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 크래쉬 (Rush & Crash, 1986, CAPCOM) 추억의 오락실

러쉬 & 크래쉬 (Rush & Crash, The Speed Rumbler, 1986, CAPCOM)

캡콤에서 1986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자동차 액션슈팅 게임. 자동차가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카 레이싱 게임이 아니라 액션슈팅인 것이 특징. 카 레이싱을 빙자한 액션슈팅 타입의 게임 또한 많았지만 이 게임은 정해진 레이스 코스를 따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마을이나 계곡, 언덕 뜽 다양한 지형에서 정해진 길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적 사람 및 차량과 싸워야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그리고 가장 참신한 것은 주인공 사람이 차에서 내려서 적들과 싸울 수 있다는 점. 이 때엔 '전장의 늑대'와 같은 감각으로도 플레이 가능하다. 당시의 캡콤 아케이드 게임답게 살인적인 난이도로 악명 높았던 작품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톱'이지만 북미판에서는 '전장의 늑대'의 주인공인 '수퍼 조'로 변경되었다.



< 스토리 >

21세기 초, 평화로운 마을을 습격하여 악행을 저지르는 '재퍼'라는 이름의 집단이 출몰하기 시작했다. 특수부대에 소속된 '톱'은 홀로 적지에 침투했다. 목적은 그의 처자 및 마을을 재퍼로부터 되찾는 것...액셀을 밟으면 추격용 차량 AMT(아머 트란잠)이 울부짖기 시작한다. 눈 앞에는 끝없이 계속되는 데스로드. 갈 길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타이틀 화면. '러쉬 앤 크래쉬(RUSH & CRASH)'가 원판 타이틀, 해외판 타이틀은 '더 스피드 럼블(THE SPEED RUMBLE)'이었다. 첫번째 보너스는 2만점, 2번째 보너스 이후부터는 7만점마다 보너스로 목숨수가 증가한다.


< 오프닝 >
여기는 평화로운 마을 'PIECE VILLAGE'. 마을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P-16이라고 쓰인 특수부대 건물이 눈에 띈다.

마을 북쪽에서 가시가 달린 거대한 트레일러가 도착, 트레일러 안에서는 그 안에서 노란색 차 3대가 나온다.

노란색 차는 마을 각지로 흩어지고, 노란색 차에선 총을 든 사람들이 내려 각 건물로 들어간 뒤, 각 건물에 있는 마을 사람들을 데려간다. P-16이라고 쓰여진 특수부대 건물에서는 한 여자와 아이가 끌려간다.

악당들이 다 떠나고 난 직후에야 달려온 주인공 차량. 차에서 내린 주인공은 P-16 건물에 들어가는데...

"네놈의 부인과 아이는 잘 맡았다.
되돌려받고 싶으면 24시간 이내에
나의 마을 Zap에 오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인질을 모조리 죽이겠다.
-ZAPPER- "


[ 에리어 1. PEACE VILLAGE ]
오프닝 영상이 끝나고 드디어 첫번째 스테이지 시작. 화면 중앙에 카운트가 뜨고 주인공이 차에 올라타며 게임이 시작된다. 위에는 카운트가 0:00부터 시작하여 게임 진행과 함께 시간이 흘러간다. 화면 상단에는 검정색 칸으로 스테더스 화면이 표시. 왼쪽은 1P의 점수, 중앙은 최고점수, 오른쪽은 교대식으로 진행 가능한 2P의 점수가 표시된다. 왼쪽 1UP 하단에는 사람 그래픽으로 목숨수가 표시되며 하단 중앙에는 자동차의 내구력이 표시된다.

오프닝에서 나온 노란색 적 차량과 총을 든 악당들이 주인공 차량을 향해 탄을 발사한다. 탄을 맞을 때마다 화면 상단 중앙의 에너지가 줄어든다. 진행 도중 감옥이 보이면서 'HELP'라는 글자가 뜨는데, 이 감옥을 탄을 쏴서 폭파시키면 안에서 주인공과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뭔가를 들고 튀어나온다. 이것들은 아이템으로 사람이 들고 있는 글자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

2000이라고 쓰인 것은 점수, 빨간 십자가는 에너지 회복, 스패너는 에너지 게이지 길이 증가. 최대 2단계까지 늘릴 수 있다. 해머는 방어력 상승. 스피드는 스피드업, 속사포(흰색, 빨강)는 탄의 연사력 상승. 최대 2단계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차를 타고 있을 때 버튼1로는 탄 발사, 버튼2로는 사람 하차가 가능. 사람을 조종할 때에는 버튼1로는 탄 발사, 버튼2로는 구르기가 가능하다. 차를 타고 다니다가 일정수 이상의 탄을 맞아 에너지 게이지가 다 없어지면 차량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는데, 이 때 내리지 않으면 차가 폭발하며 사망한다. 차에서 탈출 후 일정 거리 이상 진행하면 아군 트럭이 새 차를 끌고 등장하여 다시 차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드럼통에 부딪히면 드럼통을 굴려 다른 적들을 공격할 수도 있는데, 빨간색 드럼통은 폭발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게임은 상당히 어렵다. 적들이 많이 나오고, 탄이 많이 나오는 것 또한 문제지만 주인공 차량의 조종부터가 힘들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실제 차량처럼 달리다보면 가속도가 붙고 그 상태에서 턴을 하면 관성이 붙어 미끄러지면서 회전하게 된다. 이런 조종 감각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진행은 거의 불가. 익힌다 하더라도 워낙 적들의 공격이 거세고 트랩이 많아 어렵다. 

에리어에서 맨 위까지 진행하면 다리가 놓이며 에리어 클리어 처리가 된다. 보통의 레이싱 게임이나 종스크롤 슈팅게임처럼 일자 진행이 아니기 때문에 길을 헤매면서 위까지 올라가야하는 것 또한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도중에 죽으면 특정 포인트 간격마다 컨티뉴가 가능하긴 하다.

에리어를 클리어하면 플레이한 시간과 그에 따른 점수를 받고, 24시 중에서 얼마큼 소모했는지가 표시. 그리고 남은 시간이 표시된다. 실제 시간과 달리 게임 시간은 빨리 흘러가기 때문에 결코 여유롭지는 못하다.


[ 에리어 2. ROCK VALLEY ]
에리어를 클리어하면 구출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다음 에리어 시작 때 환송을 받는다. 화면 우상단에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시간이 표시되고, 화면 중앙에 다시 에리어 2의 카운트가 시작. 남은 에리어들의 이름이 표시된다.

적 차량들에 부딪히면 남은 에너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일격에 폭발한다. 게다가 한번에 엄청난 데미지를 주는 탄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트랩 등에 부딪히면 역시 일격에 폭발한다. 상당히 고난이도의 게임이다.

물 같은 곳에 떨어져도 무조건 일격에 폭발하며 죽는다. 탈출조차 불가능.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런 자연적 트랩 때문에도 엄청나게 고생하게 된다.


[ 에리어 3. STONE HILL ]
벨트콘베어 위에 놓여있는 바위 또한 부딪히면 일격에 죽게 된다. 벨트콘베어 위에서는 벨트콘베어의 이동 방향을 따라 움직이게 되므로 원치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적이나 트랩 등에 죽기 쉽다.

다리를 건널 때 가드레일이 있는 곳 밖으로는 떨어지지 않지만 가드레일이 없는 곳에선 조금만 밖으로 나가도 떨어진 것으로 간주되며 차량이 폭발하게 된다. 역시 탈출 불가로 즉사하게 된다.


[ 에리어 4. ARMED PORT ]
에리어 4는 항구지역. 움직이다가 바다 쪽으로 떨어져 일격에 죽기 쉽다. 적 또한 바글바글. 탄도 엄청나게 많이 날아온다. 살인적인 난이도다.

에리어 4의 후반에는 가시 트레일러 지역. 당연히 부딪히면 즉사한다. 덤으로 탄까지 쏘아대는데, 주인공 차량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며 길을 가로막는다. 


[ 에리어 5. DEVELOP ZONE ]
에리어 5는 개발구역. 선로가 많이 나오는데 선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인공 차량의 길을 가로막는 대포나, 닿으면 즉사하는 폭탄이 계속하여 이동한다던지 떨어져 죽는 곳이 없어도 즉사 코스 투성이다.

여러방향으로 탄을 쏘는 포대가 대량으로 나오는 지역. 게다가 이 포대들은 이동도 한다. 탄도 가득 나오고, 적도 가득 나오는데 조종은 힘들고...

주인공 차량 뿐 아니라 적 차량도 닿으면 즉사하는 트랩이나 지형에서 종종 폭발하곤 한다. 


[ 에리어 6. ZAP TOWN ]
드디어 마지막 에리어. 적의 본거지인 잽 타운이다. 그 어떤 에리어보다도 적 차량과 트랩, 적 사람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여기저기에서 갑자기 탄이 날아온다. 건물에서도 사람들이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총을 쏘아댄다.

선로 위에 있는 적들로 종종 길이 가로막힌다. 폭탄 종류는 폭파시키고 지나갈 수 있는데 이런 미사일 포대는 해치울 수도 없다. 속도를 내서 빨리 지나치는 것이 상책인데 길 또한 좁다. 주인공의 이동 방향을 따라 쫓아오는 것 또한 문제.

좁은 길을 다리를 건너며 이동하는 지역. 가드레일이 없기 때문에 길 옆에 있는 녹색물로 떨어지면 즉사다. 속도가 붙으면 멈출 수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천천히 가면서 적들을 하나하나 해치우면서 가는 것이 안전하다.

드디어 보이는 성문.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니다. 

적들의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제정신으로 플레이하기 힘들 정도로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드디어 에리어의 최상단 지점. 오프닝에도 등장했던 가시 트레일러들이 길을 가로막는다. 부딪히면 즉사. 탄도 쏜다. 내구력이 높긴 하지만 이 가시 트레일러들도 쏴서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드디어 최후의 다리가 놓인다. 다른 에리어에서는 이렇게 다리가 놓이면 동료들이 반겨주고 다음 에리어로 넘어가지만 이곳은 마지막 에리어. 다리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마지막 에리어의 끝에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스는 기묘하게 생긴 탱크. 사람이 2명이 타고 있는데 각자 총을 쏘고, 탱크에서도 탄이 발사된다. 탱크에서 발사된 탄은 중앙에서 폭발하며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스크롤이 불가능한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주인공 차량의 조작이 더더욱 어렵다. 좁은 공간에서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운 차량을 조종하면서 탱크를 상대하기란...

일정수 이상 탄을 맞추면 탱크가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타고 있던 사람들도 죽는다. 격하게 탄을 쏘아대는데 피하면서 계속 공격하면 결국 폭발하며 최종보스를 해치울 수 있다.



< 엔딩 >
최종보스를 해치우면 각 문에서 납치된 마을 사람들이 풀려나며 화면을 가득 메운다. 화면 오른쪽의 문에서는 주인공의 가족인 부인과 아이가 차를 향해 걸어온다. 최종보스가 폭발하는 타이밍에 버튼2를 눌러 차량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한데, 주인공의 차량이 어디에 있건 상관없이 주인공의 처자는 화면 중앙을 향해 걸어간다.

다음 엔딩 메시지가 떠오른다.

"축하합니다! 테러리스트 재퍼와 그 일당은 전멸했습니다.
그리고 인질들은 당신의 활약으로 구출되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평화롭게 살게 되겠지요."


현재까지 걸린 시간이 표시되며 클리어에 따른 보너스 점수 10만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다시 첫번째 에리어부터 시작된다. 한결 더 어려워진 느낌이다. 제작진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 틀림없다.


< 총평 >

자동차가 주인공인데 레이싱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슈팅도 아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것은 레이싱과 같고, 적 차량과 트랩을 피하면서 맵을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액션과 같고, 적탄을 피하며 탄을 쏴서 적들과 트랩을 파괴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슈팅과 같다. 이 게임은 캡콤이 탄생시킨 복합 장르의 자동차 액션 슈팅 게임이다.

특이한 것은 주인공이 자동차 그 자체가 아니라, '자동차를 탄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든 차량에서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차에서 내릴 수 있고, 차의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폭발하기 직전에는 이를 이용해 탈출해야만 한다. 사람인 상태로 플레이할 때엔 버튼1로 총을 쏘는 것 뿐 아니라 버튼2를 눌러 구르면서 빠른 속도로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정 거리를 통과하면 아군이 새 차량을 끌고 와서 재탑승이 가능하다.

사람으로 진행하다가 탈 것이 등장하면 탑승해서 좀 더 쉽게 진행하고, 탈 것이 파괴되거나 더이상 갈 수 없는 곳에선 다시 내려 사람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지금 생각하면 적지 않다. 하지만 이 게임이 나왔을 당시에는 '이까리'를 제외하면 그런 게임조차 좀처럼 드물었다. 그러나 이 '러쉬 & 크래쉬'는 역으로 자동차로 진행하다가 사람이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후의 게임들과 비교해도 그 독창성을 자랑한다.

게임은 '차'가 메인이기 때문에 사람은 작은 크기로 묘사된다. 하지만 그 다양한 형태 및 움직임이나 디테일은 꽤 놀라운 수준. 등신대는 작게 축소되었지만 실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적 차량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적들의 외모 또한 다양하고, 헤어스타일도 다양하며, 들고 있는 무기 또한 각양각색인 것이 놀랍다. 쓸데없을 정도로 세세한 디테일 묘사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한 것이 바로 이 게임. 정차중에는 정차했을 때의 소리가 들리고, 차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엔진이 낮은 음에서 시작하여 기어를 바꾸는 소리가 들린 뒤 고음으로 부릉거리는 것 등 세세한 연출이 최고. 심지어는 브레이크시 차량의 브레이크 램프까지 켜진다.

게임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상당히 잘 만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리얼함을 추구한 움직임에서 이 게임의 난이도가 극악할 정도로 올라간다는 것이 문제. 이 게임은 당시의 다른 캡콤 게임처럼 적들이 많이 나오고 탄이 무수히 나오며 에너지 게이지와는 무관하게 닿으면 일격에 죽는 적들, 트랩, 배경화면 등으로 인해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런데 그런 무시무시한 난이도에 한술 더 떠서 주인공의 조작 자체가 힘들게 만들었다.

자동차라는 특징을 너무나 잘 살려서 속도가 붙었을 때엔 방향전환이 힘들고, 관성의 법칙에 의해 미끄러지며, 밀려난다. 자유롭게 멈췄다가 진행하는 것이 힘들고, 자유롭게 방향을 바꾸는 것 조차 힘들다. 발매 당시 실제 기기에서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사람이 있을 것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게임. 게임 자체는 많은 면에서 참신하긴 했지만 살인적인 난이도와 지나치게 리얼함을 강조한 불편한 조작으로 인해 결코 쉽게 추천하기는 힘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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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홍차도둑 2013/12/27 19:48 #

    아우 정말 저거 하면서 미끌어지는 차 때문에...T_T
  • 플로렌스 2013/12/27 21:01 #

    가뜩이나 어려운데 조작까지 무시무시하게 어렵지요.
  • miakiss 2013/12/28 00:16 #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마리오처럼 현실성을 조금 줄여서라도 유저편의성을 늘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 플로렌스 2013/12/28 01:02 #

    마리오야 장르도 다르고 가정용이니 비교대상으로는 부적합하고...뭔가 좀 더 할 만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 Janet 2014/12/15 11:23 #

    밸리에서 더블 드래곤이 보여 들어왔다가 여기까지 잘 봤습니다.

    러시 앤 크러시는 내용에서 언급하신대로 게임 내에서 구현되는 차량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게 제일 중요한데, 가속도를 이용해서 파괴 불가능한 적을 지나쳐 가는 것이라든가, 적 내구력의 차이를 이용해서 적의 일반 차량을 중차량이나 폭탄상자 등에 갖다 박으면서 제거하는 전술도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덧붙여...본문에서 사람과 탈것이 분리되는 게임은 이까리 이전에 '시 파이터 포세이돈'하고 '프론트 라인'이 더 있습니다. ^^;
  • 플로렌스 2014/12/15 12:36 #

    러시 앤 크러시 컨트롤이 꽤 어려운 게임이었는데...꽤 고수셨군요; 사람과 분리되는 게임은 말씀대로입니다. 많지 않다는 것을 없다고 너무 단정적으로 써버렸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 Janet 2014/12/15 12:50 #

    http://www.youtube.com/watch?v=ce90yuH0TUQ
    아마 다시 하라고 하면 이렇게까지는 못할 정도로 꽤나 공을 들여 공략했었습니다. ^^;

    http://janet.egloos.com/4684518
    해설은 이곳에서...

    밸리에서 더블 드래곤을 타고 들어와서 올려 주신 게임 관련 리뷰를 다 읽어봤는데, 이론적인 지식 수준은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잘 읽었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게 될 듯 합니다. ^^;
  • 플로렌스 2014/12/15 14:59 #

    정말 고수시군요;; 저는 게임은 잘 못하고 그냥 좋아할 뿐이라서 상세리뷰 개념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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