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드래곤 (ダブルドラゴン, 1987, TECHNOS JAPAN) 추억의 오락실

더블 드래곤 (Double Dragon, 双截龍, ダブルドラゴン, 1987.6, TECHNOS JAPAN)

테크노스 재팬이 탄생시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표적인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캡콤이 탄생시킨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바이블 '파이널 파이트'가 탄생하기 2년 전, 이 '더블 드래곤'으로 인해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개념이 정립되었다. 최초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고도 하는 테크노스 재팬의 '열혈경파 쿠니오군'에서 한층 더욱 시스템을 발전시켜 더욱 다양한 기술과 땅에 떨어진 무기를 주워서 사용한다는 개념과 다양한 무기의 사용, 좌우로 한정된 스테이지가 아닌 횡으로 지속적으로 스크롤 되면서 적들이 나오고, 물리친 뒤 더 진행하는 방식의 오늘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고 칭해지는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구축했다. 2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며 플레이어끼리도 싸울 수 있는 것이 특징. 1980년대 중후반을 풍미한 대히트 인기 액션게임이었다.



[ 스토리 ]

199X년, 뉴욕의 거리는 폭력에 지배되고 있었다. 정치도 법률도 일절 관계없이, 단지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계. 힘과 조직, 그리고 폭력이 지배하는 거리.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하여 무리를 짓기 시작했고 그것이 조직이 되었다. 드이어 조직은 거대화하여 드디어 암흑의 세계가 도래했다.

거리 밖에는 두사람의 남자가 조용히 살고 있었다. 두사람은 쌍둥이로, 형의 이름은 지미 리, 동생의 이름은 빌리 리. 이전 두사람은 뉴욕의 중심지에서 쿵푸도장을 경영한 적이 있다. 도장은 2000명 이상의 문하생이 다녔고 30이상의 지부를 갖고 있던 명문도장이었다. 그런데 5년 전, 전 세계가 말려든 핵전쟁으로 도장은 소실되고 문하생은 대부분 죽어버렸다. 어떻게든 살아남은 두사람은 어쩔 수 없이 도장을 해산시켰지만 무도를 잊을 수는 없었다. 두사람은 주야로 쌍절권의 연마를 하였다. 동생인 빌리는 여자부의 대리사범을 하고 있던 마리안과 연인사이였다. 그리고 형인 지미도 몰래 마리안을 사랑하고 있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마리안을 내 것으로..."라며.

어느날이었다. 슬럼가의 길거리에서 마리안이 누군가에게 유괴되었다. 그리고 쌍둥이들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마리안은 맡아두마. 구하고 싶으면 내일 오후 10시까지 더블드래곤의 비전서를 가져와라. - 블랙 워리어즈 -"

블랙워리어즈. 그것은 대보스 윌리가 이끄는 뉴욕 최대의 폭력조직이었다. 빌리와 지미, 두사람의 드래곤은 마리안을 구하기 위하여 감연히 뉴욕 거리로 뛰쳐나갔다!


녹색용과 황색용이 얽혀있는 그림 위에 '쌍절용'이라고 쓰여진 인상 깊은 타이틀 화면. 2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하다.


여주인공 마리안의 배를 때려서 기절 시킨 뒤 둘러메고 사라지는 악당들. 이윽고 차고 셔터가 열리며 주인공인 빌리(파랑)와 지미(빨강)의 등장. 차는 빨간 스포츠카. 인상 깊은 오프닝이다. 


[ 조작 방법 ]

1. 8방향 레버에 버튼 3개 사용한다. 버튼1은 킥, 버튼2는 점프, 버튼 3은 펀치.
2. 점프 후 펀치는 왼쪽 점프킥, 점프 후 킥은 오른쪽 점프킥.
3. 펀치 2발이나 킥 1발 맞추면 적이 허리를 굽히며 잠깐 경직된다.
4. 적 경직시 킥을 누르면 돌려차기
5. 적 경직시 펀치를 누르면 어퍼컷
6. 적 경직시 근접하면 머리카락 잡기
7. 머리카락 잡은 뒤 킥 누르면 머리잡고 무릎찍기
8. 머리카락 잡은 뒤 펀치 누르면 던지기
9. 점프+펀치는 등 뒤쪽을 향해 팔꿈치 공격
10. 점프+킥은 선풍각
11. 진행방향으로 레버 2번은 박치기

이 중 게임의 밥줄은 점프+펀치로 발동하는 팔꿈치 공격. '흠!'하는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자신의 뒤쪽을 팔꿈치로 찍는다. 발동도 빠르고 판정도 좋으며 공격력도 좋아 일격에 적이 쓰러진다. 이 공격만 하면 적이 속수무책으로 맞아 쓰러지고, 일어선 적에게 다시 흠!을 맞추는 거을 반복하면 곧 '으아익!'하면서 죽는 적을 볼 수 있다. 더블 드래곤 하면 '흠!'하는 팔꿈치 공격만 떠오를 정도. 이것만 잘 쓰면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만 모처럼 다양한 기술이 있는데 달랑 '흠!'만 쓰면서 진행하면 아무래도 게임의 재미는 반감되기 마련. 실력이 있으면 다양한 기술과 다양한 무기를 골고루 사용하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 

열혈경파 쿠니오군과 마찬가지로 적에게 뒤를 붙잡히고, 다른 적에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기도 한다. 붙잡혔을 때 킥을 누르면 붙잡힌 상태로 다가오는 정면의 적에게 킥을 날릴 수 있고, 점프를 연타하면 팔을 휘둘러 묶인 팔을 풀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적에게 붙잡혔을 때 다른 한명이 구해주려고 적을 때려도 적이 맞지 않고 아군 플레이어가 맞는다는 것. 결국 자력으로 탈출하는 수 밖에 없다.

특정 지점의 적들을 다 해치우고 나면 손가락으로 화살표가 떠서 앞으로 스크롤이 가능해지는 시스템. 이후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에서 그대로 도입하게 되는 대표적인 시스템이다.

현상수배전단지를 지나 사다리가 있는 건물로 오면 문이 열리며 여성 악당인 '린다'가 등장. 린다는 채찍을 휘두르는데 스피드도 빠르고 위력도 강력하다. 린다를 넘어뜨리면 채찍을 떨어뜨리는데 채찍 앞에서 펀치 버튼을 눌러 채찍을 빼앗아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렇게 적의 떨어뜨린 무기를 빼앗아 휘두르는 개념 역시 더블 드래곤에서 정립되었다.

린다를 지나자마자 자동차 광고판의 오른쪽 벽을 부수고 거대한 덩치의 적 '아보보'가 등장. 윌리엄스도 야구 배트를 들고 나온다. 린다의 채찍과 윌리엄스의 배트를 빼앗아 휘두르면 좋다.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아보보를 유인할 수 있다.

더블 드래곤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 전체적인 분위기, 벽을 뚫고 나오는 아보보의 연출 등을 보면 1986년에 나온 캡콤의 액션 게임 '싸움의 만가'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역으로 더블 드래곤이 1989년에 캡콤에서 나온 '파이널 파이트'에도 많은 영향을 준 것을 보면 재미있는 것 같다.

참고로 아보보가 등장하는 장소 2층에 붙어있는 포스터는 더블 드래곤의 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포스터.

조금 오른쪽으로 가면 드디어 미션1의 보스. 먼저 나이프를 던지는 흑인 졸개가 등장한다. 나이프 역시 데미지가 크니 맞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날아오는 나이프는 발로 차서 떨어뜨릴 수 있고, 흑인 졸개를 넘어뜨려도 나이프를 떨어뜨린다. 나이프는 1회용이지만 유일한 원거리 공격무기라는 점에서 꽤 쓸만하다. 배경에 있는 드럼통도 들고 던지는 것이 가능하다. 보스는 모히칸 헤드의 흑인 아보보. 던지기 외에 양손 치기 공격도 해온다. 미션1을 클리어하면 보너스 포인트 3천점을 받는다.

별다른 장면전환 없이 바로 배경이 이어지며 미션2로 넘어간다. 위쪽에 앉아있다가 주인공들이 다가오면 뛰어내려와 공격하는 녀석도 있다. 미션2의 스타트 지점에서는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녀석이 나오며 바닥에 있는 상자는 던져서 공격할 때 쓸 수 있다. 배경 뒤의 철망은 기어올라갈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계단형 지형인데 이런 단차를 이용하여 적들을 하나하나 쉽게 해치울 수 있다. 계단형 지형 아래쪽으로 떨어지면 즉사. 적을 아래로 떨어뜨려도 즉사시킬 수 있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엘레베이터와 컨베어벨트가 있는 곳이 나온다. 엘레베이터 안에서는 린다를 비롯하여 적이 계속하여 몰려나온다. 해치우다보면 아래쪽에서 승강기를 타고 미션2의 보스 '제프'가 올라온다. 녹색 옷의 제프는 주인공들과 동일한 기술을 구사한다. 컨베어벨트 위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밀리면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는다. 이를 이용하여 적들을 컨베어벨트 위에 올려놓고 오른쪽으로 가게 만들면 즉사시킬 수 있다. 제프를 해치우면 제프가 올라온 승강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며 미션3이 시작된다.

미션3 시작 후 적들을 해치우며 가다보면 숲 속에 돌입. 아보보가 등장하며 떨어지면 즉사하는 구덩이나 끊어진 다리가 나온다. 끊어진 다리는 점프로 건너뛰어야 한다. 아보보의 던지기로 끊어진 다리 사이 물에 떨어져 즉사하지 않도록 주의. 역으로 적을 물에 빠뜨려 즉사시킬 수도 있다. 아보보를 해치우지 않고 건넌 경우 아보보가 스스로 물에 빠져 죽을 때도 있다.

숲을 지나면 산길. 끝까지 가면 바위 2개가 있고 아보보가 2명 한꺼번에 나온다. 아보보는 바위를 던지면서 공격도 한다. 아보보 2명을 해치우면 적 아지트 입구에 돌입. 적 기지 앞에는 청록색 옷을 입은 제프가 있는데 보스로 나왔던 녀석답게 지금까지의 다른 조무래기에 비해 맷집도 세고 반격도 잘한다.

오른쪽 끝까지 간 뒤 배경 뒤의 바위벽을 타고 산 위로 올라가면 드디어 적 아지트 정문. 미션3의 보스로 초록색 모히칸 아보보(미보보)가 등장한다. 헐크처럼 생겨서 꽤 압박감을 주지만 기본은 모히칸 아보보와 동일. 좀 더 맷집이 세고 더 잘 잡아던지는 정도다. 미션3을 클리어하면 8000점 보너스를 타며 정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미션4는 트랩 지역으로 시작된다. 먼저 배경 뒤에서 기둥이 튀어나오는 지역. 다음엔 배경 뒤의 동상이 창을 찌르는 지역. 데미지가 크니 잘 피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덤으로 아래쪽은 가시밭.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좁은 칸 위로 진행해야 하는데 적도 등장한다.

트랩에는 주인공 뿐 아니라 적들도 당한다. 트랩을 잘만 이용하면 적들을 쉽게 해치울 수도 있다. 

다음 벽돌 지역에서는 벽을 뚫고 흑인 모히칸 아보보 2명이 등장. 아래는 가시트랩이기에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며 싸워야 한다.

흑인 모히칸 아보보 2명을 해치운 직후 스크롤이 진행되어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노멀 아보보와 야구배트를 든 녀석이 등장한다. 오른쪽 상단 벽에는 붙잡혀간 마리안이 매달려있는 것이 보인다. 드디어 마지막!

아보보와 야구배트남을 해치우면 조무래기 중에선 가장 맷집 좋고 반격 잘하는 제프 3명이 등장하는데, 곧 뒤에 보이는 문이 열리며 총을 든 보스 윌리도 등장한다. 배경 음악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더블 드래곤의 메인 테마! 윌리는 총을 쏘며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무래기보다도 윌리가 총을 쏠 틈을 주지 않고 쓰러뜨려야 한다.

보스를 해치우면 조무래기들은 문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2인 동시 플레이인 경우에는 충격적인 메시지, 1P와 2P가 싸우라는 문자가...!

서로 공격이 가능하긴 했지만 협력하며 지금까지 온 1P와 2P, 빌리와 지미. 보스를 쓰러뜨린 뒤엔 붙잡힌 여주인공 마리안을 차지하기 위해 형제간의 피터지는 사투가 벌어진다. 오직 승자만이 여자를 차지할 수 있다! 이 무슨 동물의 왕국인가!


[ 엔딩 ]
1인 플레이로 보스를 클리어하거나, 2인 플레이로 보스를 클리어 한 뒤 나머지 한명의 플레이어를 해치우면 엔딩이 시작. 마리안의 묶여있는 줄이 풀리며 떨어진다. 떨어지는 순간 눈이 동그래진 마리안의 표정이 웃긴다. 

다음 마리안이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안긴 뒤 목을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한다. 그리고 1980년대 게임답게 떠오르는 하트 마크. 그리고 엔딩 메시지 'MAY YOU LIVE HAPPILY FOREVER'가 나오며 게임이 끝난다. 여자 때문에 형제를 해치웠는데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라니...

2인 동시플레이로 한 뒤 지미 리(빨간색)로 게임을 클리어하거나, 지미로 1P 빌리 리를 해치워도 엔딩은 완전히 동일하다. 마리안은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던 모양.

다음 화면이 암전되며 스탭롤이 흐르기 시작한다.

디렉터 & 프로듀서 : 키시모토 요시히사(岸本良久)
프로그래머 : 사토 히로시(佐藤博), 코가 토모야스(古賀智康), 니시무라 나리(西村成孝)
애니메이터/캐릭터 디자인 : 오카타 코지(緒方孝治)
디자이너 : 카이 코지(甲斐浩二)
음악 : 야마네 카즈(山根一央)
효과음 : 모리 켄이치(森賢一)
아트 스탭 : 무카이 쿠미코(向井久美子), 야마 미즈호(矢崎美佐), 나카야 미사에(中谷みさえ), 타사키 아케미(田崎明美)
디렉터 & 디자이너 : 사이토 신이치(斎藤伸一)


끝으로 제작사인 테크노스 재팬이 표시된 뒤...

전형적인 마침 표시인 'THE END'가 나오며 게임이 종료된다. 다음 다시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 총평 ]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근원이 되는 전설의 액션 게임. 1980년대에 얼마나 많이 이 게임을 했던가...일본도 한국도 미국도 이 게임이 대 히트를 했고, 캡콤이 대전 격투 액션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속편으로 오늘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 부르는 이런 장르의 게임 '파이널 파이트'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니 실로 역사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여자 배를 때려 쓰러뜨리고 납치하는 인상적인 오프닝, "흠!" 하는 팔꿈치 치기, "으아익!" 하며 죽는 적들, "윽! 으..."하면서 죽는 플레이어, 최종 보스 클리어 후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피터지게 싸우게 되는 1P와 2P...여러가지 인상깊은 이미지들로 가득한 추억의 게임이다. 팔꿈치로 때리는 "흠!'의 위력이 상당이 좋아서 동생과 함께 2인 동시플레이를 하며 종종 엔딩을 보곤 했던 게임.엔딩에선 동생에게 죽을 때가 많았지만 말이다.

더블드래곤은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디렉터인 키시모토 요시히사(岸本良久)가 쿠니오군의 속편으로 '떨어진 무기를 주워서 싸운다'는 시스템과 2인 동시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을 만들려고 한 것이 그 시초. 그러다가 본인이 좋아했던 이소룡, 브루스 리의 이미지와 북두의 권 등에서 모티브를 따오며 해외시장까지 노려서 만든 것이 이 '더블드래곤'이었다고 한다. '싸움의 만가'나 '필살무뢰권' 같은 캡콤의 액션 게임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부분도 보이지만 역으로 캡콤이 이 게임에서 영향을 받아 '파이널 파이트'가 탄생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더블드래곤이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개념을 정립했지만 정작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완성형을 보여주며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을 줄줄이 발매했던 것은 캡콤 쪽이니 이 역시 재미있는 일.

2년 후에 '더블드래곤 2'도 나왔지만 나는 이 1탄을 가장 좋아했다. 더블드래곤 시리즈 전체에서도 이 1탄을 가장 좋아한다. 지금 해봐도 역시 이 최초의 더블드래곤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다. 이 게임이 어렸을 때 재미있게 했던 대표적인 추억의 게임인 것은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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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무코 2014/12/15 05:47 #

    저 흠! 은 참 액션게임역사에 길이 남을(....)
    아 그리고 스포긴한데
    사실 블랙워리어즈의 수장은 지미 리 입니다
    아케이드는 잘모르지만 타기종 이식판 메뉴얼(...)
    에보면 대놓고 스포가적혀있죠=____=
  • 플로렌스 2014/12/15 12:39 #

    아케이드판은 그러지 않았는데 이식판에 추가된 설정이지요. 졸지에 2P가 악당으로...
  • 오리지날U 2014/12/15 09:08 #

    오, 추억의 더블 드래곤 ! 이걸 하기 위해 50원 짜리를 쌓아놓고 줄을 서서 기다리던 기억이..ㅎ;

    공격 시스템이 바뀌고, 흠-_-이 폭풍하향 당한 속편도 꽤 재밌었는데.. 결과는 폭망..(..)
  • 플로렌스 2014/12/15 12:39 #

    흠!이 약해져서 전 슬펐지요. 흠! 하나로 끝까지 갔었는데...
  • 스와티 2014/12/15 09:53 #

    NES....그러니까 패미콤 버전에선 지미가 쉐도우 워리어즈의 흑막이었더군요...
  • 플로렌스 2014/12/15 12:40 #

    조금 너무한 설정이지요. (T_T);
  • 빛나리 2014/12/15 10:19 #

    초딩때 친구들이랑 저거 하면서 주인공 여친 팬티보인다며 서로 낄낄대곤 했죠.
  • 플로렌스 2014/12/15 12:40 #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 때 처음엔 팬티에 주목했던 것 같기도...
  • 소시민 제이 2014/12/15 10:44 #

    저걸 플레이 하다가 게임에서 때린게, 끝에가면 서로 현실에서 피터지게 싸운...
    (일명 우정파괴 게임 장르)
  • 플로렌스 2014/12/15 12:41 #

    최종보스 클리어 후의 함께 싸워온 형제끼리 싸워야 하는 충격이란...
  • 나이브스 2014/12/15 11:17 #

    우와 첫번째 일러스트 무슨 세기말 이야기 같은...
  • 플로렌스 2014/12/15 12:41 #

    북두의권에서 설정과 모티브를 많이 따와서...대놓고 북두의권 그림체를 흉내낸 표지도 있었지요.
  • 랜디리 2014/12/15 11:40 #

    3편은 무려 부분유료화의 효시였죠;;;
  • 플로렌스 2014/12/15 12:41 #

    3편은...잊고 싶은 게임이지요.
  • Janet 2014/12/15 12:59 #

    http://janet.egloos.com/4762756

    3편은 이렇게 원코인이 되기는 됩니다. ^^;
  • 플로렌스 2014/12/15 15:00 #

    원코인의 달인이시군요;;
  • 블랙하트 2014/12/15 15:01 #

    흑인 아보보는 어느 곳에서나 A특공대의 'BA'(미스터 T) 로 통했었죠.
  • 플로렌스 2014/12/15 15:02 #

    아 맞다! 에이특공대!! 저도 친구들과 저 흑인 아보보를 비에이라고 불렀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 알트아이젠 2014/12/15 22:39 #

    국전가면 항상 [레트로카페 트레이더]가서 패미콤을 잡는데요. 조만간 저 녀석도 엔딩봐야겠습니다.
  • 플로렌스 2014/12/16 01:45 #

    패미콤판은 꽤 다른 게임이었지요.
  • 열혈 2014/12/16 02:18 #

    재밌는 팁으로... 적이든 아군이든 뒤에서 잡힌 사람을 채찍으로 치면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무한으로 채찍질을 할 수가 있죠. 물론 채찍이 아닌 다른 걸로 패면 죽어버리지만... 이걸 이용해서 무한 점수따는 팁이 있었다는... 주로 보너스타려고 사용을 했더라는...
  • 플로렌스 2014/12/16 02:34 #

    그러고보니 점수 보너스가 있었지요.
  • 듀얼콜렉터 2014/12/16 04:37 #

    초딩때 오락실에서 버닝하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30년전이라니 쿨럭.
  • 플로렌스 2014/12/16 12:32 #

    벌써 27년 전...
  • holhorse 2015/01/04 16:03 #

    저 4스테이지의 트랩 지대가 정말 짜증났지요. 코흘리개 시절에는 저 악마놈들이 찔러대는 창이 얼마나 야속했는지...
  • 플로렌스 2015/01/04 22:51 #

    저는 창은 괜찮은데 벽이 튀어나오는 것이 꽤 어려웠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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