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시크릿 (TOP SECRET, 1987, CAPCOM) 추억의 오락실

탑 시크릿 (TOP SECRET, Bionic Commando, 1987.3, CAPCOM)

캡콤에서 1987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와이어 액션 게임. 캡콤 최초의 게임이었던 '벌거스'를 비롯, '전장의 늑대', 캡콤의 1980년대 최대 히트작이었던 '마계촌'을 제작한 후지와라 토쿠로(藤原得郎)가 제작을 담당했으며, 후지와라가 코나미 시절 제작했던 '로큰로프'를 기반으로 당시엔 하드웨어 성능상 할 수 없었던 것을 실현시키고자 만든 작품. 사실상 코나미의 '로큰로프'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 되었고 이후의 수많은 와이어 액션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준 역사적인 게임이다.

북미판 '탑 시크릿(Bionic Commando)'의 경우에는 주인공이 북미판 '러쉬 & 크래쉬(The Speed Rumbler)'와 마찬가지로 '전장의 늑대(Commando)'의 주인공인 '수퍼 조'로 변경되었다. '전장의 늑대' 북미판 명칭이 '코만도'였고 '탑 시크릿'의 북미판 명칭이 '바이오닉 코만도'인 것에서 의도적으로 게임에 연관성을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러쉬 & 크래쉬'처럼 설정만 연결한 것이 아니라 북미판 '탑 시크릿'인 '바이오닉 코만도'는 실제로 주인공의 그래픽까지 변경되었다. 또한 단순한 와이어건이 아니라 '바이오닉 암'이라는 특수한 장비를 사용한다는 설정 등 이후의 시리즈는 북미판을 기준으로 계승되었다는 것이 특징.


 
< 스토리 >

대규모의 세계전쟁으로부터 십여년. 녀석은 거대 미사일을 손에 넣었다. 구 연방군은 녀석의 계획의 모든 것을 알고자 특수부대를 편성, 적 기지에 침투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젊은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적의 국제적 음모를 파해치는 것. 그리고 거대 미사일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잠입성공한 그들을 기다리는 적이란, 그리고 그들이 본 탑 시크릿이란...


타이틀 화면. 첫번째 보너스는 2만점에서 발생, 2번째 보너스는 4만점에서 발생, 이후부터는 6만점마다 보너스가 발생한다. 다른 캡콤 게임과 마찬가지로 점수로 보너스를 타서 목숨수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득점 아이템이 중요하다. 2인 교대플레이가 가능하며, 1P와 2P가 생김새는 같지만 옷의 색이 다르다.


[ 스테이지 1 ]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 한번 죽으면 죽은 지점에서 곧바로 이렇게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무적이며 착지할 지점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다음 버튼을 눌러 착지하면 무적이 풀리며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기존의 캡콤 게임에 비해 캐릭터가 귀엽게 생긴 것이 특징.

8방향 레버에 버튼1은 탄 발사, 버튼 2는 와이어 발사. 와이어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정면을 향해 발사하지만 방향키 상으로 수직으로 발사할 수 있고, 대각선 상으로 대각선 상단으로 발사할 수 있다. 점프버튼이 별도로 없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으로, 모든 점프행위는 와이어를 이용하여 해야 한다. 와이어는 정면으로 발사하여 적을 넘어지게 만들어 잠깐 못움직이게 할 수 있고, 아이템을 향해 발사하여 원거리에 있는 아이템을 끌어올 수도 있다.

원판 '탑 시크릿'과 북미판 '바이오닉 코만도'는 그래픽이 다른 것이 특징인데 원판은 록맨 비슷한 귀여운 그래픽이었던 반면 북미판은 좀 진지하게 생긴 얼굴로 바뀌었다. 와이어 역시 원판은 와이어를 발사하는 쪽이 맨 손이지만 북미판은 '바이오닉 암'이라고 하여 와이어가 달린 손으로 변경되었다.

와이어암은 통상 상단으로 발사하여 위로 올라간 뒤, 대각선 위로 발사하여 길을 건너는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오른쪽으로 진행한다기보단 위로 진행해야 골이 나온다. 한번 발사하여 와이어를 걸고, 다시 한번 누르면 당겨서 올라갈 수 있으며 대각선으로 발사한 뒤 방향레버로 줄타기가 가능하다.

줄타기를 하고 가만히 있다보면 포즈가 우스꽝스럽게 바뀌며 저절로 와이어가 줄어들게 된다. 이 때의 그래픽이 귀엽다.

아이템은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다. 상자의 경우 쏴서 떨어뜨린 뒤 파괴해보면 득점 아이템이 나온다. 득점 아이템은 반합이나 수통, 훈장 등 군 관련 아이템이 많다. 무기 아이템의 경우엔 상자 없이 곧바로 낙하산이 달린 총의 형태로 내려온다. 청록색 총은 적을 관통하는 강력한 위력의 광탄을 발사하고, 파란색 총은 연사력이 좋은 보라색 탄을 발사할 수 있다.

북미판 '바이오닉 코만도'의 경우엔 초기 장비인 총도 화면 좌상단에 표시되며 강력한 위력의 주황색 총이 추가되었다. 주황색 총은 연사가 불가능한 빨간색 탄을 한발씩 쏠 수 있는데, 이 빨간 탄은 적에게 닿으면 크게 폭발하여 웬만한 적은 일격에 해치울 수 있다. 적이 많이 나오는 곳에선 불리하지만 강력한 맷집의 적들이 나올 때엔 꽤 효과적이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다른 게임처럼 오른쪽으로만 진행할 수 없으며 위로 진행하면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도 가며 길을 찾아내야 해서 헤매기 쉽다. 하지만 친절하게도 안내판이 있어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알려준다. 적들을 해치우면서 각종 트랩을 뛰어넘어 스테이지의 끝을 알리는 표지판까지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 스테이지 2. FOREFRONT ]
적들이 곳곳에 배치된 숲으로 구성된 첫번째 스테이지를 지나 2번째 스테이지에 오면 드디어 적 기지에 잠입 시작. 묘하게 배경이나 트랩의 형태가 록맨스러운 부분이 많다. 와이어 액션을 하다보면 '록맨4'에 나오는 '와이어'란 특수장비가 이 게임에서 비롯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감시 라이트 지역을 지나 위로 가다보면 미사일을 달고 자폭을 하는 병사가 나온다. 좀 더 가면 하늘에서 블럭이 떨어지며 와이어 이동을 방해하는데 위로 가보면 블럭을 던지는 병사가 있다. 이 병사를 해치우면 더이상 블럭은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까지 올라온 뒤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스테이지 클리어.


[ 스테이지 3. INFILATRATION ]
3번째 스테이지는 땅 속으로 잠입하면서 시작. 주인공이 땅 속으로 뛰어내리며 낙하산을 펴고 지하 기지에 잠입하게 된다.

스테이지 3의 초반에는 녹색의 그렘린 같은 지하 괴물들이 등장한다. 오른쪽 끝까지 간 뒤 이제 파이프를 타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 지점이 나오는데, 그렘린들이 파이프를 갉아먹어 와이어로 매달리거나 위에 서있다가 떨어지기 일쑤. 그렘린부터 해치우는 것이 좋다. 파이프는 부러져도 금방 다시 나온다.

드디어 적 비밀 기지에 잠입. 라이딩 아머를 타고 등장하는 병사가 나온다. 라이딩 아머는 내구력이 상당하여 한참 쏴야만 없앨 수 있다. 한참 쏘면 병사가 떨어지지만 아쉽게도 라이딩 아머에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 차후의 캡콤 게임에서 이것과 비슷한 라이딩 아머를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군사용이라고 라이딩 아머 뒤쪽에 침낭이 매여있는 것이 재미있다. 이걸 타고 행군하는 것인가.

처음엔 길이 없어 헤매기 쉬운데, 끝까지 위로 올라가면 좌우로 왕복하는 크레인이 있다. 천장에 매달려서 기다리다가 이 크레인에 올라탄 뒤, 오른쪽으로 조금 갔을 때 위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면 그곳에서 와이어로 매달려 위로 진행하면 된다. 다음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또 벽으로 막힌 지점이 나오는데, 엘레베이터의 상하 버튼 같은 것을 총으로 쏴서 파괴하면 벽이 위로 올라가며 사라진다. 이렇게 벽을 없애면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조금 더 가면 적의 비밀 공장. 무려 거대 로봇을 만들고 있다. 이 로봇들은 발과 팔이 움직이는데 닿지 않도록 주의. 중앙의 철골을 와이어로 타고 위로 올라가자. 다음 오른쪽으로 진행해보면 거대 로봇은 한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적국의 '탑 시크릿'인가!?

로봇 공장에서 오른쪽 끝까지 가면 막다른 곳에 사령실이 나온다. 이곳에서 병사들을 전멸시키고 흰색 옷에 썬글라스를 쓴 지휘관까지 해치우면 스테이지가 클리어 된다.


[ 스테이지 4. CONTROL TOWER ]
스테이지 4는 막힌 벽을 없애면서 진행하는 지역. 상단과 하단에 있는 엘레베이터 상하 이동 버튼을 둘 다 파괴해야만 벽이 열린다. 커다란 키의 병사도 등장하는데 미리미리 쏴서 없애면서 진행해야 한다.

다음 승강기를 타고 대각선 위로 올라가는 지역. 위에서 소형 헬리콥터를 탄 적병이 빨간색 폭탄을 계속해서 떨어뜨린다. 거대 로봇까지 만들 수 있는 첨단 무기시설을 갖춘 적국인데 폭탄은 손으로 떨어뜨려야 하는 것이 웃기긴 하다. 헬리콥터는 승강기가 끝까지 올라가기 전까진 아래로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해치울 수 없다. 끝까지 올라가면 이제 오른쪽으로 와이어를 걸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버그 때문에 단차가 좀 있다. 북미판에선 이 버그가 수정되었다.

다음 소형 헬리콥터와 라이딩 아머가 떼로 나오는 지역. 상당히 어려운 지역이다. 북미판의 주황색 총만 있다면 헬리콥터이건 라이딩 아머이건 일격에 해치울 수 있지만 원판에선 탄 연사로 해치우는 수 밖에 없다. 타임오버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위로 진행해야 하는데 맷집 좋은 적들이 발목을 잡는다. 타임오버되기 쉬운 지역.

위로 끝까지 올라온 뒤 오른족으로 가보면 적 사령실이 나온다. 헬리콥터가 대량으로 등장하여 폭탄을 떨구는데 덤으로 이 스테이지의 보스급인 키 큰 지휘관도 하나 나온다. 갈색 수염의 이 지휘관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폼까지 잡으며 권총을 쏴댄다. 일반 인간인 주제에 맷집도 꽤 있는 편. 그래도 사람이다보니 몇발 쏘다보면 죽지만 문제는 떼지어서 계속 공격해오는 헬리콥터들. 고도를 낮췄을 때에만 총을 맞출 수 있는데 금방 다시 위로 올라간다. 위에 와이어로 매달릴 수 있는 깃대가 있으니 이것을 활용하자.


[ 스테이지 5.  STOP THE MISSION ]
스테이지 5는 철벽으로 막혀있어 와이어를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이동하며 진행해야 하는 지역. 그냥 벽 앞에서 대각선으로 와이어를 발사 후 줄타기를 하면 간단히 철벽을 건너뛸 수 있지만...이것이 버그였는지 북미판에서는 수정되어 이 방법으로는 철벽을 통과할 수 없다. 결국 철벽이 없는 곳을 따라 어렵게 와이어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철벽 지역을 통과하면 미사일의 하단 부분에 도착한다. 이것이 스토리 상에 등장했던 문제의 '거대 미사일'. 아무래도 핵 미사일 비슷한 뭔가인 듯 싶다. 스테이지 3에 등장했던 거대 로봇이 '탑 시크릿'이고 스테이지 5에 등장하는 이 거대 미사일이 사실상 이 게임의 목적. 이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즉사이니 조심하면서 와이어를 타고 위로 진행하자.

미사일을 따라 적을 해치우면서 위로 가다가 이 지점까지 올라오면 위에 '카운트 다운 60초'가 뜬다. 점점 숫자가 줄어드는데 60초 이내에 미사일 발사를 막아야만 한다!!

미사일 꼭대기까지 올라온 뒤 오른족으로 조금 가보면 미사일 발사장치가 보인다. 컴퓨터를 조작할 필요없이 이 미사일 발사장치만 쏴서 파괴하면 카운트 다운이 멈춘다. 미사일 발사장치는 컴퓨터 위에 올라가서 쏴야만 총탄을 맞출 수 있다. 카운트 다운이 다 되면 스테이지 4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하니 미사일 발사장치부터 멈추는 것을 우선시 해야 한다.

미사일 발사장치를 멈추면 축하 메시지가 나온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한다.  

"잘했다. 당신은 아직 해결해야할 다른 미션이 남아 있다."

미사일 발사장치를 없애고 오른쪽으로 가보면 누군가가 빠른 속도로 도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녀석'을 따라 쫓아가자. 위로 위로 올라가서 기지 옥상까지 가면 된다.

위로 올라오면 헬리콥터의 대량 폭격이 시작된다. 올라온 직후 썬글라스를 쓴 기본 지휘관이 하나 나온다. 이녀석을 해치운 뒤 오른쪽으로 가면 '녀석'의 석상이 보이고 '녀석'이 보인다. 바로 적국의 사령관. 그런데 저 모습하며 석상...'우주전함 야마토'의 '그 분' 아니신지!?

우주전함 야마토의 '그 분'을 닮은 '녀석'을 해치우면 스테이지 5도 클리어. 드디어 게임 클리어다. 임무를 모두 완수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배경은 밤이었으나 서서히 날이 밝아온다. 그러면서 엔딩 메시지가 나오기 시작.

"잘했다! 당신의 미션은 완료됐다. 당신의 성공적인 미션에 대하여 보너스 100만점이 주어질 것이다. 악마는 죽었고 평화는 되돌아왔지만 우리는 반드시 평화를 유지하고 세상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야만 한다. 당신의 미션은 조화로운 세상을 되찾기 전까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날이 완전히 밝은 배경으로 제작사 표시가 나오며 게임의 끝을 알린다.

그리고 다시 스테이지 1부터 시작. 2회차를 클리어해도 1회차와 동일한 엔딩이 나오며, 대신 더이상 루프되지 않고 강제로 게임오버가 된다. 당시의 캡콤 게임들은 무한 루프를 막고 엔딩 후 2회차까지만 루프되게 만들었으며 통상 2회차에서 강제로 게임오버가 되게끔 만들었다.


< 총평 >

'와이어 액션 게임'이란 장르의 기반을 다진 역사적인 게임. 또한 캡콤 '바이오닉 코만도' 시리즈의 원점이 되는 게임이다. 옛날 게임이다보니 와이어 액션 또한 비교적 단순하지만 그 심플함 또한 게임을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된다. 캡콤 게임 답게 난이도가 만만치는 않지만 다른 캡콤 게임보다는 그나마 나은 편. 에너지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죽는 것은 게임을 어렵게 하지만 죽는 순간 그 장소에 낙하산을 타고 무적인 상태로 착지가 가능하며, 게임 오버가 되어도 컨티뉴 화면에서 동전만 넣으면 죽은 지점에서 곧바로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돈만 있으면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같은 게임이지만 원작인 이 '탑 시크릿'과 북미판인 '바이오닉 코만도'는 플레이 감각이 조금씩 다르다. 캐릭터 디자인이 달라져서 게임이 주는 인상도 다르지만 세세한 버그의 수정과 추가요소로 게임의 느낌이 조금 다른 것 또한 특징. '와이어 액션'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잘 활용한 역사적 작품임과 동시에 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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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3/12/31 07: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31 09: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글로리ㅡ3ㅢv 2013/12/31 10:23 #

    게임성을 위해서 과감히 쩜프를 생략한다!
    우와 제가 이 게임을 해봤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점프가 안되서
    점프버튼이 고장난줄 알았죠.
  • 플로렌스 2013/12/31 10:55 #

    이후 와이어 액션 게임 장르의 지표가 됐지요.
  • miakiss 2013/12/31 12:54 #

    이후 히틀러의 부활이라는 후속작이 패미컴으로 나온다지요
  • 플로렌스 2013/12/31 16:00 #

    그렇지요.
  • 눈물의여뫙 2013/12/31 18:08 #

    도중에 나오는 로봇... 완성형이 최종보스의 기체로 나와서 한바탕 했으면 더 재미났을 것 같네요.
  • 플로렌스 2014/01/01 16:26 #

    탑 시크릿이 아직 미완성이었으니...메탈기어처럼 최종보스로 한번 나왔음 확실히 좋았을 것 같네요.
  • 메테오라이트 2014/01/08 10:24 #

    조작이 적응이 안되요~ㅠㅠ
    아케이드용이다보니 연습해볼 여유가 없지요.
  • 플로렌스 2014/01/08 10:45 #

    액션게임에 점프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꽤 충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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