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2 라운드1 (상) 패밀리 컴퓨터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패미콤판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라운드1 공략.


< 라운드 1 >
스타트 지점에서 보면 위로 가는 길도 있고 아래로 가는 길도 있고 오른쪽으로 가는 길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3갈래길에 혼란스럽겠지만 당황하지말고 일단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멧돼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해온다. 타이밍을 맞춰 기본무기로 찌르면 일격에 해치울 수 있지만 워낙 빠르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다면 점프로 피하는 것이 상책. 한마리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조금씩 전진하며 한마리씩 등장하도록 조절하여 해치우거나 점프해서 피하는 것이 좋다.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 끝까지 가면 사슴이 한마리 나온다. 이녀석을 죽여서 라이프를 대량회복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덕(TOKU) 수치가 대폭 줄어들어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다해도 안되겠다 싶으면 사슴을 잡아 라이프를 회복 후 줄어든 덕은 적들을 잡아 회복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사슴이 있는 위치에서 더이상 오른쪽으로 진행은 불가. 바로 아래에 내려가는 길이 보이는데 방향키를 아래로 하여 아랫길로 내려가도록 하자.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 끝까지 간 뒤 아랫길로 내려가면 바위 2개와 뱀 2마리가 있고 지하동굴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장소가 나온다. 뱀은 기어다니다가 고개를 쳐드는데, 고개를 쳐들면 곧 이쪽을 향해 점프 공격을 해온다는 신호. 기어다닐 때 앉아공격으로 해치울 수도 있지만 점프해서 달려드는 것을 노려 서서공격으로 해치우는 쪽이 쉽다. 이 뱀 2마리 사이에 내려가는 계단이 첫번째 지하동굴로 가는 길이지만 일단은 무시하고 왼쪽으로 계속 진행해보자.

왼쪽으로 가다보면 구덩이가 있고 그 속에서 딱정벌레들이 대량으로 나온다. 딱정벌레들이 솟아오르면 정신없이 날아다니며 공격해오는데 맞추기가 어렵다. 딱정벌레가 보인다 싶으면 재빨리 구덩이로 달려가 앞에서 앉아서 딱정벌레들이 나오기 전에 모조리 해치우도록 하자. 구덩이에 빠지면 지옥에 가게 되니 가능한 안빠지는 것이 상책.

구덩이 속의 딱정벌레들을 해치우며 구덩이를 점프하며 왼쪽 끝까지 진행하면 다시 막다른 길.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 나온다. 이제 여기에서 다시 한번 아랫길로 내려가보자.

아래길로 내려가보면 '요정의 사과'가 있는 곳이 나온다. 이곳에서 성가신 적인 '벌'이 나오는데, 화면에 벌이 나타났다 싶으면 일단 서서 기다리자. 벌이 날아들면 기본무기를 휘둘러서 하나하나 해치우면 된다. 다음 조금 전진하여 다음 벌이 나왔다 하면 또 서서 기다리고...이런 식으로 해치우는 것이 기본 전법. 무작정 전진하면 화면을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며 돌아다니는 벌들에게 무차별로 당하게 된다. '요정의 사과'는 보스룸에서 보스에게 던져 맞췄을 때 보스의 움직임을 일시정지 시킬 수 있는 요긴한 아이템이다. 성직자인 경우 정지마법이 있으니 굳이 사과를 먹지 않아도 되지만 마법을 쓰면 라이프가 줄어드니 가능하면 사과를 쓰는 것이 좋을지도. 이 지역은 '요정의 사과'를 먹기 위해 오는 곳으로 오른쪽 끝까지 가봐야 막다른 길이다. '요정의 사과'는 총 6개 있으며 땅에 떨어지면 습득 가능. 땅에 떨어진 사과는 일정 시간 후 사라지니 조금씩 전진하여 벌들을 해치우고 사과를 놓치지 말고 전부 먹도록 하자.

'요정의 사과' 6개를 다 먹었으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나와 아까 뱀 2마리 사이에 지하동굴로 내려가는 계단까지 되돌아가자. 다음 계단으로 내려가서 첫번째 지하동굴 공략에 나서자.

내려가자마자 뱀과 전갈이 반겨준다. 둘 다 주인공을 향해 다가오기 때문에 계단을 빨리 내려갈 필요가 있다. 타이밍을 놓치면 계단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적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적을 다른 방향으로 잘 유도할 필요도 있다. 곧바로 2개의 주머니가 보이는데, 주머니를 먹으면 라이프 회복 아이템인 통조림과 함께 유서를 읽을 수 있다. 유서 내용은 화면 하단에 단 한번만 뜨고 사라지니 놓치지 않고 읽도록 하자. 유서는 게임 진행에 필요한 중요한 단서가 담겨있다.

유서1 : "로자리오는 덕이 많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유서2 : "화산의 지하에 있는 열쇠로 문을 여는 곳에는 비밀 지하수로가 있다!"


다음 계단으로 내려오면 좀비 한마리가 반겨준다. 이녀석은 로자리오가 없으면 절대 죽일 수 없으니 무시하고 도망치자. 성직자로 플레이하는 경우에는 기본무기인 스틱으로 때려서 해치울 수 있다. 여러모로 성직자가 편하다. 좀비를 무시하고 계단을 내려오면 화염기둥 2개와 독증기를 내뿜는 바위가 등장. 전작에서도 등장하던 반가운 트랩들이다. 점프로 잘 건너뛰며 오른쪽 끝까지 진행하자.

오른쪽 막다른 곳에서는 기어다니다가 점프하는 벌레 2마리가 나무상자를 지키고 있다. 점프벌레 2마리는 기본무기 한방으로 해치울 수 있으니 점프할 타이밍을 노려 전부 없앤 뒤 나무상자를 먹자. 통상 나무상자에서는 폭탄 1개와 탄환 5발을 얻을 수 있지만 이 나무상자에서는 언데드 전용 무기인 '로자리오'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나와 좀비에게 방금 얻은 무기 '로자리오'를 써보자. 셀렉트 버튼을 눌러 메뉴창을 열고 로자리오(십자가가 달린 묵주)를 고르고 스타트. 다음 공격(B버튼)을 누르면 로자리오를 내미는 동작을 취하게 된다. 로자리오를 내미는 방향의 일정거리 내에 언데드계 적이 있으면 자동으로 데미지를 입으며 뒤로 날아가게 된다. 로자리오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좀비는 로자리오를 2번 보여주면 소멸한다. 이제 동굴 밖으로 나가자.

첫번째 동굴에서 로자리오를 얻고 나왔으면 뱀들을 해치우며 오른쪽으로 진행,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첫번째 사슴을 만났던 곳으로 돌아가자. 다음 사슴 왼쪽에 보이던 위로 올라가는 길로 들어가도록. 방향키를 위로 하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면 구덩이가 하나 있고 벌들이 공격해온다. 벌들이 보이면 전진을 멈추고 기다리다가 벌들이 다가오면 기본무기로 해치우는 전법을 쓰도록. 벌들을 다 해치운 뒤에 구덩이를 건너 뛰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가다보면 사슴이 있고 벌들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만큼은 기다리다가 벌들이 다가올 때 기본무기를 휘두르면 사슴을 해치워서 덕이 대량으로 깎일 수 있으니 주의. 벌들을 사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유도하여 해치우도록 하자. 도저히 어렵다 싶으면 그냥 사슴을 죽여버리고 벌들도 해치우자.

벌과 사슴의 조합을 통과하여 오른쪽으로 진행, 바위 2개를 점프해서 오른쪽 끝까지 가면 막다른 곳에 위로 올라가는 길이 보인다. 여기에서 위로 올라가자.

그러면 뱀 3마리가 연속으로 나오는 곳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뱀들을 해치우며 왼쪽으로 끝까지 진행하자. 도중에 밑으로 내려가는 길도 보이지만 무시하고 왼쪽 끝까지 진행하여 화면 왼쪽 밖으로 나가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도록.

화면이 바뀌자마자 머리 둘 달린 괴물이 공격을 한다. 이 공격을 피하려면 화면이 바뀌어 이곳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점프! 다음 괴물이 발사하는 탄도 점프로 회피! 다음엔 원거리 무기로 해치워야만 한다. 탐험가라면 피스톨, 에스퍼라면 번개, 성직자라면 마법으로 정지시킨 뒤 스틱난타로 해치우도록. 이녀석은 근접시 머리를 내밀며 반격을 해오기 때문에 반드시 원거리 무기로 해치워야만 노데미지로 해치울 수 있다. 머리 둘 달린 괴물을 해치웠으면 왼쪽으로 진행! 그럼 또 머리 둘 달린 괴물이 나온다. 역시 원거리 무기로 해치우자. 다음 왼쪽 끝까지 진행하여 화면 왼쪽 밖으로 나가면 다음 장소로 넘어가게 된다.

괴물 둘을 해치우며 왼쪽 끝으로 나가 화면이 바뀌면 화산 지역이 나온다.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화산탄들이 떨어지는데 잘 회피하면서 왼쪽 끝까지 진행하자. 그러면 두번째 지하동굴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인다. 이제 두번째 지하동굴 공략에 나서자.

두번째 지하동굴을 내려오자마자 점프벌레 2마리가 반겨준다. 계단 밑에서 대기하지 못하게 재빨리 계단을 내려간 뒤 해치우자. 바로 오른쪽에 버섯이 보이는데, 먹으면 라이프가 3칸 회복된다. 이제 버섯을 먹은 지점에 있는 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왼쪽으로 진행하자.

아래층으로 내려와 왼쪽으로 진행하면 전작의 숙적 박쥐가 기다리고 있다. 박쥐는 좌우로 왕복 비행하며 주인공이 있는 방향을 향해 다가오는 움직임이 특징. 움직임을 파악하며 기본무기로 일격에 해치우자.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2개 보이지만 일단 무시하고 왼쪽에 보이는 계단을 통해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자.

곧바로 목표물인 문이 보이는데, 무작정 문으로 달려가다가는 함정에 빠져 데미지를 입게 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길 아래에 구멍이 뚫린 지점은 함정이 숨겨져 있는 곳이므로 점프해서 건너가도록 해야한다. 이제 왼쪽 끝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자. 문에서 방향키를 위로 하면 들어갈 수 있다.

문 안으로 들어가면 방이 하나 있는데, 버섯 3개와 주머니가 보이고, 적으로는 박쥐 한마리가 등장한다. 먼저 박쥐를 해치운 뒤 계단을 올라가 주머니를 먹도록 하자. 이 주머니 속의 유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유서3 : "늑대에게서 사슴을 구해라! 사슴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고 있다. 빨리 가라!"

이제 왔던 길로 되돌아나오자. 방 오른쪽에 나가는 길이 하나 더 보이지만 무시하자.

방 밖으로 나와 좀비 한마리를 로자리오로 해치우고, 계단을 내려와 박쥐를 해치운 뒤...아래로 내려가는 2개의 길 중에서 오른쪽의 길로 내려가도록 하자.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해당 길로 내려갈 수 있다.

그러면 문으로 나오게 되는데 오른쪽에 버섯 2개가 있고 주머니를 발견할 수 있다. 위에서 갑자기 다가오는 유령은 로자리오로 해치우자. 이 주머니 속의 유서에서는 다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서4 : "로자리오는 산이 보이는 길의 지하에 있다. 로자리오 없이 지하를 걷는 것은 위험하다!"

첫번째 동굴에서 로자리오를 얻지 않고 이 두번째 동굴부터 왔을 경우 좀비와 유령을 해치울 수 없기 때문에 로자리오를 얻을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가 이곳에 기록되어 있지만...이미 로자리오를 먹고 온 이상 그다지 도움이 되는 정보는 아니다. 소중한 라이프 회복 아이템인 통조림을 하나 먹었다는 것에 의의를 가지자. 이제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나가자.

왔던 길로 되돌아 나온 뒤에는 오른쪽의 계단으로 올라와 두번째 동굴에 처음 내려올 때의 계단 왼쪽에 있던 길로 내려가자. 역시 방향키를 아래로 하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면 아까 들어갔다 나온 곳의 2층에 있는 문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위치에서 왼쪽 끝까지 진행하면 은열쇠(하늘색 열쇠)를 먹을 수 있다. 열쇠를 먹었으면 두번째 동굴에서의 목적도 달성! 다시 문으로 나온 뒤, 바로 오른쪽의 계단을 통해 두번째 동굴 밖으로 나가자. 두번째 동굴 위는 화산지역이니 화산탄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화산지역을 빠져나가자.

화산지역을 빠져나온 뒤 오른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이번엔 이 길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방향키를 위로 하면 숲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러면 뱀이 여러마리 있고 그 사이에 내려가는 길이 하나 나오는 지점의 왼쪽에서 들어오게 되는데, 뱀을 해치우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뱀들 사이에 있던 길로 내려가도록 하자.

그러면 벽돌로 된 유적이 있는 지점의 왼쪽에서 들어오게 된다. 이제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중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미리 원거리 무기를 장비하도록 하자. 탐험가라면 피스톨을, 성직자라면 정지마법을, 에스퍼라면 번개초능력을 준비해두자.

이 지점에 오면 좌우에 문이 닫히며 빠져나갈 수 없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중보스 '늑대'. 먼저 오른쪽 건물 위에서 한마리가 나타나서 주인공을 향해 뛰어내린다. 뛰어내리는 타이밍에 맞춰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회피 후, 원거리 공격으로 공격하자. 한마리를 해치우면 이번엔 왼쪽 건물 위에서 늑대 한마리가 또 나타나 뛰어내린다. 역시 아까의 공략 방법 그대로 회피 후 원거리 공격으로 해치우면 된다. 늑대 두마리를 다 해치우면 좌우의 문이 다시 열리게 된다. 이제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오른쪽 막다른 곳에서는 주저앉아있는 사슴이 한마리 보인다. 이녀석을 죽이면 지옥에 떨어져 남아있는 덕의 수치와는 상관없이 염마대왕이 무조건 지옥으로 보내 게임오버가 되어버린다. 절대 죽여버리지 않도록. 유서3에서 늑대에게서 사슴을 구하라는 것은 바로 이녀석을 말하는 것. 유서3에서 사슴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방법은...

메뉴창을 열어 통조림을 선택 후, 사슴 앞에서 통조림을 사용하자. 그러면 사슴이 통조림을 먹으며 대신 감옥문을 열 수 있는 금열쇠를 하나 주게 된다.

"약해진 사슴은 먹이를 먹고 건강해졌다. 이럴수가! 보답으로 금열쇠를 줬다!"

이제 왔던 길을 되돌아나가자. 그러면 뱀 3마리 사이의 길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 뱀들을 해치우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오른쪽 끝의 막다른 길에 내려가는 길이 하나 나온다. 이번엔 이 길로 내려가보자.

그러면 이 지점으로 나오게 된다. 곧바로 사슴과 벌들이 나오는데, 일단 진행하지말고 벌들이 이쪽으로 날아오는 것을 기다려 기본무기로 해치우자. 벌들을 모조리 해치운 뒤에 안전하게 왼쪽으로 진행하도록. 왼쪽으로 가다보면 구덩이가 하나 나오는데, 구덩이를 건너뛰어 왼쪽 끝으로 나가면 다음 장소로 갈 수 있게 된다.

왼쪽 끝으로 나가면 이 지점으로 나오게 된다. 이 지점이 어디냐하면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사슴을 최초로 만난지점. 아까 왔던 길들을 거슬러 올라온 것이지만 맵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헷갈릴 것이다. 이제 왼쪽으로 진행하여 스타트 지점으로 되돌아가자. 멧돼지들이 빠른 속도로 달려오니 조금씩 진행하며 기본무기로 해치우거나 점프로 피하며 왼쪽으로 가자.

스타트 지점까지 되돌아왔으면 이번엔 아래로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자. 

그러면 이렇게 뒤에 나무가 가득하고 위로 올라가는 길이 하나, 바위 하나, 구덩이 하나가 있는 지점의 오른쪽에서 들어오게 된다. 구덩이와 바위를 점프로 건너뛰며 왼쪽으로 진행하여 바로 왼쪽에 보이는 올라가는 길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하늘색 문으로 막힌 곳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늘색 문이지만 이것이 은의 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니 앞으로는 은문으로 지칭하겠다. 두번째 지하동굴에서 얻은 아무리봐도 파란색 열쇠로 밖에 보이지 않는 은열쇠를 사용할 차례! 메뉴에서 은열쇠를 고른 뒤 공격버튼을 누르면 된다. 은의 문 앞에서 은열쇠를 사용하면 열쇠와 함께 은의 문이 소멸해버린다. 이제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바로 오른쪽에 머리 둘 달린 괴물이 탄을 발사해오니 미리 원거리 무기를 준비해뒀다가 두발을 발사하여 즉각 해치우도록 하자.

괴물을 해치우고 오른쪽으로 가면 물로 막혀있는 막다른 곳이 나오지만...안심하고 물로 뛰어내리자. 스페랑카2는 물 속에서 헤엄칠 수 있다!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으니 점프버튼 연타와 방향키 좌우를 이용하여 헤엄치면 된다. 물 속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짤막한 수중 지역이 나온다. 상하로 움직이는 해파리를 잘 피하며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곧바로 주머니가 하나 보이고 해마가 보인다. 해마는 상하로 움직이며 탄을 두발씩 발사하니 타이밍을 맞춰 피해서 진행하자. 주머니 속의 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서5 : "전설의 사과는 요정의 힘으로 마물의 보스들을 잠들게 한다고 한다."

아까 첫번째 동굴에서 왼쪽으로 진행했을 때 나오는 곳에서 얻은 6개의 요정의 사과. 그 요정의 사과의 효능에 대한 설명이다. 요정의 사과를 보스에게 던져 맞추면 보스의 움직임이 일정시간 멈추게 된다.

이제 물 밖. 물 밖으로 나올 때엔 방향키를 육지 방향으로 하며 점프를 누르면 된다. 물 밖으로 나온 뒤 아무 생각없이 오른쪽으로 점프하면 스페랑카 특유의 시스템으로 인해 땅바닥에 떨어져서 쓰러지게 되며 데미지를 입게 되니 절대 뛰지 말고 걸어서 계단형 지형을 내려가도록 하자. 내려오면 곧 오른쪽에 벌이 보인다. 역시 벌이 보인 시점에서 정지. 벌들이 날아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차근히 해치운 뒤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벌들을 해치우고 바위 2개를 점프로 건너뛴 지점. 오른쪽 막다른 곳에는 위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이 길로 올라가자.

그러면 이렇게 사막 지역으로 오게 된다. 사막 지역에서는 전갈들과 벌들이 대량으로 출몰한다. 전갈은 왔다갔다 하면서 이쪽으로 다가오니 움직임을 파악하여 앉아서 기본무기 공격으로 해치우고 벌들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보였다 싶으면 일단 서서 날아오는 것을 기다렸다가 기본무기로 해치우면 된다. 조금씩 조금씩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확실하게 적들을 제거하며 진행하자.

사막을 통과하여 오른쪽 끝에 다다를 무렵 최후의 난관. 갑자기 중보스급인 늑대가 점프하며 달려온다. 성직자나 에스퍼라면 해치우고 진행해도 되지만 탐험가라면 무리해서 싸울 필요없이 점프할 때 아래로 파고들어 오른쪽으로 진행. 싸우지 말고 그냥 오른쪽으로 냅다 도망가는 것을 추천한다. 

늑대를 지나 사막 지역의 오른쪽 끝까지 가면 사슴이 한마리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혹시 라이프가 위태롭다면 눈물을 머금고 사슴을 잡아 라이프를 회복 후, 줄어든 덕은 다른 약한 적들을 잡아 보충하는 방법을 쓰도록 하자. 막다른 길에 있는 내려가는 길로 내려가자.

그러면 아까의 사막에서 이어지는 바윗길의 오른쪽에서 나오게 된다. 이제 왼쪽으로 진행하자. 벌들이 계속하여 나오니 조금씩 진행하며 벌들을 반드시 전멸시킨 후 움직이도록 하자.

벌들을 해치우며 바위 사이를 점프로 건너뛰며 진행하다보면 왼쪽 맨 끝에 구덩이가 하나 나오고, 그것마저 건너뛰어 왼쪽 막다른 지점에 도달하면 3번째 지하동굴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온다. 이제 3번째 지하동굴 공략에 나서자.


3번째 지하동굴 공략과 라운드1의 보스전, 4번째 동굴 공략과 라운드1의 요정 구출에 대한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3 라운드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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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iakiss 2013/10/10 17:41 #

    왜 주머니를 열면 덕이 하락하는 걸까....그게 그렇게 나쁜짓이란 말인가.....
  • 플로렌스 2013/10/10 23:31 #

    길에서 주운 물건은 경찰서에 맡겨야지요!
  • 배길수 2013/10/10 18:20 #

    나름 참신하긴 한데, 우리 어릴 적처럼 알팩 빌려와서 게임을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네요.(...)
  • 플로렌스 2013/10/10 23:32 #

    일본어 모르는 사람은 단서를 알 수 없으니 헤매기 쉽지요. 원래 당시 이런류 게임이 다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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