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스 (VULGUS, 1984, CAPCOM) 추억의 오락실

벌거스 (VULGUS, 1984.5, CAPCOM)

캡콤(CAPCOM) 최초의 게임. 캡콤에서 개발하여 발매한 최초의 게임으로 '캡콤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캡콤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종스크롤 슈팅게임으로, 아이템이 플레이어의 기체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적 기체를 약화시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이후 캡콤의 명작 슈팅 게임인 '1942 (1984)'로 이어지게 되고, 곤충 같은 중형기나 고득점 찬스를 노릴 수 있는 하이포인트 에리어 등은 이후 캡콤의 슈팅 게임 '엑시드 엑시즈 (1985)'로 이어지게 된다. '캡콤 최초의 게임'이자 캡콤 슈팅게임의 근원이 되는 역사적인 게임. 그때문에 이 게임에 나온 적과 아이템은 이후 수많은 캡콤 게임에 재등장하게 된다.


타이틀 화면. 2인 교대 플레이도 가능.

방향키 상하좌우로 8방향 이동, 버튼은 2개를 사용한다.
버튼1은 기본 샷. 2개의 빔이 전방을 향해 발사되며 연사가 가능.

버튼2는 관통력 있는 드릴 미사일이 전방을 향해 발사된다.
연사는 불가능하며 횟수 제한이 있다. 최초엔 6발 장비하고 시작하며
게임 도중 보이는 'Pow' 아이템을 먹어 보충 가능. 최대 15발까지 충전된다.

벌거스의 드릴 미사일 충전 아이템인 'Pow'.
이 아이템은 이후 수많은 캡콤 게임에서 계속 등장하게 된다.

드릴 미사일 보충을 위한 Pow 이외의 아이템은 
알파벳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을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드릴 미사일을 15발까지 완충시키면 Pow 대신 알파벳 아이템만 나온다.
알파벳 아이템은 총 3종류로 전부 적을 약화시킨다는 것이 특징.

S : 적 움직임 스피드 다운
D : 적탄 스피드 다운
E : 적의 수량 축소

게임 도중엔 큼직한 중형기도 등장하는데, 기본 샷으로 여러발 쏘면
색이 변하다가 폭발한다. 드릴 미사일 한발이면 격추 가능.
점수는 1000점.

이 게임 적 중 굉장히 낯익은 적인 '야시치(弥七)'.
빨간색 원 안에 풍차수리검이 그려진 모양의 적인데,
회전하면서 날아오다가 특정 포인트에서 멈춰 제자리에서 회전 후,
갑자기 이쪽을 향해 날아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 '야시치(弥七)'라는 적은 이후 수많은 캡콤 게임에서 스페셜 아이템으로써 계속하여 등장하게 된다. 이 적의 모티브는 1969년부터 방영한 TV시대극 드라마 '미토코몬(水戸黄門)'에 나오는 닌자 '풍차의 야시치(風車の弥七)'의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풍차수리검 모양에 아예 이름까지 노골적으로 '야시치(弥七)'라고 붙여버렸다.

진행하다보면 별(☆) 모양의 아이템도 등장한다. 이 아이템의 이름은 '사키치(佐吉)'. 먹으면 10000점 보너스 득점을 하게 된다.

통상 별모양의 아이템은 다른 회사 게임에서는 '스타'라고 참 알기 쉽게 부르는데, 캡콤 게임에서는 '사키치(佐吉)'라는 뭔가 심오할 것 같은 이름으로 부른다. 이는 1959년에 발표된 일본 창작방악부문의 [日, 月, 星] 3부작에서 키네야 사키치(杵屋佐吉)가 '星'을 담당했기 때문이 아닐런지. '日'은 3대 키네야 코사부로(三世杵屋五三郎), '月'은 이마후지 쵸쥬로(今藤長十郎)가 담당했다. 참고로 키네야 사키치(杵屋佐吉)는 에도시대부터 내려온 나가우타 사미센 명인 가문이다.

각 스테이지의 끝에는 우주로 올라가며 '하이포인트 에리어'에 접어들게 된다. 이곳에서 나오는 자코들은 편대 비행을 하며 총알을 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맞추면 다음 편대 전멸시 점점 높은 점수가 나오게 된다.

중형기의 경우엔 공격도 해오니 주의. 중형기는 놓치지 않고 계속 맞춰도 1000점만 득점한다. 편대는 전기 격추시 다음 편대 전기 격추에 500점이 추가로 가산된다. 때문에 놓치지 않고 하이포인트 에리어가 끝날 때까지 전기 격추시마다 계속하여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하이포인트 에리어가 끝난 직후에도 1개 편대가 더 나오니 방심하지 말고 전기 격추를 노리자.

하이 포인트 에리어가 끝나면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며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스테이지와 스테이지 사이에 휴식 시간이나 점수 계산 시간 없이 곧바로 이어서 다음 적들이 등장한다.

2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거대한 파리 로켓 모양의 중형기가 등장. 일반 샷으로 몇발 쏘면 보라색이 된 뒤 폭발한다. 드릴 미사일 한방으로 격추되는 것과 1000점이라는 것은 다른 중형기들과 동일.

적 편대 중에 파란색 계열의 적들은 전멸시키면 5000점 득점을 할 수 있다. 대체로 편대로 나온 뒤 흩어지거나 움직임이 제법 다채로운 편인데, 파란색의 적이다! 하면 이녀석들 만큼은 놓치지 말고 모조리 전멸시키도록. 

2번째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검은 사각. 처음엔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회전하면서 날아오는데, 플레이어 앞에 펼쳐져서 정사각형이 되면 일반샷으로는 파괴 불능. 오직 드릴 미사일로만 파괴된다. 펼쳐지기 전에 회전하고 있을 때 격추하는 것이 최선이다.

플레이 도중 주인공 기체와 같은 색상의 원형 기체가 회전하면서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을 때가 있다. 안에는 빨간색이 보이며 다른 적들과 달리 주인공을 공격하지 않고 스쳐지나가는데...이렇게 생긴 녀석은 반드시 쏘도록!

그러면 해당 기체가 플레이어의 기체와 동일한 기체 모양으로 변한 뒤 사라지는데 목숨수가 1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마디로 1UP 아이템. 단, 반드시 쏴서 격추해야지만 목숨수가 증가한다.

2번째 스테이지의 하이포인트 에리어에서는 중형기들이 연속하여 등장한다.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등장했던 중형기들이 여러대 한꺼번에 나오다가 2번째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파리 로켓 모향의 큼직한 중형기들도 연속으로 등장한다.

그 다음 처음 등장하는 박쥐 모양의 중형기들도 등장 시작. 움직임이 좀 더 다채롭다. 일반 샷으로 여러발 쏘면 색이 변하다가 폭발하고, 드릴 미사일로는 한방에 격추 가능하며 1000점인 것은 다른 중형기들과 동일.

3번째 스테이지부터 나오는 빨간색의 파리 같은 기체들은 플레이어 기체의 주변을 파리처럼 빙빙 돌면서 점점 거리를 좁혀온다. 상당히 성가신 녀석들이므로 가까이 오기 전에 빨리빨리 처리해야 한다.

3번째 스테이지에서는 3번째 중형기인 박쥐를 닮은 작은 기체들도 등장. 이녀석들의 움직임은 꽤 불규칙하고 복잡하다. 떼로 날아드니 박쥐라기보단 꼭 바퀴벌레 같은 느낌이 든다.

드디어 3번째 하이포인트 에리어...우주로 돌입하나 싶었는데...

게임의 제목이자 최종 보스인 '벌거스' 등장!! 커다란 구체 주변에 작은 구체가 회전하며 바리어를 형성하고 있다. 주변의 구체를 파괴하며 생긴 틈으로 중앙의 큰 구체를 맞춰야 데미지를 입는다. 작은 구체는 파괴해도 파괴해도 다시 재생되며 이쪽을 향해 작은 탄을 계속하여 발사한다.

벌거스 격파!!

통상 벌거스를 격파하면 1만점을 득점한다.
쉴 틈 없이 곧바로 야시치들이 날아오며 게임은 계속 된다.

캡콤의 대표 보너스 아이템인 야시치. 캡콤 최초의 게임 '벌거스'에서는 적.
당시 이녀석이 향후 수십년간 캡콤 게임에 등장하게 될 줄은 상상할 수 없었겠지.

다시 지상으로...

옛날 게임이 그렇듯이 엔딩 없이 곧바로 2회차로 넘어가며 첫번째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물론 난이도는 대폭 상승된 상태. 등장하는 적도 많고, 탄도 많이 날아온다. 이렇게 무한 루프되는 구조의 게임.

드릴 미사일은 적 편대를 일직선으로 관통시키는 맛이 짭짤하다. 그야말로 드릴의 로망! 어떤 적이든 꽤뚫는다! 중형기도 일격이면 격파! 이후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기본이 된 2번째 버튼 '폭탄'과는 다른 맛이 있다.

그리고 드릴 미사일로 적 편대를 격파시키면 원래 개당 100점이던 녀석들이 이렇게 100-200-400-600-800-1000 점으로 연쇄 폭발에 대한 가산점이 200점씩 붙어 고득점! 파란색 계열의 복잡한 움직임을 보이는 편대들은 전기 격파시 5000점을 얻을 수 있다.

나름 숨겨진 비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드릴 미사일을 한발도 쓰지 않고 보스인 '벌거스'까지 간 뒤, 벌거스 역시 드릴 미사일 없이 격파하면 무려 50000점을 득점할 수 있다. 1회차는 몰라도 2회차에서부터는 사실상 쓰기 힘든 비기다.


'캡콤 최초의 게임' 이 한마디로 이 게임을 정의내릴 수 있겠다. 이 게임의 요소들은 향후 캡콤 슈팅게임에 계승되며, 이 게임에 등장했던 야시치와 아이템들은 향후 수많은 캡콤 게임에서 수십년간 계속하여 볼수 있게 되었다.

이 게임은 당시 남코를 위시로 하는 수많은 유명 회사들을 명작 게임의 범람으로 인해 묻혀졌고, 덕분에 크게 히트하지도 못했다. '캡콤(CAPCOM)'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생회사의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슈팅게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과연 평범한 슈팅게임일까? 요즘 기준으로 보면 평범한 '옛날 슈팅게임'으로 보이긴 한다. 그러나 이 게임의 등장이 1984년 5월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반샷과 탄수 제한이 있는 강력한 미사일. 이것은 향후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기본이 되지만 1984년에는 나름 획기적인 발상이었다. 1983년에 엑스리온이 이미 시도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당시 종스크롤 슈팅게임에서는 드문 편이었다. 또한 아이템을 먹어 플레이어의 기체를 파워업하는 일반적인 시스템이 아닌 적들을 약화시킨다는 개념 또한 획기적이었다. 이는 스테이지 중에 있는 아이템이 '적의 포인트'라는 설정 때문인데, 이 개념은 향후 캡콤 슈팅게임에 계승되게 된다.

또한 적들의 움직임도 플레이어의 기체를 중심으로 주변을 움직이다가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 듯하게 움직이는데, 이것 역시 당시로써는 획기적인 프로그래밍이었으며 역시 향후 캡콤 슈팅게임에 계승되게 된다. 스테이지 사이에 존재하는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하이포인트 에리어 역시 참신한 편이었다. 보너스 스테이지와는 확실하게 다른 개념이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1984년에 발매된 다른 회사의 게임들에 비교하면 이 게임은 상당히 그래픽이 뛰어난 게임이었다. 요즘 기준으로 봤을 때 '평범한 옛날 슈팅게임'이라고 보고 지나가기에는 캡콤의 자질이 여실히 보이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많은 요소들은 이후 '1942'에 계승되어 슈팅게임의 한 축으로써 캡콤의 명성을 드높이게 되고, '손손', '마계촌', '전장의 늑대'로 이어지며 캡콤이 승승장구하는 계기가 된다. '최초의 게임'인데 이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일 수 있었다는 것은 이 때 이미 캡콤이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증거가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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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갈색곰씨 2013/11/06 17:40 #

    다른게임하다 이거 플레이하면 야시치 먹으러 몸통박치기 하겠네요ㅠ
  • 플로렌스 2013/11/06 19:01 #

    이 게임에선 무섭게 떼로 달려드니 적이라는 인상이 강하지요.
  • reaper 2013/11/06 18:39 #

    캡콤이 창의력 대장이었을 때 시절이군요(...)
  • 플로렌스 2013/11/06 19:02 #

    그보다도 이전, 캡콤 탄생의 이야기...
  • miakiss 2013/11/06 21:51 #

    이것이 캡콤의 시초군요.
  • 플로렌스 2013/11/06 22:27 #

    캡콤의 시작이지요.
  • 눈물의여뫙 2013/11/06 23:03 #

    하지만 지금은 무능한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과, 유저에 대한 착취와 브랜드 조기종결의 악순환.(개새끼들아 록맨을 돌려줘!) 게임업계 최악의 요소 3대장이 한 회사로 집결했으니 그냥 브랜드 다 다른 회사로 팔아버리고 망하는 게 맞는 듯. 하라는 게임은 안 만들고!
  • meercat 2013/11/07 09:08 #

    어린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죠. 빠르면서도 단조로운 bgm은 왠지 모를 중독성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플로렌스 2013/11/07 10:36 #

    무명회사의 첫작품답지 않게 잘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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