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 (Super Mario Bros. 2, 1986, Nintendo) #4 월드6~월드7 패밀리 컴퓨터

[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 (Super Mario Bros. 2, 1986, Nintendo) #2 월드4~월드5

이번에는 제법 어려운 월드6과 꽤 어려운 월드7의 소개.
통상 스테이지에서 '바람'과 '파이어바'가 등장하는데다가 '무한 루프'까지 나온다.



[ 6-1 ]
6-1의 스타트 지점은 꽤 인상적인데, 멧트 한마리와 파타파타 한마리가 각각 홈에 갖혀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왼쪽의 멧트가 있는 곳에는 파워업 아이템, 오른쪽의 파타파타가 있는 곳에는 수퍼스타와 1UP 버섯이 숨겨져 있다.

한참 달려가다가 보면 해머브로스 한마리가 나오고, 대쉬점프로는 도저히 건너뛸 수 없는 토관이 나온다. 밟고 높이 점프할 파타파타도 없다. 다행히 공중에 숨겨진 코인블럭이 있으니 이것을 밟고 뛰면 된다. 다음 상하로 토관이 있어 빨간 파쿤플라워가 들락날락 거리고 저편에서는 해머브로스가 망치를 던지는데 뒤에서는 포탄이 날아오는 진퇴양난의 지역. 파이어마리오라면 파쿤플라워를 해치우고 빨리 지나가서 해머브로스를 없애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골치아픈 곳이다.

대량의 ?박스 지역. 왼쪽에서 4번째에는 파워업 아이템, 오른쪽에서 5번째에는 독버섯이 들어있다.

계단블럭이 나오는데 또다시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을 등지고 작은 크기의 발판을 밟으며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아래쪽에 수상한 토관이 보인다. 이 토관에 들어가려면 제자리에서 점프 후 방향키를 뒤로 하여 들어가도록 해야 하는데, 빨간색 파쿤플라워가 튀어나와 부딪히기도 쉽고, 바람 때문에 뒤로 들어가는 것 또한 어렵다. 토관에 들어가려면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바람 지역이 어렵다면 이 토관으로 들어가 바람 지역을 건너뛸 수 있다.

힘들게 토관으로 들어가보면 수중 스테이지가 나온다. 대량의 코인이 나오지만 오징어와 거북이들도 등장. 물 속에서는 적들을 밟아죽일 수 없기 때문에 파이어마리오가 아니라면 여러모로 번거롭다. 점프 연타로 헤엄쳐서 진행해야 하므로 시간도 더디고 번거롭다. 들어갔다 나오면 골 직전에서 나올 수 있긴 하지만 바람 지역만 통과하면 곧 골이다보니 굳이 이곳으로 들어올 필요가 없긴 하다.

토관에 들어가지 않고 바람 지역을 진행하는 경우, 바람을 등지고 연속 점프로 작은 크기의 발판을 밟으며 가야 한다. 바람 때문에 착지할 위치가 자유롭지 못한데 발판 크기 또한 작아 떨어지기 쉽상. 이후에도 점프해서 착지할 지점에 파쿤플라워가 있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긴 하다. 

골 직전의 토관에서도 빨간색 파쿤플라워들이 득실거린다. 끝까지 방심은 금물.


[ 6-2 ]
6-2는 수중 스테이지. 오징어는 마리오(루이지)를 쫓아오는 특성이 있지만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부딪히지 않는다는 특징 또한 있다. 파이어마리오가 있다면 문제 없지만 다른 경우라면 점프하는 순간 죽기 쉽상. 시작한 직후 바닥 없이 긴 해구 위를 헤엄쳐야 하는데, 수중 스테이지에서 이렇게 구멍이 있는 위를 지나갈 때엔 빨려들어가는 트랩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헤엄쳐야 한다. 6-2의 골에 있는 깃발 앞에도 숨겨진 코인블럭 2개가 있지만 깃발을 건너뛰어도 막다른 길이다.


[ 6-3 ]
6-3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 '부쿠부쿠'들이 아래에서 튀어올라오는 스테이지. 발판들이 짤막짤막한데 파타파타까지 득실거린다. 덤으로 점프할 때 파타파타를 밟고 뛰어아먄 하는 곳도 있다. 골 직전에도 파타파타가 있는데 밟고 깃발에 올라가도 되지만 대쉬점프로도 깃발까지 도달하긴 한다.


[ 6-4 ]
6-4는 스테이지 구성 자체도 어려운데, 무한루프 트랩까지 포함되어 있는 난이도 높은 스테이지다. 의 스타트 지점에선 섣부르게 점프하거나 대쉬하지 말고, 일단 계단의 가장 아래까지 조심해서 내려온 뒤에 오른쪽에 보이는 발판으로 점프해야 한다. 다른 경우는 떨어져 죽기 쉽상이다. 용암을 건너면 거대한 파이어바가 나오는데, 왼쪽 토관에 밀착해있으면 부딪히지 않는다. 이 지점에서 위로 가면 무한 루프에 빠지니 아래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다음 역토관을 지나면 해머브로스가 길을 막고 있다. 해머브로스의 뒤쪽에는 3개로 나뉘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반드시 맨 위쪽으로 진행해야만 무한 루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한칸짜리 구멍에서는 버블이 튀어나오니 주의.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파이어바를 지나 내려오면 토관이 나오는데, 위로 갈 수도 있고 아래로 갈 수도 있지만 역시 쉬운길은 루프 트랩. 어려워보이는 아래쪽 파쿤플라워 지역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가야만 한다.

다음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하는 파이어바 2개가 있고, 용암 위를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이 이동하고 있으며 오른쪽 끝에는 연속으로 밑으로 내려오는 발판이 있는 지역. 먼저 첫번째 파이어바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에 올라탄 뒤 2번째 파이어바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가는 발판을 탄 뒤, 3개의 갈림길 중 맨 아래쪽 길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포인트. 말로 해도 어렵지만 직접 해보면 더 어렵다. 타이밍 맞추기가 참 힘들다. 하지만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긴 된다. 맨 아래쪽 길에는 거대한 파이어바가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춰 대쉬로 통과해야 하지만 뒤쪽에 버블이 튀어나오는 한칸짜리 용암도 있어 참 곤란하다.

단순히 대쉬로만은 거대 파이어바에 맞을 수 밖에 없고, 대쉬로 달려가다가 부딪히기 전에 앉아서 슬라이딩! 이것으로 통과 가능하다. 이후 역토관을 지나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용암을 건너면 쿠파. 6-4 쿠파는 망치도 던져오기 시작한다. 정체는 오징어.


[ 7-1 ]
7-1은 시작부터 상하토관이 길을 막는다. 빨간색 파쿤플라워가 각기 다른 타이밍으로 들락날락. 파이어마리오가 있다면 해치우고 가면 되지만 그밖의 경우라면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기다려야 한다. 상하토관을 지나자마자 갑자기 바람지역. 노코노코들이 기어오는데 해치우고 대쉬하면서 바람을 이용하여 긴 벼랑을 뛰어넘어야 한다.

다음 상하토관 지역. 바람이 계속해서 불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오른쪽으로 미끄러지고, 왼쪽으로는 가기 힘들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특히 상하토관 지역의 끝에 구멍이 하나 있고 역토관에서 빨간 파쿤플라워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구멍에 빠지거나 파쿤플라워에 부딪히기 쉽상. 바람 때문에 움직임이 원하는대로 되질 않는다. 3번째 토관 위의 벽돌블럭에는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이후 물 위의 다리를 건너는 지역인데 대포와 부쿠부쿠가 적으로 등장. 토관 오른쪽에 뜬금없이 하나 있는 벽돌블럭에는 수퍼스타가 숨겨져 있다. 

스타가 나온 직후 상하로 움직이는 파타파타 2마리가 있고 위에 수상한 토관이 보인다. 스타를 먹었다면 무적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고, 안먹었다면 파타파타를 밟고 그 반동을 이용하여 위의 토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토관으로 들어갈 경우 코인도 가득 먹을 수 있고 1UP도 얻을 수 있지만 꽤 먼 길을 돌아가게 되므로 무리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토관으로 들어가면 위쪽에 빨간 파쿤플라워가 가득하여 점프하기 힘든데 코인은 점프해서 먹어야 하는 첫번째 코인룸이 나온다. 

토관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면 바람 지역이 나온다. 거북이들이 많이 나오는 길고 긴 평원인데 파타파타를 밟아 거북이 볼링을 시도하면 1UP를 먹을 수 있다. 바람 지역의 끝까지 가면 막다른 곳에서 토관이 나온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2번째 코인룸으로 갈 수 있다.

두번째 코인룸은 그냥 달리면 그만. 나가는 곳 직전 천장의 벽돌블럭에는 코인저금통도 있다. 토관을 통해 밖으로 나오면 골 직전의 파타파타와 해머브로스가 있는 지점에서 나오게 된다.

애초에 토관으로 진행하지 않고 오른쪽으로 진행했다면 해머브로스 2마리가 있는 곳이 나온다. 이곳의 위쪽 벽돌블럭에서 파워업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오른쪽 허공에는 1UP 버섯이 숨겨져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곧 골 직전의 해머브로스와 파타파타가 있는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골 직전도 만만치 않다. 멧트와 파타파타와 대포가 길을 막고 있고 그 앞은 낭떠러지. 이녀석들을 통과하여 절벽을 건너뛰어야만 깃발에 매달릴 수 있다.


[ 7-2 ]
7-2는 무한 루프 스테이지. 5-3과 마찬가지로 성이 아닌 통상 스테이지인데도 무한 루프 트랩이 걸려있다. 시작한 뒤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강을 건너게 되는데, 건너는 도중에 있는 ?박스에선 파워업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다음 파타파타 2마리가 보이고 공중에 수상한 토관이 하나 보인다. 역시나 이 토관으로 들어가야지만 무한 루프에서 벗어나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다.

토관으로 들어온 뒤엔 코인룸 하나를 지나가게 되는데 여기에서 파워업 아이템을 하나 더 먹을 수 있다. 토관 밖으로 나오면 평지가나오는데 주겐무와 파타파타의 등장. 그런데 주겐무가 상당히 낮게 날아간다. 전작에는 없던 수퍼마리오2 특유의 '저공비행 주겐무'의 첫 등장이다.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고, 토게조를 계속해서 떨구기 때문에 점프하다가 부딪히기 쉽다는 문제가 있다. 높이도 어중간해서 대쉬점프로 밟기는 또 힘든 위치. 루이지라면 아슬아슬하게 밟아서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주겐무가 나오는 곳 직후 뜬금없이 파이어바가 등장. 이 역시 수퍼마리오2만의 특징으로 원래는 스테이지4 성 내부에서만 나오는 파이어바가 통상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 파이어바가 회전하는 블럭을 밟으며 낭떠러지를 건너야 한다. 좀 더 진행하다보면 파이어바가 하나 더 나오고, 직후 밟으면 떨어지는 발판 2개를 밟아 다시 한번 낭떠러지를 건너야 한다.

다음 드디어 골이 나오지만 골까지 가는 것이 꽤 힘들다. 저 멀리 엄청 높은 토관이 보이고 그 앞에 밟으면 낙하하는 발판이 있다. 하지만 그 발판까지도 통상의 점프로 도달하질 않는다. 파타파타 한마리가 보이는데 이녀석을 밟고 그 반동을 이용하여 밟으면 떨어지는 발판 위에 올라타고, 발판이 떨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토관 위로 올라가야 한다. 문제는 이 토관에서 빨간 파쿤플라워가 나온다는 것. 토관 위에 착지할 때 파쿤플라워에 부딪혀 죽기 딱 좋다. 토관을 밟고 낭떠러지를 점프해야 드디어 7-2의 골에 도달할 수 있다.


[ 7-3 ]
7-3은 어쩐지 기분나쁜 흑백 배경의 스테이지. 스테이지3이다보니 낭떠러지를 건너는 공중 스테이지지만 문제는 '바람'이 불어온다는 것과, 그런 와중에 '점프대'를 밟아서 장거리 점프를 시도해야만 한다는 점이 어렵다.

점프대를 밟고 날아가는 도중 착지할 곳을 놓치면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된다. 첫번째 점프대를 밟고 날아가던 도중 낭떠러지 중간의 절벽 위에 점프대가 하나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 착지를 시도한 뒤 다시 한번 크게 점프해야 한다. 물론 바람이 계속해서 불기 때문에 착지 시도 또한 만만치 않다. 다음 이 점프대를 이용하여 날아가다가 토관이 보이는 곳에서 착지하도록 시도해야 한다. 더 가면 역시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는다.

토관이 있던 곳 오른쪽의 점프대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 낭떠러지를 건너고, ?블럭이 보이는 곳에 착지하여 파워업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그 다음 오른쪽의 조금 넓은 공간이 중간 지점. 

중간 지점에서 대쉬 점프로 토관으로 올라간 뒤 오른쪽에 보이는 점프대로 이동. 바람은 계속해서 불어오니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점프대를 밟고 힘껏 점프하여 또 낭떠러지를 건너는데, 도중에 발판을 지나쳐서 다음 점프대가 있는 곳 직전의 높은 곳에 착지할 수 있다.

점프대를 이용하여 또 힘껏 점프하여 긴 낭떠러지를 건너는데, 파이어바가 나오기 전의 공간에 착지하도록 해야한다. 더 지나치면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는다. 다음 파이어바가 회전하는 블럭을 밟으며 낭떠러지를 건너야 하는데,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1블럭 짜리 공간에 착지하고 순간 다시 점프한다는게 상당히 어렵다. 

최후의 파이어바를 건너면 드디어 골에 도달할 수 있다. 끝까지 파이어바라니...


[ 7-4 ]
7-4의 스타트 지점에서 곧 파이어바가 나오는데, 계단형 지형 도중에 수퍼/파이어마리오가 꽉 찰만한 공간 밑에 위치하고 있어 타이밍 맞춰 지나치기 참 힘들게 설치되어 있다. 이후 아래로 뛰어내리는 곳에서는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 위에 착지하도록 해야한다.

다음 파이어바가 하나 길을 막고 있는데 그 앞에서 점프해보면 공중에서 파워업 아이템이 숨겨진 블럭이 나온다. 문제는 이제 '밑으로만 내려가는 발판'들을 밟으며 낭떠러지를 건너야 한다는 것. 먼저 파워업 아이템이 나온 블럭 위로 올라간 뒤, 첫번째 발판이 높은 곳에 위치할 때 최대한 높이 점프하고, 이후 쉬지 않고 다음 발판들로 계속 점프하며 이동해야만 한다. 한순간이라도 멈칫하거나, 애초에 최대 높이가 아니었을 때 올라탔다면 무조건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힘들게 낭떠러지를 건넌 직후, 또 영 좋지 않은 곳에서 파이어바가 회전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맨 왼쪽에서 엎드려있으면 파이어바에 맞지 않는다는 것. 통과할 수 있는 타이밍은 단 한순간.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지나가야 한다.

다음 점프하기 낮은 곳에서 노코노코 3마리가 연속으로 기어오고, 틈틈히 구멍이 있어 용암으로 떨어지기 좋은 곳이 나온다. 파이어마리오가 있다면 노코노코들을 해치우며 대쉬로 단번에 건너면 되지만 다른 경우라면 점프 높이를 감안하며 노코노코를 밟아서 해치워야 한다. 다음 아래로 떨어지면 멧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곳이 있는데, 수퍼/파이어인 경우엔 달려가다가 앉아서 슬라이딩해야하지만 멧트 때문에 멧트 볼링 후 되돌아오는 멧트껍질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애초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위로 느긋하게 진행하면 된다.

또 영 좋지 않은 곳에서 파이어바가 회전하고 있는 곳이 나오는데, 좌우 끝에서 엎드리면 파이어바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야만 한다. 일단 왼쪽 구석에서 피해있다가 오른쪽 구석으로 피하고, 파이어바가 지나가면 진행하는 식으로 통과해야 한다. 이런 형태의 파이어바 트랩 2개를 통과하면 쿠파의 불이 날아오기 시작한다.

최후의 난관인 파이어바를 밟고 통과하면 쿠파 등장. 쿠파가 나오는 다리 위에서는 파이어바까지 회전하고 있다. 쿠파는 망치를 대량으로 던지는데, 해치워보면 정체는 해머브로스다.

상당히 어려운 월드7을 클리어하면 드디어 표면상으로 마지막 스테이지인 월드8이 나온다. 

[FC]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2 (Super Mario Bros. 2, 1986, Nintendo) #5 월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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