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북두의권 3 (北斗の拳 3, 1989, Toei) #3 그림타운~북두연기투좌 패밀리 컴퓨터

[FC] 북두의권 3 (北斗の拳 3, 1989, Toei) #2 오아시스~카산드라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카산드라에서 토키를 구출한 켄시로. 그런데 권왕이 그림타운에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타운으로 가게 되는데...


이동메뉴에서 '그림타운'을 선택하면 곧바로 그림타운으로 갈 수 있다. 가자마자 도착지점에 권왕이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없다. 대화를 하면 이벤트 발생.

권왕 : "켄시로, 언젠가 너와도 결착을 짓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지금은 아직 너와 싸울 때가 아니다. 잘있거라."

레이 : "권왕! 켄시로 이전에 내가 상대해주마!"


그리고 레이로 보스전 전투에 돌입하지만 이벤트 배틀이기 때문에 조작 불가. 권왕은 신혈수(新血愁)라는 비공을 찌르고 레이를 쓰러지며 전투는 종료. 권왕은 사라진다.

레이 : "구구훗! 아무래도 권왕에게 비공 신혈수를 찔린 모양이다...이것으로 내 목숨은 앞으로 며칠...자아, 마을로 서두르자."

이제 마을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할 시간. 무구점에서 일단 토키의 장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토키는 기본 삼베옷과 삼베보호대가 있는데 그림타운에서 파는 권법의와 가죽보호대로 업그레이드시켜주자. 마을을 돌아다녀보면 마미야가 납치된 것을 알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제발 마미야씨를 구해주세요!"
"마미야씨의 몸에 위험이! 자세한 것은 장로에게 들어주세요."
"켄시로님 여자와 아이들은 전부 피난시켰습니다. 자아, 장로 곁으로 빨리!"

장로 : "유다는 마미야씨를 인질로 잡고 이 마을에 있는 그림탑에 들어갔다. 부디 구해주게나."


장로와 대화를 마친 뒤 장로의 집 왼쪽에 있는 그림탑으로 가면 입구를 막고 있던 사람에게 말을 걸면 자리를 비켜준다.

"레이! 유다님이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림탑에서 길을 따라 가다가 유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계단으로 가는 곳에서 갑자기 유다의 부하인 '다갈'이 인카운트! 켄시로와 1:1 대전을 벌이게 된다.

다갈을 해치운 뒤 안으로 들어가면 유다가 기다리고 있다. 가서 말을 걸면 이벤트 발생!! 약간의 대화 후 전투에 돌입한다. 전투는 이벤트 전투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진행된다.

유다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아름다운 요성의 남자 유다! 레이여, 나는 이 때를 기다려왔다. 너의 그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때를 말이다!"

레이 : "켄시로, 북두신권에는 일순 생을 늘릴 수 있는 비공이 있다고 들었다. 유다는 나의 적. 어떻게 해서라도 내 손으로 녀석을...부탁이다! 비공을 찔러줘!"

켄시로 : "그정도까지 말한다면 부탁대로 하마. 비공 심령대(心霊台)!!"

(레이는 격통을 견디고 몇시간의 목숨을 얻었다.)

레이 : "유다! 요성은 다시는 빛나지 않는다! 남두육성권을 붕괴로 이끈 것 뿐 아니라 여자를 인질로 삼다니!! 유다여! 피화장은 네 피로 하도록 해라!"


전투가 끝난 뒤...

레이 : "훗...드디어 최후의 때가 온 것 같군. 마미야...여자로서 살아라. 여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작별이다, 행복하길!"

마미야 : "레이! 죽지마요!"

(켄은 친구의 처절한 싸움 속에서 깊은 슬픔을 등에 졌다.)


전투가 끝나고 유다가 소멸함과 동시에 레이도 소멸하며 파티에서 사라진다. 원작에서 유다는 자신이 최고로 아름답다고 느끼는 나르시스트이면서도 레이의 남두수조권에서 아름다움을 느꼈고, 그 굴욕으로 레이를 해치우려고 하다가 결국 레이의 멋진 기술에 아름답다며 눈을 빼앗기다가 패배. 레이의 손을 이용해 스스로 자결 후 레이를 인정하며 레이 품에서 죽는 인상적인 이야기였지만 게임에서는 그 모든 것들이 생략되었다.

이제 그림탑을 나와 마을사람들과 대화해보면 대사가 또 변해있다.

"나 커지면 레이처럼 강해질래!"
"남두 어지러울 때 북두 나타난다고 하지. 나는 들었네. 남두의 마을 사람들의 신음소리를...그 마을의 사람들은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네."
"서전크로스에 있는 신의 성전에는 남쪽으로 통하는 길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레이가 죽으며 동료 자리가 하나 비게 되므로 오아시스 마을에 가서 장로로부터 기존에 맡겼던 린이나 바트 중 한명을 다시 되찾아와서 진행하면 된다.

이제 이동 메뉴에서 '서전크로스'를 선택하여 서전크로스로 이동. 주점(BAR)가 있는 건물 뒤에 기존에는 없던 계단이 생긴 것을 찾을 수 있다. 이 계단으로 내려가서 비밀통로를 지나 나가면 새로운 지역인 '남두의 마을'이 나온다. 남두의 마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여기는 남두의 마을. 아이들을 빼앗긴 슬픈 마을입니다."
"이 마을의 아이들은 모두 성제 사우자가 성제십자릉으로 끌려가버렸습니다."
"성제 사우자란 남두육성권의 장성 남두봉황권의 전승자입니다."
"사우자에게는 북두신권조차도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권왕조차도 싸움을 피했다던가..."
"남두의 사막에서 서쪽으로 가면 성제십자릉이다."
슈우 : "저는 남두백로권의 슈우. 인성의 남자입니다.남두 어지러울 때 때 북두 나타난다고 한다. 남두의 정점에 있는 남자 사우자를 물리치는 것도 북두의 숙명. 받아주게!
"사우자를 물리치려면 오의 '천파활살(天破活殺)'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대의 사부 류켄으로부터의 전언이다."


남두육성권 중 하나인데다가 사우자편에서 메인 캐릭터였던 슈우가 마을사람1로 변해있는 충격적인 사실! 여기에서는 모든 것을 켄시로에게 맡겼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픽마저도 마을사람1이니 원...

남두의 마을부터는 도구점에서 OP를 절반 회복하는 아이템인 '오라의 근원(オーラのみなもと)'을 판매해두니 챙겨두면 좋다.

남두의 마을에서 서쪽 사막을 건너 가다보면 거대한 피라밋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성제십자릉이다. 가는 도중 상자에서 켄시로에게 장착 가능한 방어구 '코류의 신발'을 얻을 수 있다. 성제십자릉 주변을 서성이는 적이 하나 있는데 가서 말을 걸면 놀랍게도 이녀석이 성제 사우자다.

사우자 : "천공에 빛나는 남두의 극성 사우자 뿐! 북두신권과 함께 사라져버려라 켄시로!"

성제 사우자에게는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데미지가 1자리 수이기 때문에 이대로 싸우면 켄시로가 당할 뿐. 하지만 오의 중 '천파활살(てんはかっさつ)'이라는 기술을 쓰면 사우자에게 큼직한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이후부터는 켄시로의 공격이 통하게 된다. 방법을 모르면 이길 수 없지만 방법만 알면 쉽게 이길 수 있는 보스.

성제십자릉 옆에는 상자가 2개 있고, 린에게 장착할 수 있는 무기 '사랑의 채찍(あいのむち)', 토키에게 장착할 수 있는 '북두사장무의(死装武衣, ほくとしそうぶい)'를 찾을 수 있다.

성제 사우자를 해치운 뒤 성제십자릉 옆에 보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생기는데, 내려가보면 한 노인이 있는데...

코우류 : "내 이름은 코우류. 그 옛날 네 사부 류켄과 북두신권을 익힌 자다. 켄시로, 사우자를 이길 때까지 잘 성장했구나. 그대에게 북두신권 비오의 수영심을 전승하마. 드디어 전승자 최후의 시련의 때가 온 듯 싶구나. 켄시로여, 라오우를 이기려면 토키의 권을 배워야한다. 허나 그 때가 토키와 영원히 작별할 때겠지..."

이제 켄시로 오의에 '수영심(水影心, すいえいしん)'이라는 기술이 생긴다. 상대방의 명중률을 낮추는 공격을 먹이는 레이의 오의 '비상백려(飛翔白麗, ひしょうはくれい)'를 쓸 수 있는데 이후의 진행에 따라 만나는 강적들의 오의도 쓸 수 있게 된다.

남두의 마을 남동쪽에는 자그마한 슈우의 마을이 있다. 여관에 가면 한 남자가 "토키씨가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네' 라고 답하면 라오우의 전언을 알려준다.

'토키여, 우리들의 숙명에 결착을. 고향에서 기다린다. 형으로부터'

마을 오른쪽 끝의 항구에 있는 여자에게 말을 걸면 곧바로 물을 건너 토키의 고향으로 갈 수 있다.

마을여자 : "엣? 토키씨의 고향이라고요? 그것이라면 지름길이 있어요. 여기에서 배를 타면 안내해 드릴게요."

물을 건너자마자 라오우가 기다리고 있다. 토키의 고향은 폐허가 된 건물 하나와 노인 한 명 뿐.

라오우 : "잘 왔다. 토키! 우리들 형제의 숙명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온 것 같구나."

토키 : "맹세의 때가 왔다! 지금 나는 너를 뛰어넘는다!! 형의 권을 봉하는 것은 내 숙명!!"


이후 자동으로 보스전. 하지만 이벤트 배틀이기 때문에 토키를 조종할 수는 없다. 토키와 라오우는 서로 오의를 주고 받지만 순식간에 토키가 패배한다.

토키 : "왜 숨통을 끊지 않느냐?"

라오우 : "토키여! 이미 병이 너의 목숨을 빼앗았다! 여기에 있는 것은 병과 싸우는 남자. 토키, 여생을 편안히 살도록 해라.
켄시로!! 권왕공포의 전설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이 목숨 빼앗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도록 해라!!"


(켄은 북두 형들의 처절한 싸움 속에서 깊은 슬픔을 등에 졌다. 오의를 하나 배웠다!!)

여기에서 켄시로 오의에 '무상전생(無想転生, むそうてんせい)'이 추가된다. 회피율이 대폭 상승하는 오의인데 원래부터 회피율이 높은 게임인지라 소모되는 OP에 비해서는 쓸모없다.

위쪽에는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노인이 한 명 있는데 말을 걸어보면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는 것이 좋아. 동쪽의 마을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라 말한다. 이 게임 어느장소에나 이렇게 진행 힌트를 알려주는 노인이 등장하는데 대체 정체가 뭐요? 

동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사람들이 보이고 여관이 하나 나온다. 이 어정쩡한 곳이 '오차의 마을'. '귀신의 보호대'가 들어있는 상자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 이 보호대는 현재 파티 멤버는 장비할 수 없지만 새롭게 들어올 멤버를 위한 것. 들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여기는 오차의 마을이야. 후도우 아저씨는 우리같은 아이들 편이야."
"남두오차성이란 남두최후의 장을 수호하는 산, 바람, 화염, 구름, 바다 5명의 남자들입니다."
"권왕도 남두최후의 장에게로! 자아, 서두르십시오!"
"바람의 휴이, 화염의 슈렌, 구름의 쥬우자도 권왕의 침공을 저지하려고 움직였지만 힘도 못쓰고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저기 후도우 아저씨를 구해줘!"


오차의 마을 밖에서는 '귀신의 보호대'가 있고, 마을 여관 안 보물상자 3개에서는 '귀신의 권', '남두오차성기', '합금보호대'를 찾을 수 있다. 새롭게 동료가 될 후도우의 장비니 일단 챙겨두기만 하자.

오차의 마을 남서쪽에는 남두최후의 장의 탑이 있다. 그 앞에는 마을노인A 모습의 리하쿠가 있고, 문 앞에는 후도우가 서있다.

리하쿠 : "저는 남두오차성의 한사람 바다의 리하쿠. 켄시로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두최후의 장이란 실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인 유리아님입니다. 유리아님은 탑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탑에는 이미 라오우가!"

후도우 : "저는 남두오차성 산의 후도우. 당신을 남두육성권 최후의 장 곁으로 안내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후도우가 동료가 된다. 오차의 마을에서 얻은 장비들로 후도우를 강화시켜주면 된다.

후도우를 데리고 탑 내부를 끝까지 가면 유리아와 라오우를 만날 수 있다. 유리아에게 말을 걸어보면 응답이 없고 "아무래도 잠든 것 같다."라는 텍스트가 뜬다. 라오우에게 말을 걸면 대화 이벤트 후 보스전에 돌입! 라오우가 벌써부터 무상전생을 쓴다!!

라오우 : "켄시로! 유리아는 가져간다!"

켄 : "라오우! 하늘에 돌아갈 때가 됐다! 토키가 기다리고 있다!"


라오우와 싸우던 도중 이벤트가 발생한다.

- 리하쿠가 건물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했다! 그리고 라오우와 유리아는 건물 밖으로 날아가바렸다. -

라오우 : "운은 내게 있다!! 하늘은 이 라오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 라오우는 유리아를 데리고 사라졌다. -


밖으로 나가서 리하쿠와 대화를 해보면...

리하쿠 : "미, 미안하네 켄시로. 그대의 힘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쓸데없는 장치를...바다의 리하쿠 평생의 불찰!!"

리하쿠 위쪽에 한 남자가 보이는데 말을 걸어보면 라오우의 전언을 알려준다.

- 켄시로! 최후의 결착을! 북두연기투좌(練気闘座)에서 기다린다. 라오우 -

이제 '이동' 메뉴에 '북두연기투좌(ほくとれんきとうざ)'가 생겨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후도우가 파티를 이탈한다.

후도우 : "켄시로씨! 저도 남두오차성의 남자인 후도우! 유리아님은 제가 구출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대체 왜 동료가 되었던 것이냐 후도우...이렇게 잠깐 파티에 참가했다가 나갈 것이면;; 북두의권은 게임 특성상 참가하는 파티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켄시로만 죽어라 키우면 된다. 린과 바트는 약해도 끝까지 함께하니 꾸준히 키우는 것이 좋다.

'이동' 메뉴를 써서 '북두연기투좌'로 가면 곧바로 후도우, 라오우, 유리아를 만날 수 있다. 항상 이렇게 워프하듯이 이동하는 시스템이 참 편리하긴 하지만...무식할 정도로 심한 인카운트율 때문에 바로 코앞에 있는 후도우에게 다가가기까지에도 한걸음 한걸음마다 적과 전투를 하게 된다. 문 앞에 서있는 후도우와 말해보면...

후도우 : "케, 켄시로님! 코, 콜록! 아무래도 산의 후도우는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라면 라오우를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이후는 부탁드립니다...으윽!"

- 켄의 후도우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등에 졌다. -

라우우와 대화하면 곧 전투가 시작! 

라오우 : "켄시로!! 너의 뼈와 북두 2000년을 역사를 묻기에는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겠지!"

켄 : "라오우! 야망과 함께 이 땅에 잠들도록 해라!!"

라오우 : "켄시로! 산산히 부서져라!!"


이제 본격적인 라오우와의 보스 배틀. 무상전생을 써서 회피율을 높이고, 오의와 비공을 최대할 활용하여 힘껏 싸워서 해치우면 된다. 라오우를 해치운 뒤 말을 걸어보면...

라오우 : "후...후후, 훌륭하다! 동생이여! 지금이야말로 깨달았다! 너는 오늘까지 치열한 강적과의 싸움에서 생과 사의 틈새를 겪어보며 살아왔다는 것을!! 유리아!! 너의 목숨은 앞으로 몇 년은 살 수 있다!! 남은 여생을 켄시로와 둘이서 행복하게 보내도록 해라! 잘있거라, 켄시로! 이 라오우 사람의 손은 빌리지 않는다!! 하아아!! 내 생애에 한 점 후회 없다!!"

"라오우를 물리치고 거대한 힘을 가진 지배자가 사라지고 이제 켄시로와 유리아에게는 안식의 나날만이 남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미 병에 걸린 유리아는 목숨이 앞으로 몇 년 밖에 남지 않았다...유리아가 죽은 뒤 세상은 또다시 혼미의 시대로 향해 사람들은 구세주를 기다렸다. 그리고 린과 바트의 비통에 찬 외침이 켄시로를 세기말 구세주의 길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곧바로 2부의 시작. 린과 바트의 필드 그래픽과 전투시의 그래픽이 성인으로 변한다. 능력치는 그대로 이어받는다.

이후 진행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FC] 북두의권 3 (北斗の拳 3, 1989, Toei) #4 원두의 마을~해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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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olhorse 2015/09/20 03:48 #

    사우저가 필드몹이 되다니....
  • 플로렌스 2015/09/20 13:28 #

    너무 취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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