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サッカー編, 1990, TECHNOS JAPAN) #1 게임 소개 패밀리 컴퓨터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サッカー編, 1990.5.18, TECHNOS JAPAN)

국내에서 '열혈축구'로 잘 알려진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스포츠 게임인 '열혈고교 돗지볼부'의 속편이다. 동일한 스포츠 장르지만 종목이 돗지볼에서 축구로 변경되었다. 아케이드의 이식작이었던 전작과 달리 패미콤 오리지널 게임이며, PC엔진과 PC엔진 CD-ROM, 메가드라이브 등 타 플랫폼으로까지 이식되었다. 북미에서는 이 게임을 베이스로 '닌텐도 월드컵'이라는 오리지널 축구게임을 제작하여 발매한 것이 특이한 점이다.


[ 오프닝 ]
"여기는 열혈고교의 그라운드. 쿠니오와 신이치가 캐치볼을 하고 있었다."

타카시 : "쿠니오군!"

미사코 :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축구부 매니저인 미사코입니다. 쿠니오군, 우리들을 도와주세요!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예요."

쿠니오 : "대체 무슨 일이야?"

타카시 : "실은 식중독으로 축구부가 전국대회에 나갈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미사코 : "쿠니오군, 돗지볼부가 대신 출전해주실 수 없나요?"

쿠니오 : "................."


쿠니오 : "그렇게 말해도 말야......일단 모두에게 상담해보지."
 
신이치 : "나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아!"


- 돗지볼부 부실 -

쿠니오 : "...이런 연유인데, 어떻게 할까?"

신이치 : "이제와서 축구따위 하고 싶지 않다고!"

쿠니오 : "하지만 같은 학교 동료라고!"

히로시 : "운동회는 어떻게 하려고!"

쿠니오 : "그건 아직 멀었잖아."

미츠히로 : "하지만 여러가지로 바쁘잖아."

미사코 : "부탁이야, 도와주세요!"

모두 : "...................."

쿠니오 : "불쌍하니까 도와주자!"

신이치 : "모두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은데!!"

모두 : "...................."

미사코 : "그럼 우승하면 모두에게 ♡♡♡♡해줄게. 부탁해♡!!"

(잠깐의 정적 후...)


모두 : "하! 하자고!!!"

타이틀 화면. 축구의 '사커(サッカー)' 글자는 다양한 색깔로 깜빡인다. 모드는 총 3가지로 토너먼트 모드(1P), 토너먼트 모드(2P), 연습 시합(2P) 3가지. 토너먼트 모드를 시작 하면 패스워드를 입력할 수 있는데, 각 스테이지마다 패스워드가 있어 기억해두면 바로 해당 시합부터 시작할 수 있다.

토너먼트 제1시합은 우수원 부속 고교(優秀院付属高校)전. 이 화면에서 BGM으로 비발디의 사계(四季)가 흐른다. 공부는 잘하지만 축구는 못하는 공부벌레(가리벤)팀. 전원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필살기는 가리벤(공부벌레)슛. 필드는 일반 축구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시합 시작 전에 포지션을 변경할 수 있고, 작전을 변경할 수 있다. 최초에는 쿠니오, 코지, 히로시, 미츠히로, 신이치, 타카시 총 6명 중에서만 포지션을 정할 수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식중독이 나은 축구부원이 하나씩 팀에 복귀하게 된다.

작전의 경우 오펜스는 패스로 할지와 드리블로 할지, 키퍼의 공격은 할지 안할지, 팀메이트의 슛은 팍팔 할지, 가끔할지, 안할지, 디펜스는 팍팍 태클할지, 딱 맞춰 마크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 화면. 먼저 A버튼을 눌러 아군에게 패스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특이하게도 이 게임은 팀 멤버 중 딱 1명만 조작 가능하다. 대신 나머지 캐릭터들인 CPU에게 지시를 보내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다. 화면 좌하단의 윈도우에 지시를 보낼 선수의 얼굴이 표시되며 각각의 상황에 맞춰 B나 A를 눌러 지시를 하면 된다. 이것으로 지시를 받은 선수가 'OK'라고 하면 지시대로 움직이며 '무리'라고 표시되면 하지 않는다.

CPU의 조작은 볼을 갖고 있을 때 B버튼으로 슛, A버튼으로 패스, 볼이 없을 때엔 B로 슬라이딩태클, A버튼으로 태클을 할 수 있다. 조작하는 캐릭터 역시 볼을 갖고 있을 때 B버튼으로 슛, A버튼으로 패스. 볼이 없을 때엔 B버튼으로 슬라이딩 태클, A버튼으로 일반 태클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특정 조작으로 필살슛을 쓸 수 있다. 필살슛으로 B+A를 누르면 오버헤딩 킥, 십자키를 좌나 우로 누르면서 B+A를 누르면 헤딩슛을 쏠 수 있다. 공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야 하기 때문에 좀처럼 맞추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자리에서 곧바로 상대방이 막기 힘든 필살슛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필살슛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의 특징은 '필살슛'. 캐릭터마다 달리는 걸음 수에 따라 각기 다른 필살슛을 발사할 수 있다. 쿠니오의 경우 8보 직후 B를 눌러 슛을 하면 공이 찌그러지며 주황색으로 깜빡이면서 고속으로 날아가는 '너츠(ナッツ)슛'을 쏜다.

코지는 3보째 캇쿤(かっくん)슛, 히로시는 3보째 자벌레(尺取り)슛, 미츠히로는 8보째 제멋대로(ちゃらんぽらん)슛, 신이치는 8보째 과달카날(ガダルカナル)슛, 타카시는 3보째 번쩍번쩍(ピカピカ)슛, 스스무는 8보째 쵸모란마(チョモランマ)슛, 아츠시는 8보째 레트로(レトロ)슛, 마사는 8보째 아토시키(アトツギ)슛, 겐에이는 3보째에 메가드라이브(メガドライブ)슛을 쏠 수 있다. 코지, 히로시, 타카시, 겐에이 4명은 3보째에 바로 필살슛이 나가고 나머지는 8보째에 필살슛이 나간다고 기억하면 된다. 누가 누구인지 캐릭터 얼굴은 기억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능력치는 쿠니오가 좋지만 필살슛이 메인인 게임인 만큼 3보째에 필살슛을 쓸 수 있는 캐릭터를 메인 플레이 캐릭터로 쓰는 것이 편리하다.

하프 타임. 쿠니오는 미사코를 떠올리며 침을 흘리고 있다. 우수원 부속 고교는 주장이 작전 설명을 하는 동안 다들 공부를 하고 있다. 역시나 공부벌레 학교!!

후반 1분 30초도 끝나고 완전히 승리하면 6명이 왼쪽으로 지나간다.

미사코 : "해냈어! 모두 멋있었어! 팬래터도 잔뜩 왔어! 다음은 제2경기장에서 시합이야. 모두 이번 시합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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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합은 시치후쿠학원고교전. 불교계 학교로 멤버 전원이 스님인 것이 특징. 필살슛으로 매끈매끈(ツルツル)슛을 쏜다. 필드는 흙 경기장. 볼을 찰 때 날아가는 비거리가 일반 필드에 비해 떨어진다.

하프타임에 시치후쿠학원고교는 좌선을 하고 있다. 뒤에서는 몽둥이를 들고 왔다갔다 한다.

시치후쿠학원고교를 이기면...
 
미사코 : "해냈어! 모두 해냈어! 미사코 현기증이 날 것 같아! 너무 굉장해♡!

(문이 열리며 스스무 등장)

스스무 : "야아! 식중독이 나았어! 다음 시합부터 나도 나갈 수 있어!"

미사코 : "다음은 제5경기장에서 시합이야. 모두 이번 시합도 힘내!"


제3시합부터는 스스무를 포지션에 넣을 수 있다. 스스무는 체력이 쿠니오보다 높고 8보째에 쵸모란마슛을 쓸 수 있다.

제3시합은 시구마(死愚魔)고교. 팀 전원이 리젠트 헤어의 폭주족으로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신지 스테이지가 떠오른다.(BGM도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신지 테마에서 따왔다) 필살슛은 윌리(ウィリー)슛. 오토바이 앞을 들고 달리는 주행을 윌리라고 하는데 팀이 폭주족이다보니 오토바이 기술에서 볼 이름을 따왔다. 슛 자체는 볼이 찌그러져서 회전하며 날아가는 슛. 필드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넘어졌을 때의 데미지가 크다.

제3시합 시구마고교전의 하프타임. 시구마고교는 폭주족답게 쭈그리고 앉아있거나 리젠트 헤어를 무스를 발라 손질하고 있다. 축구와는 상관없는 야구배트와 오토바이 헬멧 등도 눈에 띈다.

승리하면...

미사코 : "굉장한 게임이었어! 정말 흠뻑 젖었어! 친구들도 너희들과 만나게 해달라고 시끄럽다니깐! 다음은 제4경기장에서 시합이야. 모두 이번 시합도 힘내!"

제4시합은 마타기(マタギ)학원전. '마타기'란 일본 동북지방의 사냥꾼을 지칭하는 말인데 말 그대로 팀 전원이 사냥꾼인 학교. 모두 털가죽 옷을 입고 있으며 맷집이 강하다. 필살슛으로는 공이 탄환 모양으로 변해 멈춰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발사되는 도캉포(ドカン砲)슛을 발사한다. 필드도 돌부리가 가득한 야생의 흙밭. 돌에 부딪히면 걸려서 넘어지게 된다. 무작정 달리다가 넘어지기 일쑤.

제4시합 마타기학원전의 하프타임. 마타기학원은 사냥한 고기로 전골을 만들어 다 같이 밥을 먹고 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다...

마타기학원에게 승리하면 축구부의 아츠시가 팀에 복귀한다. 아츠시는 이마가 넓어 미래소년 코난의 레프카처럼 생긴 녀석. 8보째에 '레트로슛'을 쓸 수 있다.

제5시합은 오사카의 개그맨 지망생 학교인 요시모토공업고교전. 연예인 회사인 '요시모토흥업'의 패러디인 학교명이다. 패스를 잘 하며 헤딩으로 발동하는 필살기 '하리센(ハリセン)슛'을 쏜다. 필드는 평범하지만 팀 전체가 제법 강한 편.

요시모토공업고교전의 하프타임에 요시모토공업고교는 오오기리(大喜利)를 하고 있다. 오오기리는 퀴즈 형태의 언어유희를 즐기는 콩트 종류다.

제6시합은 에도바나(江戸華)고교전. 에도바나고교는 에도시대 소방수를 컨셉으로 한 고등학교. 때문에 전원 촌마게(ちょんまげ) 헤어스타일이다. 필드는 2시합과 마찬가지로 볼의 비거리가 떨어지는 흙 필드. 필살슛은 베란메에(べらんめえ)슛으로, 볼이 동전모양으로 변해 회전하면서 멈칫멈칫 하며 불규칙하고 골을 향해 날아가는 슛. '베란메에'란 에도사투리를 뜻한다.

제6시합 하프타임에 에도바나고교는 에도시대 스타일로 쓰레기통에 난 불을 끄고 있다. 맨 밑의 한녀석은 소방수로서의 임무 없이 비명지르며 도망가는 시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코믹하다.

제7시합은 잇본즈리(一本釣)수산고교. 잇보즈리란 낚시대로 한마리씩 물고기를 낚는 낚시법을 말한다. 잇보즈리수산고교의 특징은 팀 전원이 낚시꾼. 필드는 전 시합에서 유일하게 모래 필드인데 모래필드는 흙필드처럼 공의 비거리가 떨어지는데다가 공이 바운드까지 하질 않는 특성이 있다. 잇본즈리수산고교의 필살슛은 공이 물고기로 변해 통통 튕기면서 앞으로 가는 토사카츠오(土佐がつお)슛. 팀 전원이 체력이 높다.

제7시합 하프타임에 잇본즈리수산고교는 어항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한명은 망을 들고 대기. 맨 마지막에 드디어 한명이 어항에서 금붕어를 낚는데 성공한다.

잇본즈리수산고교에게 승리하면 열혈고교 축구부의 마사가 팀에 복귀하게 된다.

마사 : "늦어버렸구만. 모두 폐를 끼쳤네. 미사코 이제 괜찮아! 맡겨줘!"

마사는 높은 체력을 갖고 있으며 8보째에 아토시키슛을 쏠 수 있다. 


제8시합은 오소레산(恐山)산업고교. 팀 전원이 영능력자로 죽은 사람 머리에 씌우는 백장속을 쓰고 있다. 공 주변에 혼령이 감싸며 도는 원망스럽다(うらめしや)슛을 쏜다. 슬라이딩 태클을 해오는 특징이 있는데 필드가 특이하게도 얼음 필드이기 때문에 태클을 한 녀석도, 태클에 당한 녀석도 쫙쫙 미끄러지는 특성이 있다.

제8시합의 하프타임에 오소레산사업고교는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 2명은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제9시합은 야마모토흥업(山本興業)고교전. 팀 전원이 예비 야쿠자로 구성된 팀이며 팀 전원이 썬글라스를 쓰고 있다. 필살슛으로는 볼이 사각형으로 변해 회전하며 날아가는 킷치리(きっちり)슛을 쏜다. 필드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넘어졌을 때 데미지가 크다. 체력과 방어율이 높은 강팀.

제9시합 하프타임에 야마모토흥업고교는 화투를 치고 있는데 한명이 엄청난 패를 연속으로 내놓아 3명을 좌절하게 하는 장면이 코믹하다.

제10시합은 호리호리(堀々)학원전. 호리호리는 땅을 판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광업고등학교. 패스를 상당히 잘해서 공을 뺏기 힘들다. 필살슛으로는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간 뒤 갑자기 튀어나오는 히메모구라(ヒメモグラ)슛을 쏜다. 히메모구라는 일본의 고인돌 만화인 '갸톨즈(ギャートルズ)'란 작품에 등장하는 두더지 캐릭터 히네모구라(ヒネモグラ)에서 따온 단어로, 당시 어린이들이 히네모구라를 히메모구라로 많이 착각했다고 한다. 필드는 땅파기 좋게 흙 필드.

제10시합의 하프타임. 호리호리학원팀은 예비광부들답게 땅을 파고 있다. 대체 왜...

승리하면...

미사코 : "다음은 드디어 준결승전이야! 모두 절대 절대 지지마!"

제10시합은 준결승전인 핫토리(服部)학원전. 소개 화면에서 '닌자 핫토리군'이 떠오르는 음악이 흐른다. 이가닌자들로 구성된 학교로, 모든 팀 중에 최고 속도로 달리며 막강한 필살슛인 '부메랑슛'을 쏜다. 부메랑슛은 한쪽으로 날아가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날아오는 슛. 골키퍼가 좀처럼 잡지 못하는 막강한 필살기다. 하지만 이 필살기에 몸으로 맞으면 방향을 바꿔 적 골로 날아가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드는 돌부리 밭이지만 닌자들인지라 돌을 점프로 건너뛰어 돌에 걸려 넘어지지도 않는다. 패스를 하려고 하면 엄청난 속도로 먼저 달려가서 공을 빼앗아버리는 상당한 강적들이다. 

제10시합의 하프타임. 핫토리학원은 주장이 연기와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는 인술을 보여주고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앉아서 이를 보고 있다.

승리하면 열혈고교 축구부의 겐에이가 복귀한다. 겐에이는 체력이 멤버 중 최강이며 3보째에 필살슛으로 메가드라이브슛을 쓸 수 있다. 

겐에이 : "모두 기다렸지! 타카시 잘 해냈다! 남은 것은 넘버원 키퍼인 내게 맡겨줘!"

미사코 : "자아, 결승전이야! 겐에이군도 복귀했고 여기까지 왔으니 우승 뿐이야!"


제12시합은 드디어 결승전. 류큐왕조의 피를 이은 팀인 시만츄(四満忠)실업고교. 최강의 체력과 빠른 주력, 높은 방어율을 갖춘 최강팀. 필살슛으로 바나나악어(バナナワニ)슛을 쏜다. 바나나악어는 시즈오카에 있는 동물원 이름인데 그것과 상관없이 볼이 바나나 모양으로 변해서 멈췄다 나갔다를 반복하며 날아가는 슛이다. 필드는 일반 필드.

제12시합의 하프타임. 시만츄실업고교는 현 일본의 오키나와인 류큐왕국 고유무술 가라테를 하고 있다.

시만츄실업고교에게 이기면 드디어 대망의 엔딩이 펼쳐진다.

엔딩 및 비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FC] 열혈고교 돗지볼부 축구편 (熱血高校ドッジボール部 サッカー編, 1990, TECHNOS JAPAN) #2 엔딩 및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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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무코 2015/02/03 06:12 #

    캬 열혈축구 레알명작이죠!
  • 플로렌스 2015/02/03 11:23 #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이지요.
  • 블랙하트 2015/02/03 10:16 #

    1. 메가드라이브 슛이라니... 닌텐도 게임에서 그런 이름으로 괜찮은건지? (그래서 이 게임이 메가드라이브로도 이식된건가?)

    2. 핫토리학원은 혈혈물어의 더블 드래곤 형제(핫토리 형제)의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있다는 설정입니다.
  • 플로렌스 2015/02/03 11:24 #

    닌텐도슛이 아니라 메가드라이브슛인 것이 놀랍지요.
  • 이선생 2015/02/03 12:31 #

    옛날부터 궁금한건데 모두에게 해준다는♡♡♡♡가 뭘까요?
  • 플로렌스 2015/02/03 12:41 #

    엔딩에서 나오지요.
  • 일렉트리아 2015/02/03 12:58 #

    전 이건 안해보고 이거 다음2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거 참 재미있게 해봤습니다.
  • 플로렌스 2015/02/04 09:35 #

    나중에 나온 만큼 2탄이 완성도가 높았지요.
  • holhorse 2015/02/15 17:28 #

    어딜봐도 축구선수들과는 다들 거리가 멀어보이게 생겼는데....
  • 플로렌스 2015/02/15 20:07 #

    원래는 다 깡패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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