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투더퓨쳐3 개봉 당시 팜플렛 영화감상

2015년 10월 21일은 빽투더퓨쳐2에서 나왔던 바로 그 미래!

빽투더퓨쳐의 미래가 현실이 된 것을 기념으로 전세계에서 빽투더퓨쳐 시리즈 재개봉 및 이벤트를 개최하길래
빽투더퓨쳐3가 국내에서 개봉 당시 극장에서 구매한 팜플렛을 꺼내보았다.

나는 어렸을 때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들을 부모님과 함께 극장에 가서 꽤 많이 보곤 했다.

김청기 만화영화인 경우는 극장에서 판매하는 해당 만화영화의 로보트 장난감을 구입했었고,
영화인 경우에는 극장에서 판매하는 팜플렛을 구입했다. 

극장 팜플렛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화를 극장 개봉 당시에 봤다는 기념품이기도 하다.

물론 극장 팜플렛은 당시에도 꽤 고가였기 때문에 책도 얇은데 너무 비싸다고 엄마는 팜플렛 구매를 못하게 했다.
하지만 아빠는 팜플렛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엄마 몰래, 아니면 반대에도 불구하고 간혹 사주시곤 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감사한 일이다. 

당시에도 영화 팜플렛은 내 보물이었지만 지금도 내 어린시절 추억의 보물로 고이 간직하고 있다.





1990년 빽투더퓨쳐3 국내 개봉 당시 극장에서 구매한 팜플렛.

당시 신촌의 녹색극장인가 그 옆의 극장에선가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뒷면.




요즘에는 극장에서 팜플렛을 한장짜리 전단지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지만

옛날에는 극장에서 개봉에 맞춰 책 형태로 만들어 팜플렛을 판매했다.

팜플렛은 영화의 사진과 관련 글로 구성된 얇은 책으로, 요즘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내용이나
홍보 기사 등을 모아놓은 책이라 생각하면 된다. 

뭐 요즘에도 무비북이라고 해서 그런 책을 별도로 판매하기도 하지만...




1990년이지만 1980년대의 흔적이 남아있어 글을 쓸 때 한문을 섞어 쓴다.




3탄이다보니 1탄과 2탄의 줄거리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전편의 줄거리가 쓰여있다.



아듀! 백투더퓨처! 더 이상의 빽 투더 퓨쳐는 없다!!




덧글

  • 역성혁명 2015/11/03 15:43 #

    백투더 퓨쳐가 예견했던 것들이 과연 얼마나 현실화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의외로 꽤 많았습니다. 저는 케이블 영화방송을 통해 1~3탄 모두 보았지만 그 당시나 21세기를 달려가는 지금이나 명작이라는 평가는 절대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특히 감명받았고, 갖고싶었던 아이템이 바로 신기만하면 알아서 조절하는 나이키 신발이었죠. (실제로 나이키에서도 계속해서 그 아이템을 현실로 만들기위해 노력하고있고, 매년 한정수량으로 내놓았습니다.) 지금은 주인공 마티역을 맡은 마이클 J 폭스씨가 파킨슨병을 앓고있지만, 그의 모습은 영화 속에 나왔던 10대 마티 그대로 기억될것입니다.
  • 플로렌스 2015/11/03 16:45 #

    3D 죠스 영화에, 화상통화에...현실화된 것들이 꽤 많지요.
  • 역성혁명 2015/11/03 17:31 #

    지금 얼리어답터 세계에서는 백투더 퓨쳐 풍이 크케 유행이라죠. 영화에서 설정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도 있지만요.
  • A3 2015/11/05 11:05 #

    공중에 뜨는 호버보드도 개발중이에요. 드라이아이스로 뜨는 것도 있고, 자석으로 뜨는 것도 있어요. 지상에서 많이 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뜬다는 게 어디인지! ㅠㅠ
  • 플로렌스 2015/11/05 12:40 #

    개발중이라는 것은 봤지만 역시 상용화는...
  • 2015/11/05 17: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1/05 18: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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