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 얀차마루 (快傑ヤンチャ丸, Kid Niki: Radical Ninja, 1986, IREM) #1 게임소개~라운드 4 추억의 오락실

쾌걸 얀차마루 (快傑ヤンチャ丸, Kid Niki: Radical Ninja, 1986.12, IREM)

아이렘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북미판 명칭은 '키드 니키(Kid Niki)'였고 국내 오락실에서는 '똘이장군'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던 작품이다. 가부키 '조린겐'이 거느리는 악의 군단에게 잡혀간 히메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얀차마루의 모험활극. 대표 일러스트의 얀차마루 그림이 드래곤볼을 그대로 따라했지만 관련성은 없다.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게임보이 및 코모도어64, 애플II 컴퓨터 등으로 이식이 되었으며 이후 패미콤으로 후속작이 이어지게 되지만 점점 원작과 상이한 게임이 되게 되었다.

4방향 레버와 공격, 점프 2개 버튼 사용. 공격 버튼을 누르면 칼을 뽑아 회전시키며 공격하는 것이 얀차마루의 특징. 회전하는 칼에 맞은 적은 화면 밖으로 멀리 날아가는 것 또한 인상적이다. 진행 도중 특정 적을 해치우거나 특정 위치에 놓여있는 방울 모양 아이템을 먹어 일정 시간 특수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총 8개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라운드의 끝에는 개성적인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오소독스한 구성. 수많은 액션 게임의 표본이 되는 구성의 작품이다. 보스를 때릴 때마다 얀차마루의 칼이 튕겨 날아가 다시 주워 공격해야 한다는 획기적인 시스템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다. 코믹한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이 인상적인 명작 액션 게임.



[ 타이틀 데모 ]
전원이 들어오면 노란색의 악의 군단 문장이 나오고 그 밑을 얀차마루가 지나가는 것이 나온다. 좌우에서 '파란여우대(青きつね隊)'가 몰려오고 얀차마루가 칼을 휘둘러 적들을 날려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파란여우 부대는 그냥 지나가면서 몸통박치기를 해오는 가장 약한 적들이다.

다음 '빨간여우 부대(赤きつね隊)'의 등장. 이녀석은 얀차마루를 쫓아오는 특성이 있고 무기도 사용한다. 최초엔 줄이 달린 화살촉을 발사하는데 앉아서 회피 가능.

다음엔 '까마귀 텐구 부대(からす天狗隊)'의 등장. 엄청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얀차마루는 점프로 회피한다.

까마귀 텐구대를 지나 밖으로 나온 얀차마루. 성 위로 올라가고 아래에서 타이틀 로고 '쾌걸 얀차마루'가 올라온다. 얀차마루의 타이틀 로고에서 や 부분에 방울이 그려진 것이 특징. 2 COIN 2 PLAYERS라고 표시되지만 2인이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 오프닝 ]
여기는 딸랑도장(ちりん道場). 새 한마리가 얀차마루를 향해 날아오는데 뒤에서 화살이 날아온다. 문 뒤 그림자로 상황을 묘사하는 것이 당시로써는 상당히 참신한 연출이었다. 시대극 분위기도 물씬나고 인상적이기도 하다.

날아오던 새는 화살에 맞고 얀차마루 앞에 추락한다. 떨어진 새에서 발견한 편지는...

"도와주십시오"하는 한마디. 얀차마루는 곧바로 문을 뚫고 밖으로 나온다. 이 역시 당시로써 상당히 뛰어난 연출이었다. 지금도 인상에 깊게 남아있는 오프닝이다.


[ 라운드 1 ]
라운드가 시작하기 전에 전체 맵이 표시된다. 그래픽으로 대강 각 라운드의 지형이 어떨 것인지 추측 가능하다. 얀차마루의 기나긴 여정이 예상된다.

전체 맵이 나온 뒤에는 라운드 넘버와 보스의 이름이 표시된다. 라운드 1의 보스는 '오타후쿠타로'. 북미판에서는 해당 보스의 그래픽도 함께 표시되며 북미판 보스 명칭과 라운드 명칭도 표시된다.

게임 화면. 왼쪽 상단에 1P의 현재 점수, 중앙에 최고 점수, 오른쪽엔 2P의 현재 점수가 표시된다. 다음 왼쪽엔 라운드(R) 넘버가 표시되고 얀차마루의 얼굴 그래픽으로 목숨수가 표시된다. 오른쪽에는 TIME이 있어 남은 시간이 표시. 라운드 클리어시 점수에 반영이 된다. 화면 하단 중앙에는 한문으로 현 지점의 숫자가 표시되는데 오른쪽으로 진행할수록 숫자가 올라가 10(十)이 되면 보스에 도달하게 된다. 죽으면 언제든 컨티뉴 가능.

첫번째 라운드는 도입부 답게 쉽게 진행 가능하다. 최하층 조무래기인 파란여우 부대와 빨간여우 부대를 날려버리면서 가다보면 공중에 떠있는 망보기새(みはり鳥)가 보인다. 이녀석은 움직이지 않고 지켜보기만 할 뿐이니 안심하고 점프해서 날려버리면 된다.

좀 더 가다보면 물레방앗간이 나오고 제자리에서 뿅뿅 뛰는 '애크로뱃 부대(アクロバット隊)'가 등장하기 시작. 아직은 하나씩 나와 제자리에서 뛸 뿐이므로 별 것 아닌 적이다. 후반 라운드에서 떼로 등장할 때 진짜 실력을 보여주지만 말이다. 당연하지만 물에 떨어지면 즉사.

첫번째 보스 '오타후쿠타로(お多福太郎)'. 양 볼에 사탕을 문 것처럼 부푼 모습의 거대한 머리가 인상적이다. '우랴! 우랴! 우랴!'하면서 박치기 공격을 해오거나 '후, 후, 후우우우~!'하면서 입김을 불던지 점프킥을 하면서 공격해온다. 입김에 맞으면 죽지 않고 뒤로 날아갈 뿐이다. 박치기 공격은 땅을 미끄러지며 오는데 덩치가 큰 만큼 의외로 피하기 힘드니 거리를 두고 반대편으로 도망가자.

오타후쿠타로를 공격할 찬스는 점프킥을 할 때. 타이밍을 맞춰 같이 점프하여 칼로 때리면 '우!' 소리를 내며 뒤로 날아간다. '우!'하는 말칸이 뜨는 것 또한 잔재미. 문제는 얀차마루의 칼도 뒤로 튕겨 날아간다는 것. 이 게임은 보스를 한대 때릴 때마다 칼이 뒤로 튕겨날아가기 때문에 다시 주워 공격해야 한다는 특성이 있다. 당시로써는 상당히 획기적인 시스템이었다.

보스를 해치우면 '와악~!'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연기가 되어 하늘로 사라지고 두루마리 하나를 남기게 된다. 이 두루마리를 먹으면 라운드 클리어!

두루마리에는 '오미고또!(훌륭하다!)'라고 쓰여있고 밑에 영어로도 잘했다고 표시된다. 클리어시 남은 시간이 몇분대이냐에 따라 등수가 계산되어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라운드 2 ]
라운드 2 시작 후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보라색의 복면을 한 '복면새(ふく面鳥)' 한마리를 볼 수 있다. 접근하면 갑자기 분신을 여러마리 발사하고, 분신들은 편대를 지어 얀차마루를 향해 날아온다. 이녀석들을 모조리 해치우면 제자리에 떠있던 본체 한마리는 반대방향으로 날아서 도망친다. 도망치는 녀석까지 놓치지 않고 해치우면 무기 아이템인 '방울(은색)'이 출현한다.

복면새를 전멸시키고 나온 은방울을 먹으면 화면 상단 중앙에 'POW'라는 글자와 함께 은방울이 8개 표시된다. 그와 동시에 커다란 수리검이 날아와서 장착되며 이후부터 얀차마루가 칼을 휘두를 때마다 거대수리검이 발사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면 상단의 은방울 갯수가 줄어들며 전부 줄어들면 더이상 수리검은 발사되지 않는다.

은방울을 먹고 물을 건너면 숲속 지역인데 초록색 복장의 '녹여우 부대(緑きつね隊)'가 등장 시작. 녹여우대는 나무 위에서 얀차마루를 향해 폭탄을 던진다. 나무에서 방향레버를 위로 하면 나무 위로 기어갈 수 있고, 나무 위에 있는 녹여우대들을 해치울 수 있다. 조금 가다보면 나무 위에 금방울이 깜빡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나무 위에 올라가서 이것을 먹으면 역시 특수무기인 '철구'를 일정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금방울을 먹고 사용 가능한 특수무기 '철구'. 철구가 마치 바리어처럼 얀차마루의 주변을 회전하며 주변의 적들을 해치워준다. 오른쪽으로 가면 곧 보라색의 '코반새(小判鳥)'들이 날아온다. 이녀석들은 공중제비를 돌면서 날아오는데, 해치우면 500점짜리 코반(일본금화)을 여러개 떨어뜨린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며 계속하여 나오는 코반새들을 해치우며 코반을 먹어 점수를 올리면 된다.

코반새들을 해치워서 코반을 먹으며 오른쪽 끝까지 진행하면 라운드 2의 보스인 '지조코조(地蔵小僧, 지장소승)' 등장. 돌로 된 지장보살 형태의 적으로, 가시가 달린 철구로 땅을 쿵쿵 내려찧으며 다가온다. 타이밍을 맞춰 점프로 회피한 뒤, 지조코조의 뒤를 쫓아가자.

화면 끝까지 간 지조코조는 수리검을 던진다. 수리검은 앉아서 회피 가능. 이 수리검은 날아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데, 돌아오기 전까지 지장코조는 무방비. 이 때 검으로 공격하면 된다. 역시 보스에게 데미지를 입힌 순간 얀차마루의 칼은 튕겨서 날아가버리니 다시 주워서 공격 준비를 해야 한다.


[ 라운드 3 ]
라운드 3의 초반은 언덕길. 절벽 아래에서 '돌거북 부대(岩かめ隊)'들이 등에 돌을 지고 올라와 돌을 굴리며 다가온다. 정면에서 공격하면 돌에 공격이 막히며 여러번 공격해야만 돌을 파괴할 수 있고, 돌을 굴리는 뒤쪽 사람을 공격해야 일격에 해치울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점프로 회피하며 진행하는 것이 상책이다.

돌거북대 지역을 지나면 상하로 움직이는 구름을 밟고 점프하며 진행하는 지역. 망보기새에 이어 폭탄새까지 등장. 폭탄새는 닭처럼 생긴 녀석인데 머리에 폭탄을 이고 날아와서 얀차마루에게 폭탄을 떨구는 공격을 하는 적이다. 새들을 해치우며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된다.

다시 땅에 도달하면 돌거북대 한마리가 올라오고, 복면새가 대기하고 있다. 역시 접근하면 여러마리의 분신들을 내보내며 공격해온다. 복면새를 상대하려면 왼쪽에 상하로 움직이는 구름을 타고 아래쪽 구름으로 내려와 공격하는 것이 효율적. 분신들을 전멸시키고 도망치는 본체까지 해치우면 대형수리검을 발사할 수 있는 '은방울'이 나온다. 

은방울을 먹고 수리검을 던지며 오른쪽으로 가면 다리 지역. 연을 타고 날아다니는 '게릴라연 부대(ゲリラ凧隊)'가 등장하기 시작. 움직임이 특이하여 맞추기가 힘들다. 다리 중간중간 끊긴 부분은 점프해서 건너지 않으면 떨어져서 즉사하게 되니 주의.

라운드 3의 보스 '죠쇼쿠 무스메(増殖娘, 증식녀)'. 이름 그대로 증식하는 요괴다. 처음엔 별다른 공격을 하지 않고 날아다닐 뿐이다. 이제 이녀석을 공격하면...

펑! 하고 조금 작은 죠쇼쿠 무스메 2마리로 분열하여 날아다닌다. 이번엔 화살을 3개씩 던지며 공격도 해오기 시작. 틈틈히 땅에 착지도 한다. 화살을 잘 피하며 다시 한번 때리면...

각각 초록색의 도마뱀 같이 생긴 새 2마리로 다시 분열한다. 조쇼쿠 무스메 2마리가 각각 2마리로 변하니 4마리의 도마뱀 새가 화면을 정신없이 날아다니게 되는데 이것 중 한마리를 다시 한번 공격하면...

더 작은 도마뱀새 3마리로 분열하게 된다. 총 4마리니 화면 내에 12마리의 작은 도마뱀새가 바글바글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부딪혀서 죽기 쉬우니 한번에 화면 내의 적들을 모조리 분열시키지 말고 한마리씩 분열시켜 차근히 해치워 나아가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 보스는 안전하게 하나하나 해치워 나아가기만 한다면 칼이 튕겨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보스들보다 쉬울 수도 있다.


[ 라운드 4 ]
라운드 4는 동굴 지역. 동굴 내부로 들어가면 천장에 매달려 있던 날다람쥐들이 급하강하며 공격해온다. 날다람쥐는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공격을 맞추기가 까다로운 편. 비행 공중에 공중에 잠깐 멈출 때를 놓치지 않고 해치우자. 동굴 지역인데 전형적인 적 캐릭터인 박쥐가 아니라 날다람쥐가 적으로 나오는 것이 특이하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개구리가 한마리 앉아있다. 조금 접근하면 입을 벌리고 화염을 뿜어낸다. 거리를 확인하며 왼쪽으로 회피 후 화염이 들어갈 때 오른쪽으로 전진하여 개구리를 해치우자. 타이밍을 놓치면 곧바로 다음 화염을 뿜어낸다.

개구리는 해치우면 다른 적들처럼 날아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두둥실 떠오른 뒤 공중에서 폭발한다. 옛날 어린이들은 개구리 똥고에 빨대를 꽂아 입김을 불어넣어 개구리를 풍선처럼 만들거나 터뜨리면서 놀았는데, 그런 아이들의 개구리풍선 놀이를 이렇게 게임 중에 특별하게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생각해보면 비디오 게임이 없어서 주변 물건이나 동식물에서 놀이를 찾던 옛날 어린이들이 더 폭력적이고 잔인했던 것 같기도 하다.

조심해야 할 적은 뒤돌아서서 오른쪽을 보고있는 개구리. 통상 이녀석은 오른쪽을 향해 화염을 발사할 것처럼 보이지만 웬걸, 접근하면 갑자기 몸을 뒤집으며 왼쪽의 얀차마루를 향해 화염을 발사한다. 방심하다가 화염에 당하기 좋은 적이다. 해치우는 방법은 동일.

동굴 밖을 빠져나가면 바위를 밟고 물을 건너는 지역. 바위가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는 바위를 밟고 화면 하단까지 내려가면 물에 빠져 죽는다. 덤으로 물 속에서 '하얀벽 부대(しろかべ隊)'가 거품을 3발씩 발사하며 공격해온다. 급격하게 난이도가 높아지는 부분으로 거품 3발을 발사 후 물 속에 들어갔을 때 통과하도록 해야한다. 이후 다시 동굴에 들어가게 되며 보스전에 돌입한다.

라운드 4의 보스 '오테모무카데(おても蜈蚣)'. 거대한 지네 형태의 보스로, 동굴의 천장이나 바닥에서 돌을 뚫고 나타나 화면 내를 돌아다니다가 다시 또 천장이나 바닥으로 파고들어간다.

약점은 깜빡이는 머리지만 처음엔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다. 덤으로 머리를 칠 때마다 몸부림을 치며 다시 천장이나 바닥으로 숨는다. 얀차마루의 칼이 튕겨나가는 것은 당연. 이 지네를 물리치려면 먼저 몸통을 공격해야 한다. 몸통은 총 5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칠 때마다 껍데기가 벗겨지며 내부의 뼈가 드러나게 된다. 물론 얀차마루의 칼도 튕겨 날아간다.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지네의 몸통 5개를 하나하나 공략하여 머리와 꼬리만 남게 되면 이제부터 머리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총 3대만 때리면 죽는다.

라운드 4의 보스인 오모테 무카데는 다른 보스처럼 연기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상태로 머리와 꼬리까지 뼈가 되어 땅에 추락한다. 이후 두루마리가 나와 먹으면 라운드 클리어가 되는 것은 이전 보스들과 동일.

라운드 5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쾌걸 얀차마루 (快傑ヤンチャ丸, Kid Niki: Radical Ninja, 1986, IREM) #2 라운드 5~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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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블랙하트 2014/04/24 13:57 #

    국내명은 '똘이 장군'이었죠.
  • 플로렌스 2014/04/24 14:53 #

    그러고보니 오락실에 똘이장군이라고 붙어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4/04/24 16:21 #

    칼이 계속 튕겨 바닥에 떨어진다니, 요즘 같으면 바로 버그다! 라고 말할 수준이군요.
  • 플로렌스 2014/04/24 16:26 #

    보스 공격시 주인공의 칼이 튕겨나와 다시 먹어야 한다는 점이 엄청 획기적이었지요. 먼 훗날 사무라이스피릿이 나왔을 때 역시 칼 떨어뜨리는 시스템이 참신하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 windxellos 2014/04/24 18:10 #

    이거 애플판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프닝이나 전체적인 그래픽이 조금씩 달랐던 것 같네요. 소위 '왜색'을 전혀 못 느꼈던 기억인 걸 보면 어느 정도 어레인지가 됐었던 것 같습니다.
  • 플로렌스 2014/04/24 21:13 #

    저도 애플판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래픽은 동일한데 애플2 한계상 디테일이 많이 생략되었지요.
  • JOSH 2014/04/25 17:48 #

    저도 애플판으로 했었습니다.
    원작 오락실판을 먼저 접하고
    나중에 애플판을 했는데....

    그래픽은 뭐 너무 단순하고 지저분해서
    원작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역시 성능의 한계상 횡스크롤도 안되어
    배경이 한 화면 씩 넘어가는 방식이었지요....
  • 플로렌스 2014/04/25 18:39 #

    애플컴퓨터 게임이야 뭐...당시 녹색 모니터였기 때문에 화면도 알아보기 힘들었고, 다른 게임에 비하면 키드니키는 꽤 재밌게 했었습니다.
  • holhorse 2014/04/30 19:49 #

    새....새가 죽었잖아!!!!!!! 아이고, 불쌍한 새야....
  • 플로렌스 2014/04/30 22:10 #

    일격필살...
  • 크레센트 2014/06/17 11:35 #

    당시 뭔가 만화같은 느낌도 매우 좋았고 (비슷한 이유로 눈길을 끈 게임이
    자레코사의 은하임협전이 있겠군요) 친숙한듯 하면서도 또 상당히 낯선
    왜색의 느낌이 특이하게 다가왔었죠.
  • 플로렌스 2014/06/17 13:57 #

    그래픽이 참 귀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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