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파이트 (Final Fight, 1989, CAPCOM) #3 라운드 5~엔딩 추억의 오락실


파이널 파이트 (Final Fight, 1989, CAPCOM) #2 라운드 2~4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 라운드 5. 항구 지역 (BAY AREA) ]
라운드 5는 항구 지역. 도시의 야경과 바다가 보이는 항구 부근의 길을 가면서 투피나 제이 같은 매드 기어 일당들을 해치워야 한다. 사이먼이나 제이크는 벤치에 앉아서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다가가면 일어나서 합세를 해온다.

조금 가다보면 광장이 나온다. 광장에는 공중전화박스가 있고 안에는 무기가 들어있다. 덕이나 브레드 등을 해치우며 나가보면 배경에서 개가 짖고 있다.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배경일 뿐이지만 세세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광장을 빠져나가는 직후 곧바로 빌불과 웡후가 박치기를 하며 달려오니 주의하라는 신호일런지도?

이후 대량의 나무통 바리케이트. 안에서는 득점 아이템, 라이프 회복 아이템, 무기 등이 나온다. 직후 드럼통이 나오고 앙드레 주니어와 앙드레가 습격해온다.

앙드레들을 해치우고 다시 조금 넓은 광장이 나오는 부근, 대량의 적들이 몰려오며 좌우에서 드럼통을 굴리며 공격해온다. 굴러오는 드럼통을 파괴해도 안에서 아이템이 나온다.

이후 폭시와 포이즌 등 여성 캐릭터들이 떼로 나오는 광장 지역을 통과하면 공중 변소 지역이 나온다. 이 공중 변소에서는 제이와 투피처럼 회피가 빠른 녀석들과 엑슬과 슬래쉬처럼 가드가 단단한 녀석들이 등장한다. 

공중변소를 통과하면 오토바이 주차장. 이곳에서는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빨간색 헐리우드들이 떼로 나오며 투피나 제이 등도 등장한다. 오토바이 주차장 끝의 드럼통에는 원시고기가 들어있어 이곳에서 줄어든 라이프가 회복 가능. 주차장을 나가면 엘가도와 헐리우드 등 나이프 캐릭터들이 떼로 등장한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바다 저편에 자유여신상이 보인다. 이곳에서 조무래기들이 특히나 대량으로 나와 발목을 잡는데 바로 직후가 보스. 보스까지 조무래기들을 끌고 가지 않도록 가능한 모조리 해치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타임오버가 가장 큰 문제. 이곳에서는 시간이 꽤 부족하다.

라운드 5의 보스 아비게일(ABIGAIL). 이 보스는 시작하자마자 앙드레처럼 몸통박치기를 해온다. 맷집이 상당히 강하고 몸이 빨갛게 변한 뒤 휘두르는 주먹에 맞으면 상당한 데미지를 받는다. 주인공을 잡아서 집어 던지는 공격또한 해온다. 상당한 강적. 


[ 라운드 6. 업 타운 (UP TOWN) ]
최종 라운드는 도심. 첫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각종 광고판이 붙어있는 빌딩들을 배경으로 보도블럭을 따라 가게 된다. 매드기어 졸개들이 드럼통으로 바리케이트를 만들어놓고 기다리다가 굴리면서 공격해온다.

길을 따라 가면 어떤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내부에서도 지금까지 나온 매드기어 일당들이 득실득실. 이 건물 안에서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샹드리에가 밑을 지나가려고 하면 떨어지니, 밑에 갔다가 빠져나와 미리 떨어뜨려버리자. 샹드리에에서도 아이템을 나오게 할 수 있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엘레베이터가 하나 나오는데 앙드레와 앙드레 주니어, 슬래쉬가 발목을 잡는다. 적들을 전멸시키면 뒤의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안에 타고 위로 올라가게 된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빌딩 위로 올라가는 주인공들. 다행히 엘레베이터 안에서는 적이 나오지 않는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빌딩 위 옥상 정원에 도착한 주인공들. 2번째 스테이지는 옥상정원이다. 곧 오리버, 빌불과 투피, 폭시와 포이즌 등이 등장한다.

매드기어 총수인 벨거가 사는 빌딩. 빌딩의 옥상 정원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이곳에서는 투피 종류가 떼로 나오거나 헐리우드 종류가 떼로 나오고, 슬래쉬 종류가 떼로 나오고, 동일한 캐릭터가 대량으로 한번에 출현하는 것이 특징. 대체 어떻게 된 녀석들이람.

빌딩의 옥상 정원 내에 다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있다. 이곳에 드디어 매드기어 총수인 벨거와 붙잡혀간 제시카가...2번째 스테이지 옥상정원을 클리어하면 3번째 스테이지인 건물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3번째 스테이지 건물 내에서도 적들은 떼로 몰려온다. 이곳에서는 샹드리에가 계속 나오는데, 일부러 밑에서 알짱거려 샹드리에를 떨어지게 만들고 회피하여 적들 머리 위에 샹드리에를 낙하시켜 한번에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건물 밖이 보이는 곳. 앙드레와 앙드레 주니어, 브레드나 제이 외에 헐리우드도 등장. 헐리우드는 때때로 공중으로 점프하여 나이프를 들고 낙하하는 강력한 공격을 해오기도 한다.

건물 내부에서 오른쪽 끝까지 가면 큼직한 문이 나온다. 이곳에서 적들을 전멸시키면 3번째 스테이지인 건물 내부는 클리어. 곧바로 다음 보스룸 스테이지로 가게 된다.

4번째 스테이지는 기둥이 있는 거대한 방. 먼저 매드기어 졸개들을 대량으로 상대하며 진행하게 된다. 이 방의 오른쪽 끝으로 가면 드디어 매드기어의 총수 벨거가 등장한다.

4번째 스테이지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레드카펫이 깔려있다. 도중의 샹드리에에서는 라이프 회복 아이템이 등장. 샹드리에를 지나 오른쪽 끝 큰 유리창이 있는 곳까지 가면 왼쪽에서 매드기어의 총수 벨거가 휠체어를 타고 한 손에는 제시카, 한 손에서는 석궁을 든 상태로 등장한다.

벨거는 대량의 매드기어 조무래기들을 부른다. 조무래기는 무한으로 나오기 때문에 벨거에게 최대한 데미지를 줘야하는데, 벨거를 때리려고 하면 제시카가 고개를 숙이며 라이프 게이지 표시부에 제시카가 뜬다. 때려도 제시카의 라이프가 닳지는 않지만 벨거의 라이프 또한 닳지 않는다. 이렇게 벨거에게 전혀 데미지를 줄 수 없지만 이렇게 몇번 공격을 시도하면 휠체어를 파괴할 수 있다.

드디어 휠체어 파괴 성공!! 인질인 제시카가 무사히 벨거로부터 도망친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가다가 주저앉아버리고 멀리 도망치진 않는다. 이제부터 벨거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벨거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맞기나 한 것인지 화면 내를 껑충껑충 뛰어다니며 석궁을 쏘아댄다. 석궁은 너무 빨라서 피할 수 없지만 가이나 코디의 펀치로 튕겨내는 것이 가능. 벨거의 석궁은 벨거의 부하들에게도 데미지를 준다. 제시카는 화면 왼쪽 구석에 엎드려서 모든 것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최종보스인 벨거를 해치우면 화면 오른쪽 유리창이 깨지며 벨거가 빌딩 밖으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엔딩.



[ 엔딩 ]
깨진 유리조각들과 함께 빌딩 밖으로 자유낙하운동을 하는 매드기어의 총수이자 최종보스 벨거. 거꾸로 떨어지는 순간에도 석궁은 꼭 쥐고 있다. 화면 밑으로 사라진 이후 쿵! 하면서 떨어져 죽었다는 연출이 나온다.

드디어 최종 라운드 클리어! 다른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메트로시티의 전체 맵이 나오면서 깜빡거린다. 여기서부터는 엔딩 영상이기 때문에 실제로 플레이 하지 않은 캐릭터까지 포함하여 주인공 3명이 모두 등장한다.

제시카의 아빠 해거는 곧바로 제시카에게 다가가서 앉고, 제시카는 고개를 들어올린다. 문제를 해결한 코디와 가이는 제시카를 쳐다보지도 않고 화면 왼쪽으로 나가버린다.

제시카 : "아아...아버지, 아버지...고마워요."

해거 : "오오, 제시카. 무사했구나. 집사람이 죽고 이제 또다시 너까지 잃는다면 난 살아갈 수가 없어...무사해서 다행이다."

제시카 : "아버지..."


이어서 지금까지 왔던 길을 역으로 걸어서 나가는 코디와 가이의 모습이 나오며 화면 오른쪽에 스탭롤이 흐르게 된다.

STAFF

planner : <PON G> NIN, AKIMAN

programmer : KANEKON, SHIN., TOMIYAN, YOKOYAN

hard : KUCCHAN

character design object : S.Y, TISSUE, PRINCE

character design scroll : 
<PON G.1>MIKIMAN, OKACHAN, <PON G2>FUKUMARY, <PON G.3>NISSUI

music sound : Youki chan's papa

special thanks : CBX, POO, CHIN, YAMACHAN

스탭롤이 끝나고 코디와 가이가 건물의 공중정원을 나갈 무렵, 왼쪽에서 제시카가 뒤쫓아온다.

"코디!"

뒤쫓아온 제시카가 코디를 부르지만 코디는 뒤돌아보지도 않는다. 뒤돌아 본 것은 가이. 코디는 제시카를 두고 그냥 갈 셈인데 이 때 가이가 내린 판단은...

폴짝~!

제시카를 두고 가버리려는 코디의 앞길을 막은 가이.

다음 퍽퍽! 퍽퍽! 가이는 코디에게 정신차리라는 수정펀치를 몇방 먹인다. 이 때 제시카는 좀 더 다가오고 코디를 저지한 가이는 사라진다.

제시카 : "왜 도망치는거야..."

코디 : "...나는 평범하게는 살 수 없는 남자다..."

코디 : "괜찮다면 따라와! 누구도 할 수 없는 삶을 살게 해줄게! 제시카."

제시카 : "코디!" 

END



살짝 발 뒤꿈치를 들며 키스하는 제시카. 제시카를 위해 홀로 떠나려 했지만 결국 제시카는 코디와 함께 가는 것으로 게임은 끝이 난다. 하지만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이어지는 코디의 삶을 보면 정말로 제시카를 두고 떠나는 것이 제시카를 위해 좋았을 것 같다.

여기에서 기본 엔딩은 끝이지만 노컨티뉴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이후 파이널 파이트 개발 스탭들의 얼굴 그래픽과 함께 각 스탭들이 남기는 특별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제일 처음엔 캡콤을 대표하는 게임 제작자인 니시타니 아키라(西谷亮, NIN)부터.

NIN : "나는 지금은 파이널파이트의 기획을 한 퐁이지만, 옛날엔 닌닌이라고 불렸어. 단순한 닌닌과는 달라! 과자나라의 닌닌이라고 한다고. 맞다맞아! 파이널파이트 만든 것은 퐁G(퐁지)라고 하는 과자나라의 닌닌 멤버야. 일단 소개해볼까~"

다음은 이 게임의 공동 기획자인 야스다 아키라(安田朗, AKIMAN)의 메시지.

AKIMAN : "훗훗훗, 나는 AKIMAN. 이 엔딩을 볼 수 있어 다행이야. 노력하면 볼 수 있군요. 과연~ 무엇보다 나는 1개월에 규동 50개 먹었으니까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면 좋잖 쟌 쟌 쟌 쟌."

이후부터는 다른 스탭들의 얼굴 그래픽과 함께 해당 스탭들이 남기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드디어 해냈다! 젠장, 아직 떨림이 멈추지 않아."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다행이네. 또 해주기를."

"아아,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이것으로 이 세계도..."

"너의, 뜨꺼운 싸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잘 해냈다. 잘도 여기까지 해냈구나! 다음 파이트를 기대."

"도우미 신분으로 얼굴을 실어주신다니, 그라츠치에 그라츠치에"

"CPS 제7탄. 어땠습니까? 다음 작품 기대해주세요."

"저희들은 파이널파이트라는 가면을 쓴 퐁G입니다."

"끝났다. 어쨌거나. 그러나 또 새로운 게임이 숨어든다."

"캡콤 주식회사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팀 일동."

"캡콤의 게임은 죽이는 게임. 모두 죽인다 죽인다 죽여라."

"토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불러주세요!"


숨겨진 스탭들의 메시지까지 다 끝나면 게임 오버 화면이 나오고, 화면 상단에서 3글자 알파벳으로 스코어 랭킹에 등록할 이릅을 입력할 수 있다. 이후 다시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 총평 ]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는 장르를 정립한 전설의 명작. 최초엔 스트리트 파이터'89란 이름으로 만들어졌지만 기획 변경에 따라 '파이널 파이트'로 타이틀이 변경된 작품 특성상 많은 부분에서 이전 작품인 '스트리트 파이터(1987)'의 계보를 잇고 있고, 이후에 발매되는 '스트리트 파이터 II(1992)'에도 많은 특성을 계승해주게 된다. 설정 중 해거가 전직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것이나, 코디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에서도 일맥상통. 결국 '스트리트 파이터'와 '파이널 파이트'의 통합 프로젝트인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에서 확실하게 세계관이 합쳐지게 된다. 적 조직의 이름은 액션 레이스게임 '매드기어(1989)'에서 그대로 따왔지만 설정상의 연관점은 없다.

1989년 12월에 등장한 캡콤 최후의 1980년대 게임. 80년대의 끝자락을 장식하기에 충분한 걸작. 이후의 90년대 게임에 비교해서도 손색이 없는 대단한 작품이다. 일본,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수많은 아이들의 동전을 앗아간 추억의 게임.


핑백

덧글

  • 미오 2014/04/10 12:05 #

    제시카도 후회하고 있을듯...내가 그때 왜그랬지..
  • 플로렌스 2014/04/10 15:46 #

    코디 눈도 완전히 죽어있고...
  • 블랙하트 2014/04/10 14:42 #

    코디는 양말도 안신고 맨발에 운동화...
  • 플로렌스 2014/04/10 15:46 #

    흰티에 청바지 코디보다 스파 시리즈 코디 패션이 더 끔찍하지요.
  • 2014/04/10 15:11 #

    앙드레의 위압감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멍멍이를 위해 gif 를 만드신 쥔장님의 디테일이 인상깊습니다
  • 플로렌스 2014/04/10 15:51 #

    정지화상 속에서 웹 특유의 동적 즐거움을 넣고 싶어서 gif를 종종 만들지요.
  • 무지개빛 미카 2014/04/10 17:25 #

    "캡콤의 게임은 죽이는 게임. 모두 죽인다 죽인다 죽여라."

    이 말이 그 때는 무슨의미 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록맨의 최후와 마이티 9을 보니 이제 알 것 같습니다.
  • 플로렌스 2014/04/10 19:46 #

    저건 그냥 개발자의 절규...
  • 3인칭관찰자 2014/04/10 17:54 #

    스파 제로 3에서 나온 코디의 모습에 충격받았던 게 기억나네요.
  • 플로렌스 2014/04/10 19:46 #

    반갑긴 한데 변해버린 캐릭터성이 참...얼굴 표정부터가 달랐지요.
  • Cpt Neo 2014/04/10 18:00 #

    그러고보니 포이즌은 아마 현재 공식설정으론 남자(!)일...

    하도 여자패는걸로 뭐라고해서 바뀐걸로...
  • 플로렌스 2014/04/10 20:02 #

    원래는 여자이고 북미판 한정으로 게이라는 설정이 있긴 했었는데 차후 이게 역으로 일본으로 들어와서 뉴하프라고도 했다가...현재는 '여러분이 여자라 생각하면 여자이고, 남자라 생각하면 남자입니다'라는 것이 캡콤 측의 공식 답변이더군요.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을 즐기는 듯.
  • 삼별초 2014/04/10 20:17 #

    석궁 데미지가 장난 아니였죠
    괜히 끝판 대장이 아니라는 느낌
  • 플로렌스 2014/04/10 23:04 #

    딱 최종보스다웠지요.
  • 눈물의여뫙 2014/04/10 20:26 #

    나중에 코디가 왜 철컹철컹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2인용 연출은 항상 혼자서만 돌리시는 건가요? 아니면 가끔은 같이 게임해주실 분 계심?(만화 내용 보면 사모님도 한 게임 하시는 것 같더만... 정말 이런거 찍을 때 한번도 같이 하신 적 없나요?)
  • 플로렌스 2014/04/10 23:18 #

    평화로운 삶에 적응을 못해서 폭력을 일삼다가 그랬다는군요.

    고전 게임 중 웬만한 2인용 게임은 전부 같이 엔딩도 보고 그랬었습니다만 리뷰용 스크린샷은 어디까지나 리뷰용일 뿐이라서 혼자서 돌립니다.
  • 알트아이젠 2014/04/10 20:49 #

    오오 가이는 멋진 남자군요.
  • 플로렌스 2014/04/10 23:18 #

    반면 코디는 나중에 사고치는 것을 봐도 좀 그렇지요.
  • 2014/04/11 01: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11 09: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오오 2014/04/11 04:42 #

    정말 굉장한 게임이죠.
    특히 서로 대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빈사상태에서 친구 주먹에 잘못 맞아 사망할때의 배신감은(특히 고기나 치킨 나오는 기물을 서로 부수려 하다가)...
  • 플로렌스 2014/04/11 10:23 #

    더블드래곤에서 이미 그 느낌을 충분히 받았었는데 여기에선 라이프까지 조금이나마 줄어드니...
  • K I T V S 2014/04/12 12:03 #

    코디가 대체 왜 그런 범죄청년이 되었는지 원..ㅠㅠ
  • 플로렌스 2014/04/12 20:48 #

    폭력없인 살아갈 수 없는 몸이었다고...
  • 풍신 2014/04/13 19:28 #

    나중에 코디가 죄수가 된 것을 보고 대단히 놀랐었죠. 애인과 잘 살고 있는 것 아니었어!?...하면서...
  • 플로렌스 2014/04/13 23:50 #

    흰 티에 청바지로는 아무래도 개성이 부족하니 죄수 속성을 하나 더 추가한 것 같긴 한데...원작 엔딩을 생각하면 슬퍼지지요.
  • holhorse 2014/04/30 20:08 #

    벨거전에서 나이프를 잔뜩 떨어뜨려놓으면 오브젝트 갯수 한계로 벨거가 화살을 못 쏘는 얍삽이가 있었지요.
  • 플로렌스 2014/04/30 22:13 #

    그러나 그런 상황 만드는 것이 더 힘들다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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