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스파르탄X 2 (SPARTAN X 2, 1991, IREM) #2 스테이지3~4 패밀리 컴퓨터

[FC] 스파르탄X 2 (SPARTAN X 2, 1991, IREM) #1 게임소개~스테이지2

사설비밀첩보원 조니 스파르탄은 마약 밀매원인 친 겐사이를 잡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스테이지2를 클리어하고 난 뒤에 나오는 데모 영상. 조니 스파르탄은 바다에서 어떤 배를 바라보고 있다.

조니 : "야아, 스티브!"

스티브 : "야아, 조니, 어찌됐나?"

조니 : "친 겐사이가 밀수입에 사용하는 배가 곧 이 항구에 도착한다. 조금 조사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마중나갔다 올게."

스티브 : "어이! 설마...벌써 친 겐사이를 해치웠단 말인가!"

조니 : "뭐, 그렇지..."

스티브 : "이런이런...어찌됐건 이쪽의 응원군이 도착하기 전에는..."

< 스테이지 3. 하얀 항로 >

스테이지3은 화물선 위에서의 사투. 초반에는 일반 조무래기 적인 잡는 남자들이 등장. 특이사항으로는 이녀석들이 화물을 싣는 카트를 타고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는 점. 공격을 내지르는 타이밍이 좀 더 빨라야 한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일격에 해치울 수 있는 것은 동일.

화물 위에서 뛰어내리는 녀석들도 있지만 어쨌거나 이녀석들도 조무래기. 내려온 뒤엔 그냥 잡는 남자들과 동일하다. 일격에 해치울 수 있다. 내려오기 전에 뛰어내리는 순간 점프해서 해치워도 된다.

가다보면 이렇게 크레인의 줄에 매달린 화물이 길을 막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없애지 않으면 더이상 진행 불가. 뒤에서는 끊임 없이 조무래기들이 몰려오고,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화물을 몇대 치면 줄이 끊어지며 길이 뚫리게 된다. 뒤에서 계속해서 몰려오는 조무래기를 해치우며 줄을 끊도록 하자.

주의해야할 적인 보라색의 바주카 쏘는 놈. 이녀석은 기존의 총 쏘는 놈과 마찬가지로 상단이나 하단으로 바주카를 쏜다. 패턴은 동일하지만 위력은 총보다 훨씬 강하니 절대 맞지 말자. 역시 두대 때리면 죽는다.

스테이지3의 보스는 마약 밀수범인 빌리 베일리. 선원과 같은 복장에 화물을 던지면서 공격해온다. 기존의 보스들에 비해 공격에 맞았을 때의 데미지가 큰 편. 던지는 화물에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근접시엔 킥 공격도 해오니 방심하지 않도록.

공략법은 간단. 화물을 드는 순간 발로 차고, 또 화물을 드는 순간 발로 차고...구석에 몰아놓고 이것만 반복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구석에 몰리면 킥 공격을 할 겨를도 없이 주인공의 연속 킥에 아무런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할 뿐. 역시 약한 보스다. 정말 쉽다.

이름 : 빌리 베일리
용의 : 마약 밀수

스테이지3 클리어!!

스테이지2을 클리어하고나면 나오는 중간 데모 영상. 오프닝에서 나왔던 트레이시가 나온다. 다시 트레이시와의 무선에 돌입하는 조니 스파르탄.

조니 : "야아, 트레이시!"

트레이시 : "하~이, 조니! 스티브가 엄청 화냈어!"

조니 : "언제나 있는 일이지...그런데 이번 밀수에 사용된 것은 이 배 뿐만이 아냐! 어느 서커스단이 쓰고 있는 운송기와의 연계 플레이로 약이 보내지고 있었어. 트레이시, 빨리 헬리콥터를 준비해줘!"

트레이시 : "뭐? 어떻게 하려고?"

조니 : "지금은 설명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서둘러줘!!"

트레이시 : "네네~ 알겠습니다!! ...정말이지 나까지 스티브에게 혼나는 것 아냐...?"

헬리콥터를 타고 어느 운송기 위에 뛰어내리는 조니 스파르탄. 그리고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 스테이지 4. 서커스 >

스테이지4는 날아가고 있는 비행기 위. 가만히 있어도 바람 때문에 뒤로 밀려나서 왼쪽 끝의 꼬리날개 있는 곳까지 가게 된다. 떨어져 죽지 않는 것만으로도 천만 다행. 하지만 타임오버가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부지런히 오른쪽으로 달려가야 한다. 적들과 싸울 때에도 바람에 주의하면서 싸워야 한다.

스테이지4의 초반에 주의해야 할 적은 소형 비행 유닛을 장착한 적들. 이녀석들은 날아서 등장한 뒤 갑자기 저공비행으로 조니의 머리 위를 지나간 뒤 착지 후 다가온다. 저공비행으로 다가올 때 점프해서 치거나 제자리 킥으로 해치우던지, 아니면 아예 앉아서 피한 뒤 착지해서 다가올 때 해치워도 된다. 문제는 이녀석은 혼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몰려드는 조무래기 '잡는 남자'들과 함께 나오니 정신없이 싸워야 한다.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적들을 해치우며 오른쪽 끝까지 진행하여 메인 날개를 지나면 곧 비행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자동으로 비행기 안에 뛰어내리게 된다.

비행기 내부는 화물로 가득. 적으로는 곤봉을 든 여자와 크레인을 타고 지나가며 킥을 날리는 여자가 등장. 곤봉을 든 여자는 뒤에서 나타나서 곤봉으로 머리를 내려 찍고 크레인을 탄 여자는 크레인을 타고 빠른 속도로 위에 지나가다가 머리 위를 지나갈 때 킥을 날린다. 다음 착지하여 다시 곤봉을 든 여자처럼 공격해온다. 이 여자들은 일격에 해치울 수 있으니 어렵진 않지만 속도도 빠르고 꽤 정신없다.

또하나 주의해야할 적은 고릴라. 이녀석은 바닥에 있는 문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조니를 잡는다. 붙잡혀도 에너지가 닳지만 뒤에서 달려오는 곤봉 든 여자에게 2차로 두들겨 맞기까지 한다. 방향키를 움직여 빨리 빠져나오자. 고릴라는 나오자마자 점프킥이나 펀치로 위쪽을 때리면 곧바로 들어간다.

스테이지4의 보스는 미스터 벤자민. 일단 자신은 안전하게 우리 위에 피신해있고 고릴라를 부려서 공격해온다. 고릴라는 기본적으로 잡기 공격과 점프 공격을 해오는데, 잡히면 데미지가 상당히 크다. 방향키를 움직여 빨리 빠져나오자. 

고릴라를 해치우는 방법은 달려올 때 타이밍을 맞춰 펀치나 킥을 날리면 된다. 고릴라는 패턴이 단순하기 때문에 달려오면 때리고, 달려오면 때리고를 반복하면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절대 붙잡히지만 않으면 된다.

고릴라를 해치우면 다시 적의 라이프가 꽉 차며 드디어 미스터 벤자민과 싸우게 된다. 미스터 벤자민은 채찍을 휘둘러서 땅바닥에 푸른 불꽃을 일으키는데 이것에 맞으면 당연히 데미지를 입는다. 가장 큰 문제는 미스터 벤자민이 이러고 있는 동안은 무적 상태. 때려도 벤자민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없다. 채찍으로 땅을 치는 동안은 거리를 두고 지켜보자.

미스터 벤자민은 기본 공격은 리치가 긴 채찍. 접근하다가 맞을 수 있다. 제자리에서 채찍을 2번 휘두른 직후 무적이 풀릴 때 점프킥으로 공격 후 연속기를 넣으면 쉽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다음 곧바로 물러나서 제자리 무적채찍질을 피하고, 이게 끝나면 또 접근해서 때리고...이것을 반복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이름 : 미스터 벤자민
용의 : 마약밀수

스테이지4 클리어!!

[FC] 스파르탄X 2 (SPARTAN X 2, 1991, IREM) #3 스테이지5~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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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블랙 2013/10/24 09:30 #

    미스터 벤자민이 '이라고' 있는 동안은 <- '이러고' 있는 동안은
  • 플로렌스 2013/10/24 11:31 #

    오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akiss 2013/10/25 01:50 #

    동양인 여자 초반부터 얼굴보이길래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보스로 나오고 출연 끝이네요
  • 플로렌스 2013/10/25 13:06 #

    보스 오른팔 정도 되는 여자니 주요 인물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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