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열혈고교 돗지볼부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1988, TECHNOS JAPAN) 패밀리 컴퓨터

[FC] 열혈고교 돗지볼부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1988.7.26, TECHNOS JAPAN)

일명 '열혈피구'. 아케이드판으로 히트한 열혈고교 돗지볼부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단순히 게임을 그대로 이식한 것이 아니라 많은 요소가 추가된 초월이식작. 각국 선수들에게 이름이 생겼고 대량의 필살슛 추가, 2인 대전모드도 지원, 4인 동시대전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 스포츠 게임으로써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패미콤 스포츠 게임 희대의 명작. 이 게임으로 인해 테크노스 재팬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열혈고교 쿠니오군 시리즈가 계속하여 나오게 되었다.


타이틀 화면. 아케이드판과 로고는 동일. 대신 로고 주변에 있는 등장인물들의 그래픽은 생략되었다.

모드 선택 화면. '나멘나요(얕보지 마라)'하는 쿠니오 특유의 대사가 나온다. 리셋 버튼을 눌러도 타이틀 화면이 아니라 이 화면이 뜨며 쿠니오의 '나멘나요~'를 들을 수 있다. 모드 선택 화면에서는 방향키 상하로 3개의 모드와 방향키 좌우로 3개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원정 시합(1P PLAY)은 아케이드판처럼 혼자서 세계 각국을 상대로 시합을 하는 게임.
대항 시합(2P PLAY)은 원하는 국가를 골라 1P대 2P의 대전 게임.
클럽 활동(1~4P PLAY)은 6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진행하는 서바이벌 피구. 최대 4명까지 동시 플레이 가능하다.

모드를 선택 후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해당 모드의 게임이 시작된다.

모드 선택 화면 화면 하단에서는 쿠니오군이 달리기를 하거나 토끼뜀을 하면서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면 중간 정도까지 가면 헉헉 대는 코믹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 밑에는 방향키 좌우로 쉬움-보통-어려움 3개의 난이도 중 선택이 가능.

모드 선택화면에서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팀A와 팀B의 팀 이름 및 6명의 선수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팀A는 1P, 팀B는 2P가 된다. 1인 플레이시는 팀A가 열혈고교, 팀B가 하나소노고교가 된다.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만의 선수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는 잔재미가 있다. 


[ 원정 시합 (1P PLAY) ]
원정 시합은 아케이드판 열혈고교 돗지볼부와 마찬가지로 쿠니오가 속한 열혈고교(넷케츠) 세계각국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이는 1인용 게임 모드. 첫번째 시합은 세계대회에 나가기 전 일본 내의 결승전이다. 상대는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쿠니오의 숙적 리키가 속한 하나소노 고교.

시합 전 스테이지 표시 화면에서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우리팀과 상대팀의 스테더스를 볼 수 있다. 스테더스에서는 각 선수의 이름과 얼굴 타입 그래픽이 표시되며, 체력-볼파워-슛 테크-변화구 능력-속도-캐치 테크-맷집의 7개 능력치가 표시된다.

체력은 HP, 볼파워는 볼의 공격력, 슛 테크는 특수기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치, 타마노키레는 변화구 능력치, 속도는 움직임의 빠르기, 캐치 테크는 공을 잡아낼 확률, 맷집은 맞았을 때의 방어력을 나타낸다. 선수들마다 스테더스는 각양각색이니 이런 선수들마다의 특성을 파악하여 진행하면 더욱 전략적이고 즐거운 게임이 가능하다.

스테이지 표시 화면에서 A버튼을 누르면 포지션 변경 화면이 나온다. 이곳에서 시합 전에 포지션 변경이 가능하다. 기본대로 하는 것보다는 먼저 확인한 선수들의 능력치를 파악하여 배치하는 것이 좋다.

쿠니오는 HP가 가장 많고 볼 파워가 가장 세다. 또한 대쉬슛 필살기인 '관통슛'은 적을 여러명 관통하여 우리쪽 수비에게까지 공이 전달되기 때문에 적에게 공을 넘기지 않고 계속하여 필살기를 쓸 수 있는 쓸모있는 기술. 대쉬점프슛 필살기인 '너츠슛'은 아케이드판만큼 최강이지는 않다.(적들이 생각보다는 잘 잡아내는 편) 어쨌거나 쿠니오를 내야(1번)에 놓는 것은 기본.

HP와 볼파워는 쿠니오 다음으로 높으면서도 슛테크는 최강인 미츠히로 역시 내야에 넣는 쪽을 추천. 다음 맷집이 최강인 히로시를 내야에 넣으면 비교적 게임하기에 수월한 포지션이 된다.

게임 화면. 아케이드판과는 달리 시간 제한은 없다. 그냥 상대방을 모조리 죽일 때까지가 승부. 화면 위에 각 캐릭터의 이름과 HP 칸이 표시되어 있고, 현재 공을 잡고 있거나 노려지는 아군 선수에게 1(1P), 공을 맞출 상대선수나 공을 들고 있는 상대선수에게 C(CPU)가 뜬다. 

기본 조작법은 아케이드판과 같지만 좀 더 많이 추가된 부분이 있다.


[ 조작법 ]

방향키 상하좌우 : 이동
방향키 왼쪽 2번 or 오른쪽 2번 : 대쉬
B버튼 : 공격시엔 슛, 수비시엔 캐치
A버튼 : 공격시엔 패스, 수비시엔 피하기
B+A : 점프
스타트 버튼 : 일시정지


대쉬슛 : 7걸음 이상 대쉬 후 슛 (7걸음 미만일 때엔 데미지 차이 없음)
점프슛 : 점프 후 최고 높이에서 낙하하며 슛 (최고 높이 이전일 때엔 데미지 차이 없음)
대쉬점프슛 : 대쉬한 뒤 점프하여 슛 (최고 높이 이전일 때엔 데미지 차이 없음)

* 나이스슛 : 특정 타이밍에서만 나가는 강력한 슛. 슈우욱! 소리가 나며 더 강력한 데미지를 준다. 나이스슛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점프나이스슛 : 제자리 점프 최고 높이에서 슛. 공중에서 적의 볼을 잡은 직후 최고 높이에서도 발사 가능.
- 대쉬나이스슛 : 대쉬 후 9보째가 되는 순간 슛
- 대쉬점프나이스슛 : 대쉬 후 점프하여 최고 높이 되기 약간 전에 슛


* 필살슛 : 특정 타이밍에서만 나가는 필살기. 공이 빛나는 연출이 생기면서 특정 효과를 발동한다. 각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종류가 있으며 별도의 필살기 이름까지 있다. 대쉬필살슛과 대쉬점프필살슛으로 발동되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대쉬필살슛 : 대쉬 후 7보째에 슛을 쏘면 발사되는 필살슛.
- 관통슛 : 상대방을 관통하며 여러명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슛. 위력은 약하다.
- 스네이크슛 : 뱀처럼 크게 꼬불꼬불 나가는 슛. 잡기 힘든 편.
- 스크류슛 : 스네이크슛보다 작은 범위로 회전하며 나가는 슛. 잡거나 피하기 힘든 편.
- 캇쿤슛 : 볼이 멈춘 뒤 상대를 향해 날아가는 슛.
- 오부오부슛 : 볼이 변형하면서 천천히 날아가며 상대방을 쫓아감.
- 어퍼슛 : 가속하면서 날아가 상대와 함께 위로 상승. 관통속성이 있어 여러명 동시에 맞츨 수 있다.
- 워프슛 : 볼이 깜빡이며 날아가 상대 앞에서 나타나 맞춘다.
- 부메랑슛 : 볼이 하늘 위로 날아가 상대에게 떨어진다. 가장 위력이 강하지만 잘 안맞음.

* 원륜슛 : 수평으로 고리를 그리며 적을 맞추는 슛. 특정 캐릭터만 특정 조건으로 발사하는 특별 필살기이다. 하나소노의 나리타카가 대쉬 1보째에 발사할 수 있고 열혈고교의 미츠히로도 17보째에 발사할 수 있다.

하나노소의 나리타카는 HP는 가장 낮고 대쉬점프필살슛이 없는 대신에 대쉬 7보째엔 워프슛, 대쉬 1보째엔 원륜슛이 나가며 제자리에서 점프하는 점프나이스슛으로 부요부요슛을 쏠 수 있는 특별한 선수이다. 즉, 외야에서도 필살기를 쓸 수 있는 특수 캐릭터.

2) 대쉬점프필살슛 : 대쉬점프 후 최고높이 부근의 타이밍에 발동하는 필살슛.
- 너츠슛 : 볼이 땅콩처럼 찌그러지며 날아가는 초스피드의 슛.
- 분열슛 : 볼이 3개로 분열하여 발사되는 슛.
- 번개슛 : 번개모양처럼 상하로 움직이며 날아가는 슛.
- 모즈오토시슛 : 때까치덫이란 이름대로 하늘 높이 올라가 적의 머리위에 급강하 하는 슛.
- 압축슛 : 볼을 압축하여 탄환처럼 작게 되어 발사되는 슛. 파워가 강력.
- 가속슛 : 점점 빨라지며 수평으로 날아가는 슛.
- 부요부요슛 : 볼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며 발사되는 슛.
- 호에호에슛 : 통상슛보다도 느린 슛. 위력은 최강.


이 게임은 한마디로 필살슛 대결이다. 원정 시합에서도 가능한 필살슛을 발사해서 적에게 가능한 많은 데미지를 주는 것이 관건. 때문에 필살슛을 발동하는 타이밍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필살슛을 쏜 뒤에도 외야의 아군이 다시 공을 받아 패스할 수 있도록 가능한 대쉬필살슛 중심으로 승부하는 것 또한 포인트. 내야에 쿠니오, 미츠히로, 히로시를 두고 플레이하면 그럭저럭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열혈고교의 영원한 라이벌, 하나노소고교에게 승리!! 첫번째 시합답게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사실 하나노소는 열혈고교보다 평균능력치가 낮지만 나리타카나 신타로 같은 특수능력자를 보유하고 있는 제법 쓸만한 팀이다. 대전시에는 제법 강력한 팀이 될 수 있다.

2번째 스테이지는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영국팀. 전체적으로 HP는 높지만 나머지 능력치들은 모두 바닥을 기는 약한 팀이다. 하워드의 슛 테크가 최강이라는 것을 빼면 말이다.

배경은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런던다리가 보이는 바윗돌 길 위에서 승부. 2번째 시합답게 그렇게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하다.

3번째 시합은 인도. 아케이드판에는 없던 오리지널 팀이다. 저 뒤에 타지마할이 보인다. 인도는 전체적으로 HP가 낮지만 능력치는 높은 편인 것이 특징. 무하마드는 회피력이 최강이다.

4번째 시합은 아이슬란드. 빙판처럼 보이는 스테이지지만 아케이드판과 마찬가지로 미끄럼 속성은 없다. 아이슬란드 팀은 전체적으로 HP수치가 상당히 높다. 능력치는 그다지 높지 않은 편.

5번째 시합은 중국. 중국은 HP도 그럭저럭 높고 능력치도 그럭저럭 높다. 그중 리황은 캐치능력이 최강. 다만 전 선수가 회피력은 떨어지는 편. 외야에서 점프 패스를 반복하다가 슛을 날리는 전법도 줄곧 사용한다.

6번째 시합은 아케이드판에는 없던 오리지널 팀인 소련. 소련은 전체적으로 HP도 막강하고 능력치도 그럭저럭 높다. 모리아노프는 HP가 최강이고 볼 공격력 또한 최강. 코리아노프는 캐치능력이 최강이다. 대체로 모리아노프에게 패스해서 대쉬필살슛을 던지는 패턴을 많이 쓴다. 전체적으로 강한 팀. 

7번째 시합은 아프리카. 전체적으로 HP도 높고 능력치도 높다. 소련과 비슷한 강팀인데 공을 잡는 순간 곧바로 대쉬점프슛을 하는 경우가 많다.

8번째 시합은 아메리카. 아케이드판 최종 스테이지였던 팀이다. 전체적으로 HP와 능력치가 모두 상당히 높은 최강팀. 라스트 스테이지의 팀 답게 강력하다.

최종시합에서 한명도 죽지 않고 아메리카팀을 클리어하면 숨겨진 9번째 팀과의 시합이 벌어진다. 모습은 주인공 쿠니오의 열혈고교와 완전히 동일. 그러나 색이 없고 모노톤의 그림자. 한마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 같은 것이다. HP, 볼파워, 필살슛은 열혈고교와 완전히 동일하나 나머지 능력은 아메리카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 엔딩 ]
모든 시합에서 승리하면 열혈고교 돗지볼부가 쿠니오군을 헹가래를 친다. 쿠니오군은 팔다리를 퍼덕거리며 웃는다.

다음 '찰칵'하며 엔딩 장면이 그대로 사진이 되며 사진 하단에 스탭롤이 흐르기 시작.

스탭롤이 끝나면 테크노스 재팬의 로고가 뜬다.

최종적으로 '끝'이라고 표시되며 게임이 종료된다. 다음 다시 모드 선택 화면으로.



[ 대항 시합 (2P PLAY) ]
대항 시합은 1P와 2P의 대전모드다. 9개 팀 중에서 하나씩 골라 시합을 벌이는 게임. 동일한 팀 선택도 가능하다. 


[ 클럽 활동 (1P~4P PLAY) ]
클럽 활동은 열혈고교 멤버 중 한명의 캐릭터를 골라 나머지 멤버들을 모조리 쓰러뜨리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 최대 4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석양이 지는 교내 운동장에서 클럽 활동을 하는 열혈고교 팀. 6명끼리 서로 공을 던지고 받고 피하며 나머지 멤버들을 쓰러뜨려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기본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미츠히로나 쿠니오가 유리한 편. 



[ 비기 ]

1. 모드 선택 화면에서 마이크로 놀기
모드 선택 화면에서는 훈련을 하고 있는 쿠니오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리기나 토끼뜀으로 쿠니오군이 화면 중앙에 온 뒤 헐떡 거릴 때 마이크에 "쿠니오군!!"하고 외치면 쿠니오가 고개를 돌려 이쪽을 쳐다본다. 또한 화면에 나오기 전에 "쿠니오군!!"하고 부르면 쿠니오가 화면 위에서 떨어진다. (실은 마이크에 아무 소리나 내도 된다.)


2. 클럽 활동 플레이어수 선택 화면에서 마이크로 놀기
클럽 활동을 선택 후 플레이어수 선택 화면에서도 아령 운동을 하는 쿠니오군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에도 마이크에 "쿠니오군!!"하고 외치면 쿠니오가 뒤를 돌아 이쪽을 쳐다본다. (역시 실은 마이크에 아무 소리나 내도 된다.)


3. 숨겨진 수수께끼의 팀의 난입
원정 시합의 최종 스테이지 아메리카전에서 한명도 죽지 않고 클리어하면 화면이 깜빡이며 숨겨진 팀이 등장한다. 모습은 주인공 쿠니오 팀인 열혈고교와 완전히 동일. 그러나 색이 없어 그림자 같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 HP, 볼파워, 필살슛은 열혈고교와 완전히 동일하나 나머지 능력은 아메리카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있다. 


4. 나리타카 선수의 비밀
하나노조 고교에는 나리타카라는 선수가 있다. 맷집은 좋지만 HP는 최하에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낮으며 대쉬점프필살슛도 없다. 하지만 이 선수에겐 비밀이 있으니...대쉬 1보째에 슛을 던지면 숨겨진 필살슛인 '원륜슛'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것. 원륜슛은 볼이 고리모양을 그리며 발사되는 슛이다. 장시간 대쉬할 필요없이 바로바로 발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대쉬 7보째에 슛을 던지면 대쉬필살슛인 '워프슛'을 던진다.) 또한 제자리 점프하여 최고 높이에서 볼을 던지면 숨겨진 필살슛인 '부요부요슛'을 던질 수 있다. 역시 대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외야에서도 쓸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외야에서 쓰면 적에게 맞은 볼이 다시 나리타카에게 되돌아오고 다시 필살슛을 쏘고...이 패턴을 반복할 수 있다.


[ 총평 ]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스포츠 게임 불후의 명작. 다양한 국가, 다양한 선수, 다양한 필살기와 이후의 피구 게임의 모토가 되는 오소독스한 조작 등 모든 면에서 잘 만들어진 작품. 각기 다른 선수의 능력치와 2개씩 있는 필살기와 팀 구성에 따라 그에 맞는 전략을 짤 수 있어 파고들면 끝이 없는 깊이가 있다.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깊이 즐기기에도 좋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게임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와의 대전이 유난히 재미있던 추억의 게임이다.


핑백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4/12/11 08:11 #

    역시 여전히 마오쩌둥은 눈 부위를 아예 안 그렸군요. 업소용이 아닌 가정용이라면 전체 화면을 다 그릴 줄 알았는데.... 덕분에 왠지 얼굴이 길쭉해 보이는 마오쩌둥이 되어버렸습니다.
  • 플로렌스 2014/12/11 12:31 #

    이런걸로 외교문제까지 생기면 곤란하니...
  • 소시민 제이 2014/12/11 08:37 #

    저거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퍼비콘도 재밌으신.... 록맨 달리기 모습이여....
  • 플로렌스 2014/12/11 12:31 #

    잘 만든 게임이었지요.
  • 고드재현스 2014/12/11 11:13 #

    소시적에 할땐 몰랐었는데 필살슛이 대쉬 몇보째에서 발사라니 철권시리즈랑 길티기어 로보카이 4보 몸통박치기 생각나는 컨트롤이군여(…)
  • 플로렌스 2014/12/11 12:32 #

    똑같이 해도 미묘한 타이밍 차이로 안나가기도 하고...그 타이밍과 그 감각을 익히는 것이 꽤 힘들었지요.
  • holhorse 2015/01/04 16:03 #

    숨겨진 팀이 난입하는건 몰랐네요. 이럴수가.
  • 플로렌스 2015/01/04 22:51 #

    퍼펙트 클리어가 조건이다보니...
  • HJK83 2015/07/13 23:33 #

    이 게임을 처음해보고 나서, 메가드라이브의 '피구왕 통키' 게임을 해봤었는데... 조작법이 거의 같아서 한때 완전 돗지볼 즉 피구에 빠졌었죠 ㅎㅎㅎ
    90년대 당시 국딩들이면 (저도 포함), 다들 그랬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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