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계촌 (大魔界村, Ghouls'n Ghosts, 1988, CAPCOM) #1 게임소개~스테이지1 추억의 오락실

대마계촌 (大魔界村, Ghouls'n Ghosts, 1988.12, CAPCOM)

1980년대 캡콤 최대의 성공작이었던 '마계촌((魔界村, Ghosts 'n Goblins)'의 속편. '로스트월드(Forgotten Worlds)'에 이어 CP시스템(CPS1)으로 발매된 2번째 게임. 막강한 CPS 기판의 힘을 적극 활용하여 전작의 좋은 점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사운드로 무장한 명작 호러 액션게임이다. 게임의 기본은 전작과 같지만 상하공격이 추가되었고 황금갑옷을 입었을 때 모으기 공격으로 쓸 수 있는 '마법'의 사용, 2회차 이후부터 나오는 초강력 무기 '사이코캐논' 등으로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대폭 하향했으며 마계촌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난이도의 작품. 그렇다해도 어디까지나 고수 기준으로, 보통 사람들이 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게임이다.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려워도 밸런스가 절묘해서 반복 플레이해서 익숙해지다보면 그럭저럭 할만해지는 것이 특징. 1988년의 끝을 장식하는 불후의 명작 액션 게임이다.

[ 오프닝 ]
전작 '마계촌'의 엔딩이 흑백으로 펼쳐진다. 대마왕 곤디아스를 해치우고 서로에게 달려가는 기사 아서와 프린세스 프린프린.

둘은 손을 맞잡고 둘 사이에서 하트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원작에선 하트가 달랑 3개만 올라오다가 끝났었지만 과연 CP시스템. 고용량의 기판이 된 만큼 하트도 무제한으로 생산할 수 있나보다. (농담)

그리고 화면이 바뀌며...아서는 프린프린 공주를 뒤로 하고 아서는 말을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뒤에 보이는 두사람의 성은 이미 불길한 모양의 오라에 휩싸여 있는데...

그로부터 3년...

각종 마물들이 공주의 성으로 날아간다. 파란색 박쥐형 몬스터, 녹색의 드래곤형 몬스터, 청록색의 반어인형 몬스터 3종류가 2번씩 날아가서 총 6마리. 전부 본편에는 나오지 않는 마물들이다.

마물로부터 도망쳐 나오는 마을 사람들과 성의 사람들. 기사로 보이는 한명은 복부에서 피를 흘리며 뛰어가고 있다. 3년이 지나 되돌아온 아서는 도망치는 사람들과는 반대로 말을 타고 달려간다.

그리고 떠오르는 타이틀 로고. 전작의 로고타입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좋다. 첫번째 보너스는 3만점, 2번째는 6만점, 이후부터는 7만점마다 보너스를 타며 목숨수가 늘어난다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타이틀 화면에서 나오던 오프닝에서 이어지는 오프닝 영상이 나온다. 사람들의 시체가 널려있는 가운데 성에서 도망쳐나오는 프린세스 프린프린. 

그러나...어디에선가 날아온 레이저 빔이 공주의 몸을 꿰뚫어버린다.

공주를 향해 달려오던 아서 역시 레이저 빔이 말에 직격. 말은 그대로 소멸해버리고 아서는 말에서 굴러떨어진다.

프린세스 프린프린은 아서의 눈 앞에서 쓰러져 죽어버린다.

뒤에 보이는 대마왕 루시퍼의 얼굴. 아서는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그리고 스테이지 1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 스테이지 1 ]
스테이지가 시작하자마자 사신들이 몰려온다. 사신은 땅 속에서 갑자기 나왔다가 들어가거나, 풀 뒤에서 기웃거리다가 나오기도 한다. 스타트 지점에서 왼쪽으로 간 뒤 제자리에서 점프하면 보물상자가 하나 출현. 이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특정 장소에서 점프하거나 지나가면 숨겨진 아이템이 출현한다. 숨겨진 아이템은 모두 이 보물상자 하나로 통일되었다.

보물상자는 공격을 해서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첫번째 보물상자에서 나온 것은 매지션. 전작과 마찬가지로 매지션은 피하기 힘든 마법을 발사한다.

매지션의 마법에 맞으면 죽지는 않지만 일정 시간 동안 오리가 되거나 노인이 된다.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 맞으면 빨간 나비넥타이를 한 오리가 되는데, 오리일 때에는 공격은 불가능하고 점프만 가능하다. 마법이 풀릴 때까지 열심히 피해다니는 수 밖에 없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갑옷을 입었을 때 적의 공격을 맞으면 뒤로 튕겨져 날아가면서 갑옷이 벗겨지고 팬티 차림의 알몸 된다. 알몸일 때 매지션의 마법에 맞으면 지팡이를 짚고 있는 노인이 되는데, 노인일 때엔 공격도 가능. 대신 움직임이 엄청 느리다. 역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법이 풀린다.

오른쪽으로 계속 진행하여 대머리 독수리가 나오고 사다리가 있는 지점. 사다리까지 가면 왼쪽에 2번째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2번째 보물상자 안에서는 황금갑옷이 나온다. 이 황금갑옷은 대마계촌의 특징! 황금갑옷을 입어도 한대만 맞으면 곧바로 갑옷이 벗겨지면 알몸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떼는 것으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참고로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그 순서에 법칙이 있다. 알아두면 갑자기 나오는 매지션에게 당할 일은 없다. 통상 갑옷을 입고 있을 때엔 매지션-황금갑옷-무기-황금갑옷 순으로 루프되고, 알몸일 때엔 매지션-매지션-무기-갑옷 순, 황금갑옷일 때엔 매지션-무기-무기-무기 순이고 2회차부터는 황금갑옷일 때 매지션-사이코캐논-사이코캐논-사이코캐논 순으로 루프된다.

[ 무기와 마법 ]
황금갑옷을 입고 있을 때엔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빨간 게이지가 불이 들어오며 올라간다. 게이지가 다 찼을 때 버튼을 떼면 마법을 쓸 수 있다. 마법은 무기에 따라 다르다. 가장 기본적인 무기인 ''의 경우엔 3방향으로 '번개'를 발사하는 마법을 쓸 수 있다. 창 자체가 기본적으로 쓸만한 무기인데다가 마법 또한 그럭저럭 쓸만한 편. 짧지만 마법을 쓰는 동안은 무적이며 번개의 위력 또한 강해 잘만 사용하면 보스전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보물상자 및 적 항아리에서 나오는 무기와 황금갑옷을 입었을 때 쓸 수 있는 다른 각 무기의 마법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무기인 '검(소드)'의 경우엔 리치는 짧지만 공격이 빠른 것이 특징. 빠르게 적을 썰어서 제법 쓰는 맛이 있는 무기. 검을 휘두를 때 검광이 생기는 것 또한 멋지다. 스트라이더 히류의 원조격이 되는 무기. 하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전제로 한 슈팅형 액션게임이기 때문에 검으로 진행하다가는 낭패볼 상황이 많다.

황금갑옷으로 검의 마법을 쓰면 양쪽 대각선 상단으로 '뇌룡'을 발사한다. 발사한 뇌룡은 양쪽 끝에서 방향을 바꿔 아서에게 되돌아오는 특징이 있다. 위력도 제법 있고 되돌아오는 특징 때문에 아서를 지켜주기도 해서 꽤 쓸만한 마법이지만 검 자체가 짧은 리치 때문에 쓰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

'도끼'는 전작과 동일. 대각선으로 던지는 관통력과 위력이 있는 무기지만 역시 적을 맞추기가 힘들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도끼를 갖고 있을 때 황금갑옷으로 마법을 쓰면 '폭렬'의 마법을 쓸 수 있다. 아서의 주변에 큰 폭발이 일어난다. 폭발은 총 2회. 위력은 상당히 강하지만 공격범위가 짧다. 무기 자체도 마법 자체도 쓰기 꽤 힘들어서 사용을 기피하게 되는 무기.

'나이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쓸만한 무기. 위력 또한 창과 같이 기본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그 상태에서 빠른 연사력이 있으니 최고라 할 수 밖에. 공격판정은 작지만 던지는 나이프가 던질 때마다 높이가 약간씩 다르게 나가는 것이 특징.

황금갑옷으로 쓸 수 있는 나이프의 마법은 빨간색의 '분신'을 만들어 내는 것. 이 상태에서 나이프를 던져보면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한다. 안전한 곳에서 미리 모아놓았다가 강한 적이나 보스전 등에서 쓰기에도 좋다.

새로운 무기 '원반'은 표준적인 공격력에 2연사가 가능한 것이 그냥 창과 별 다를 바 없어보이지만, 앉아서 던지면 능선을 따라 이동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대각선 길에서 쓰면 다른 무기로는 맞추기 힘든 아래쪽 위치나 위쪽 위치의 적들을 쉽게 해치울 수 있다. 나이프 만큼은 아니지만 창보다는 쓸만할 것처럼 보이는 무기지만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단점.

가장 큰 문제는 원반의 마법. 황금갑옷으로 마법을 쓰면 '거울'을 소환할 수 있다. 이 마법 거울은 적탄을 튕겨낼 수 있고 적에게 데미지도 줄 수 있지만 내구력이 엄청 약하다는 것이 문제. 덤으로 아서의 몸이나 아서가 던지는 무기에도 깨진다. 마법도 모아서 쏴야 하는데 적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도 미미하고 적과 부딪히면 곧바로 깨져버리기 때문에 쓸 곳이 전혀 없는 무기.

새로운 무기 '네이팜'은 전작의 '횃불'의 파워업 버전. 푸른 불구슬을 던지는데 땅에 닿으면 땅을 타고 불기둥이 흘러간다. 불구슬은 리치도 짧고 공격판정도 작은데다가 불기둥이 나가는 동안은 다음 공격이 나가지 않는다는 것 역시 전작 그대로. 크고 화려해졌지만 여전히 쓸모없는 무기다.

네이팜의 마법은 '화구'. 네이팜과 같은 색상의 파란 불구슬 4개를 사방으로 발사하고, 불구슬 4개는 아서의 좌우에서 회전하며 적들을 쓸어버린다. 상당히 쓸만한 마법처럼 보이지만 모아서 쏴야하는데다가 가장 근본적인 네이팜이 평상시 쓰기 힘들기 때문에 좀처럼 쓸 일이 없는 무기다.


다시 본편으로 돌아와서, 2번째 보물상자에서 황금갑옷을 입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단두대 지역. 위쪽 코스에서 오른쪽 끝까지 간 뒤 오른쪽 독수리가 가득한 나무 방향으로 점프하면 아래쪽 단두대 앞에서 3번째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방향레버를 위로 하고 공격버튼을 누르면 위에 있는 적도 해치울 수 있게 된 것이 대마계촌의 큰 특징. 덕분에 전작에 비해 위쪽 방향의 적들을 해치우기가 훨씬 쉬워졌다.

거대한 단두대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다리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고, 바람이 불면서 뒤로 밀려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부터 스테이지 1의 후반 시작.

뒤에 가장 작은 나무가 보이는 지점 정도에서 점프하여 오른쪽에 큰 나무 왼쪽 끝에 닿을 정도로 착지하면 왼쪽에 후반 첫번째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이 지역에서는 회오리 바람이 계속해서 날아오는데 점프로 피해야 한다. 정체는 양 손에 낫이 달린 족제비 '카마이타치'. 회오리인 상태일 때엔 무적이고 족제비로 변했을 때만 해치울 수 있다.

카마이타치 지역을 통과하면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가 그치고 지그재그 오르막길 지역. 이곳에서는 해골을 발사하는 식인화와 아서를 추격해오는 괴근이 땅 속에서 솟아나서 습격해온다.

갈림길. 이 곳에서 왼쪽으로 점프하여 지그재그 코스로 올라가도 되고, 오른쪽으로 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도 된다.

왼쪽 지그재그 코스로 올라가면 얼굴 달린 나무들을 볼 수 있다. 왼쪽 끝 나무에서 오른쪽으로 점프하면 오른쪽에 2번째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오른쪽 위로 올라간 뒤 왼쪽 끝 나무 방향을 향해 점프하면 왼쪽 위에 2번째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점프하는 위치에 따라 출현하는 위치는 다르지만 동일한 보물상자로, 둘 중 하나만 먹을 수 있다.

왼쪽 지그재그 코스로 올라온 경우 2번째 나무 밑에서 오른쪽에 사다리가 보이자마자 무기를 난사해야만 한다. 오른쪽에서 곧바로 오크맨이 달려오는데 엄청 빠르기 때문에 일찍부터 난사해야만 부딪히기 전에 해치울 수 있다.

오크맨을 해치운 뒤 사다리 위쪽으로 올라와 왼쪽 끝에 서면 사다리 위에 3번째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지그재그 코스가 아니라 오른쪽 사다리 코스로 진행할 경우, 사다리로 올라가기 전에 오른쪽 끝까지 가보면 2번째 보물상자가 출현한다.

사다리 코스로 진행할 때엔 위에 있는 오크맨을 아래에서 미리 해치우면서 올라가야 한다. 오크맨은 입에서 초록색 토사물을 아래쪽으로 발사하는데, 그것을 피해서 끝을 치는 감각으로 때려도 맞춰서 해치울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왼쪽에 있는 사다리로 올라가면 3번째 보물상자가 나오는 곳이다. 다음 오른쪽 계단형 지형을 따라 내려가면 된다.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드디어 스테이지 1의 보스 '실더'가 등장. 처음엔 흰색의 석상으로 움직이지 않다가 먼저 머리 부분의 돌이 깨져나가며 얼굴이 움직이고, 다음 오른손 부분의 돌이 깨져나가며 오른손을 들어올린다.

다음 오른손으로 머리를 잡고 뽑아 드는데...

얼굴이 깨어나며 입에서 불을 쏘면서 공격해오기 시작한다.

불을 피해 왼쪽으로 도망치면서 틈틈히 오른쪽으로 점프하며 무기를 난사. 얼굴은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들었다가 하는데, 아래로 들었을 때엔 무기를 맞추기 쉽다. 첫번째 보스답게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보스를 물리치면 팔다리가 떨어져나가고 갑옷만 남으면서 폭발하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열쇠가 떨어진다.

열쇠를 먹으면 문이 서서히 열리고 아서는 헬멧을 벗으며 양 손을 든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알몸인 경우 이곳에서 갑옷이 복구된다. 문 안으로 들어가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스테이지 2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대마계촌 (大魔界村, Ghouls'n Ghosts, 1988, CAPCOM) #2 스테이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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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 I T V S 2014/03/07 10:34 #

    마계촌 시리즈엔 은근 서양적인 요괴가 아니라 일본요괴도 섞여 있군요... 뭐, 일본 게임들의 특징이지만!

    실더는 사실 전 어렸을 적엔 '가고일의 일종인가?' 아니면 '듀라한의 일종인가?'하는 생각도 했었죠;;
  • 플로렌스 2014/03/07 14:22 #

    꼭 일본요괴라기보단...퓨전이지요. 말씀하신대로 일본 게임의 특징.
  • 比良坂初音 2014/03/07 10:39 #

    전 대마계촌이 마계촌 시리즈 중 최저 난이도라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전 마계촌이 제일 어렵고 초마계촌이 제일 쉬웠단 말입니다 엉엉ㅠㅠ
  • 플로렌스 2014/03/07 14:23 #

    초마계촌에서 상단과 하단 공격 없어진 것 만으로도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던가요?;; 물론 난이도 조절이 있기 때문에 최저 난이도로 한다면 말씀하신대로 초마계촌도 할만해지긴 합니다만;;
  • 比良坂初音 2014/03/07 14:25 #

    노멀 기준입니다
  • 플로렌스 2014/03/07 14:27 #

    나중에 노멀로 초마계촌을 다시 한번 해봐야겠군요. 어렸을 땐 대마계촌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 눈물의여뫙 2014/03/08 03:30 #

    그게 초마계촌에 추가된 이단점프랑 무관하진 않을 것 같네요. 상하단 공격이 없어져서 불편한 것 못지 않게 이단점프 때문에 낙사 관련해선 좀 편해진 것도 있긴 해서. 저도 초마계촌이 대마계촌보다 딱히 어렵다는 느낌은 안 들었기 때문에... 근데 이거 강셉빨.(근데 마계촌은 강제세이브 남발해도 어렵긴 하더라구요.)

    근데 진짜 실력으로만 진행해도 어차피 초반에 게임오버 당할 게 뻔한지라 역시 거기서 거기일까요? 아무래도 플로렌스님은 워낙 실력이 출중하셔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 경우는 최저 기준 난이도일 듯.(최저난이도에서도 가차없이 시누가요이를 외치는 마계촌 시리즈에 과연 난이도 설정의 의미가 있긴 한가 모르겠지만.)
  • 플로렌스 2014/03/08 04:04 #

    저는 꽤 게임 하수인 편인데;; 제가 하는 포스팅은 공략이라기보단 숨겨진 요소 등을 파헤치는 상세리뷰 같은 것이라서 원하는 스크린샷을 추출위해 강제세이브는 필수지요. 하면서 느끼는 것이 마계촌 시리즈는 세이브 없으면 제 실력으론 진행이 힘들다는 것. 어렸을 때엔 노미스로 제법 많이 가긴 했지만 결국 클리어는 못했었으니...
  • 나이브스 2014/03/07 10:55 #

    도끼 무기의 장점 중 하나는 관통력이 있어서 몰려 있는 적에게 쓰면 그 뒤에 있는 적도 맞는다는 거죠.

    황금 갑옷의 마력은 좋지만 하다 보면 생각보다 쓸모 있는 건 별로 없더군요.

    역시 마계촌은 단검이 진리...
  • 플로렌스 2014/03/07 14:23 #

    단검이 최고지요. 마계촌은 사방팔방에서 적이 몰려올 때가 많아 도끼로 적을 노리고 맞추기가 힘들어서;
  • 2014/03/07 11: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07 14: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블랙하트 2014/03/07 11:34 #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kyoki91&skey=%EC%9C%B3%EC%BF%A0%EB%A6%AC&prgid=37102109&ref=search&lot=prglist_2

    '대윳쿠리촌(大ゆっくり村)' part1
    (한글자막은 part1 뿐이고 원본 영상도 part4에서 영원히 중단되었습니다)
  • 플로렌스 2014/03/07 14:24 #

    소드로 꽤 잘 플레이하네요. 일부러 웃기려고 못하는 척 하는 것 같은;;
  • 狂君 2014/03/07 12:33 #

    청동갑옷인가, 푸른색 나오는것도 기억나는데 대마계촌이 아니었나보네요. 그나저나 공주가 죽다니;;
  • 플로렌스 2014/03/07 14:24 #

    수퍼패미콤판 초마계촌에서 청동갑옷이 나오지요.
  • holhorse 2014/03/07 22:26 #

    시작하자마자 공주가 죽는 전개가 충격적이었지요
  • 플로렌스 2014/03/07 23:43 #

    더블드래곤도 이런식이었지요. 대마계촌은 그래도 해피엔딩이지만...
  • 일렉트리아 2014/03/08 00:09 #

    그나마 저 황금갑옷시스템때매 쉬웠던(?) 대마계촌이였죠....그래봤자 난이도는 극악 ㄱ-
  • 플로렌스 2014/03/08 00:25 #

    아무리 쉬워져도 쉽다는 말이 참 어색한 게임이지요. 차라리 2회차의 사이코캐논을 처음부터 쓸 수만 있었어도...
  • 솜사탕 2014/03/08 00:39 #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고전게임 포스팅이군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마계촌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연재되는 대마계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플로렌스 2014/03/08 03:01 #

    고전게임은 즐겁지요. (^.^)
  • 눈물의여뫙 2014/03/08 04:15 #

    마계촌에 비하면 록맨은 쉬웠죠 ㅠ.ㅠ 초기작이면 몰라도 록맨&포르테 정도는 껌이라능...

    뭐 딱히 저도 록맨 초고수는 아닌 게. 록맨은 노미스보다는 애초에 자잘한 건 그냥 맞으면서 폭딜하는 게 효과적일 때가 많아서. 굳이 어려운 회피법을 익히는 것보단 그냥 쳐맞으면서 진행하는 쪽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때로는 큰 걸 피하기 위해 무적시간 꼼수를 이용해야 할 때도 많고. 이게 마계촌하고는 달리 록맨은 피격 패널티가 적은 편이라서...(마계촌의 강적 레드아리마같은 놈이 중간보스로 나오더라도 공격력이 그냥저냥한 수준이라면 별로 안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

    대신 회피실력이 그저그렇다보니 피격당할수록 점수에 마이너스되는 작품에선 항상 랭크에서 회피만큼은 바닥.(빨리 깨고 많이 썰 때 주는 점수가 더 높아서 그걸로 필요 랭크는 충족시키긴 하는데...)
  • 比良坂初音 2014/03/08 06:11 #

    록맨은 원래 쉬운 게임인거 같은데(...)
    오히려 닌자용검전이 더 어려운 게임인듯?;;;;
    이 것도 뒤로 갈수록 쉬워져서 3같은 경우는 못깨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 무지개빛 미카 2014/03/08 09:22 #

    마계촌에 비하면 록맨이나 스트라이더 비룡은 확실히 쉽죠. 록맨은 무기를 여러개 들고 다니고 (매번 바꿀 수 있지) E캔도 있는데 이건 뭐 갑옷 벗겨지면 그냥 사망. 저 무기들이 한 종류 밖에 못 쓴다는것도 치명적입니다. 저거 하다 생각하던게 슬라이딩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여긴게 한 두번이 아니었다는... 스트라이더 히류는 날아다니기라도 하고 벽에 달라 붙기도 하는데다 무기도 대각선으로 휘두를수 있습니다.
  • 플로렌스 2014/03/08 11:16 #

    록맨은 저같은 하수도 모조리 엔딩볼 정도니 알려진 것에 비해서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고...스트라이더 히류도 할만한 편이지요. 근데 마계촌은 정말 지옥이예요.
  • 풍신 2014/03/08 13:08 #

    처음의 몰살 전개가 참 멘붕이지요. 마계촌의 엔딩을 본 사람들은 특히 그럴 듯한...
  • 플로렌스 2014/03/08 15:49 #

    더블드래곤2도 참 가슴아프게 했었지요.
  • 블랙하트 2014/03/11 09:34 #

    나이프로 분신을 만든 다음에 다른 무기를 먹으면 분신은 사라지기 전까지 나이프를 던지고 본체는 다른 무기를 사용할수가 있죠.
  • 플로렌스 2014/03/11 14:42 #

    그런 것도 가능하지요. 쓸 데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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