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추억의 오락실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1

아케이드판 스페랑카, 그 두번째 스테이지.

< 스테이지 2 (1618M~3164M) >
패미콤판 스페랑카와 마찬가지로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석상 아래쪽에 곧바로 내려가는 길이 생겨 끊김 없이 다음 스테이지로 바로 이어진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던 도중에 왼쪽에 금열쇠를 볼 수 있다. 왼쪽의 바위 괴물을 화염총으로 쏴서 기절시키고(죽일 수 없다) 줄을 타고 올라가서 큰 바위에 폭탄 설치, 다시 줄을 타고 내려와서 폭탄이 터질 때까지 피신 후 금열쇠를 먹도록 하자.

금열쇠를 먹고 왼쪽 끝까지 가면 금색문이 하나 있으며 그 뒤에는 약병과 금열쇠가 보인다. 금열쇠를 먹어 금색문을 열고 다시 금열쇠라...산소에너지가 부족하지만 않다면 이쪽으로 오지 않고 그냥 밑으로 진행해도 상관없다. 금색문을 향해 걸어갈 때 뒤에서 유령이 출현한다.

약병을 먹은 뒤 왼쪽 벽 끝에서 점프하면 아래에 구멍이 뚫리고 줄이 드리워진다. 밑에 내려가서 보물상자 1개와 항아리를 먹을 수 있다. 

금열쇠 하나만 먹은 뒤 바로 오른쪽으로 나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거나, 위에서 말한 왼쪽 끝까지 가서 금열쇠 1개, 약병, 보물상자 1개, 항아리 1개를 먹고 다시 오른쪽으로 되돌아나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이런 지점에 도달. 상하로 튀어나오는 화염기둥을 피하며 왼쪽으로 진행하자. 금색 딱정벌레도 공격해온다.

왼쪽으로 진행하다가 딱정벌레를 해치운 직후, 공중에 수상한 줄이 하나 놓여있다. 이 줄에 매달려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아래칸으로 바로 내려가는 [숏컷루트3]이 출현한다. 이 루트를 이용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왼쪽 끝까지 간 뒤 거기에서 줄을 타고 내려와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생각보다 숏컷이 크게 되지 않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빠른 속도로 산소 에너지가 줄어드는 게임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빠른 진행이 중요하긴 하다. 아래칸으로 내려온 직후, 왼쪽에 산소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약병이 하나 보인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약병 아래쪽에 보이는 동열쇠를 먹는 길로 가게 된다.

오른쪽으로 가면 다리가 있다. 다리에서 점프하면 넘어진다. 줄을 타고 내려와서 아까 먹은 금열쇠로 왼쪽의 금색문을 열고 왼쪽으로 진행하자. 줄을 타고 내려온 뒤 박쥐를 해치우고 오른쪽 아래로 가면 막다른 길에 화염기둥이 하나 있고 보물상자가 놓여있다. 

금문을 열고 왼쪽으로 가면 굼벵이+화염기둥+지저인의 3단 콤보. 지저인은 화염총 5발이면 해치울 수 있긴 한데, 5발 연사 도중 한순간의 타이밍이라도 놓치면 지저인이 던지는 칼에 맞아 죽게 된다. 지저인을 화염총으로 지지는 도중 굼벵이가 와버리면 화염총 한발이 굼벵이에게 맞게 되며 지저인의 경직이 풀려 칼에 맞게 되니 주의. 지저인은 폭탄으로 일격에 해치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지저인 위에는 줄이 보이고 타고 올라가서 약병을 먹을 수 있다. 에너지가 당장 급하지만 않다면 지금 먹지는 말고 동열쇠를 먹고 돌아나오는 길에 먹자.

왼쪽 끝에서 가면과 동열쇠를 먹을 수 있다. 동열쇠를 먹었으면 다시 오른쪽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도록 하자. 나가는 타이밍에 약병을 먹어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좀 더 안전한 플레이.

또한 약병을 먹고 그 자리에서 점프하면 아래쪽에 구멍이 뚫리며 줄이 드리워지고 [숏컷루트4]가 출현한다. 이 루트를 통해 아래로 내려간 뒤 오른쪽에 바로 약병과 동색문이 있는데, 동색문 안쪽에는 막다른 곳에 은열쇠와 폭탄이 놓여있다. [숏컷루트4]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일단 왔던 길을 한참 되돌아나온 뒤 왼쪽 끝에서 줄을 타고 아래칸으로 내려와 오른쪽으로 진행해야만 동문이 있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시간이 꽤나 허비되므로 숏컷루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지만...숏컷루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어차피 약병이 하나 있어 에너지 회복이 가능하고 보물상자도 1개 먹을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지역을 훑어보고 보물도 모조리 먹어 최고의 득점을 노린다면 숏컷루트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줄어드는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절약하며 빠른 시간에 빠른 진행과 빠른 클리어를 노린다면 숏컷루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숏컷루트4]를 이용하건 이용하지 않건, 결국 왼쪽 끝으로 되돌아나와 아래로 내려가는 발판을 타고 아래층으로 가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하다. 숏컷루트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이곳의 왼쪽에서 약병을 먹고 오른쪽으로 끝까지 가서 동문을 열고 은열쇠를 먹은 뒤에 다시 이 지점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숏컷루트를 이용해서 은열쇠를 먹었다면 바로 왼쪽으로 나와 약병을 먹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아래층으로 내려온 뒤 오른쪽으로 가보면 화염기둥이 여러개 튀어나왔다 들어간다. 타이밍을 맞춰 오른쪽으로 진행. 도중에 뒤에서 유령이 출현한다. 화염기둥을 통과하여 오른쪽 끝까지 가면 은색문이 있고 그 뒤엔 스테이지2의 골이 기다리고 있다.

2번째 골에 도달하면 역시 문이 있고 열리면서 뒤에 석상 출현. 석상에는 파란색 보석이 박힌 트로피 모양의 보물이 있다. 스페랑카는 이것을 먹고 1만점을 득점하며 곧바로 아래에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길이 열린다.


< 스테이지 3 (3164M~5038M) >
스테이지2를 클리어하고 아래로 내려오면 왼쪽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바위가 보인다. 진행방향은 왼쪽이지만 이 지점의 오른쪽 하단에는 금열쇠가 하나 있다. 정규루트대로 왼쪽 끝까지 간 뒤 줄을 타고 한칸 내려와 오른쪽 끝까지 가서 금열쇠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여기에서 밑으로 뛰어내린 뒤 오른쪽에 있는 금열쇠를 먹고 왼쪽으로 진행하는 편이 빠르다. 

밑으로 뛰어내려서 금열쇠를 먹고 왼쪽으로 진행하지 않고 정규루트대로 일단 왼쪽으로 진행한다면, 항아리 1개와 돈주머니 1개를 먹을 수 있고, 돈주머니가 있는 곳 왼쪽 벽 끝에서 점프하면 벽 건너편에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왼쪽 끝에는 화염기둥이 있고 그 뒤쪽에 약병이 있다. 다음 줄을 타고 아래칸으로 내려간 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아까의 금열쇠가 있는 지점에 갈 수 있다. 그냥 일부러 사라지는 바위에서 뛰어내려 금열쇠를 먹고 왼쪽으로 진행하는 편이 훨씬 빠르다.

금열쇠를 먹고 왼쪽 끝으로 되돌아나온 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금색문이 보인다. 아까 먹은 금열쇠로 문을 열도록 하자. 바로 항아리 1개와 약병 2개가 보인다. 중앙에는 바위 3개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당연히 이 3개의 바위를 밟고 오른쪽 끝으로 가는 것이 진행 방향. 

첫번째와 두번째 바위까진 사라지기 전에 밟고 점프하는 것이 쉽지만 마지막 3번째 바위가 문제. 바위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점프해도 도저히 타이밍이 맞지를 않는다. 2번째 바위가 사라지기 직전에 3번째 바위가 나타날 지점에 정확히 점프하면, 3번째 바위 하단 부분에 떨어지는 스페랑카가 겹쳐지게 되고 저절로 3번째 바위 위에 올라간 상태가 되어버린다. 마치 록맨을 하는 기분이다.

오른쪽으로 가보면 폭포가 보이고, 항아리가 놓여있다. 위에 줄과 발판이 보이기 때문에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스테이지3처럼 줄을 잡고 오른쪽 건너야할 것처럼 보이지만 패미콤판보다 쉬운 아케이드판이다보니 일단 그냥 항아리를 타고 폭포를 내려가도 된다. 스테이지 자체는 패미콤판과 거의 똑같이 생겼지만 항아리를 타고 폭포를 내려가는 연출은 패미콤판엔 없었기 때문에 꽤 통쾌하다.

항아리를 타고 폭포를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항아리가 하나 있고, 항아리를 먹으면 위에 줄이 생기며 올라올 수 있다. 줄을 타고 올라오면 오른쪽에 약병과 동열쇠가 보인다. 동열쇠를 먹었으면 이제 줄과 발판을 타고 왼쪽으로 건너가면 된다.

동열쇠를 먹고 왼쪽 끝까지 되돌아나온 뒤 아래로 내려오면, 함정 2개 사이에 화염기둥이 있고 큰 바위 뒤에 약병이 보이는 곳이 있다. 그리고 그 아래쪽이 동색문. 에너지에 여유만 있다면 약병은 무시하고 바로 아래 동색문으로 가도 된다. 바위를 폭탄으로 없앤 뒤 약병을 먹으러 가면 약병 오른쪽에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동문을 열고 내려온 뒤 왼쪽에 보이는 큰 바위를 폭탄으로 폭발시키자. 그리고 동문 바로 앞에 있던 줄 꼭대기까지 오르면 큰 바위 왼쪽 끝에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시간이 없다면 무리하지 말고 그냥 오른쪽으로 진행해도 된다.

오른쪽으로 진행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끝에서 점프하면, 왼쪽에 구멍이 생기고 줄이 드리워져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생긴다. 아래에는 보물상자가 하나 있다. 역시 시간이 없다면 무시하고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에서 오른쪽으로 점프하여 폭탄을 먹고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해도 된다. 점수보너스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보물은 가능한 모조리 먹는 것이 좋긴 하다.

폭탄을 먹고 오른쪽으로 가보면 드디어 분수를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발판이 나온다. 일단 발판이 올라왔을 때 발판을 밟고 오른쪽으로 점프하여 오른쪽 끝까지 가도록 하자.

오른쪽 끝에는 약병 1개, 보물상자 1개, 폭탄 1개, 은열쇠가 있다. 은열쇠가 진행의 필수 아이템이긴 한데, 맨 아래 중앙에 있는 바위가 실은 바위괴물이라는 것이 문제. 스페랑카가 밑에 내려가기만 하면 불을 뿜는다. 구멍이 2개 있고 스페랑카가 자신의 키 높이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잠깐 쓰러져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바위괴물의 불에 맞아 죽을 확률이 높다. 일단 오른쪽 줄로 갈아탄 뒤, 줄을 타고 내려오자마자 오른쪽 끝으로 도망치자. 다음 불을 내뿜는 바위괴물을 화염총으로 기절시킨 뒤 은열쇠를 먹고 잽싸게 되돌아나오도록 하면 된다.

분수와 함께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은색문이 보인다. 아까 먹은 은열쇠로 이 은색문을 열도록 하자. 내려가면 안에서 금열쇠를 먹을 수 있다. 금열쇠를 먹었으면 다시 되돌아나오자. 

분수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는 도중에 있던 보물들을 모조리 먹으면서 진행하다보면 산소에너지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위험하면 화면 상단에 'EMPTY' 글자가 뜨며 경고를 한다. 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당연히 죽는다. 분수를 타고 맨 밑까지 내려온 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약병이 있다. 이걸로 에너지 회복! 왼쪽 끝에는 금색문으로 막혀있고 골이 보인다. 금열쇠로 금색문을 열고 골인!

골의 문이 열리고 석상이 등장하면...이번에는 램프 모양의 보물이 놓여있다. 스페랑카가 이것을 먹으며 역시 1만점 득점. 역시 스테이지 클리어시마다 나오는 메시지가 그대로 나오며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열리게 된다. 드디어 스테이지4.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3 스테이지4~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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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iakiss 2013/10/06 01:26 #

    분수와 항아리를 탈 수 있다니 역시 패미컴판은 너무 약골
  • 플로렌스 2013/10/06 09:34 #

    그건 패미콤판에도 있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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