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5 지하세계~명왕의 탑 플포이야기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4 공업지구~연구시설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연구시설을 괴멸시킨 히류. 하지만 그랜드 마스터가 직접 나타나 히류를 지하세계(Underground)로 떨어뜨리는데...

말도 안되는 높이에서 메카퐁과 함께 떨어졌지만 히류는 멀쩡하다.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면 곧 블랙마켓의 리더인 암상인을 만나게 된다.

암상인 : "애먹고 있는 모양이구나. 스트라이더?"

히류 : "녀석의 개들은 모두 말살했다. 단지 길이 닫혀있을 뿐이다. 다른 '열쇠'가 있다."

암상인 : "지하사원에 있는 '쥬롱'을 찾아라. 그는 네가 찾고 있는 것을 갖고 있을 터. 하지만 조심해라, 스트라이더...녀석을 신이라 부르는 쥬롱은 동시에 녀석의 심복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쉽지 않겠지. 행운을 비네, 스트라이더."


암상인과의 대화가 끝나면 '마그네틱 사이파'를 찾으라는 메시지가 뜬다. 진행 도중에는 마지막 10번째 라이프 업그레이드를 얻을 수 있다. 이것으로 히류의 HP는 만땅! 또한 진행 도중 회전문 저편에서 마지막 10번째 프라즈마 업그레이드를 얻을 수 있다.

또하나의 회전문을 통과하면 용암지역. 중보스로 '마그마피드'가 등장한다. 마그마피드는 용암 속이나 천장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며 화염을 쏘는데 화염은 땅에 닿으면 한동안 불길이 치솟아오르니 더블점프와 벽에 매달리기로 회피해야 한다. 머리를 내밀 때마다 챠지 어택과 불새를 먹이면 쉽게 이길 수 있다.

한편 명왕 그랜드 마스터는 히류가 오고 있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

그랜드 마스터 : "끈질긴 쥐새끼놈. 허나 내 거성까지 도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쥬롱, 네 놈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 짐을 실망시키지 마라."

쥬롱 : "기대에 부응해보이겠습니다. 그 이끌어주심을 토대로..." 

마그마피드를 물리치고 왼쪽으로 가면 파워업 아이템 '버스트 캐터펄트'가 있다. 이제 노란색의 버스트 프라즈마일 때 프라즈마 캐터펄트를 쓰면 적을 스쳐지나가는 순간 적이 불타오르게 된다.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서 물이 고여 있는 사당 안에 들어가면 문이 폐쇄되며 지하세계의 보스 '쥬롱'이 나타난다.

쥬롱 : "스트라이더...그 분의 이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능한 놈이여. 숭고한 생각을 내가 불어넣어 주마."

쥬롱은 물의 특수능력을 사용하는 보스다. 밑에서 물로 만든 손이 튀어올라오거나, 물로 만든 손이 이쪽을 향해 파도처럼 날아오거나, 물로 만든 실이 화면을 메우며 히류를 포위해온다. 물로 만든 실의 경우 안전지대를 확보해서 가만히 기다리면 사라진다. 전방위 공격은 회피할 수 없지만 데미지가 크진 않다. 그 전에 쥬롱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 쥬롱은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공격을 하므로 쥬롱의 물 공격을 피하며 틈틈히 챠지 어택과 불새를 때려넣으면 된다.

쥬롱은 싸우는 동안 "제법이지 않나..."라던지 "여기까지다! 스트라이더!", "이것으로 끝을 내도록 하지."라 말하는데, 해치우면 "네놈도 그 분의 힘 앞에서는 엎드리게 될 것이다."라 말하며 죽는다.

쥬롱을 물리치면 방 안의 캡슐이 열리며 마지막 프라즈마인 '마그네틱 사이파'를 얻는다. 이제 방향키를 왼쪽으로 하면 히류의 프라즈마가 보라색으로 빛나는데, 이 때 사이파를 휘두르면 사이파의 검광이 발사되어 근처의 적을 향해 날아가서 맞춘 뒤 다시 되돌아온다. 또한 보라색의 마그네틱 게이트를 열 수 있게 된다.

이제 내비게이션을 따라 지하세계를 탈출해도 되지만 그 전에 지하세계 맵에 있던 보라색 문들을 전부 열면서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다. 스트라이더 호우엔의 코스튬 이외에 모두 컬렉션이므로 컬렉션을 모을 필요가 없다면 그냥 탈출해도 된다. 지하세계를 탈출하면 '감옥' 스테이지로 나오게 된다.

'감옥'에서 내비게이션을 따라 '군사에리어(밀리터리 링)'으로 가면 예전엔 열 수 없던 보라색 문을 열면 '마그네틱 캐터펄트'를 얻을 수 있고, 스트라이더 히엔의 코스튬도 얻을 수 있다. 

다음 내비게이션을 따라 군사사령부(Military Headquarters)에 가서 예전에는 해치울 수 없던 마그네틱 실드 트루퍼들을 해치우고, 맵 상단의 마그네틱 게이트를 열어 2개의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하단의 제어장치로 가는 길이 드러난다. 제어장치에 옵션A를 꽂아 가동시키면 군사사령부의 천장이 열리며 카자프시티 상공에 있는 '공중전함 발록'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공중전함 발록으로 가기 전에, 군사사령부 내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도중 있는 보라색 마그네틱 게이트 사이의 방 안의 적들을 전멸시키자. 그러면 캡슐이 열리며 '마그네틱 쿠나이'를 얻을 수 있다. 마그네틱 쿠나이는 근처의 적을 저절로 추적하여 날아가는 편리한 기술이다.

준비를 마쳤으면 군사사령부에 새롭게 드러난 공중전함 발록에게 가는 이글 플라이트에서 옵션C를 타고 하늘로...바람이 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공중에 떠있는 발판들을 갈아타며 진행해야 한다. 발판마다 트루퍼와 PNUT들이 공격을 해오는데, 적들의 강한 정도보다 떨어져서 죽는 것이 문제. 떨어지지 않고 발록까지 도달하면 트로피를 딸 수도 있다.

공중전함 발록에 도착 후에도 대형 포대와 헤비 트루퍼들이 길을 막는다. 적들을 모두 뚫고 발록 내부에 들어가면 브레인워커 2대가 포위해온다. 둘 다 해치우면 오른쪽 게이트가 열리고, 게이트 내부에서 옵션A로 제어장치를 가동시켜 발록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공중전함 발록 내부에서 가장 어려운 곳은 분사구 지역. 화면 전체를 가득 메우는 열기가 지나가는데, 열기가 다가오기 전에 길에 틈틈히 난 홈으로 파고든 뒤, 열기가 지나가면 다음 홈까지 진행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 회전하는 화염 트랩도 함께 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이곳에 처음 온 초보에게는 꽤 큰 난관이 되는 지역이다.

분사구 지역을 통과하면 공중전함 발록의 보스인 'SOLO ZN-2'가 등장한다. 전에 히류에게 당했지만 죽지 않고 슈랑게 박사에게 여기저기 개조를 받아 부활한 것으로 보인다.

SOLO ZN-2 : "타겟...확인. 지금부터...말살한다. 네 놈에 대해 과소평가한 모양이다, 스트라이더. 이번에야말로 네 놈을...죽인다! 죽인다! 죽인다아아아아앗! 전력으로 덤벼라!"

예전의 SOLO로 강적이지만 부활한 SOLO 역시 강적이다. 먼저 빨간색의 전방위 폭탄을 설치하는데 이것이 폭발하면 히류가 근처에 있지 않아도 화면 전체에 걸쳐 무조건 데미지를 준다. 전방위 폭탄이 나왔다 싶으면 모조리 마그네틱 사이파로 없애버리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다음 화면 전체에 화염을 회전시키는 공격을 하는데 옵션C 불새 공격으로 화염 공격 도중의 끊김을 만들 수 있다. 이 두가지 이외의 공격은 보면서 피할 수 있으니 틈틈히 챠지 어택과 불새 공격을 넣으면 이길 수 있다.

시스템 : "경고. 엔진이 정지했습니다. 주요 시스템 이외의 전 기능이 정지했습니다. 지금부터 긴급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히류를 죽이기 위해 SOLO ZN-2가 죽는 순간 공중전함 발록이 통째로 폭발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었던 것. 그러나 발록이 폭발하기 전에 히류는 탈출한다. 뛰어내린 뒤 여유롭게 글라이더를 펴서 명왕의 탑으로 내려가는 히류.

드디어 명왕의 탑 게이트 3개의 봉인이 풀리며 탑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탑 앞에 있는 이글 플라이트 존에서 세모 버튼을 누르면 탑 내부로 돌입 가능. 하지만 한번 가면 다시는 되돌아 나올 수 없으니 컬렉션 수집을 노리는 사람은 그간 나왔던 맵을 돌아다니며 부족한 컬렉션을 수집해야 한다.

드디어 명왕 그랜드 마스터가 있는 탑으로! 이얏호~!!

명왕의 탑에 들어가자마자 엘리트 가드들과 유도 폭탄을 대량으로 발사하는 PNUT들이 반겨준다. 명왕의 탑에서 그랜드 마스터가 있는 최상층에 올라가려면 지하의 제어장치를 기동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탑 좌우에 있는 스위치를 각각 기동시켜 이중문을 열어야 한다.

명왕의 탑 지하의 제어장치를 기동시키면 명왕의 탑 위쪽의 중력 엘레베이터가 가동 상태가 된다. 다음 명왕의 탑 위쪽까지 올라가면 중력 엘레베이터를 타고 명왕의 방으로...올라가는 동안 콜드 트루퍼와 PNUT, 브레인워커가 총출동한다. 최후에 브레인워커 2대와 유도폭탄을 남발하는 PNUT의 협공이 피크. 이것만 극복하면 드디어 명왕의 방에 도착하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어디에선가 그랜드 마스터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랜드 마스터 :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스트라이더...네놈과 같은 하등한 인간이 여기까지 올 줄이야. 허나 한발 늦은 것 같구나...오래된 세계는 곧 정화된다. 짐이 창조한 새로운 세계의 주춧돌이 되는 것이다!"

그랜드 마스터 : "낡은 신의 아이여, 여기에서 세계의 최후를 지켜보도록 해라."

히류 : "세계 따위는 관계 없어...나는 네놈을 사냥할 뿐이다."

그랜드 마스터 : "짐에게 무릎꿇지 않은 것이라면 죽도록 해라!"

그랜드 마스터는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며 원거리 탄을 발사한다. 빨간색의 대량의 탄은 더블점프와 프라즈마 캐터펄트로 회피하면 되고, 전격탄은 회피 이후에도 땅에 닿으면 땅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이 또한 주의해야 한다. 커다란 빨간 탄은 히류를 끝까지 쫓아오는데 불새 공격으로 파괴할 수 있다. 그랜드 마스터는 히류 근처에 나타나기 때문에 공격은 어렵지 않지만 그랜드 마스터가 쏘는 탄에 맞으면 순식간에 죽기 때문에 회피를 확실히 하며 공격해야 한다.

그랜드 마스터를 해치우면 그랜드 마스터 몸에 블랙홀 같은 것이 생기는데 근처에 가면 빨려들어가며 2차전이 펼쳐진다.

그랜드 마스터 : "짐은 창조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종족, 완벽한 조화를...! 얼마만큼 저항하건 네놈이 멈출 수는 없다...낡은 신의 세계는 종언을 고하는 것이다!"

그랜드 마스터의 최종형태 '메이오 프라임'. 말 그대로 '명왕 프라임'이다. 화면 전방위에 걸쳐 뿌리는 빨간탄은 주변에 있는 중력구 반대편에 매달려서 회피하면 된다. 막강한 위력의 레이저빔도 중력구 반대편에 있으면 맞지 않는다. 대신 공격을 맞추려면 더블점프와 프라즈마 캐터펄트를 쓰며 프라즈마 링을 통과해 메이오 프라임의 몸통을 노려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화면 뒤편으로 도망쳐서 용과 같은 머리가 달린 팔을 휘두르며 공격해온다. 팔 공격을 회피하다보면 팔(머리)가 중력구에 박히는데 이 때가 공격 찬스. 일정수준 이상의 데미지를 입히면 본체가 다시 이쪽으로 온다. 이것을 몇 번 반복하면 이길 수 있다.

엔딩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PS4] 스트라이더 히류 (ストライダー飛竜, 2014, CAPCOM) #6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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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olhorse 2015/07/23 05:12 #

    오늘도 그랜드 마스터는 히류엑 처발려 지옥으로 갑니다.
  • 플로렌스 2015/07/23 14:00 #

    그것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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