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3 패밀리 컴퓨터

[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2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게임의 중반. 지금까지 에리어 1-13-4-15-5-16-2-3-6-14 순으로 진행해왔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구출해야 하는 인물인 '수퍼 조'는 쓰레기 처리장이 있는 에리어 9로 호송됐고, 맵에는 표시되지 않는 지하통로가 있으며, 지하도에는 적탄을 방어할 수 있는 헬멧이 존재한다고 한다. 도청을 통해 '나를 깨운 것은 누구냐'는 정체불명의 목소리도 들었다.

에리어4를 클리어하고 와이드포를 얻고, 에리어 16에서 초록색의 베타 통신기 입수, 에리어 5를 클리어하고 얻은 로켓포로 에리어 6의 장애물을 파괴, 에리어 6를 클리어하고 얻은 '허가서'로 에리어 14에 들어간 뒤, 이후의 에리어에서 필요한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를 얻은 것 까지 진행했다.

이전까진 에리어 8에 가려고 하면 '지금 레벨에서는 위험하다'는 소리를 듣고 들어갈 수 없었는데, 에리어 14에서 '감마' 통신기를 얻었으면 에리어 8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제 에리어 8을 갈 차례.


[ 에리어 8 (전투) ]
에리어 8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새로 얻은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를 장비하고 들어가야 한다. 무기와 방어구, 특수 아이템은 자유롭게 선택하자. 적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니 무기는 기본 총에 특수 아이템인 연사장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

에리어 8의 스타트 지점. 에리어 8은 적병도 많이 나오고 맵의 구조가 복잡하게 미로처럼 얽혀있다. 처음 플레이하면 한참 헤맬 수 밖에 없고 길을 익히더라도 왔다갔다 할 필요가 있다.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간 뒤 위로 쭈욱 올라가면 왼쪽에 문이 하나 보인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상하로 움직이며 탄을 쏘는 자동포가 있는 통로를 지나 파란색 배경에 엘레베이터가 있는 지역으로 가게 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위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보자.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의 문으로 들어가면 자동포가 있는 통로를 지나 천장에 매달리는 적이 있는 통로를 지나게 된다. 자동포는 연사장치를 갖춘 기본소총인 경우 재빨리 근접하여 연사하면 되고, 천장에 매달리며 총을 피하는 적은 주인공을 천장에 매달리게 하면 다시 땅으로 내려가며 도망치는데, 천장에 매달렸다가 뛰어내리는 순간 총을 쏘면 적이 다시 천장에 매달리려고 올라가다가 탄에 맞게 된다. 이런식으로 해치울 수 있다. 통로 2개를 지나 나오면 중앙에 엘레베이터가 있고 왼쪽에 문이 3개, 오른쪽에 문이 1개 있는 지점으로 나오게 된다. 그 중 왼쪽 3개의 문 중 세로로 중앙의 문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일단 오른쪽의 문으로 가보자.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회색 벽돌의 위로 올라가면서 진행하는 지역이 나온다. 빨간색 적병이 계속하여 밑으로 내려오고, 각 칸마다 폭탄을 던지는 파란색 적병이 있다. 드럼통이 장애물로 절묘하게 막고 있다. 적들을 해치우며 올라가자.

끝까지 올라온 뒤 리모콘으로 비행메카를 조종하는 적들을 해치우면서 왼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첫번째 통신실이 나온다.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로만 통신이 가능하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교신 내용 : "감마는 에리어 7, 9에서 쓸 수 있을 것이다."

도청 내용 : "여기는 수퍼 조...누군가 듣고 있나? 대체 여기는 어디일까. 근처에 바다가 있는 듯 싶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에리어 14에서 얻은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는 현 에리어를 포함한 에리어 7, 8, 9에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후의 에리어는 역시 새로운 통신기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수퍼 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바다 근처에 감금되어 있는 듯 싶다.

이제 통신실을 나와 왼쪽으로 끝까지 진행하면 문이 하나 나오는데, 들어가면 자동포가 있는 통로를 지나 가시트랩이 있는 지역으로 나오게 된다. 왔다갔다 하는 분홍색의 발판 위에 올라간 뒤 와이어를 써서 위로 진행하자.

위로 올라가다보면 2개의 문이 보인다. 먼저 나오는 중앙의 문은 2번째 통신실. 여기에서 들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교신 내용 : "에리어 9는 쓰레기 처리장이다. 조는 그곳에 있는 듯 싶다. 서둘러주게나!"

도청 내용 : "대장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적병사)" / "할 수 없는 놈 같으니. 지금 문을 열어주마.(적 지휘관)" (적병이 몰려온다)


수퍼 조가 에리어 9에 있다는 것은 이전까지의 정보로도 충분히 파악이 된 내용. 중요한 것은 도청 내용이다. 이 통신실에서 도청을 하지 않으면 이후에 등장하는 문이 닫혀있어서 더이상의 진행이 불가능하고 에리어 내부를 빙빙 돌게 된다. 여기에서 도청을 한 이후에 가면 닫혀있던 문이 열려서 진행이 가능하게 된다. 단, 여기에서 도청을 하면 적병이 몰려오니 신속하게 해치우고 통신실을 탈출하자.

두번째 통신실을 나왔으면 통신실 왼쪽 상단에 보이는 문으로 나가자. 그러면 파란색 배경에 긴 엘레베이터가 있는 곳의 맨 윗층으로 나오게 된다. 이 지점의 1층은 스타트 지점에서 처음 문을 나온 지점이고 2층은 또다른 엘레베이터가 있는 지역으로 연결되었던 곳이다. 원래 이곳의 3층 문은 하켄크로이츠가 붙어있고 폐쇄되어 있지만 2번째 통신실에서 도청을 통해 문을 여는 이벤트를 마쳤으면 문이 열려있다. 이제 열린 문으로 들어가자. 보스룸이다.

보스룸에 들어가면 아까의 이벤트에서 문을 열어준 지휘관이 기다리고 있다. 대사는 에리어 1의 보스전과 동일. 적병이 떼로 몰려드는데 방패로 탄을 튕겨내는 적까지 있다. 와이어를 타고 재빨리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여 기계장치를 파괴하는 것에 집중하자. 와이어로 줄타기를 할 때 적병과 부딪혀도 적병의 머리를 밟고 뛰며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이 점을 이용하여 오른쪽 끝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에리어 8을 클리어하면 보너스로 탄환 10개와 특수 아이템 '아이언 부츠'를 얻게 된다. '아이언 부츠'는 장비하면 와이어로 줄타기를 할 때 적병과 부딪히면 적병을 발로 차며 데미지를 줘서 아예 해치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에리어 8을 클리어하면 중립지역인 에리어 19와 전투지역인 에리어 7, 에리어9, 에리어 10으로 갈 수 있다. 에리어 7을 지나 중립지역인 에리어 18에도 가볼 수 있고 에리어 9를 지나 중립지역 에리어 17에도 가볼 수 있다.


[ 에리어 19 (중립) ]
에리어 19는 진행상 올 필요가 없는 에리어다. 하지만 에리어 8과 붙어있으니 에리어 8을 클리어한 직후에 통상 와보게 된다. 이 에리어는 중립 에리어임에도 불구하고 칼을 들고 공격해오는 적병들이 있다. 웃기는 것은 그쪽이 먼저 공격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총을 쏘면 다른 에리어와 마찬가지로 적병이 떼로 몰려든다는 것이다. 참 난감한 에리어다.

적병 : "헤헤헤...네놈이 마침 100명째의 남자다. 승부해보자고!"

나이프를 들고 달려드는 적병을 문제 없이 해치우는 방법은 '아이언 부츠'. 에리어 19 직전에 있는 에리어 8을 클리어하고 얻은 특수 아이템인 아이언 부츠는 줄타기를 해서 적을 발로 찼을 경우 적에게 데미지를 줘서 해치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부츠를 신은 상태로 줄타기를 해서 적병을 해치우면 다른 적병들이 몰려오질 않는다. 중립에리어의 조건은 어디까지나 '총을 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병원 1층 문으로 들어가면 탄환이 4개 놓여있다. 하지만 곧 사라지기 때문에 통상 다 먹는 것은 불가능. 참 쓸데없는 곳이다.

옆 건물 2층 문으로 들어가면 역시 적군이 시비를 걸며 공격해온다. 이 적은 폭탄을 던지면서 공격해오는 적. 하지만 실내에서는 총을 쏴도 바깥의 적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안심하고 해치우자.

적병 : "날 쏴볼래? 어때? 쏴봐? 헷헷헷..."

이 적병을 해치우면 전투 에리어와 마찬가지로 탄환이 나온다. 와이어를 던져 탄환도 먹고 나오자. 사실 이 에리어 19에서는 정보이건 아이템이건 건질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이다. 전혀 올 필요가 없는 무의미한 에리어였다. 이제 수퍼 조가 잡혀있다는 쓰레기 처리장이 있는 에리어 9부터 가보도록 하자.


[ 에리어 9 (전투) ]
수퍼 조가 잡혀있다고 하는 에리어 9. 무기는 자유롭게 장비해도 되지만 와이드포가 비교적 편하다고 느꼈다. 통신기는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를 장비하자.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 끝에 가면 1UP 아이템이 보이는데, 보인 시점에서는 이미 먹을 수가 없다. 미리 와이어를 천장의 튀어나온 부분에 걸어서 줄타기 2번으로 건너야만 먹을 수 있다.

지하로 내려가면 쓰레기장. 밟으면 저절로 높이 뛰어지는 스프링대를 밟으면서 공중에서 와이어를 걸어 새로운 위쪽 길로 진행하면 된다. 올라온 뒤 왼쪽에 바로 첫번째 통신실이 보인다.

교신 내용 : "여기는 M-2. 적을 붙잡았지만 우리들 손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에리어 17에 가주지 않겠나?"

도청 내용 : "벽을 부술 수 있는 무기는 하나 더 있지."


에리어 17에 가면 적 포로가 있고 녀석을 통해 뭔가 알아낼 수 있는 모양. 덤으로 어딘가에 또 막혀있는 벽이 있는데 로켓포로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가 필요한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갱도열차 지역. 위에 타고 있으면 가시 트랩 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지만 벽에 부딪히면 폭발한다. 진행 도중 와이어로 천장에 매달려서 길을 찾아가야만 한다.

위로 쭉 진행하면 보스룸이 나온다. 보스는 적 지휘관으로 일반 적병과 함께 등장한다. 역시 오른쪽 끝의 기계장치를 파괴하면 에리어 클리어.

적 지휘관 : "안됐구나! 조는 지금 막 다른 곳으로 보냈지!"

에리어 9에 수퍼 조가 있다고 해서 왔더니 막 다른 곳으로 보냈다니...아직 클리어해야 할 에리어들이 남은 것으로 보아 충분히 짐작 가능한 일이긴 했지만 역시나. 에리어 9를 클리어하면 보너스로 탄환 10개와 새로운 무기 '3WAY'를 입수하게 된다. 3WAY는 상단과 하단과 전방 3방향을 향해 크고 강력한 탄을 발사하는 무기다. 에리어 9에서 얻은 정보로 에리어 17에 가달라고 했으니 일단 에리어 17부터 가보자.
 

[ 에리어 17 (중립) ]
에리어 9 다음에 있는 에리어 17에 가보면 병원 앞에서 아군 병사가 반겨준다.

아군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아, 안으로 어서 들어가십시오!!"

안에는 아군과 적군 포로가 함께 기다리고 있다. 이제 심문을 할 차례다.

포로 : "이번엔 애송이가 질문하는거냐?"

B버튼을 눌러 총으로 포로를 쏴 죽이면 아군이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하고 외친다. 하지만 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와보면 다시 포로가 부활해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심문 가능하다. 심문 방법은 방향키를 전방으로 하고 A버튼을 눌러 와이어 발사. 방향키를 아래로 하고 와이어를 하단으로 발사해도 된다. 포로를 와이어로 때린 뒤 5번 더 때리면 비밀을 말해준다.

(1대 때리면) 포로 : "아프잖아!!! 바보자식!!!!"

(5대 더 때리면) 포로 : "아...알았어. 말할게. 지하도는 에리어 14~17 사이와 15...?? 까먹었다."


예전에 얻은 정보로 '맵에는 보이지 않는 지하통로'가 있다는 사실과, 그곳에는 적탄을 막을 수 있는 아이템 '헬멧'이 있다는 정보를 얻은 적 있다. 이 이벤트를 마치면 에리어 14와 17 사이에 길이 생기고, 에리어 15와 18 사이에도 길이 생긴다. 이 길을 통과하려하면 맵에서 적 트럭과 조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종스크롤 슈팅 스테이지인 '지하통로'가 출현한다.

다음 2층 문 안으로 들어가면 아군이 새로운 정보를 준다. 

아군 : "대위!! 조가 있는 곳을 알았다!! 에리어 7에 있는 포로 수용소다!! 서둘러주게!!"

이제 에리어 7로 가면 된다. 하지만 에리어 14와 17 사이에 숨겨진 지하통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마침 현 위치가 에리어 17이니 맵에서 새로 생긴 길을 따라 에리어 14로 이동하려고 해보자. 그러면 전장의 늑대 스타일의 종스크롤 스테이지 '지하도'가 등장한다. 이 스테이지의 끝부분 출구 직전에서 특수 아이템 '헬멧'을 얻을 수 있다. 적의 탄을 3번까지 막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1번만 막을 수 있던 '펜던트'에 비해 훨씬 효율이 좋은 아이템이다. 이제 새로 얻은 정보에 따라 수퍼 조가 호송되었다는 에리어 7로 진행하면 된다.


[ 에리어 7 (전투) ]
에리어 17에서 에리어 7의 포로 수용소로 수퍼 조가 호송됐다는 정보를 얻은 래드 스펜서. 에리어 17은 무기를 반드시 에리어 9에서 얻은 '3WAY'로 장비해야만 한다. 통신기는 파란색의 감마 통신기. 시작하자마자 철골로 길이 막혀있는데 오직 '3WAY'로만 파괴 가능하다. 초반에는 선로를 타고 오는 강력한 포대들이 등장하지만 3WAY로 격파 가능하다. 위쪽의 적도 해치울 수 있어 편리하다.

진행하다보면 통신실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지점에 문이 없는 이런 곳이 나온다. 문은 없지만 이곳에서 방향키를 위로 하면 숨겨진 통신실에 들어갈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교신 내용 : "나는 테루군. 오른쪽 벽을 두드려보렴."

도청 내용 : "나는 삼보. A, B를 동시에 눌러!"


위의 정보대로 통신실 오른쪽 벽에서 B버튼과 A버튼을 연타하면 1UP와 Pow를 먹을 수 있다. 좀 더 좋은 아이템은 없었나...

통신실에서 왼쪽으로 줄에 매달린 네모난 기계에 와이어를 걸면서 줄타기 이동을 하다보면 왼쪽 끝에 문을 발견할 수 있다. 보스룸이다.

보스는 에리어 6와 마찬가지로 기계장비로 무장한 적군. 와이어를 써서 공격해오며 약점은 머리. 천장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면서 총을 쏘는 방식으로 해치울 수 있다. 보스를 해치운 뒤 다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오른쪽 끝의 기계장치를 파괴하면 숨겨진 통신실로 가게 된다.

숨겨진 통신실에서는 수퍼 조가 감금되어 있다. 하켄크로이츠로 막혀있는 문이 곧 폭발하며 주인공인 래드 스펜서가 들어와 '수퍼 조'를 만나게 된다.

래드 스펜서 : "미스터 조, 구하러 왔습니다."

수퍼 조 : "아아, 미안하네. 대위. 큰일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네. 그 나치의 극비문서에 있는 알바트로스 계획이라는 것은 거대 레이저포 탑재병기를 제조하는 것이었다. 나치가 해낼 수 없었던 이 계획을 제국은 실현하려고 했지만 그를 위해서는 어느 남자의 협력이 필요했다. 그 남자는 아돌프 히틀러다. 알고 있는대로 녀석은 이 세상에는 없어. 그래서 와이즈맨은 그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어떤 방법이건 쓰고 있는 듯 하다. 대위, 일이 커지기 전에 이 계획을 멈추지 않으면 안돼. 나는 지금부터 에리어 12로 간다. 자네도 함께 싸워주게. 내 전용 머신건을 슈왈츠제네거라는 남자에게 맡겨뒀어. 자네가 사용하면 좋겠네."


[ 에리어 18 (중립) ]
에리어 7에서 수퍼 조를 구출했으면 에리어 7 바로 아래에 있는 중립지역 에리어 18로 가보자. 이곳에는 자칭 슈왈츠제네거라는 남자가 득실거린다. 수퍼 조를 구출하고 오기 전에 이곳에 와봤자 가짜 밖에 없다. 머신건 또한 가짜다. 꼭 수퍼조를 구출하고 온 뒤에 이곳에 오자.

중립군 : "저는 슈왈츠제네거입니다. 머신건 필요하세요?"

"네/아니오"의 선택지가 나오지만 어느쪽을 선택해도 무방. 똑같은 얘기를 하는 녀석이 참 많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2층 건물에서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립군 : "맞다, 아까 어떤 사람으로부터 델타는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에 있다는 전언을 부탁받았습니다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2층 문 안에는 '전장의 늑대'의 기본 무기였던 '머신건'을 얻을 수 있다. 4번째 통신기이자 최후의 통신기인 '델타'  통신기는 산골짜기의 마을에 있다는 것인데...맵에서 보면 예전에 가본 적 있는 '에리어 15'가 산악 지형의 움푹 패인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에리어 15 (중립) ]
에리어 15는 예전에 에리어 4에서 이어지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에리어 17에서 '지하통로' 이벤트를 마친 뒤에는 에리어 18에서도 갈 수 있게 길이 생긴다. 에리어 18에서 에리어 15로 가려하면 지하통로를 통해서 가게 된다. 지하통로는 맵 상에서 적 트럭과 조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종스크롤 슈팅 스테이지. 좀 더 본격적으로 '전장의 늑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수퍼 조 구출 후 얻은 '머신건'을 장비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에리어 15는 반드시 에리어 9에서 얻은 '3WAY'를 장비하고 들어가자. 예전에 이곳에 왔을 때에는 와이즈맨 총통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는 에리어였다. 왜냐하면 오른쪽 건물로 가는 길이 철골로 막혀서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했기 때문. 이제 3WAY를 얻었으면 이 철골을 3WAY로 파괴하자. 그러면 오른쪽 건물 2층에서 최후의 통신기인 노란색의 '델타' 통신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B버튼을 눌러 총을 쐈으니 적병이 사방에서 몰려올 것이다. 적을 해치우며 재빨리 에리어를 탈출하자.

이제 수퍼 조도 구출했고 모든 무기와 모든 통신기를 갖췄다. 남은 에리어는 10, 11, 12 3개 뿐. 와이즈맨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최후의 싸움을 하면 된다.

에리어 10부터 최후의 전투까지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

[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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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블랙하트 2014/01/05 10:38 #

    이름은 '슈왈츠제네거'면서 얼굴은 딴판이군요.
  • 플로렌스 2014/01/05 11:54 #

    초상권 문제가 있다보니...아마 이름도 아놀드는 아니겠지요.
  • miakiss 2014/01/05 11:35 #

    100명째의 남자라는 말에서 뿜었습니다. 대체 뭐하는 놈이란 말인가....PTSD인가?
  • 플로렌스 2014/01/05 11:55 #

    '100명 죽이기' 등의 목표를 가진 연쇄살인마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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