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1 패밀리 컴퓨터

[FC] 히틀러의 부활 ~탑시크릿~
(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Bionic Commando, 1988.7.20, CAPCOM)

캡콤에서 1987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와이어 액션게임 '탑 시크릿'을 기반으로 제작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와이어 액션게임. 원작이 되는 '탑 시크릿'과는 사실상 별개의 게임으로, 본제가 '히틀러의 부활'이고 부제가 원작의 원제인 '탑 시크릿'으로 되어있다. 버튼1로 총을 쏘고 버튼2로 와이어를 던져 점프 없이 와이어로만 이동해다닌다는 게임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되 스토리의 추가와 다양해진 무기와 아이템, 많은 스테이지, 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 와이어 액션 등 많은 면에서 개선된 게임.

원작의 북미판이 원판과는 달리 그래픽을 변경, '전장의 늑대'의 주인공이었던 '수퍼 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것에서 비롯, 이 게임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작품 '전장의 늑대'와 연관을 짓기 위해 '전장의 늑대'의 주인공이었던 '수퍼 조'를 찾으러 간다는 내용이 되었다. 독특한 시스템과 훌륭한 게임성으로 특히 북미쪽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고, 결국 이 시리즈의 공식 명칭이 북미판 명칭인 '바이오닉 코만도(Bionic Commando)'가 되었다. 단, 북미판의 경우에는 나치에 대한 표현 규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 게임에 등장하는 나치 관련 그래픽이나 용어는 전부 가공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에리어 1, 3, 4, 7의 BGM은 아케이드판 '탑 시크릿'의 두번째 스테이지 BGM이었던 '대요새(BIG FORTRESS, 타미야 준코(民谷淳子) 작곡)', 에리어 8의 BGM은 아케이드판 '탑 시크릿'의 4번째 스테이지 BGM이었던 '악마의 탑((THE TOWER OF DEMON, 후지타 하루미(藤田晴美) 작곡)'이 사용되었다. 이 곡들은 '바이오닉 코만도' 시리즈의 대표 음악으로 이후 시리즈로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 오프닝 >
나레이션 : "내가 아직 젊었던 시절에 만났던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

나레이션 : "198X년 나치의 극비문서가 발견되어 실현되지 못했던 알바트로스 계획의 존재를 우리들은 알게 되었다."

나레이션 : "이것에 눈독을 들인 제국군 총통 와이즈맨은 문서를 빼앗아 계획을 실현시키려고 했다."

나레이션 : "연방군은 계획을 저지하기 위하여 영웅 수퍼 조를 보냈지만 연락이 두절되었다."

나레이션 : "조를 구출하기 위하여 목숨을 건 한사람의 남자가 제국으로 날아올랐다. 이 이야기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타이틀 화면. 화려한 그래픽의 타이틀 로고 아래 별다른 메뉴 없이 '스타트' 뿐이다.

병사 : "대위님! 본부로부터의 통신입니다!"

지휘관 : "명령을 전달한다. 적 에리어에 새로 들어온 아군과 연락을 하면서 수퍼 조를 구출하라. 현재 에리어 1에 아군이 있다. 먼저 그들부터 만나도록 해라. 자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

래드 : "라져! 이동하겠습니다!"

맵 화면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에리어 0에서 에리어 1에 도착한 래드 스펜서. "지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내린다'와 '이동한다' 2개의 선택지가 나온다. 이것은 이후 맵 화면 상의 모든 에리어에서 나오는 동일한 메시지다. 플레이어는 지휘관이 되어 래드가 해당 에리어에 내릴 것인지 계속 이동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갔던 에리어에 언제든지 다시 갈 수 있고, 들어갔다가 빠져나갈 수도 있다. 기본은 슈팅 타입의 와이어 액션 게임이지만 제법 자유도가 있는 편.


[ 에리어 1 (전투 에리어) ]
먼저 최초의 지점인 에리어 1에서 '내린다'를 선택하자. 일정 범위까지는 자유롭게 다른 에리어로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일단 게임 감각을 익히려면 가장 쉬운 최초의 에리어부터 한번 플레이 해보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은 [B+A+스타트]로 언제든지 에리어를 빠져나가 맵 화면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들어가자. 에리어에 내리는 것을 선택하면 어떤 아이템을 갖고 내릴 것인지 아이템 선택 창이 뜬다. 아이템은 총 4종류를 갖고 갈 수 있으며 첫번째가 무기, 두번째가 방어구, 3번째가 특수 아이템, 4번째가 통신기로 구성된다. 최초 장비는 '기본 총'과 빨간색의 통신기 알파(α)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를 것도 없이 A버튼을 계속 눌러 END를 하면 된다. 에리어가 시작되면 원작에서처럼 낙하산을 타고 지상에 내려가게 된다.

제일 처음엔 조작부터 익히는 것이 우선. B버튼으로 총을 쏘고 A버튼으로 와이어를 발사할 수 있다. 총은 서서쏴와 앉아쏴가 가능하다. 와이어는 방향키 입력 없이 그냥 누르면 원작과 달리 대각선 위로 던진다. 통상 와이어를 쓸 때엔 위쪽에 거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적절한 변경점이다. 

원작처럼 정면을 향해서 발사하고 싶으면 방향키를 앞으로 하면서 A를 누르면 된다. 역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정면의 적을 튕겨낼 수 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적을 향해 쓸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신 바위 등의 장애물을 치울 때 필요한 조작이다. 가시나 낭떠러지 건너편에 있는 아이템을 가져올 때에도 요긴하다. 방향키를 아래로 하고 앉아서 쏘면 자동으로 정면을 향해 날아간다.

방향키를 위로 한 상태로 A를 누르면 수직으로 와이어를 쏠 수 있다. 위에 뭔가 걸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주로 사용. 와이어에 뭔가 걸렸을 때 다시 한번 A를 누르면 와이어 길이를 줄여 해당 위치에 매달릴 수 있다.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장소인 경우 이렇게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방향키 위를 누르면 그 위로 기어올라갈 수 있다.

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A를 누르면 대각선으로 와이어를 발사하는데, 이 상태에서 방향키를 앞으로 하면 와이어에 매달려 좌우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왔다갔다 하는 도중에 A를 누르면 수직으로 발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와이어 길이를 줄여 해당 위치에 매달릴 수 있고, 왔다갔다 하는 도중에 방향키 아래나 전방을 누르면 와이어를 풀고 뛰어내릴 수 있다. 먼 거리를 건너뛸 때 필요한 기술이다.

또한 이 게임은 원작과 달리 와이어에 매달려 왔다 갔다 하는 도중 와이어를 풀고 뛰어내릴 때 A버튼을 눌러 와이어를 다시 발사하여 매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천장에 와이어를 계속하여 쏘면서 이동한다던지 하는 테크닉도 가능하다는 것. 덕분에 와이어 액션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며 먹기 힘든 위치에 있는 아이템도 먹을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이 시작되고 조금 오른쪽으로 가면 첫번째 장애물인 드럼통과 적병이 등장한다. 먼저 B버튼으로 적병부터 해치우자. 초록색 약병처럼 생긴 것이 떨어지는데, 이것이 탄환이라고 한다. 이 게임은 총을 쏠 때 탄 소모가 없으니 일단 안심하자. 탄환을 먹으면 라이프(L) 칸을 늘리는데 필요한 탄환의 수를 늘릴 수 있다. 적병을 해치워서 이 초록색 탄환을 많이 먹는 것이 라이프 수치를 늘릴 수 있는 포인트.

이제 드럼통을 건너 오른쪽에 있는 초록색 탄환을 먹으려고 하는데 통상 여기부터 당혹스러울 수 있다. 대부분의 액션 게임은 B버튼이 공격, A버튼이 점프인데 이 게임은 점프 버튼이 없다. 대신 A버튼을 누르면 대각선 상단으로 와이어를 발사한다. 이 상태에서 방향키를 오른쪽으로 하면 와이어를 타고 드럼통을 뛰어넘을 수 있고, 건너편에 갔을 때 방향키 아래나 오른쪽을 눌러 와이어를 풀고 착지하면 된다.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메뉴창을 열 수 있다. 메뉴창은 먼저 맵 화면을 보여주고, 좌하단에 현재 갖고 온 아이템 4종류, 오른쪽에는 라이프 수치를 늘리는데 필요한 탄환수(L)와 플레이어 목숨수(P), 컨티뉴 가능수(C)가 표시된다. 적병을 물리치고 나오는 녹색 탄환을 먹을 때마다 L의 왼쪽 숫자가 증가하는데, 오른쪽은 라이프 칸을 늘릴 때 필요한 탄환의 갯수다. 즉, 이 L이라는 것은 현재 경험치/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라 생각하면 쉽다. 목숨수는 원작처럼 득점으로 늘릴 수 없고 보너스(1UP) 아이템을 먹어야만 가능하다.

스타트 버튼으로는 특수 아이템(에리어에 갖고 들어오는 4종류의 아이템 중 3번째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라이프를 회복하는 약병과 조명탄 이외에는 별도로 눌러서 쓰는 아이템은 없다.

컨티뉴는 컨티뉴 아이템을 먹으면 가능해진다. 맵 화면에서 이동중인 적 트럭과 조우하게 되면 '전장의 늑대' 스타일의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이 스테이지는 시작할 때 무기를 고를 수 있으며 B버튼으로 총을 쏘고, A버튼으로 와이어를 휘둘러서 주변의 적병과 적탄을 튕겨낼 수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보통 조무래기보다 좀 더 강한 적을 해치우면 독수리 마크 모양의 아이템이 나온다. 이것이 컨티뉴 아이템으로 최대 9개까지 모을 수 있다. 전장의 늑대풍 스테이지는 맨 위까지 진행하여 트럭 안에 들어가면 다시 맵으로 나올 수 있다.

와이어를 사용하며 위로 올라가다보면 왼쪽 상단의 철골 위에 보너스 아이템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을 먹으면 목숨수가 1 증가한다. 

건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문이 하나 나온다. 문 앞에서 방향키를 위로 하면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면 통신실이 나오는데, 이 게임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모든 전투 에리어마다 이렇게 통신실이 나와 현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스토리의 전개를 이해할 수 있다.

통신실의 중앙으로 가면 통신기를 조작할 수 있다. '통신기를 조작하려면 에리어에 들어갈 때 '통신기' 아이템을 갖고 들어와야 하는데, 통신기는 총 4종류가 있으며 각각 정해진 통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통신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가...가...가'란 글자만 뜰 뿐 교신도, 도청도 불가능하다.) 통신을 해서 스토리를 전개시키지 않으면 특정 에리어 이후를 더이상 진행할 수 없다. 에리어 1의 경우엔 최초부터 갖고 있는 '통신기 알파'로 아무런 문제없이 통신이 가능하다.

통신기를 조작하면 교신'과 '도청' 2개의 메뉴가 있는데 교신은 아군과 교신하는 것, 도청은 적군의 통신을 도청하는 것이다. 교신이건 도청이건 스토리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도청을 하는 경우엔 적군이 몰려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교신 내용 : "여기는 MA-1. 각 에리어에는 많은 아군이 있다. 통신실을 발견하면 들어가서 연락을 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도 여기에서는 적의 통신을 도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위험은 있지만 귀중한 정보가 손에 들어오겠지.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도록 해라. 지금부터 내부에 연결되는 문을 열겠다. 그곳에서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우하단의 통신실로 가도록."

도청 내용 : "대장님. 엘레베이터에는 주의해주십시오.(적병사)" / "알았다.(적 지휘관)"

이제 내려와서 오른쪽에 보이는 라이트에 와이어를 걸고 건너편으로 건너도록 하자. 라이트는 위에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게임은 점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주변 구조물에 와이어를 걸고 왔다 갔다 하면서 건너 이동하는 것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적병을 5명 이상 해치웠으면 L이 5개 모여 레벨이 1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화면 왼쪽 상단에 초록색 동그라미가 생긴다. 이것이 주인공의 라이프 수치다. 레벨을 올리기 전엔 한대만 맞으면 즉사였으나 이제 한대 맞으면 왼쪽 상단의 동그라미가 하나 없어지고, 한대 더 맞아야 죽게 된다. 적을 많이 해치워서 L을 모아 라이프 수치를 올리면 올릴수록 맷집이 올라가므로 게임이 할만해진다. 라이프는 최대 8칸까지 올릴 수 있다. 탄환(L)을 5개 모으면 라이프가 1칸, 15개 모으면 2칸, 30개 모으면 3칸, 60개 모으면 4칸, 100개 모으면 5칸, 150개 모으면 6칸, 220개 모으면 7칸, 300개 모으면 8칸까지 올라간다.

조금 진행하다보면 낙하산을 타고 아이템 박스가 내려온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총으로 쏘거나 와이어로 맞추면 낙하산이 없어지며 그 안에서 아이템이 떨어진다. 아이템 박스에서는 총 4종류의 아이템이 나오는데, 적병을 물리쳤을 때 나오는 L(탄환), 목숨수를 늘릴 수 있는 1UP 아이템, 라이프를 회복해주는 초록색 약병, 일정시간 탄 바리어가 생기는 'Pow'가 있다.

'Pow'는 캡콤 게임의 간판 아이템 중 하나로, 이 게임에서 Pow를 먹으면 주인공 몸 주변에 초록색 광탄이 일정시간 회전하기 시작한다. 이 광탄은 어디까지나 옵션일 뿐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는 있지만 주인공의 몸을 제대로 보호하지는 못한다.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게임의 무적 아이템이나 바리어 같은 것이이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른쪽으로 진행해서 있는 건물 꼭대기까지 가면 역시 문이 있다. 들어가면 건물 내부. 엘레베이터가 문 좌우로 있는데, 왼쪽 것을 타면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오른쪽 엘레베이터가 방향키 상하로 조종 가능한 엘레베이터다. 첫번째 통신실에서 도청을 했을 때 엘레베이터에 주의하라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오른쪽에 문이 하나 보이는데 이것이 두번째 통신실이다. 통신실에서 들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교신 내용 : "에리어 4에는 좋은 무기가 있다고 한다."

도청 내용 : "제2부대는 에리어 4로 갑니다.(적병사)" / "어이, 에리어 4에 가려면 조명탄을 잊지마라.(적지휘관)"


밑으로 내려와서 왼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전기로 막힌 곳이 있다. 수직으로 와이어를 써서 천장에 매달린 뒤 총을 쏴서 전기를 내는계를 파괴하면 통과할 수 있다.

왼쪽 상단으로 계속 올라가면서 진행하면 문이 하나 나온다. 드디어 에리어 1의 마지막 난관. 보스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안에 들어가면 적 지휘관이 기다리고 있다. 이 게임의 각 에리어 마지막 방에 있는 보스룸에서는 방을 지키는 보스가 얼굴 그래픽과 함께 대화창이 열리며 말을 한다.

적 지휘관 : "왔느냐! 이 장치에는 손가락 하나도 손대게 할 수 없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각 에리어의 보스룸에서 나오는 '보스'를 해치워도 에리어 클리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스룸의 맨 오른쪽 끝까지 가면 어떤 기계장치가 있는데 발판을 밟고 올라가서 이 장치를 총으로 쏴 폭파시키면 에리어 클리어가 된다. 보스를 해치워도 적병은 끊임없이 몰려오기 때문에 장치 파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에리어 클리어 화면. 에리어 1을 클리어하면 탄환(L) 10개와 약병을 입수하게 된다. 탄환은 라이프 수치를 늘리기 위한 일종의 경험치이고 약병은 라이프를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 에리어 13 (중립 에리어) ]
에리어 1을 클리어했으면 에리어 1 위쪽에 있는 에리어 13에 가보자. 맵에서 하얀색에 빨간 숫자가 있는 에리어는 전투 에리어, 빨간색에 하얀 숫자가 있는 에리어는 중립 에리어다. 중립 에리어는 전투를 하지 않는 곳으로 일종의 정보를 얻는 에리어. RPG에서 마을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게임은 자유롭게 에리어를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에리어 1을 클리어 하기 전에도 이곳에 먼저 와서 정보를 얻고 나갈 수도 있다.

중립 에리어도 전투 에리어와 화면은 동일. 에리어 도입시 갖고 들어갈 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 B버튼으로 총, A버튼으로 와이어가 발사 가능하다. 이곳에는 몇명의 적군이나 중립군, 아군이 있는데, 앞에 서면 대화를 하는 녀석도 있고, 앞에서 방향키를 위로 올려야만 대화를 하는 녀석도 있으며, 대화 불가능한 녀석도 있다.

중립군 : "여기는 중립 에리어입니다. 여기에서는 총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어도 탄을 쏜 경우에는 우리 군의 병대가 당신을 잡을 것입니다."

중립 에리어에서는 기본적으로 적들이 공격을 해오지 않고 부딪혀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B버튼을 눌러 총을 쏘는 순간 화면이 붉게 깜빡이며 적병이 떼로 몰려든다. 중립 에리어의 적병은 해치워도 탄환이 나오지 않는다. 쓸데없이 데미지를 입을 뿐이므로 중립 에리어에서는 절대 B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적군 : "연방군이 이런 곳에 무슨 일이냐? 거슬린다. 당장 꺼져라!"

중립군 : "수퍼 조? 그런 사람 몰라요."

병원 아래 문으로 들어가면 초록색 탄환이 하나 보인다. 올라가서 먹고 다시 나오자. 병원이면서 라이프를 올릴 수 있는 탄환이 겨우 1개 밖에 없고 가시트랩까지 있는 것이 영 수상하다. 

아군 : "잘 왔다! 안쪽의 방에 조명탄이 있다. 스타트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가다가 있는 2층 문으로 들어가면 안에 특수 아이템인 '조명탄'이 있다. 가시 트랩 건너편에 있는데, 가시 트랩 앞에 앉아서 B버튼으로 와이어를 던져 잡아오면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에리어 1에서 도청을 했을 때 '에리어 4에 가려면 조명탄을 잊지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음 목적지인 에리어 4로 갈 때 이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것.


에리어 4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2

덧글

  • miakiss 2014/01/03 10:37 #

    북미에서 워낙에 인기가 많아 GBC나 엑박으로 엘리트 포스, 리암드라는 리메이크가 나올 정도였지요
  • 플로렌스 2014/01/03 12:48 #

    그렇지요. 마블vs캡콤3에 참전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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