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3 스테이지4~엔딩 추억의 오락실

스페랑카 (Spelunker, 1986, IREM) #2 스테이지2~스테이지3

아케이드판 스페랑카, 드디어 마지막 스테이지.


< 스테이지 4 (5076M~6192M) >
스테이지3을 클리어하고 내려오면 곧바로 은열쇠가 보이지만 줄에 매달린 상태로 오른쪽으로 점프하건, 줄에서 내려온 뒤 오른쪽에서 점프하건 도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밑에 보면 피라밋이 하나 있고 피라밋 꼭대기에 은열쇠를 먹으러 갈 수 있는 줄이 하나 보이는데...일단 밑으로 내려가자.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을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점프하면 피라밋의 2층에 착지 가능하다. 피라밋 2층 오른쪽 끝에는 녹색의 항아리가 보이는데, 이것을 먹으면 피라밋 2층 2개의 문 중 오른쪽 문이 열리게 된다. 문이 열리면 문 앞에서 방향키를 위로 눌러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항아리를 먹어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피라밋 꼭대기로 나올 수 있다. 이제 줄을 타고 올라가서 은열쇠를 먹자. 피라밋 1층 오른쪽 끝에도 화염 뒤에 항아리가 보이는데, 이 항아리를 먹으면 1층 오른쪽 문이 열리고 2층의 왼쪽 문으로 나올 수 있다. 어차피 왼쪽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발판을 이용하여 곧바로 2층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화염 뒤의 항아리를 먹는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피라밋 왼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발판을 타고 내려오면 곧바로 은색문이 길을 막고 있다. 방금 먹은 은열쇠로 은색문을 열고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은색문 건너편엔 약병과 동색문이 보이지만 동열쇠가 없기 때문에 아직 동색문은 열 수 없다. 할 수 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오른쪽으로 진행할 수 밖에...올라가자마자 지저인이 습격해오니 주의.

지저인을 해치운 뒤 그 오른쪽에 있는 밧줄을 타고 끝까지 올라오면 이 지점. 길이 막혀있다. 아래엔 상하로 솟아나오는 화염기둥이 있고 그 뒤쪽에 항아리가 보인다. 이 항아리를 먹으면 맨 위의 막힌 길이 내려가며 다리로 변하고, 오른쪽으로 진행할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 약병이 보이고 폭탄과 동열쇠도 보인다. 이제 이 동열쇠로 아까의 동색문을 열 수 있다. 줄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 오른쪽에 보물상자도 하나 있다. 금색 딱정벌레도 한마리 있으니 주의.

[숏컷루트5]
동열쇠를 먹고 아래로 내려온 뒤, 왼쪽 끝에서 점프하면 바닥에 구멍이 생기며 아래로 내려가는 [숏컷루트5]가 나타난다. 숏컷루트 바로 아래에는 보물상자가 하나 보인다. 이 숏컷루트를 이용하지 않는 정규루트다면 동열쇠를 먹은 뒤 아까의 피라밋 아래에 있던 동색문이 있던 지점까지 되돌아가서 동색문을 열고 아래로 한참 진행해야 한다. 스테이지1에서 숏컷루트 2개를 이용하여 여분의 은열쇠를 1개 남겨뒀다면 이곳에서 정규루트로 가더라도 중간에 막힌 은색문을 열고 숏컷을 하여 좀 더 쉬운 진행이 가능하긴 하다.

[숏컷루트5]를 이용하여 아래로 계속 내려가면 지저인 2마리와 금열쇠, 금색문이 보인다. 왼쪽에는 은색문이 하나 보이는데 위에서 말한대로 정규루트를 이용하여 반대편으로 한바퀴 돌아 진행하던 도중 만날 수 있는 문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스테이지1에서 숏컷루트 2개를 이용하여 여분의 은열쇠를 1개 남겨뒀다면 정규루트 도중 이 은색문을 열고 이 지점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 가능하다.

금열쇠로 금문을 열고 내려오면 드디어 금색의 '최후의 열쇠'가 보인다. 이 열쇠를 얻으려면 줄을 타고 왼쪽으로 건너서 바위괴물과 박쥐를 돌파해야 한다. 박쥐는 화염총으로 죽일 수 있지만 바위괴물은 불가능. 이 둘이 동시에 습격해오는 난관이란...바위괴물이 불을 뿜기 전에 화염총으로 기절시키고, 재빨리 박쥐를 화염총으로 죽여야만 한다. 타이밍이 어긋나면 깨어난 바위괴물의 불에 죽거나 박쥐와 부딪혀서 죽게 된다. 최후의 열쇠를 얻는 지점답게 꽤 어려운 부분.

이 지점에서 '최후의 열쇠'를 먹었다면 루트가 2가지 있다. 아래로 진행해서 정규루트를 이용하는 방법과, 위로 진행해서 [숏컷루트5]를 통해 동색문이 있던 곳까지 되돌아간 뒤, 동색문을 열고 최후의 문을 여는 방법. 당연히 후자쪽이 훨씬 쉬운 방법이다. 정규루트로 가면 동굴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하는데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

[숏컷루트6]
동열쇠를 얻은 직후 [숏컷루트5]를 열지 않고 되돌아오건, [숏컷루트5]를 통해 아래로 내려가 '최후의 열쇠'를 먹건 일단 왔던 길을 되돌아나와 다시 스타트 지점 피라밋 아래에 있는 이 동색문(색상으로는 하늘색이지만)을 열고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곧바로 약병이 보이고, 아래로 내려가는 발판이 있다. 아래를 내려가는 발판을 타고 내려가면 곧 '최후의 문'이 나온다.

오른쪽에 있는 약병을 먹고 오른쪽 끝에서 점프하면 바로 아래층에 구멍이 뚫리고 바로 아래에 줄이 드리워지며 [숏컷루트6]가 출현한다. 이 [숏컷루트6]를 통해 내려가면 [숏컷루트5]를 통해 갈 수 있는 금열쇠와 금색문이 보이고 지저인 2마리가 있는 지점으로 갈 수 있다. [숏컷루트5]를 이용하지 않고 동열쇠를 먹은 뒤 바로 되돌아나와 동색문을 열고 진행하는 정규루트에서 숏컷을 통해 비교적 쉽게 '최후의 열쇠'를 얻으러 갈 수 있는 2번째의 기회이다. [숏컷루트5]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지만 그냥 되돌아나와 정규루트를 탔다면 이 [숏컷루트6]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다만 [숏컷루트6]를 이용해서 '최후의 열쇠'를 먹은 뒤, 다시 되돌아나오는 길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숏컷루트6] 지점에 바위괴물이 있던 곳을 통과할 수가 없다. [숏컷루트5]를 개방해놨다면 그냥 왼쪽 위에 뚫린 길로 진행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아래로 진행해서 동굴 최하층의 정규루트를 타는 수 밖에...그곳은 진짜 어렵다.

위의 [숏컷루트6]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왼쪽에 보이는 아래로 내려가는 발판을 타고 아래로 진행하면 된다. 아래로 내려오면 '최후의 문'이 왼쪽에 보인다. [숏컷루트5][숏컷루트6]를 이용하여 이미 '최후의 열쇠'를 먹고 되돌아나왔다면 이 지점에서 그냥 왼쪽 '최후의 문'을 열고 엔딩을 보면 된다.

그러나 이런 숏컷루트를 통하지 않은 정규루트라면 아직 '최후의 열쇠'가 없기 때문에 이 '최후의 문'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다. 이 지점에서 아래로 내려간 뒤 왼쪽으로 진행하면 약병이 하나 나오고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 

위의 정규루트로 진행하면 오른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바위가 나오는 곳이 있다. 이 지점에서 왼쪽 끝의 줄을 타고 동굴의 최하층으로 내려간 뒤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코스. 하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스테이지1에서 숏컷루트 2개를 이용하여 여분의 은열쇠를 1개 남겨뒀다면 이곳에서 최고의 난이도인 동굴의 최하층을 지나지 않고 안전한 코스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은열쇠 여분이 없다면 그냥 왼쪽 끝의 줄을 타고 동굴 최하층으로 내려가는 수 밖에...

[숏컷루트7]
스테이지1에서 남겨둔 여분의 은열쇠가 있다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바위를 조심해서 밟고 오른쪽으로 건너자. 그 끝에는 은색문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 여기에서 여분의 은열쇠를 사용하여 은색문을 없애고 오른쪽으로 가면 굼벵이와 지저인이 있는 곳. 그 아래층에 바로 '최후의 열쇠'가 있다. 이른바 [숏컷루트7]이라 할 수 있는 곳. 이 은색문을 열고 여기에서 '최후의 열쇠'를 먹었다면 다시 이 코스를 이용하여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바위를 밟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 '최후의 문'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

[정규루트]
그 어떤 숏컷루트도 이용하지 않았다면 제일 처음에 동열쇠를 먹고 되돌아나와 동색문을 연 뒤 '최후의 문'을 눈물을 머금고 지나쳐서 아래로 내려오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바위는 무시한 상태로 왼쪽 끝의 줄을 타고 아래로 내려오면 이 지점에 오게 된다. 이른바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정규루트가 바로 이 코스.

정규루트를 통해 계속 내려오면 동굴의 최하 지점인 7328M 지점까지 내려가게 된다. 이곳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굼벵이 2마리와 지저인 2마리가 길을 막고 있다. 이른바 이 게임에서 최고로 어려운 부분. 스페랑카의 화염총은 연사가 불가능하고, 지저인을 없애려면 화염탄 5발을 연속으로 쏴야하야 하며, 한순간의 타이밍만 놓쳐도 지저인이 칼을 던져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것이 굼벵이. 화염탄의 연속 공격을 도중에 굼벵이가 맞으며 콤보를 끊기 때문에 지저인의 반격을 허용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굼벵이가 무려 2마리에 지저인까지 2마리이니 상당히 어려울 수 밖에.

최하층의 굼벵이 2마리+지저인 2마리 지점은 화염총만으로는 통과 불가능하다. 지저인은 반드시 '폭탄'을 이용하여 일격에 해치워야 한다. 문제는 칼 던지는 지저인 2마리와 빠른 속도로 왕복하는 굼벵이 사이에서 폭탄을 사용하고, 폭탄의 폭발범위에서 대피하는 것 또한 상당히 어렵다는 점.

지저인 2마리와 굼벵이 2마리가 있는 광장 오른쪽 끝에는 약병과 은열쇠가 있다. 그리고 그 위에 약병이 하나 더 보인다. [숏컷루트5]를 이용한 뒤 왔던 길을 되돌아가지 않고 아래로 내려와서 왼쪽으로 진행했다던지, [숏컷루트6]를 이용한 뒤 역시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갈 방법이 없어 아래로 내려와 왼쪽으로 진행했다던지 하면 이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숏컷루트들을 이용하면 최하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통과하게 되고, 정규루트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통과하게 된다. 물론 정규루트인 경우 '최후의 열쇠'를 먹은 뒤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와서 최하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다시 한번 통과하게 되지만...

이곳 최하층 광장 오른쪽 끝에서 은열쇠를 먹었다면, 일단 왼쪽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바위를 건너 은색문을 없애버려 [숏컷루트7]을 개방해놓는 것이 좋다. 그래야 '최후의 열쇠'를 먹고 [숏컷루트7]을 통해 재빨리 되돌아나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정규루트를 다 통과한 뒤 마지막 은열쇠로 마지막 은색문을 여는 이상 더이상 '숏컷루트'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 같지만 적어도 '최후의 열쇠'를 먹은 뒤에 다시 이 최하층을 역으로 통과하여 한바퀴 빙 도는 것은 지나치게 시간소모가 크다.


어쨌거나...[숏컷루트5]를 이용하건, [숏컷루트6]를 이용하건, [숏컷루트7]을 이용하건, 그냥 동굴 최하층을 통해 한바퀴 빙 돌건, '최후의 열쇠'를 손에 넣었다면 다시 되돌아나와 동색문 아래쪽에 있던 이 '최후의 문'을 열면 된다.

'최후의 문'을 열어도 최후의 골은 벽으로 막혀있다. 하지만 벽을 향해 그냥 걸어가면 벽의 흙이 허물어져 내려가며 왼쪽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엔딩 >
드디어 최후의 문에 도달한 스페랑카. 엔딩 메시지가 나온다. "이제 당신은 '전설의 세계'가 정말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가장 용감한 '스필렁커(Spelunker, 동굴탐험가)' 중 한명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위대한 지저모험에서의 성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문이 열리고...

최후의 문 밖으로 나가는 스페랑카. 바깥에는 꽃밭이 보인다. 여긴 지저 6192M 지점인데!? 


동굴 밖. 드디어 '전설의 세계'에 도달한 스페랑카. 지하 6192M 지점 안에 놀랍게도 전혀 다른 '바깥세상'이 존재한다. 거대한 포도, 거대한 귤, 거대한 나뭇잎 등 뭔가 알 수 없는 곳이다.

'전설의 세계'에는 꽃밭이 펼쳐져 있고 언덕 위에 타지마할 같은 건물이 보인다. 하지만 스페랑카는 건물은 무시하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동굴을 향하는데...

다시 동굴로 들어가는 스페랑카. 최후의 엔딩 메시지가 뜬다. "게임을 다시 도전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전설의 세계'를 손에 넣으세요."

그리고 다시 스테이지1부터 시작. 2회차는 적들이 대량으로 나오며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다.



< 총평 >

닌텐도 패밀리컴퓨터로 나와 많은 인기를 누렸던 전설의 명작 '스페랑카'의 아케이드판. 이 게임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렘에서 제작한 패미콤판(패미콤판의 원작은 브로드번드의 코모도어64판이고 또 그것의 원작은 마이크로그래픽이미지의 아타리판이긴 하지만)과 맵의 전체적인 구조는 거의 비슷한데, 전혀 다른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패미콤판의 가장 큰 특징인 '자신의 키보다 높은 위치에서 떨어져도 즉사'가 없어진 것이 아케이드판의 특이한 점. 대신 자신의 키보다 높은 위치에서 떨어지면 넘어져서 버둥거리며 잠깐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도적인 시스템을 넣었다. 원작 패미콤판에서 천장에 부딪혀서 떨어지다 죽는 것 대신 아케이드판에서는 천장이나 벽에 부딪히면 역시 뒤로 튕겨나가며 땅에 쓰러져 버둥거리게 된다. 패미콤판에선 줄에 매달려서 움직이다가 조금 움직였는데도 줄에서 떨어져 즉사하기 쉬웠는데 아케이드판에선 줄에 매달리는 순간부터 미끄러지기 시작하므로 줄 중간에 멈춰 매달려있을 수 없는 대신 방향레버 좌나 우를 눌러 해당 방향으로 손을 뻗으며 잠깐 멈춰있다가 뛰어내리는 것이 가능한 둥 많은 부분에서 패미콤판의 요소를 시스템적으로 쉽게 어레인지한 흔적이 보인다. 

오락실에 걸맞게 '액션'이 대폭 강조되어 총을 활용도가 대폭 향상됐다. 패미콤판에서는 총은 유령을 해치울 때 외엔 전혀 쓸모없었는데 여기에선 적들을 기절시키거나 해치울 수 있고, 액션이 강조된 만큼 적들의 종류 및 수량이 대거 증폭해서 끊임없이 적들과 싸우면서 길을 통과해야만 한다.

통상 오락실용 게임은 동전을 자주 소모하게 만들려는 목적 때문에 가정용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스페랑카만큼은 가정용으로 나왔던 패미콤판, MSX판에 비해 난이도가 대폭 하락했다. 게다가 숏컷루트를 잘 활용하면 15분 이내에도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 패미콤판에 비해 파고들게 되는 그 느낌이 적긴 하지만 나름 잘 만든 작품. 패미콤판의 그 스페랑카를오락실에 어울리게 멋지게 어레인지한 만큼, 명작 대열에 끼워주고 싶지만 당시 오락실엔 워낙 명작이라 할만한 작품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범작'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던 비운의 게임이다. 그래도 같은 해에 곧바로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의 속편 '스페랑카 II ~23의 열쇠'가 나온 것을 보면 그럭저럭 인기는 끈 모양.

게임 자체도 잘 만들어서 재미있는 편이지만 패미콤판 스페랑카를 플레이한 적 있다면 거의 비슷한 맵을 전혀 다른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더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적을 피하며 진행하는 탐색형 어드벤쳐가 적을 해치우며 진행하는 액션 어드벤쳐가 된 그 느낌이란...키높이 낙하시의 '즉사'가 '기절'로 바뀐 것 또한 재미있다. 이런 점과 숏컷루트의 존재 등으로 난이도는 패미콤판에 비해서 낮은 것 뿐 아니라 당시의 오락실용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편. 덕분에 액션 게임을 잘 못하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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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홍차도둑 2013/09/29 18:14 #

    계속 스페랑카가 나와서 설마 256 스테이지처럼 256개의 리뷰가 나오나 했습니다요...^^;;;
  • 플로렌스 2013/09/29 23:23 #

    각기 다른 플랫폼의 소개 정도이지요.
  • 블랙 2013/09/29 21:58 #

    엔딩에 나온 타지마할의 정체는 대체....
  • 플로렌스 2013/09/29 23:23 #

    '전설의 세계'의 정체는 결국 밝혀지지 않고...
  • miakiss 2013/10/02 06:41 #

    역시 아케이드의 스페랑카는 약골이 아니군요
  • 플로렌스 2013/10/02 14:00 #

    그냥 평범한 액션게임 주인공 정도는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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