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뀨만화극장 - 제350뀨. 스무고개

2014년 10월(뽀꼬 50개월), 비교적 최근에 일어났던 에피소드.
제목을 모르고 내용도 모르고 단편적인 기억만 하는 뽀꼬의 말이 유일한 단서!

덧글

[철백]

뽀꼬는 그렇게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물에 익숙해지는군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플로렌스]

제가 원래 가리지 않고 보다보니 뽀꼬도 함께...

[나이브스]

세상에 뽀꼬가 흑백 영화에 재미 붙일 줄은...

[플로렌스]

스스로 흑백 영화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아침북녘]

어릴때부터 정말 다양한 장르와 미디어를 즐길 줄 아는군요 ㅎ

[플로렌스]

제가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즐기다보니...

[shaind]

나중에 중학교 가서 교과서에서 보고 "아 이거...!" 할까요?

[플로렌스]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블로그앤미]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입니다. 블로그가 너무 멋지네요. 저희 서비스에 등록해도 될까요?

[플로렌스]

제 블로그가 이글루스 직접 경유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 뜨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까진 눈물의여뫙]

워낙 취향선이 넓은 뽀꼬양이다보니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를 보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왠지 저번 만화들 보면 프로토스보단 저그를 더 좋아할 것 같기도 하지만.(특히 맹독충 너무 귀엽다고 할 것 같음...)

[플로렌스]

딱 말씀하신대로입니다. 곤충을 너무 좋아해서...

[조용한 바다표범]

오오 흑백영화에서 슈퍼 히어로 까지 미디어 영재 교육을 하시는군요. ㅋㅋ
그나저나 나도 저렇게 대답해가며 이해 하고 하게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플로렌스]

다양한 것을 즐기게 해줄 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