠러지 스테이지. 기본적인 것은 다른 낭떠러지 스테이지와 동일하지만 포탄도 계속하여 날아오고, 점프대를 밟고 점프해서 발판을 밟아야 하는 곳이 두군데. 스테이지의 끝에는 밟으면 떨어지는 발판이 4개 연속으로 있다. 확실하게 여태까지의 스테이지3보단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 편. 


[ 6-4 ]
6-4는  스테이지 구성 자체는 1-4와 동일하다. 그러나 용암이란 용암에선 '버블'이란 이름의 불꽃이 튀어나왔다 들어가고, 그와 동시에 회전하는 불꽃 '파이어바'가 대량으로 설치되어 있다. 스테이지는 똑같은데 트랩이 대량으로 나온다는 것만으로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스테이지.

6-4의 쿠파는 상단의 장애물이 다시 사라졌고, 버블만 용암에서 튀어나온다. 대신 쿠파가 대량의 해머도 던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대폭 상승! 파이어마리오가 있다면 원거리에서 불꽃만 쏘면 될 뿐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며 타이밍을 잘 맞춰 점프하지 않으면 안된다. 6-4의 쿠파의 정체는 오징어 '겟조'. 지상에 무슨 오징어냐 싶지만 후속작인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에서는 아예 하늘을 날아다니는 오징어까지 나오니 뭐...


[ 7-1 ]
7-1의 특징은 대포 지대. 처음부터 끝까지 대포가 대량으로 등장하고 무수한 포탄이 날아다닌다. 첫번째 벽돌블럭의 왼쪽에는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대포를 밟고 올라가서 아슬아슬하게 쳐내야 한다. 대포 위에 올라가 있는 동안은 해당 대포에서 포탄이 발사되지 않는다는 특성도 최대한 활용할 것. 두번째 벽돌블럭의 오른쪽에는 코인저금통이 숨겨져 있다.

코인저금통을 지나면 해머브로스가 2마리 나오고, 그 직후의 토관 상단에는 1UP 버섯이 숨겨져 있다. 물론 기존에 1UP 버섯을 먹은 적 없을 때에만 출현. 이 토관으로 내려가면 코인룸으로 갈 수 있고, 나오면 다다음 토관을 통해 나올 수 있다.

골 직전에 있는 점프대를 밟고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벽돌블럭을 치면 파워업 아이템이 나온다.


[ 7-2 ]
7-2는 2-2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하는 전체 수중 스테이지. 기존 수중 스테이지에 비해 길이가 대폭 길어졌다. 물 속이기 때문에 점프 버튼을 연타하여 헤엄치며 진행해야 한다는 것과, 적들을 밟아죽일 수 없기 때문에 파이어마리오가 없다면 오징어 뿌리치기가 꽤 힘들다는 것 등 꽤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 7-3 ]
7-3은 2-3과 스테이지 구성은 동일. 물고기 '부쿠부쿠'가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긴 다리를 건너는 스테이지이다. 7-3은 2-3과 달리 부쿠부쿠도 대량으로 튀어나오고, 날개가 달려 점프하는 거북이 파타파타(파닥파닥)도 계속하여 나온다. 날개 거북이가 참 절묘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달리다가는 부딪히기 쉽상.


[ 7-4 ]
7-4는 4-4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미로.특정 루트로 가지 않으면 스테이지를 무한 반복하게 된다. 제일 처음의 갈림길에서는 아래쪽 길로 내려가서 가야만 하고, 다음 3개의 갈림길에서는 점프하여 중앙의 길로 통과해야만 한다.

중앙의 길로 가다가 다시 나오는 갈림길에서는 점프해서 위쪽 루트로 가야한다. 용암 2개가 있는 곳에선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용암 2개를 지난 직후 나오는 갈림길에선 중앙의 루트를 따라 진행하도록 해야한다. 밑으로 떨어지면 스테이지가 루프되어버린다. 중앙 루트의 끝의 갈림길에선 점프해서 맨 위의 길로. 이것으로 7-4의 모든 미로는 돌파하게 된다.

7-4의 쿠파 역시 대량의 해머를 던진다. 파이어마리오가 없다면 성가신 녀석. 덤으로 아래의 용암에서는 불꽃 '버블'이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파이어마리오의 불꽃으로 해치우면 정체가 드러나는데 정체는 해머에 어울리게 해머브로스. 7번째 성의 마지막 방에서도 키노피오를 구출할 수 있다. 다른 스테이지4의 키노피오들과 마찬가지로 공주는 다른 성에 있다고 말한다.

[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Super Mario Bros., 1985, Nintendo) #4 월드8 및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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