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5 엔딩 및 비기 패밀리 컴퓨터

[FC] 히틀러의 부활~탑시크릿~(ヒットラーの復活 TOP SECRET, 1988, CAPCOM) #4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기나긴 싸움을 마치고 드디어 대망의 엔딩이 펼쳐진다.


< 엔딩 >
폭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제국의 기지를 시간 내에 무사히 탈출한 래드 스펜서. 탈출구를 통해 나와 기지 반대 방향인 오른쪽으로 뛰어가다가 갑자기 멈춰선다.

래드 스펜서 : "조는...아직 안에 있나...?"

그러더니 다시 뒤를 돌아 폭발 일보 직전의 제국군 기지로 되돌아가는 래드 스펜서. 과연 어찌될 것인가...!?

아군 지휘관 : "대위는 어떻게 된거냐!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탈출하자!!"

아군 병사 : "기다려주십시오! 조금만 더...앗, 저것은!"

멀리서 본 제국군의 기지. 바다를 배경으로 외딴 섬에 홀로 보인다. 뻔한 클리셰다보니 우리 모두는 이 다음에 어떤 장면이 나올 줄 알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있는 제국군의 기지. 알바트로스도 파괴됐고, 와이즈맨도 죽었고, 부활한 히틀러도 죽었다.

그리고 엄청난 대폭발!!! 

그 대폭발 속에서 탈출하는 헬리콥터, 그리고 그 헬리콥터의 줄에 매달려 탈출하는 한 남자!! 아니, 두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래드 스펜서 : "여기는 래드. 임무 완료. 수퍼 조도 무사하다. 지금부터 귀환하겠다."

나레이션 : "싸움은 끝나고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동료들의 축복을 받으며 나는 시대의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이어서 스탭롤이 흐르기 시작한다. 제작 스탭은 다음과 같다.

STAFF

CHARA-DESIGN : HOTARU.B, TERUKUN, JUNCHAN, GAME REON, HAIHOO.K
PROGRAM : ICHIROU TWILIGHT, N.TON WIN
MUSIC : GONDAMIN
PLANNING : HATCHAN
SPECIAL THANKS : MR.FF


스탭롤이 다 끝난 뒤에 다시 한번 나레이션이 자막으로 흐른다.

나레이션 :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지금, 이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이야기하지.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갈 것을 바라며..."

"2010.8.2 Joe"

맨 끝에 날짜와 사인이 표시되며 지금까지 이 게임의 오프닝과 엔딩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던 나레이션의 정체가 '수퍼 조'였음이 밝혀진다. 나름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마치 코나미의 '메탈기어'처럼 영화 같은 연출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다.




< 비기 >

1. 중립 에리어에서 라이프 최대치까지 레벨업하기

이 게임은 전투 에리어에서 나오는 적병을 해치우면 녹색의 '탄환(L)'이 나오고, 이 라이프 탄환은 경험치와 마찬가지로 일정수량을 먹어서 채울 때마다 라이프 칸이 하나씩 증가하게 된다. 5개 모으면 라이프가 1칸, 15개 모으면 2칸, 30개 모으면 3칸, 60개 모으면 4칸, 100개 모으면 5칸, 150개 모으면 6칸, 220개 모으면 7칸, 300개 모으면 8칸까지 올라간다. 원래 라이프를 8칸까지 올리려면 꽤나 긴 시간이 걸리지만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최대치까지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비기는 중립 에리어 아무곳에서나 시도할 수 있다.
먼저 중립 에리어로 들어가자. 중립 에리어는 B버튼을 눌러 총을 쏘기 전까진 적병이 공격해오지 않는다. 다음 들어갈 수 있는 문에 서자. 이곳에서 방향키를 위로 하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비기 방법은 이 문에서 [A버튼을 눌러 와이어를 발사하여 와이어가 위에 걸려 '찰칵'하는 소리가 나기 직전에 방향키를 위로 하여 문 안으로 들어가기]를 하면 된다.

이렇게 커맨드를 입력하면 와이어가 위쪽에 걸리면서 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되거나, 와이어가 걸리는 것이 캔슬되며 문 안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또 한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와이어도 걸리지 않고, 문 안에도 들어가지 않게 되는 경우'다. 이 방법을 시도하다가 이렇게 와이어도 걸리지 않고, 문 안에도 들어가지 않았다면 문 안에 들어가보려고 해보자. 문 안에 들어갈 수 없다면 비기가 성공한 것이다!!!!

비기에 성공을 했다면 이제 B버튼을 눌러 총을 쏴보자! 음악이 바뀌며 적병들이 엄청나게 몰려들 것이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총을 쏘기 전인 평상시의 중립 에리어처럼 적병과 닿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고 서로 스쳐지나가게 된다.

그럼 이번엔 적병을 총을 쏴서 맞춰보자. 놀랍게도 초록색의 '탄환(L)'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중립 에리어에서 총을 쐈다가 몰려드는 적병은 해치워도 탄환이 나오지 않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이 비기를 쓰면 몰려드는 적병들로부터 탄환이 입수 가능하다.

남은 것은 계속해서 몰려드는 적들을 나오는 족족 해치운 뒤 떨어지는 라이프 탄환을 주워먹을 뿐. 비기에 성공하면 적과 부딪혀도, 적의 탄환에 맞아도 스쳐지나갈 뿐 데미지를 입지 않고 주인공이 쏘는 총엔 적들이 쓰러지며 탄환까지 떨어뜨리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단, 이 비기를 사용한 상태에서 셀렉트 버튼을 눌러 메뉴창을 열었다가 닫으면 이렇게 화면이 깨져버리니 주의. 에리어를 나갔다 들어오면 다시 정상이 되지만 비기를 다시 시도해야 한다. 의외로 이 비기는 타이밍 맞추기가 꽤 어렵다. 실패해도 손해볼 것 없이 다시 시도하기만 하면 되니 부담은 없지만...

게임 시작시 이 비기를 사용하여 곧바로 라이프 탄환(경험치)을 300개까지 모은 상태. 이것으로 래드 스펜서의 라이프는 8칸까지 레벨업했을 것이다. 이렇게 초반부터 라이프가 8칸인 상태로 진행하면 초반부은 별 부담없이 적당히 데미지를 입으면서도 진행 가능하다.


2. 에리어 17에서 모든 무기 장비
게임 후반, 에리어 17에는 적군 포로 한명이 등장한다. 이녀석을 와이어로 한대 때리면 입을 열고, 5대 때리면 숨겨진 지하통로에 대한 정보를 말해준다. 그리고 이 이벤트를 마치면 에리어 14와 17이 연결되고 에리어 15와 18도 연결된다. 그리고 그 사이를 통과하려하면 지하통로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 포로를 계속해서 고문하다보면 더욱 엄청난 것을 얻을 수 있다.
(제일 처음 들어갔을 때) 포로 : "이번엔 애송이가 질문하는거냐?"

(1대 때리면) 포로 : "아프잖아!!! 바보자식!!!!"

(5대 더 때리면) 포로 : "아...알았어. 말할게. 지하도는 에리어 14~17 사이와 15...?? 까먹었다."


이 비기를 쓰려면 적군 포로를 계속해서 때릴 필요가 있다. 서서 방향키를 오른쪽으로 하며 A버튼으로 와이어를 발사하는 방식으로는 연속으로 때리기가 힘들며 가시트랩에 떨어지기도 쉽다. [앉아서 A버튼 연타로 와이어 연속 공격]을 하자. 연사패드가 있으면 그냥 누르고만 있으면 된다. 한참 때려서 255대까지 때린 순간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한다.

(255대 때리면) 포로 : "장하다! 천재! 흥흥...무기를 전부 줄게!!"

이 이벤트를 마친 뒤 맵 화면으로 와서 아무 에리어나 들어갈 때 무기 선택 화면으로 들어가면 모든 무기를 갖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부터 갖고 있는 '노멀 총', 에리어 5를 클리어하고 얻는 '로켓포', 에리어 4를 클리어하고 얻는 '와이드포', 에리어 7을 클리어하고 얻는 '수퍼 조의 머신건', 에리어 9를 클리어하고 얻는 3WAY까지 총 5종류가 모여있다. 이 비기를 써서 모든 무기를 갖춘 이상 그 무기를 얻게 되는 에리어를 클리어할 필요는 없게 된다.

다만 이 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리어 17을 가야하는데, 이 게임은 자유롭게 에리어를 선택하고 빠져나올 수 있다고는 하나 특정 아이템과 특정 통신기를 구비하지 못하면 특정 에리어를 통과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후반에야 쓸 수 있는 비기가 된다. 모든 에리어를 클리어하며 진행해왔다면 이 비기를 쓰기 위해 에리어 17에 올 시점에선 이미 머신건을 제외하면 모든 무기를 얻었을 테니 사실상 쓸모없는 비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게임 클리어를 위해 모든 에리어를 클리어할 필요 없다. 최소한의 진행으로 에리어 8까지 간 시점에서 에리어 17로 간 뒤 이 비기를 쓰면 최소 와이드포를 얻는 에리어 4, 3WAY를 얻는 에리어 9는 클리어할 필요가 없어진다. 머신건 또한 조를 구하기 전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3WAY는 게임 진행의 필수 무기이기 때문에 이 비기를 쓴 뒤 곧바로 에리어 15에서 델타 통신기를 얻고 에리어 7에서 수퍼 조 구출도 가능해진다.


3. 에리어 15에서 와이즈맨 건너뛰기
에리어 15에 처음 가면 제국군 총통 와이즈맨이 부하를 거느리고 등장한다. 여기에서 대화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후 와이즈맨을 만나지 않게 되는데, 와이즈맨과 대화하지 않고 뛰어넘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간단. 사진의 위치에서 와이어를 던져 병원 2층 끝부분에 걸리게 한 뒤, 줄타기를 해서 뛰어넘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와이즈맨과의 대화 이벤트는 건너뛰며 이후 대화 이벤트를 할 때까지 에리어 15에 꼬박 출현한다.


4. 델타 통신기 초반에 미리 먹기
최후의 통신기인 델타 통신기를 미리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원래 4번째 통신기인 델타 통신기는 게임 초반부터 갈 수 있는 에리어 15에 있지만 게임 중후반에 등장하는 3WAY가 없으면 파괴할 수 없는 벽으로 막혀있어 초반엔 델타 통신기를 먹을 수 없다. 그러나 게임 초반부터 바로 델타 통신기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병원 1층의 문에 서서 2층 오른쪽 끝 부분에 와이어가 걸리게 던진다. 병원 건물과 그 오른쪽 건물 2층을 연결하는 다리의 왼쪽 끝에 걸리게 하는 느낌으로 걸면 된다.
다음 방향키를 오른쪽으로 해서 줄타기를 한 뒤, 오른쪽으로 올라갔을 때 방향키를 눌러 줄을 끊고, 다시 한번 와이어를 발사하여 다리 끝, 철골벽 왼쪽에 걸리게끔 한다. 
그 순간 A버튼을 연타하여 와이어를 연속으로 쏘면 철골벽을 통과하여 오른쪽 건물 2층에 서게 된다. 이제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2층 건물의 문 안에서 델타 통신기를 먹고 나오기만 하면 된다. 와이어를 이용한 일종의 벽 통과 비기이다.


5. 단축 루트
이 게임은 모든 에리어를 클리어할 필요가 없다. 특정 에리어를 클리어하여 특정 아이템들을 입수하면 통과 불가능 에리어를 통과할 수 있게 되며 다음으로 진행 가능하다. 따라서 최소한의 에리어만 클리어하면서 진행하면 좀 더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일단 기본 진행 루트는 통상 다음과 순서가 된다.

에리어 1 : 약병 입수
에리어 13 : 조명탄 입수
에리어 4 : 조명탄 필요(필수아님). 와이드포 입수
에리어 5 : 로켓포 입수
에리어 16 : 베타 통신기 입수
에리어 2 : 펜던트 입수
에리어 3 : 연사장치 입수
에리어 6 : 로켓포 필요, 허가서 입수
에리어 14 : 허가서 필요, 감마 통신기 입수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8을 갈 수 있게 된다)
에리어 8 : 감마 통신기 필요. 아이언 부츠 입수
에리어 9 : 3WAY 입수
에리어 17 : 지하통로 개방, 에리어 7 개방
에리어 7 : 3WAY 필요, 조 구출
에리어 18 : 조 구출 필요. 머신건 입수
에리어 15 : 3WAY 필요. 델타 통신기 입수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10을 갈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0 : 1UP 입수
에리어 11 : 방탄조끼 입수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12를 갈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2 : 게임 클리어


최초엔 에리어 8을 통과할 수 없다. 에리어 8을 가려면 에리어 14에서 감마 통신기 필요하다. 에리어 14에 들어가려면 허가서 필요.허가서 얻으려면 에리어 6 클리어 필요하다. 에리어 6을 클리어하려면 철골 파괴를 위해 로켓포 필요하다. 로켓포를 얻으려면 에리어 5 클리어 필요하다. 또한 이 모든 것을 해도 에리어 16에 있는 베타 통신기와 에리어 3을 클리어하고 받는 연사장치가 없으면 에리어 8을 통과할 수 없다. 이 모든 조건을 달성하면 굳이 에리어 8을 플레이할 필요없이 다음 에리어들로 넘어가면 된다.

에리어 8을 통과한 이후엔 에리어 10을 통과할 수 없다. 에리어 10을 가려면 에리어 7에서 조를 구출해야만 한다. 에리어 7을 가려면 3WAY가 필요한데 3WAY는 에리어 9를 클리어해야만 한다. 조를 구출해도 3WAY를 이용하여 에리어 15에서 델타 통신기를 얻지 못하면 에리어 10은 통과 불가능하다. 에리어 10을 통과하면 이번엔 최후의 에리어인 에리어 12가 통과 불가 상태가 된다. 최후의 에리어인 에리어 12를 가려면 에리어 10과 에리어 11을 클리어 해야만 한다.

그런데 에리어 8을 통과한 시점에서 에리어 17로 간 뒤 [에리어 17에서 모든 무기 장비] 비기를 사용하면 에리어 9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3WAY 입수 상태가 되어 에리어 7로 가서 조를 구출할 수 있고 에리어 15에서 델타 통신기를 얻을 수 있다. [델타 통신기 초반에 미리 먹기] 비기를 쓰면 에리어 15를 다시 갈 필요조차 없이 에리어 7에서 조를 구출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과정을 정리하면 단축 루트는 다음과 같은 순서가 된다.

에리어 5 : 로켓포 입수
에리어 6 : 로켓포 필요, 허가서 입수
에리어 14 : 허가서 필요, 감마 통신기 입수
에리어 16 : 베타 통신기 입수
에리어 3 : 연사장치 입수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8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7 : 모든 무기 장비 비기 사용(혹은 에리어 9에서 3WAY 입수)
에리어 15 : 델타 통신기 입수
에리어 7 : 수퍼 조 구출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10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0 : 1UP 입수
에리어 11 : 방탄조끼 입수 (여기까지의 과정으로 에리어 12를 갈 수 있게 된다)
에리어 12 : 게임 클리어




< 총평 >

캡콤의 명작 액션 게임. 점프 버튼이 없는 '와이어 액션'이라는 참신한 장르를 잘 발전시켜 하나의 완성된 게임으로써의 가치를 구축한 것이 바로 이 게임이다. 아케이드판 '탑 시크릿'은 불편한 조작과 비교적 평이한 구성으로 결코 '명작'까지는 될 수 없었지만 이 패미콤판 '히틀러의 부활'은 확실하게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다양한 조작이 가능해진 와이어 액션, 다양한 아이템, 다양한 에리어, 영화 같이 화려한 연출과 심도 높은 스토리, 패미콤으로써는 훌륭한 그래픽, 원작을 훌륭하게 8비트 사운드로 어레인지한 명곡 투성이의 BGM 등등...전체적으로 봤을 때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작품이다. 북미쪽에서 '역사상 길이 남을 가장 위대한 게임' 중 하나로써 꼬박 손꼽히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이고, 북미판 이름인 '바이오닉 코만도'란 명칭으로 지금까지도 이 게임의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게임은 확실히 역사적인 명작이라 할 수 있겠다. 액션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재미있는 게임이다.

핑백

덧글

  • 눈물의여뫙 2014/01/06 23:23 #

    그런데 슈퍼 조... 어떻게 보면 왠지 굴욕이네요. 신예 에이스인 주인공의 전적셔틀 일만 해주는 주요 조연 정도...(그래도 남자들끼리 무슨 붙잡힌 히로인 신세마냥 Ang스러운 기믹도 아니고, 슈퍼 조도 왕년의 에이스였던만큼 주인공 안 보는데서 활약 많이 하다가 이렇게 된 거지만... 다시 말해 조금만 뒤집으면 일당백의 정예요원 단 둘이서 테러조직 하나를 쓸어버렸다는 거.)
  • 펭귄대왕 2014/01/07 09:28 #

    영락없이 그레이폭스 & 스네이크죠..
  • 플로렌스 2014/01/07 10:27 #

    메탈기어의 영향이 꽤 컸던 것 같지요.
  • miakiss 2014/01/06 23:51 #

    어렸을때 GB판으로 처음 했는데 진짜 배터리가는줄도 모르고 했었지요
  • 플로렌스 2014/01/07 10:27 #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 2014/01/07 00: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07 10: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enshiro 2014/01/09 19:56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북미 NES판으로 플레이해서 간신히 클리어했었네요. 특히나 연속으로 와이어로 이동해야 하는 마지막 스테이지의 가시밭길은 정말 살떨렸었죠. ^^; 마침 GBA로 이식된 북미판 카트리지가 있으니 간만에 꺼내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 플로렌스 2014/01/09 21:52 #

    GBA판 갖고 계시는군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 성격급한 사냥꾼 2018/01/19 16:58 #

    아.. 바이오닉 코만도. 88년 12월에 미국에 놀러갔다 NES를 직접 사왔는데 한국에서는 도저히 롬팩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논현동 근방 어디었을텐데 (당시는 지리를 정확히 몰랐으니) NES를 수입해서 파는 가게가 생겼더군요! 여기서 산 팩이 그래서 메가맨2, Defender of the Crown (이거 마상시합만 하다가 나중에 성 뺴앗는 방법 알고 그 때부터 삘받아서 통일 성공), 그리고 바이오닉 코만도였습니다. 나중에 현대컴보이가 나오면서 수퍼마리오3 부터는 컴보이팩으로 살 수 있었기에 수입품으로 산 팩은 그렇게 3개였죠. 89년 9월에 생일선물로 받은 팩이고 제가 고른게 아니기에 플레이해봤을 때 그다지 재미도 없는 것 같고 좀 실망스럽더군요. 그러다가 와이어 액션의 손맛을 조금 알게 되고 무기도 얻고, (중립지역은 정말 아주 한참 후에 총을 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무전기를 저는 와이어인줄 알고, 즉 와이어종류가 바뀌는 것인줄 알고 이 색 저 색 바꿔봤지만 달라지는건 없고.. 이것도 나중에 GA GA GA 로 나오던 무전통신에서 제대로 된 메시지가 나오는걸 우연히 발견해서 깨닫고... Hyper Bazooka 어쩌구 내용이 무전 중에 나오는데 이걸 어디서 얻어야하는지 무지 헤매고 다녔는데 결국 주이공이 얻는 무기가 아니라는 것도 나중에 알았고... 아무튼 아버지께서 그냥 사주신 게임인데 결국 아주 재밌게 플레이하고 엔딩까지 성공적으로 봤던 추억이 있네요. 이게 벌써 거의 30년전이라니... 허 앞으로 30년 후에는 진짜 칠순 잔치를 해야하지 않나 . 이 게임 리뷰를 이제서야 보고 주저리주저리 글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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