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의 게임 참견 2화. 플레이스테이션의 역사와 함께

SCEK의 PlayStation® 공식 블로그, 'PlayGround'에 [뀨뀨의 게임 참견] 2화가 올라왔습니다.

연재는 2주에 1회지만 PlayGround의 리뉴얼 기념으로 첫 3편은 연속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게임 참견 1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뀨뀨의 게임 참견 2화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psblog.tistory.com/1264

덧글

[세지]

우왕 빠른 연재
플2 정발은 정말 컬쳐쇼크였죠

[플로렌스]

한글화도 한창 많이 되었고 국내성우 더빙판까지 나오고...당시 정말 대단했지요.

[OmegaSDM]

연대자 포터블이나 건하운드도 있었죠(그거는 최근에 나온 게임이잖아)

[플로렌스]

시대가 달라서;

[태천]

FF10 테마곡이 참 좋았죠.(역시 이수영씨가 불렀다는 영향도 있고...)
기타(인지는 모르겠는데) 연주 버젼도 참 좋아합니다.^^)

[플로렌스]

FF10이 꽤 잘만들었지요. 한글화된 HD판이 나와 정말 다행입니다.

[알트아이젠]

잘 봤습니다. 집에 PS1과 PS2가 있는데, 벌써 PS4라...세월은 빨리 지나가네요.

[플로렌스]

PS Vita가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기 같았는데 벌써 꽤 됐으니...

[철백]

확실히 PSP는 혁명이었죠.
저 당시에 닌텐도의 NDSL도 함께 유행해서 여러 모로 재미난 시기였죠.

[플로렌스]

처음엔 PSP가 유행해서 지하철에서 PMP 대신 PSP 들고 다니던 사람들이 많았지요. 좀 세월이 지난 후 닌텐도 코리아 들어오고 이나영 광고에...그러면서 휴대용 게임기는 닌텐도 천국이 되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