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의 전사 (アルゴスの戦士, Rygar, 1986, TECMO) 추억의 오락실

아르고스의 전사 (アルゴスの戦士, Rygar, 1986, TECMO)

테크모에서 1986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1980년대 테크모를 대표하는 명작 게임이었다. 요요처럼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무기 '디스크 아머'가 아르고스의 전사의 특징. 부드러운 움직임과 개성적인 적들, 다양한 비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1980년대 후반 국내에서도 꽤 인기가 있던 명작 액션 게임이다. '스타포스'와 '닌자용검전'을 만든 스트롱시마(ストロング島)씨의 작품으로, '스타포스'처럼 수많은 보너스 득점을 딸 수 있는 비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보기와는 달리 파고들 요소가 엄청나게 많은 명작 게임.




[ 스토리 ]

지구탄생이래 45억년, 이 아득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여러 지배자가 군림하고, 멸망해갔다. 싸움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는다. 저력 19XX년, 기원 전의 태고로부터 부활한 괴물들은 수왕 라이거 휘하에 그 잔학성과 통솔력으로 세계를 제압해나가 인류는 라이거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지고 오래된 노래를 부를 뿐이었다. "짐승이 대지를 뒤덮을 때, 아르고스의 땅으로부터 전사가 부활하여, 이를 구하노라." 아르고스의 전사를 부활시켜 인류를 구할 자는 당신 밖에 없다!


타이틀 화면. 타이틀 로고에는 'LEGENDARY WARRIOR 아르고스의 전사'라고 쓰여있는데 북미판에는 'LEGENDARY WARRIOR RYGAR'라고 쓰여있다. 주인공은 이름없는 '아르고스의 전사'이고 최종보스의 이름이 '라이거'인데...

오프닝 화면. 아르고스의 전사 무대가 되는 배경에 "지구탄생 이래 45억년...수많은 지배자가 이 지구상에 군림하여왔다. 그리고 지금...또 새로운 지배자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글자가 나온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스킵 가능.

방향레버 좌우로 좌우 이동, 방향레버 아래가 앉기, 버튼1은 디스크 아머 공격, 버튼2는 점프다. 디스크 아머 공격은 점프해서도 쓸 수 있고 앉아서 하단으로도 쓸 수 있다. 방향레버를 위로 한 상태로 버튼1을 누르면 디스크 아머를 앞에서 뒤로 휘둘러 주변의 적을 해치울 수 있으며 점프한 상태로 적을 밟으면 적이 순간 경직된다. 이것이 이 게임의 기본 조작.

적과 한번 부딪히면 즉사하며 목숨수는 최초에 2개 있다. 목숨수가 다 없어지면 게임오버. 라운드 20까지는 컨티뉴가 가능하다.

화면 상단에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0이 되면 거대 바위괴물 '고딘'이 출몰하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간다. 회피도 가능하지만 계속 출몰하며 출몰할 때마다 점점 빨라진다. 고딘은 해치울 수는 없지만 밟고 건너뛰는 것은 가능. 스크롤 방향은 오른쪽인데 아르고스의 전사가 멈춰있을 때엔 통상의 2배, 왼쪽으로 역주행을 하면 통상의 3배로 시간이 빨리 흐르게 되므로 주의! 아르고스의 전사 목숨수가 0이 되면 게임오버가 되며 사신이 나타나 전사를 데리고 간다. 

스테이지 곳곳에는 '전사의 비석'이 있으며 아르고스의 전사가 지나가면 땅에서 솟아나는 것과, 특정 장소에서 점프하면 땅에서 솟아나는 종류도 있다. 이 비석 안에서는 아이템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는 랜덤. 특정 장소에서 점프하면 솟아나는 종류는 아이템이 정해져 있다.

전사의 문장 : 묘지에 잠든 전사들의 류파를 표시. 빨간색은 200점, 중간크기 파란색은 500점, 큰 파란색은 1000점.
아르고스의 별 : 별모양 아이템. 아르고스 땅의 상징. 7개 모으면 7만점 보너스.
총격파단 : 폭발그림이 그려진 아이템. 화면 내의 적 전멸과 동시에 1만점 획득.
시간의 돌 : T자가 쓰여진 돌. 남은 시간이 20 증사.
신비의 돌 : 물음표 모양의 돌. 계속 때리면 전사의 문장-총격파단-투기의 인드라 순으로 변화.
전장의 날개 : 날개 달린 전사 모양의 아이템. 전사들의 투지가 혼이 된 결실로 먹으면 1UP.

아르고스의 별 7개를 모아 7만점 보너스를 타는 기술을 '칠성흉전희(七星凶転喜)'라고 부른다.


화면 하단에는 5개의 슬롯이 있는데 이것은 아르고스의 전사를 파워업 시키는 아이템 '투신의 인드라'의 칸으로, 적을 해치우다보면  '투신의 인드라' 중 하나가 랜덤으로 출현한다. 이것을 먹어 아르고스의 전사를 파워업 시킬 수 있으며 죽으면 투신의 인드라는 모두 소멸하므로 처음부터 다시 먹어야 한다. '투신의 인드라' 중 투기의 인드라만 비석 및 신비의 돌에서 출현한다.

원도(遠到)의 인드라 : 별이 그려진 인드라. 무기 비거리가 늘어난다.
강위(強威)의 인드라 : 전사의 관이 그려진 인드라. 무기가 적을 관통하며 한꺼번에 해치울 수 있다.
답살(踏殺)의 인드라 : 호랑이가 그려진 인드라. 적을 밟아서 죽일 수 있다.
투기(闘気)의 인드라 : 십자가가 그려진 인드라. 투기에 휩싸에 일정시간 무적.
천공(天空)의 인드라 : 태양이 그려진 인드라. 레버를 위로 올리고 공격 버튼을 누르면 수직 상단 공격이 나간다.


바위에 밀착해 있으면 반대편에서 오는 적 중 폴게나 울프 일족처럼 점프하는 적들에게는 부딪히지 않는다. 이처럼 지형 특성을 활용하면 좀 더 쉬운 진행이 가능하다. 적은 동일한 순서대로 등장하는 루프형 적과 특정 장소에서 출몰하는 고정형 적이 있으므로 등장하는 순서를 알면 좀 더 적들에게 대응하기 용이하다.


라운드의 끝에 도달하면 주변의 적들이 모두 소멸한다. 스테이지 끝의 방은 화로로 막혀 있는데, 아르고스의 전사가 화로를 들어 돌리면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 게임에서 인상적인 장면. 골을 하는 순간 스코어의 100자리와 남은 시간의 1자리를 같은 숫자로 일치시킨 뒤, 골을 순간 방향레버 좌하단을 누르며 버튼1과 버튼2를 누르고 있으면 숨겨진 보너스 점수 1만점을 획득할 수 있다. 방을 나가 다음 라운드로 갈 때에도 화로를 들어 돌리며 빠져나간다.

게임 클리어 시 해치운 적의 숫자로 계급이 조금씩 올라가며 계급은 총 30단계. 계급이 오를 때마다 화면 왼쪽 상단의 계급장이 변화한다. 계급은 라운드 클리어시 RANK 보너스에 반영되며 계급이 높을 수록 랭크 보너스 점수 역시 높아진다.


라운드 2부터 등장하는 울프일족은 탑처럼 세로로 대열을 갖추는 탑랑종격파(塔狼縦激波)'를 한 뒤 습격해온다. 이 대열에서 분산하기 이전에 전멸시키면 보너스 점수 1만점을 얻을 수 있다. 울프일족이 등장하여 탑을 쌓는 순간 재빨리 접근해서 공격을 연타하면 취득 가능하며, '천공의 인드라'가 있는 경우 맨 밑의 녀석을 공격 후 방향레버를 위로 올리기만 하면 끝. 이렇게 울프일족의 대열을 흩어지기 전에 파괴하여 1만점을 취득하는 기법을 '탑랑종격파 반격기(塔狼縦激波返し)'라 부른다.


라운드 2부터 등장하는 적 '카넬'은 화면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파란색의 괴물이 공중제비를 돈 뒤 노란색의 박쥐 날개를 단 괴물로 변해 날아오는 녀석이다. 카넬은 날아다니다가 아르고스의 전사를 향해 급강하하며 공격해오는데, 이 때 타이밍을 맞춰 점프해서 카넬을 밟은 뒤 카넬의 이동 속도에 맞춰 방향레버를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면 라운드의 끝까지 안전하게 진행 가능하다. 단, 적을 밟아서 죽일 수 있는 '답살의 인드라'가 있으면 실행 불가능한 비기.


라운드 3 클리어 시에는 기묘한 오브제가 보이는데 이것은 전사들의 투지가 혼이 된 결실 '전사의 날개'. 다음 라운드인 라운드 4에는 이것이 숨겨져 있다. 먹으면 1UP로 목숨수를 늘릴 수 있다. 이처럼 라운드 클리어 시에 나오는 오브제에는 다음 라운드에 등장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들이 있다.


라운드 4의 끝에는 보스급 적인 '스나이퍼'가 등장한다. 이녀석은 빠른 속도로 낮게 점프하며 왼쪽으로 지나가는데 해치우지 않고도 진행 가능하다. 만일 적을 밟아 죽일 수 있는 '답살의 인드라'가 있다면 스나이퍼가 점프해서 착지하는 타이밍에 밟으면 특별 보너스 점수 5만점이 취득 가능하다. 그냥 점프해서는 밟기 힘들기 때문에 나무를 활용하면 좀 더 쉽다. 이후 라운드에서도 가끔씩 등장하니 좋은 보너스 포인트가 된다. 이렇게 스나이퍼를 밟아 죽여 5만점을 취득하는 기술을 '도답궤살기(跳踏潰殺技)'라 부른다.


라운드 5에서는 줄을 타고 위로 진행하는 세로 동굴 지역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박쥐모양 괴물 '그로켓'과 카멜레온 모양의 적 '레온'이 등장한다. 이 줄에 매달려서 그로켓이 발사하는 작은 적들을 해치우거나 피하고 레온이 내미는 혀를 피하며 진행해야 한다. 방향레버를 좌우로 하면 줄에 매달린 상태로 좌우 회피도 가능하다. 라운드 5 외에도 라운드 7, 9, 11, 24에 이런 특이 지역이 나온다. 적들 및 진행 패턴은 항상 동일.


숨겨진 전사의 비석이나 신비의 돌에서 출몰하는 십자가가 그려진 '투기의 인드라'는 다른 파워업 인드라와는 달리 제한시간이 정해져 있다. 제한시간 동안은 완전 무적으로 적이 와서 닿아도 적들이 죽는다. 제한시간은 라운드마다 제각각. 만일 다른 인드라 4개를 이미 갖춘 상태라면 투기의 인드라를 먹어 5개의 인드라가 완성되는 순간 특별 보너스 점수 16만점을 득점하게 된다. 이를 '오신체득기(五神体得技)'라 부른다.


라운드 13에는 이 게임 최대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게임 발매 당시 테크모에서 게임센터에 제공한 '오기비전서(奥技秘伝書)'에는 이 게임의 각종 보너스 점수 취득법이 적혀있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항목이 하나 있다. 단지 '아르고스 예언의 서'의 1절이라며 한 소절이 적혀있었는데 '아폴론의 신이 머무는 자에게 죽음의 별은 기쁨으로 변하여 춤추며 내려온다'는 힌트가 적혀있었다. 이 비밀을 밝히면 100만점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는데...

라운드 13의 집이 있고 나무가 있는 지역 허공에는 6개의 '아르고스의 별'이 숨겨져 있다. 하나는 나무 위에 있는 '전사의 비석'에서 나와 총 7개의 '아르고스의 별'이 있는데, 이것들이 북두칠성 비슷한 모양을 만든다. 이것을 발견한 뒤 아르고스 북두칠성 오른쪽 허공을 쳐보면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장소를 6~12회 치면 빨간색의 두루마리인 '인드라의 비전서'가 떨어진다.

숨겨진 '인드라의 비전서'를 찾아내서 먹으면 전용 팡파레가 울리며 특별 보너스 100만점을 얻게 된다. '인드라의 비전서'는 일정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이 지점에 오면 '인드라의 비전서'를 먼저 먹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최종 라운드는 라운드 27. 끝까지 가면 최종보스 '라이거'가 점프를 하며 공격해온다. 단지 방 안을 점프하며 돌아다닐 뿐이므로 회피하면서 공격하면 금방 해치울 수 있다. 



[ 엔딩 ]
최종보스 라이거를 해치우면 화면이 암전되며 사람들이 아르고스의 전사를 헹가래 치는 장면이 나온다.

"또다시 우리들에게 평화가 되돌아왔다. 그러나...언제 또다시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날 지는 알 수 없다..."

엔딩 영상이 끝나면 'THE END'라는 글자가 뜬 뒤, 게임 오버시와 마찬가지로 감사하다는 제작 스탭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다음 이름 입력 후 랭킹 화면이 나오고 다시 타이틀 화면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 총평 ]

1980년대 후반 추억의 명작 액션 게임. 방패 같아보이는 요요를 휘둘러 괴물들과 싸우고, 라운드 클리어시 화로를 들어서 돌리며 방에 들어가는 장면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땅에서 튀어나와 몸을 둥글게 말며 공격해오는 애벌레 '롤파'나 세로로 대열을 갖춘 뒤 달려드는 '울프일족', 앉아서 공격해야만 맞출 수 있는 '알자' 등 개성적인 적 디자인 또한 일품.

다른 게임과 다른 오리지널성이 강한 게임으로, 1980년대 초중반의 명작 게임들처럼 수많은 숨겨진 보너스 점수를 타는 기법이 시스템으로 갖춰져 있다. 조작성도 우수하고 난이도 또한 적절하게 어렵다. 수많은 숨겨진 보너스 점수 타기 외에도 숨겨진 비석, 숨겨진 아이템, 파워업 아이템인 인드라, 적들의 패턴, 새타기(택시) 등 겉보기와는 달리 파고들 요소가 너무 많아 공략하자면 끝도 없는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독특한 고유의 세계관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울프일족이나 죽음의 별(북두칠성과 사조성), 보너스 점수를 타는 특별한 기술명 등에서 다분히 '북두의 권'에서 영향을 받은 느낌도 든다. 어렸을 때 꽤나 재미있게 했는데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 또한 즐거웠던 추억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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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펭귄대왕 2015/05/18 04:20 #

    스테이지 끝에서 화로를 들어올리는 연출이 인상적이었는데, 어쩐지 고전영화 소림사18동인을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었죠.
  • 플로렌스 2015/05/18 10:32 #

    소림사 18동인! 온 몸에 금색 칠한 그 특이한 느낌이 생각나는군요.
  • 나이브스 2015/05/18 07:59 #

    리메이크도 한번 되었죠.
  • 플로렌스 2015/05/18 10:33 #

    플2로 3D로...
  • 소시민 제이 2015/05/18 08:17 #

    무슨 북두신권 오의서 같은 비기들이...
  • 플로렌스 2015/05/18 10:33 #

    공식 비기에 저렇게 이름이 있는 것이 특이했지요.
  • 레이오트 2015/05/18 08:23 #

    이거 플스2용으로 리메이크되었는데 거기서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기본으로 했으며, 디스크 아머의 경우에는 하늘, 바다, 땅의 디스크 아머로 나누어서 서로 다른 공격패턴을 보여주지요.
  • 플로렌스 2015/05/18 10:34 #

    그랬었지요. 하지만 역시 원조가 제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얼음집주민 2015/05/18 10:19 #

    어렸을 때 해보지는 않고 구경만 했던 게임이네요
    그래픽이 색감이 참 이쁘고 좋은 생각과 함께
    저녁놀의 배경은 참 세기말 같다는(당시에 세기말이란 말도 몰랐지만)
    느낌에 거부감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
    스테이지 클리어 시 점수 결산할 때 나오는 음악이 뭔가 잘만들고 좋다는 느낌과 함께
    뭔가 음울한 듯한 느낌이 같이 드는 그런 기억이 있고 ㅋ
    당시에 폭포 스테이지에서 새 등 타고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비기(?)가 인상깊었지요
    중간에 줄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곳은
    복제 기판인 경우 무한으로 계속되는 거 같더군요
    옛날 기억에 하는 걸 구경했는데 계속 지속되더라구요
    일정 스테이지 이후에 컨티뉴가 안되는데도
    엔딩 보는 건 대단하신 듯
  • 플로렌스 2015/05/18 10:35 #

    새타는 비기를 보셨군요.
  • 무지개빛 미카 2015/05/18 10:08 #

    옛날 오락실에서 저 5개의 비기를 다 먹은 사람을 본 적이 없었죠. 개다가 27판까지 가는 근성인들을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이야 유튜브가 있다지만 말입니다.
  • 플로렌스 2015/05/18 10:35 #

    당시 게임들이 꽤 어렵다보니 이건 약과이긴 한데...그래도 점점 어려워지지요.
  • 존다리안 2015/05/18 12:43 #

    한 판 깨고 난 다음의 음악이 멋있었죠.
  • 플로렌스 2015/05/18 15:44 #

    그래픽 또한 마쵸스럽지만 멋있었지요.
  • pui 2015/05/18 15:25 #

    충분한 구경으로 숙지했다고 생각하고 돈을 넣었는데, 스테이지4 쯤에서 발리고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솟아나와 굴러다니는 적이...
    딴 사람들은 잘도 밟고 뛰고 하던데 전 안되더라고요.
  • 플로렌스 2015/05/18 15:44 #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는 것 또한 즐거웠습니다.
  • 의지있는 이누이트 2015/05/19 09:03 #

    이 게임의 끝이 있었다는 걸 몰랐네요... (무한 반복인줄)
    오락실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엔딩은 한 번도 못 봐서요...

    새 타는 건 여러 번 봤습니다
    비기라고 하기엔... 당시에 워낙들 많이 써서...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플로렌스 2015/05/19 11:33 #

    당시 게이머들이 시스템을 참 잘 활용했지요.
  • holhorse 2015/05/23 18:18 #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하고 자세한 뒷설정은 몰랐는데 참 쩌네요. 칠성흉전희? 엄청나게 거창한 이름.....
  • 플로렌스 2015/05/24 09:36 #

    공식 비기명을 특이하게 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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