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스파르탄X, KUNG-FU MASTER, 1984, IREM) 추억의 오락실

스파르탄X (スパルタンX, KUNG-FU MASTER, 1984, IREM)

국내에서 '이소룡'이라는 이름으로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실은 성룡(재키챈) 주연의 영화 '쾌찬차(快餐車, 1984)'의 오락실 게임이 바로 이것이다. 원제인 '스파르탄X'란 '쾌찬차'의 일본 개봉명. 한마디로 주인공은 이소룡이 아니라 성룡이었던 것. 주인공 이름도 영화 속의 성룡 이름이었던 '토마스', 구출해야 하는 여주인공 이름도 영화 속의 여주인공이었던 '실비아' 그대로다. 다만 게임 구성은 영화와 아무 상관없이 건물의 각 층을 공략하고 층마다 보스가 끝에 기다리고 있는 둥 여러모로 이소룡의 영화 '사망유희'와 비슷하다. 주인공이 공격할 때 내는 소리 또한 '아쵸!'하는 이소룡 풍의 기합 소리. 이런 것을 보면 국내에서 '이소룡'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도 당연했다.


"쿵푸 마스터 토마스와 실비아는 갑자기 몇명의 정체불명의 남자들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게임을 시작하면 스토리 소개 화면이 곧바로 나온다. 토마스와 실비아가 화면 오른쪽에서 걸어나오는데 갑자기 나이프 던지는 놈의 공격. 나이프를 토마스를 향해 던진다. 토마스는 엎드려서 피하고 나이프는 뒤의 실비아를 스쳐지나간다. 다음 하단으로 나이프를 던지고 토마스는 점프로 나이프를 회피. 역시 나이프는 뒤에 서있는 실비아를 스쳐지나간다.

점프킥으로 일격에 나이프 던지는 놈을 해치운 토마스. 그러나...

잡놈들이 사방에서 몰려오기 시작. 정면의 적들을 펀치와 하단킥으로 해치우는 동안
뒤에서 여러명의 패거리가 나타나 실비아를 데려간다.

이후 토마스는 X로부터의 편지를 발견했다.
그는 악마의 사원에 살고 있었다.

스파르탄X. 해외명 '쿵푸마스터'. 국내에선 '이소룡'.
원작이 영화이다보니 영화사 저작권도 표시되어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X의 편지가 나온다.

"너의 사랑 실비아는 지금 붙잡혔다. 만일 네가 실비아를 구하길 원한다면 악마의 사원에 혼자 오거라. 악마의 다섯 아들이 맞이해줄 것이다."

< 1층 >
게임은 층 단위로 구분된다. 시작은 1층부터. 스크롤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 층은 총 6개의 빨간 기둥이 있으며 기둥에 한문으로 몇번째인지가 쓰여있다. 6(六)번째를 지나면 보스가 나온다. 

토마스는 방향레버 좌우로 좌우 이동, 상으로 점프, 하로 앉는 것이 가능. 버튼은 2개 사용하며 하나는 펀치, 하나는 킥이다. 레버와 버튼 조합으로 앉아펀치와 앉아킥, 점프펀치와 점프킥이 가능하다. 제자리에서 대각선 점프가 불가능한 것이 불편한 점. 대신 달려가다가 대각선 점프 공격은 가능하다.

제일 처음 나오는 제일 약한 적들은 '잡는 남자(츠가미오토코)'. 이녀석들은 떼지어서 몰려든다. 토마스의 공격 한방이면 해치울 수 있다. 이녀석들은 밀착해서 연속으로 줄지어서 나오기 때문에 점프킥으로 한방에 여러명을 동시에 해치울 수도 있어 제법 통쾌감을 준다. 다만 정말 너무 많이, 떼로 나와서 시간을 잡아먹는 요인이 된다. 시간 제한이 있어 타임오버가 되어도 죽으니 녀석들을 해치우느라 제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해야한다. 펀치로 해치우면 100점, 킥이나 점프공격으로 해치우면 200점이다.

이녀석들의 이름이 '잡는 남자(츠가미오토코)'인 이유는 이렇게 주인공을 붙잡기 때문. 이녀석들에게 붙잡히면 움직일 수 없게 되며 라이프 에너지가 쭉쭉 줄어든다. 이녀석들에게 잡혔을 때 방향레버를 좌우로 흔들면 붙잡고 있는 녀석들이 모조리 떨어져 나가며 한방에 해치울 수 있다.

1층에서의 나름 강적 '나이프 던지는 놈(나이프나게)'. 이녀석은 상단이나 하단으로 나이프를 던진다. 오프닝에서와 마찬가지로 상단은 앉아서, 하단은 점프로 회피 가능. 뒤쪽에서 오는 녀석은 해치우지 않으면 계속 쫓아오며 나이프를 던지기 때문에 귀찮다. 다가가면 뒤로 도망가기까지 한다. 덤으로 양쪽에 나이프 던지는 놈들로 둘러싸이면 골치아파진다. 나이프를 피하며 최대한 빨리 해치우고 지나가는 것이 상책. 펀치로 해치우면 500점, 킥으로는 800점, 점프공격으로는 1000점이다.

잡는 놈들은 근접시 한쪽 주먹을 치켜들며 때릴 것 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정작 부딪혀도 때리지는 않고 붙잡고 있기만 하는 것이 웃긴다. 다만 붙잡혔을 때 빨리 떨궈내지 않으면 결국 죽는 것은 마찬가지. 

1층의 보스 곤봉술사. 보스들은 6번째 기둥에서 등장하기 시작하며 다른 적들을 해치우지 않으면 동시에 싸우게 되니 조무래기들은 미리미리 해치운 뒤 돌입하자. 점프킥을 한방 맞추고 앉아펀치나 앉아킥 연타로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이녀석을 해치우기 위한 중요한 팁은 '밀착해있을 때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다. 곤봉술사가 곤봉을 휘둘러도 붙어있는 이상 토마스는 무적! 곤봉을 휘두른 직후 간격을 두고 공격, 다시 밀착, 곤봉 휘두르면 다시 살짝 물러나 공격. 이런 식으로 싸우면 손쉽게 노데미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해치우면 2000점 득점.

보스를 해치우면 보스 뒤에 있는 계단을 통해 위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계단 밑에 있는 항아리가 신경쓰이지만 그냥 그래픽일 뿐이니 무시해도 된다. 계단을 올라가면 남아있는 라이프 게이지와 남은 시간이 전부 득점에 가산된다.


< 2층 >
2층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된다. 천장에서 녹색 뱀아리나 노란 공, 알록달록한 공 등이 떨어지는데 부딪히면 라이프가 대폭 줄어드니 가능한 낙하하기 전에 격파하자. 항아리는 펀치 100점, 킥 200점, 점프펀치 400점, 점프킥 600점이다.

녹색 항아리가 땅에 떨어져 깨지면 곧바로 뱀이 나와 빠른 속도로 기어온다. 곧바로 점프로 회피하자. 노란 공은 펀치 100점, 킥 200점, 점프펀치 300점, 점프킥 600점이다. 노란 공이 땅에 떨어져서 깨지면...

노란 공에서는 놀랍게도 용이 나와 불을 뿜는다. 곧바로 앉아서 불을 피한 뒤 일어나서 주먹 한방으로 해치우자. 2000점을 득점할 수 있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공은 떨어지지 않고 내려와서 공중에서 회전하는데, 재빨리 파괴하지 않으면 폭발하며 파편에 데미지를 입게 된다. 알록달록한 공은 파괴하면 1000점을 득점할 수 있다.

2층의 전반부가 함정으로 가득했다면 후반부는 다시 조무래기 적들의 공격. 2층에서부터는 '잡는 남자'와 비슷한 타입의 적 '토무토무'도 등장하기 시작. 이녀석들은 키가 작아 서있는 상태에서의 공격이 맞질 않는다. 앉아서 해치우거나 점프킥을 타이밍 좋게 사용하자. 잡는 남자와 마찬가지로 이녀석들 역시 토마스를 붙잡는다. 레버를 흔들어 재빨리 떨쳐내자. 토무토무는 펀치로 해치우면 200점, 킥으로 해치우면 300점이다.

2층의 보스 부메랑술사. 부메랑을 무기로 사용하는 녀석인데 상단과 하단으로 부메랑을 던지고, 부메랑은 다시 되돌아온다. 역시 밀착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으니 부메랑 한방 정도 맞는 것은 각오하고 재빨리 접근하여 공격하자. 점프킥 2방이면 해치울 수 있는데 점프 공격 후 앉아 공격 후 펀치 등 연속으로 때리는 쪽이 쉽게 맞출 수 있다. 해치우면 3000점을 득점하며 뒤쪽의 계단을 통해 위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2층을 클리어하면 중간 데모 영상이 흘러나온다. 실비아가 의자에 묶여서 "도와줘! 토마스!"하고 외치면(입도 하얀 천으로 봉해져있는데 말이다) 토마스가 "곧 갈게, 실비아!"하고 외친다.


< 3층 >
3층은 1층과 비슷한 구조로 잡는 남자와 토무토무, 나이프 던지는 놈이 등장한다. 1층에 비해 더욱 적들의 공격이 빠르고 거세지는 편. 보스는 '괴력남'. 큼직한 거인인데 맞으면 데미지가 크다. 밀착 전법도 통하지 않는다. 공략방법은 점프킥을 맞춘 뒤 앉아서 펀치 연타. 아무리 괴력남이라도 소중한 그곳은 급소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괴력남을 해치우면 4000점을 득점한다.


< 4층 >
4층의 전반부는 독나방 지역. 상-상-하-상으로 배치된 총 4개의 구멍에서 독나방들이 나와 날아다닌다. 오른쪽으로 계속 달려가며 독나방을 높이에 맞게 공격하여 해치우며 진행하면 된다. 펀치는 500점, 킥은 600점, 점프공격은 500점이다. 후반부는 다시 잡는 남자와 토무토무가 나오는 지역이다.

4층의 보스는 요술사. 손으로 불을 쏘며 공격해온다. 상단으로 날아오는 불은 킥으로 없앨 수 있으며 2000점 득점이 가능. 불만 쏘는 것 뿐 아니라 뱀항아리나 독나방도 발사하고 용도 소환한다. 분신술도 사용하여 양쪽에서 공격해오기도 한다. 덤으로 점프공격이나 상단공격으로 머리를 때리면 머리가 날아가버리고 펑 터진 뒤 다시 부활하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유일한 약점은 하단 펀치. 다가가면 뒤로 물러나기 때문에 좀처럼 가까이 가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데미지를 각오하고 잽싸게 거리를 좁히자. 다음 하단펀치 연타를 하면 곧 5천점 득점을 하며 해치울 수 있다. 요술사를 해치우면 5000점을 득점할 수 있다.

4층을 클리어해도 2층을 클리어했을 때와 동일한 중간 데모 영상이 나온다.


< 5층 >
5층은 잡는 남자와 토무토무, 나이프 던지는 놈이 대량으로 나온다. 토무토무는 다가와서 토마스를 붙잡는것 뿐 아니라 점프하여 공중제비를 돌며 공격까지 해온다. 이녀석의 점프 공격은 헤딩으로 해치울 수 있다. 토마스가 점프할 때 그 머리에 부딪혀 죽게 된다. 공중제비를 돌 때 마치 공 같은데 제자리 점프해서 머리로 들이받아 해치우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다.

5층의 보스는 사건의 원흉인 미스터 엑스(X). 마지막 보스답게 강하다. 토마스의 공격을 손으로 탁 탁 막아내는 것이 제법 멋지기까지 하다.

점프킥으로 공격해보면 하단킥을 하며 토마스의 공격을 피하며 반격을 해온다. 다른 보스들과 달리 토마스의 공격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놀랍다. 상당히 머리가 좋은 보스다.

하단 공격을 하면 점프해서 회피하고 점프킥으로 반격까지 한다. 프로그래밍 상의 인공지능이 꽤 높다. 그때문에 좀처럼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힘든 녀석. 그때문에 어물쩡 거리다가는 타임오버로 죽기도 쉽다. 이녀석을 해치우려면 재빨리 밀착하여 하단펀치 연타를 하거나, 6번째 기둥을 중심으로 치고 빠지기 전법을 쓰는 것을 추천. 펀치로 때리고 도망가고를 반복하자.

드디어 미스터 X 클리어!!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사라진다. 라스트 보스를 클리어하면 10000점을 득점한다. 그리고 왼쪽으로 가보면 의자에 묶여있는 실비아를 볼 수 있는데...


< 엔딩 >
일정수준 이상 접근하면 실비아의 입을 막아놓은 천과 의자에 묶어놓은 줄이 풀어진다. 사실 토마스가 구해줘서 풀어주는 것이겠지만 당시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묶여있는 줄을 주인공이 풀어주는 그래픽이 생략되어 마치 실비아가 스스로 풀어낸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의자에서 일어나는 실비아. 토마스 뒤쪽에 미스터 X를 해치우고 남아있는 10000점 표시는 좀처럼 사라지지를 않는다. 실비아는 토마스에게 다가가는데...

밀착 후 포옹! 포옹하는 순간 실비아의 머리카락 색이 검정색으로 바뀐다. 사실 이전 그래픽에서도 머리카락에 검정색 부분이 있지만 보라색 부분이 대부분이었는데 포옹할 때의 그래픽에서는 보라색 부분이 적어지고 검정색 부분이 많아져서...대체 왜??

 "쿵푸 마스터 토마스와 실비아는 다시 얼마동안의 행복을 즐겼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한 나날은 길지 않았다."

그리고 또 다시 1층부터 시작. 이렇게 무한루프 된다. 대신 오른쪽 시간 표시 부분 아래에 용의 그래픽이 하나 추가된다. 



어렸을 때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 스테이지가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층의 끝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으며 보스를 물리치고 다음층으로 올라가는 전형적인 게임 구도의 원조가 바로 이 게임이다. (이소룡의 영화 '사망유희'에서 컨셉을 차용한 듯 싶긴 하다.) 펀치 버튼과 킥 버튼이 별도로 있고, 방향 레버로 앉거나 점프하며 앉아 공격과 점프 공격의 구분 등 대전격투게임의 근원도 이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락실에서 '이소룡'이란 이름으로 즐겼던 사람들도,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에서 '스파르탄X'나 '쿵푸 마스터'란 이름으로 즐겼던 사람들도 다들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높은 게임성으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던 추억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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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홍차도둑 2013/10/17 02:28 #

    이거 기억으로는 2000년대 초까지도 가지고 있던 오락실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오락실 자체를 찾기 힘들어서 ... 흙 T_T
  • 플로렌스 2013/10/17 13:09 #

    2000년대 초반까지도 남아있던 오락실이 있었군요.
  • 오리지날U 2013/10/17 07:12 #

    어렸을 때 마지막 보스까지 클리어 할 만한 실력이 못돼서 늘 아쉽고, 열 받았던..ㅎ
    요즘은 극장에 딸려있는 게임센터 같은 곳에서 올드게임만 따로 모아놓기도 하더군요.
    테트리스라든가.. 뭐 기타등등.. 최근에도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
  • 플로렌스 2013/10/17 13:10 #

    테트리스나 버블보블 등은 고전게임이면서도 현재까지도 유효한 특이한 게임들이지요.
  • 블랙 2013/10/17 07:26 #

    '쾌찬차' 일본 개봉명이 '스파르탄X' 였던건 전작의 제목이 '프로젝트 A'였기 때문에 비슷하게 운율을 맞추려고 만들어낸 제목이고 뜻은 없다고 합니다.
  • 플로렌스 2013/10/17 13:10 #

    그렇다고 하더군요. 일본 배급사들도 한국처럼 원제와는 상관없는 제목 붙일 때가 많아서...
  • 나이브스 2013/10/17 07:37 #

    오락실에서 늘 들리는 그 음악...

    근데 정작 게임 하면 늘 1스테이지도 못겠죠.
  • 플로렌스 2013/10/17 13:11 #

    BGM이 고전게임답게 참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신나지요.
  • 무지개빛 미카 2013/10/17 07:48 #

    칼 던지는 적이 왠 한국식 사극복장?이러면서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 플로렌스 2013/10/17 13:11 #

    잘 보면 캐릭터들이 한국복식 같지요.
  • miakiss 2013/10/17 21:38 #

    예전에는 홍콩에서 무술영화 찍을때 한국사람을 엑스트라나 스턴트로 쓰거나 한국사찰같은데서 촬영하기도 했지요
  • Bellona 2013/10/17 09:00 #

    명작이죠. 저한테는 좀 어려워서 오래 가지는 못하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소록소록했죠.
  • 플로렌스 2013/10/17 13:13 #

    당시 오락실 게임들이 참 어려웠는데 그만큼 고수들도 많았지요.
  • 우주인 2013/10/17 09:35 #

    이 게임 시스템을 차용+업그레이드해서 한참 뒤에 '비질란테'라는 게임도 나왔죠.
  • 플로렌스 2013/10/17 13:14 #

    비질란테가 이소룡2라고 불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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