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드 슬리나 (Xain'd Sleena 1986, TECHNOS JAPAN) 추억의 오락실

자인드 슬리나 (ザインドスリーナ, Xain'd Sleena 1986, TECHNOS JAPAN)

테크노스 재팬의 아케이드용 SF 액션 슈팅 게임. 5개의 행성에 폭탄을 설치하고 탈출하는 것이 목적으로, 한개의 행성이 액션 파트와 슈팅 파트 2개로 나뉜다. 더블 드래곤과 열혈고교 쿠니오군 시리즈로 대표되는 테크노스 재팬의 좀처럼 드문 슈팅 게임으로, '다운타운 열혈이야기'에 이 게임이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제비우스'의 제비우스어처럼 제8우주어 '로드리 젝트노트 루드'가 있어 '자인드 슬리나'란 '빛의 전사'라는 의미라고 한다.


[ 스토리 ]

이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것과는 다른 시공간에서의 이야기이다. 그 세계, 제8 우주(로드리 젝트노트)에서는, 강대한 권력을 가진 악의 제국 '드리스타그'과 이에 대항하는 동맹 '이슈로이'가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제국군 앞에서 동맹측은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그 때, 신형 우주선 '다브 슬리나'와 함께 나타난 한 명의 전사가 있었다. 동맹측은 그 남자에게 최후의 희망을 맡긴 것이다. 그의 이름은, 자인(XAIN).


타이틀 화면. 2만점에서 최초 보너스를 탄 뒤 이후 7만점마다 보너스를 획득. 점수로 목숨수를 늘릴 수 있으므로 많은 적을 해치우면서 가는 것이 유리하다.

미션!
"자인, 당신의 임무는 제국의 침공에 대하여
모든 행성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다음 플래닛 셀렉트 화면. 크리멀트 소아, 라그토 소아, 크리도스 소아, 크오랄 소아, 굴드 소아 5개의 행성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왼쪽일수록 쉽고 오른쪽일수록 어렵다.


[ 크리멀트 소아 (CLEEMALT SOA) ]
행성을 선택하면 해당 행성을 향해 행성간전투우주선 '다브 슬리나'가 날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다음 각 행성의 스타트 지점에서는 다브 슬리나가 행성에 낮게 하강하여 주인공 '자인'을 내려준 뒤 다시 날아가는 연출이 나온다.

8방향 레버에 버튼1은 빔, 버튼 2는 점프다. 방향레버를 아래로 1번 내리면 앉아쏴, 2번 내리면 엎드려쏴 자세를 하므로 적의 탄을 회피하며 쏘는 것이 가능. 단, 앉거나 엎드린 자세에서는 움직일 수 없다. 점프는 2번 누르면 부스터를 사용하여 2단 점프가 된다.

크리멀트 소아는 토성과 같은 고리가 있는 행성의 위성으로, 배경에 토성 같은 행성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시작부터 제국군의 병사들이 몰려오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아이템 캐리어를 든 적병을 해치우면 P자가 쓰인 아이템을 떨어뜨리는데 이것을 먹으면 빔을 파워업할 수 있다. 빔은 4종류 중에 하나로 랜덤 파워업.

수류탄 : 빔과 함께 수류탄을 대각선으로 던진다.

더블샷 : 정면과 30도 각도 방향으로 샷을 동시에 발사. 2발씩만 나가지만 위력이 상승한다.

와일드샷 : 3발의 빔을 정면으로 발사. 판정범위와 공격속도가 상승한다.

관통탄 : 단발의 관통탄을 발사. 단발이지만 위력이 높고 적을 관통한다.

광선검을 든 적은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적탄에 맞으면 위의 데미지 게이지가 줄지만 광선검에 맞으면 일격에 즉사한다. 적이 타고 있는 메카닉과 부딪혀도 즉사하니 주의. 죽으면 특정 지점부터 다시 시작된다.

계단을 오른 뒤에는 바위를 밟고 오른쪽 상단으로 진행해야 한다. 오른쪽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즉사. 오른쪽 상단으로 진행하여 끝까지 간 뒤 오른쪽 아래로 뛰어내리면 계속 이어서 진행 가능하다. 내려온 지점에는 문이 있고 중보스급 적병이 하나 등장. 트윈탄을 발사한다. 일반 적병보다는 강하지만 진짜 보스는 아니라 몇발 쏘면 금방 죽는다.

오른쪽 끝까지 가면 제국군 기지 앞에서 보스 등장. 크리멀스 소아의 보스는 광선검을 휘두르며 공격해오는데 광선검에 맞거나 보스와 부딪히면 즉사하므로 부딪히지 않게 도망다니면서 빔을 쏴야 한다. 빔에 맞으면 보스는 높이 점프하여 자인의 뒤로 돌아가는데, 또 빔을 맞추면 또 높이 반대쪽으로 점프...이를 반복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보스를 이기면 제국군 기지에 폭탄을 설치하며 10초의 카운트다운이 뜬다. 다음 다브 슬리나가 내려오는데 2단 점프로 다브 슬리나에 탑승하면 행성을 탈출하게 된다. 

폭발하는 제국군를 뒤로 하고 우주로 날아오르지만 적 기지에서 탈출하는 우주선들이 보인다. 적 기지 격파로 보너스 점수를 2만점 취득하는데, 이 행성에서의 미션이 아직이 끝나지 않았다고 텍스트가 뜨며 슈팅 게임 스테이지로 전환된다.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다브 슬리나를 타고 우주에서 적 우주선들과 싸우는 스테이지다. 우주에서는 8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버튼1은 빔, 버튼2는 미사일이다.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지상전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적의 공격에 맞으면 무조건 즉사하니 주의해야 한다.

끝에는 다른 우주선보다 조금 더 강한 전함급 우주선이 등장한다. 맷집도 강하고 쫓아오는 유도탄도 발사한다. 등장하자마자 빔과 미사일 세례로 순살시키면 된다. 꼭 해치우지 않고 지나치기만 해도 스테이지 클리어. 다음 다시 행성 선택 화면으로 돌아간다.



[ 라그토 소아 (LAGTO SOA) ]
라그토 소아는 고대 석탄기와 같은 고사리류로 가득한 정글 행성. 늪 위에서는 움직임이 느려지니 조심해야 한다. 적병 외에 벌레형 적들이 대거 등장하고, 라플레시아 같은 거대한 꽃 위를 지나가면 꽃이 꽃잎을 다물어 자인을 즉사시킨다. 점프로 건너뛰거나 밟은 직후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숲을 통과하고 나오면 호수가 나오는데 이 게임에서 가장 인상적인 적, 거대 공룡형 괴물이 중보스로 등장한다. 브라키오 사우르스를 닮기도 한 이 괴물은 입에서 탄을 발사하는데 화면 왼쪽 끝에서 점프로 탄을 피하며 계속 빔을 맞추면 해치울 수 있다. 괴물의 몸체에 부딪히면 즉사하므로 호수가 나오고 스크롤이 멈춘다 싶으면 왼쪽으로 빨리 도망쳐야 한다. 다음 바위를 밟으며 호수를 건널 때에도 물에 빠지면 즉사하므로 떨어지는 것만큼은 피해야 한다. 호수를 건넌 직후 지점에 아이템 캐리어를 든 적병이 있다.

호수를 건넌 뒤 숲을 통과하면 제국군 기지. 라그토 소아의 보스는 2족 보행 메카를 타고 등장한다. 탄을 쏘며 다가왔다가 물러났다 하는데 해치우면 안에서 보스 본체가 나와 총을 쏜다. 보스는 총을 연사하는데 엎드려쏴도 한다. 해치우면 제국군 기지에 폭탄을 설치하고 역시 10초 안에 탈출해야 한다.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크리멀트 소아 때와 비슷하지만 적들이 좀 더 많이 나오고 맨 끝에 전합금 우주선이 2대 나온다.


[ 크리도스 소아 (CLEEDOS SOA) ]
크리도스 소아는 고대문명이 번영한 적 있는 사막의 행성이다. 달이 2개 떠있는 것이 특징. 모래 언덕의 사이드를 내려갈 때 미끄러지는 포즈 등 세세한 부분의 연출이 좋다. 곧 고대문명의 건물 같은 것이 나오는데 오른쪽 상단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러면 건물 꼭대기에서 거대한 얼굴 모양의 중보스가 등장. 해치워야만 오른쪽으로 진행 가능하다.

모래 구덩이 지역에서는 구덩이에 빠지면 서서히 가라앉기 때문에 점프 연타로 빠져나와야 한다. 빨리 나오지 않으면 샌드웜이 나타나 단번에 자인을 삼켜 즉사시킨다. 구덩이도 문제지만 위에서 광선검을 든 적병들이 급강하하며 공격하는 것 또한 문제. 오른쪽 끝에는 드디어 제국군 기지인데 이번 보스는 뒤통수가 긴 에일리언 헤드 형태의 슈트에 비행 유닛을 장비한 녀석으로, 날아다니며 총을 쏜다. 

크리도스 소아의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조금 다르다. 먼저 암석군 지역인데 암석을 빔으로 부수면서 통과해야 한다. 도중에 적이 설치한 트랩이 있는데 이것을 쏘면 8방향으로 파편이 튀니 주의해야 한다. 끝에는 거대보스. 제국군의 마더쉽이 나오는데 '그라디우스'의 빅코어처럼 4개씩 발사되는 미사일을 피하면서 중앙의 셔터를 하나하나 파괴하면 된다. 셔터를 모두 파괴 하면 내부의 코어를 부수게 되고 스테이지 클리어!

크리도스 소아 슈팅 게임 스테이지의 보스 마더쉽을 파괴하면 폭발하는 마더쉽을 뒤로 하고 탈출하는 다브 슬리나의 그래픽이 나온다. 다음 다시 행성 선택 화면으로 되돌아온다.


[ 크오랄 소아 (KWORAL SOA) ]
크오랄 소아는 물과 같은 대기를 가진 행성. 제국군 병사 외에 수중생물 형태의 적들이 가득 나온다. 오른쪽으로 진행하다가 길이 끊긴 지점에서는 뛰어내리면 계속 길을 진행할 수 있다. 총 2번 뛰어내리게 된다.

바닥에 균열이 있는 배경인 줄 알고 지나치다가는 빠져서 즉사하기 쉽상. 보스는 토끼귀 같은 헬멧이 있는 슈트를 입고 있으며 점프하면서 앉아쏴를 한다.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라그토 소아와 비슷하며 적이 왼쪽에서 다브 슬리나의 뒤쪽을 노리고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 맨 끝에 전함급 우주선이 2대 나온다.


[ 굴드 소아 (GUWLD SOA) ]
굴드 소아는 아직 식지 않은 용암과 화산의 행성. 바닥에서 올라오는 증기에 닿으면 즉사한다. 하늘에서는 화산탄이 떨어지고 적병도 등장한다. 다음 아래로 뛰어내리면 적병을 해치우며 용암을 건너는 지역. 역시 떨어지면 즉사한다.

용암을 건넌 직후에도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화염에 닿아 즉사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적병들을 해치우면서 진행해야 한다. 사자모양의 석상이 있는 지점에서 계단으로 위로 올라오면 곧 보스전. 보스는 네모난 빔을 연사하며 수류탄도 연속으로 여러개씩 투척하는 강적. 맷집도 꽤 있다. 슈팅 게임 스테이지는 다른 곳과 비슷하지만 적들도 많이 나오고 왼쪽에서 뒤를 공격하는 적들이 많으며 맨 끝에는 전함급 우주선 3대가 동시에 나온다.


[ 이동 요새 ]
5개의 행성을 클리어하면 더이상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전채맵에서 오른쪽으로 가보면 새로운 행성이 하나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같은 행성인데 제국군의 이동 요새. 이곳을 선택하면 드디어 최종 스테이지다.

최종 스테이지이며 제국군의 본거지인 만큼 제국군 병사들이 벌떼처럼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약한 일반병이 나오지만 점저 맷집이 센 녀석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즉사 효과를 가진 광선검을 든 적을 조심해야 한다.

오른쪽 끝 제국군의 전투기 아래에서 밑으로 뛰어내리면 다음 지역으로 이동한다. 오른쪽 건너편 문이 열리면 적병이 떼로 나오는데 그 중 아이템 캐리어를 든 적이 있으니 무기를 파워업하거나 변경하고 싶으면 뛰어내리기 전에 건너편으로 건너가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

좁은 통로에서는 점프로 적탄을 회피하기 힘드니 엎드러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다음 상하로 움직이는 리프트 위의 적들을 해치우며 적들을 건너뛴 뒤 아래의 적들을 해치우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어려운 지점. 오른쪽 문이 열리며 안에서 맷집 세고 탄과 미사일을 대량으로 난사하는 적들이 나온다. 덤으로 왼쪽에서도 적들이 몰려오는 진퇴양난을 상황. 위의 상하로 움직이는 리프트를 활용하거나 적들이 나오자마자 2단 점프로 오른쪽으로 건너뛰어 적의 배후로 돌아가 쏘던지 해야 한다. 다음은 막혀있는 벽이 연속으로 있는 곳인데 벽을 부수며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광선검을 든 적들이 왼쪽에서 나타난다.

벽을 부수며 오른쪽 끝까지 가면 상하로 움직이는 리프트 2개와 포대 2개, 광선검을 휘두르는 크리멀트 소아의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먼저 포대 2개를 파괴 후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보스가 화면 왼쪽으로 사라지면 잘 안나타나므로 이쪽으로 오게 유도해야 한다. 보스를 해치운 뒤엔 리프트 2개 중 오른쪽 것을 밟고 위로 진행하면 된다. 꼭대기까지 올라오면 제국군 본거지의 엔진에 폭탄을 설치하고 카운트다운 60초가 뜬다. 오른쪽으로 질주!

폭탄 설치 후 오른쪽 끝까지 가면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크리도스 소아에서 나왔던 날아다니는 보스가 등장한다. 밑으로 뛰어내리면 적병들과 함께 보스가 계속 쫓아오며 공격해온다. 해치우지 않고 도망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금방 따라잡히므로 해치우거나, 목숨수의 여유가 있다면 일정 지점 통과 후 죽으면 해당 지점부터 시작하며 보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제국군 기지의 대공포가 있는 지점을 지나면 곧 바깥으로 나온다. 바깥에서는 양쪽 어깨에 스파이크가 달려있고, 광선검도 있으며 네모난 빔을 발사하는 최종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상당히 강력하니 2단 점프를 이용하여 일단 회피 후 오른쪽 끝까지 가자.

오른쪽 끝까지 가면 다브 슬리나가 내려온다. 2단 점프로 슬리나에 탑승하면 제국군 본거지 탈출! 다음 행성 형태의 제국군 이동 요새가 폭발하는 연출이 나온다.

"잘 해냈다! 당신은 적의 이동 요새를 파괴하는 것에 성공했다."

미션 컴플릿!

"...악의 제국 '드리스타그'를 완벽하게 파괴했다.
우주의 평화가 되돌아왔다.
자인, 너의 임무는 모두 끝이 났다.
우리는 용맹하고 영광스러운
당신의 이름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이야기는 끝이 났다."

게임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게임으로 만나자는 테크노스 재팬 스탭의 메시지가 나오며 게임이 완전히 끝이 난다. 다음 2회차 없이 게임 오버가 표시된 후 이름 입력화면이 나온다. 이름 입력을 완료하면 스코어 랭킹 표시 후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온다.




[ 총평 ]

추억의 게임 '자인드 슬리나'. 행성을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것, 크리멀트 소아의 토성 배경, 라그토 소아의 브라키오 사우르스를 닮은 괴물 등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게임이다. 1986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상당히 미려하며 음악도 좋다. 직전작인 '열혈경파 쿠니오군'에 비해 그래픽이 대폭 화려해진 것이 특징. 당시로써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소소한 인기는 끌었으나 크게 히트하지는 않아 시리즈가 이어지지는 못했다.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진 못했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 국내에서도 원코인 클리어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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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5/05/07 20:50 #

    이 게임 처음할 때 시한폭탄이 똑딱거리는데 "적 대장 죽였는데 왜 이거 한판 안 끝나?"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 플로렌스 2015/05/07 16:12 #

    그러면 목숨이...
  • holhorse 2015/05/09 15:37 #

    최종보스는 대체 뭐였을까요? 무시하고 스킵이 가능하다니...
  • 플로렌스 2015/05/11 04:19 #

    그냥 탈출을 막는 강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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