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로쿠데나시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1 게임 소개 패밀리 컴퓨터

[FC] 로쿠데나시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10.29, BANDAI, 7800円)

반다이에서 발매한 소년점프 만화 원작의 RPG풍 어드벤처 게임. 패미콤 후기에 발매된 만큼 준수한 그래픽과 안정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반다이에서 발매한 패미콤 게임 중에서는 꽤 양작에 속하는 작품이다. 다만 수퍼패미콤으로의 전환기에 나온 패미콤 게임인 만큼 출하량이 적어 희귀한 작품으로 꽤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오프닝. 등장인물들의 얼굴컷들이 빠르게 스쳐지나간다. 이 얼굴 그래픽들은 게임상에서 해당 캐릭터와의 이벤트 때 나오는 컷들이다. 적은 색상수를 쓴 대신 8비트 패미콤 그래픽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작 그림체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얼굴컷의 마지막에는 주인공인 마에다 타이손의 얼굴이 나오고, 눈의 컷 인, 동시에 점프하여 킥을 날리는 연출 등이 나온다. 이런 장면은 전투시에 사용되는 그래픽들이다.

그리고 나오는 타이틀 화면.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이어서 시작, 데이터 삭제 3개의 메뉴가 있다. 배터리 백업 시스템으로 세이브를 지원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마에다 : "내 이름은 마에다 타이손. 이번에 테이켄(帝拳)고교에 들어갔지만 조금 소란을 일으켜서 2주간의 정학...뭐, 그것도 어제까지의 일로, 오늘부터는 학교에 갈 수 있지만 말야! 어쨌거나 잘 부탁한다고! 자 그럼...슬슬 학교에 가볼까나?"

게임이 시작되면 당시의 RPG처럼 탑뷰 방식으로 맵을 돌아다닐 수 있다. 최초의 맵은 주인공의 집. 스타트 지점이 되는 방 안에는 타이손의 형인 마에다 후지오가 있다. 방향키 상하로 움직일 수 있고, 앞에 가서 A버튼을 누르면 대화를 할 수 있다.

후지오 : "무슨 일이냐? 오늘은 쉬는 게 좋아."

후지오에게 말을 걸면 세이브를 할 수 있다. 세이브 슬롯은 2개 있으며, 세이브를 하면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가 표시가 된다. 또한 주인공의 체력, 스테미너, 경험치, 근성치, 공격력, 방어력을 볼 수 있다.

최초 타이손의 체력은 200/200, 스테미너는 200/200, 경험치는 0, 근성치는 1, 공격력은 57, 방어력은 28이다. RPG처럼 이렇게 주인공의 스테더스 수치가 있어 전투시에 반영되며, 전투나 훈련을 통해 경험치를 얻어 수치들을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맵 상에서 A버튼을 누르면 메뉴창이 뜬다. 왼쪽에는 타이손의 공격력, 방어력, 체력, 스테미너가 표시된다. 메뉴는 '말을 건다', '조사하다', '가진 것을 보다' 3개의 메뉴가 있고, 맨 밑에는 가진 돈이 표시된다. 첫번째 메뉴인 '말을 건다'는 사람과 밀착된 상태에서 선택해야 해당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하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선택해봤자 "아무도 없잖아!"라며 타이손이 화를 낼 뿐이다.

2번째 메뉴인 '조사하다'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에서 몇몇 군데를 조사할 수 있다. 조사할 때 나오는 결과는 랜덤으로, 아무것도 없거나 아이템이 나온다. 왔다갔다 하면서 다시 조사해볼 수 있으니 수시로 조사하다로 아이템을 탐색해야 한다. 조사하다를 하다보면 돈도 종종 주울 수 있는데 나오는 금액 역시 랜덤. 100엔을 주울 때도 있지만 1000엔을 주울 때도 있다. 주인공의 체력(HP)이나 스테미너를 회복하거나 훈련을 할 때마다 돈이 필요하니 돌아다닐 때마다 필사적으로 돈을 모아야 한다.

3번째 메뉴인 '갖고 있는 것을 본다'에서는 '보다', '사용하다', '건네다', '버린다' 4개의 하위 메뉴가 있다. 갖고 다닐 수 있는 아이템은 수량 제한이 있으니 고물은 줍는 즉시 팔아버리는 편이 낫다.

세이브 포인트(후지오 방)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주인공 방. 다음 아래로 나가면 키치죠지 마을 맵으로 나가게 된다. 마을 맵에서는 선택 메뉴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사는 맨션, 편의점, 공원, 타츠노코 복싱체육관, 상점가, 역, 테이켄 고교, 병원 총 8개의 장소로 이동 가능하다.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학교에 가야하지만 돌아다니면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 맨션 : 게임이 시작된 곳으로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주인공의 집이다. 세이브 슬롯에서 현재 진행상황을 알 수 있다.

2. 편의점 : 물건을 사거나 팔 수 있다. 체력을 회복하는 도시락, 주먹밥과 스테미너를 회복하는 힛트맨밀크, 그밖에 상처약, 설사약을 판매하고 있다. 돌아다니면서 '조사하다'로 얻게 되는 '낡은 잡지(ふるざっし)'와 '빈 깡통(あきかん)'은 사용할 수는 없지만 편의점에서 각각 20엔과 10엔에 팔 수 있다. 편의점이 고물상도 겸하고 있다니 참 편리하다.

3. 공원 : 공원에는 랜덤으로 삥을 뜯고 있는 양아치 고등학생을 만날 수 있다. 대화하면 전투에 돌입하는데 약한 적이다보니 쉽게 해치울 수 있는데 이기면 당하고 있던 학생에게서 보답으로 핫도그를 받을 수 있다. 핫도그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이 게임의 전투 시스템은 어드벤처 게임답게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먼저 '할 수 밖에 없어!(공격)', '전법을 바꾼다!(공격방식 변경)', '이번엔 패스!(턴 넘김)', '일단 도망친다(전투 회피)' 4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공격을 선택하면 '엉망으로 만들어줄까?', '얕보는거냐 임마!', '네놈 용서못해!', '죽여버린다!' 4개의 공격 패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선택해보면 여러개의 공격 패턴으로 구성된 모음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킥 계열과 펀치 계열 중 선택하여 잽(소), 스트레이트(소), 보디블로(중), 훅(중), 어퍼(중), 페인트...등 다양한 종류의 약중강 공격 중 4개를 골라 하나의 패턴으로 배치하고, 그런 패턴을 4개까지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어드벤처 게임인 만큼 일종의 가위바위보로, 적의 공격에 따라 이쪽 공격이 먹히거나 회피되므로 사실상 뭘 어떻게 배치하건 랜덤이라 전략적으로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결국 레벨업을 열심히 해서 타이손의 공격력과 체력을 높여두는 것이 최선이다.

4. 타츠노코 복싱체육관 : 타츠노코에 가면 오오와다에게 500엔을 주고 복싱 연습을 할 수 있다. 최초에 가면 대화 이벤트가 발생한다.

오오와다 : "마에다! 오랜만이구나! 연습도 하러 오지 않고 뭐하는거야?"

마에다 : "오오와다 아저씨! 내가 여기에 다니기 시작한 지 제법 오래되었는데 대체 내 데뷔는 언제인거야?"

오오와다 : "무슨 소리를 하는게냐? 프로 자격도 없는 주제에."

마에다 : "뭐!?  자격이란 것이 있어?"

오오와다 : "게다가 너 아직 16살이잖아. 자격은 17살이 되지 않으면 딸 수 없어. 그런 것도 몰랐냐?"

마에다 : "모! 몰랐다!"

오오와다 : "뭐 프로가 목표라면 막싸움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안된단 말야! 이상한 녀석이 많은 공원 따위 가지 말고 말야!"


500엔을 내면 오오와다가 복싱 훈련을 시켜준다. 방법은 카운트가 0이 될 때까지 오오와다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방향키를 누르는 것. 좌나 우 이지선다인데, 대강 오오와다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맞출 수 있다. 하지만 스피드가 워낙 빨라 놓치기가 쉽다.

전부 놓치지만 않는다면 모든 능력치를 1씩 늘려준다. 일정 수준 이상 맞추면 모든 능력치를 2씩 올릴 수도 있다. 쉽게 공격력, 방어력, 체력. 스테미너를 올릴 수 있지만 돈이 드는데다가 훈련하는 동안 스테미너가 점점 줄어든다. 스테미너 회복은 음료 종류의 아이템이나 병원에서 할 수 있다.

5. 상점가 : 상점가는 이벤트 진행에서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는 곳이다. 상점가에 들어가면 상점가 왼쪽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제일 처음에 보이는 건물 지하에 들어갈 수 있다.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조사하다'를 써서 아이템 뒤지는 용도로 가야한다. 상점가 입구 앞의 남자는 단편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남자 위에 보이는 레스토랑은 들어가면 2명의 점원이 있다. 카운터의 점원에게 말을 걸면 음식을 시킬 수 있고, 서있는 점원에게 말을 걸면 단편적인 정보를 준다. 이 레스토랑에서 시킬 수 있는 음식은 카레라이스, 필라프, 드라이카레, 햄버거, 스테이크세트, 쥬스, 핫커피인데 음식 종류는 체력을, 음료 종류는 스테미너를 회복시켜준다. 당연히 비쌀 수록 회복량이 크다. 초기엔 싼 것만 사먹어도 된다.

상점가 오른쪽 끝에는 역 입구가 나온다. 건물 왼쪽의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통로를 하나 지나 오락실에 갈 수 있다. 오락실에 있는 남자 역시 단편적인 정보를 준다. 오락실에서 남쪽으로 나가면 통로를 하나 지나 역으로 갈 수 있다.

최초로 오락실에 가면 게임을 하고 있는 히로토를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싸우게 되는데, 체력과 스테미너는 초기 상태의 주인공보다 높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해 쉽게 이길 수 있다. 

히로토 : "뭐냐? 네놈은! 지금 한창 잘 하고 있었는데 말야! 중학생이라고 깔보지 말라고~!"

마에다 : "뭐!...뭐라고!?"


메인 스토리상 당장 싸울 필요는 없지만 약하니 잡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해치우면 경험치와 근성치를 받아 전체적인 능력치가 올라간다. 

히로토 : "너 이자식! 뭐하는 놈이냐!? 나는 요네상고의 시마부쿠로씨랑 아는 사이니까 각오해둬라!"

역에서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거나 오락실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건물 통로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시마부쿠로를 만날 수 있다. 최초 상태의 마에다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강적이므로 쓸데없이 싸울 필요는 없다. 역시 스토리상 싸울 필요가 없는 상대다.

6. 역 : 전체 맵에서 역을 선택하면 역의 남쪽 문으로 들어오게 된다. 상점가에서 맨 오른쪽 끝 역 입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들어오게 되고, 오락실에서 남쪽문으로 나가 통로를 지나 내려오면 역 맨 왼쪽 계단으로 내려오게 된다.


7. 병원 : 메인 맵에서 맨 마지막 메뉴인 병원은 돈을 내고 체력이나 스테미너를 회복하는 곳이다. 적들과 싸우고, 타츠노코에서 복싱 훈련을 한 뒤에는 맵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돈을 모아 병원에서 체력과 스테미너를 회복해두자.

8. 테이켄 고교 :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의 학교. 교문을 지나 중앙의 입구로 들어가면 학교 안으로 갈 수 있다. 왼쪽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운동장과 여러개의 써클 부실이 있다. 맨 왼쪽에 따로 떨어진 부실이 복싱부로, 내부에 링이 있다.

처음으로 학교에 가면 교문에서 이벤트가 발생한다. 응원단의 무토 아키요시가 기다리고 있다가 타이손에게 시비를 거는데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마에다 : "너 이자식 나에게 무슨 볼 일 있냐?"

무토 : "너 마에다지? 입학식에 선생님을 때렸다며? 1학년 주제에 허세부리지 말라고!"


이 때 타이손의 대답이 3지선다의 선택지가 나오는데 선택지에 따라 전투가 벌어지기도 하고, 회피도 가능하다.

1. 네놈에게 들을 이유는 없어.
2. 네놈이야말로 허세부리는 것 아냐?
3. 그거 미안했군.


1번이나 2번을 선택하면 전투가 벌어진다. 무토는 강하지 않으므로 웬만해선 마에다가 이기지만 공원에서 깡패와 싸우거나 오락실에서 히로토와 싸운 뒤 체력과 스테미너를 회복하지 않았다면 마에다가 질 수도 있다. 싸움 뒤에는 항상 체력과 스테미너를 회복해두는 것이 좋다. 여기에선 원작처럼 3번 사과를 선택해보면...

마에다 : "그거 미안했군."

무토 : "뭐 임마? 날 얕보는거냐? 앙?"

마에다 :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사과하는 거 아냐! 마음에 안들어? 그럼 내 얼굴에 한방 먹여보라고!"

무토 : "뭐, 뭐라고?"

마에다 : "때려봐!!"

무토 : "히이!! 오...오늘은 봐주지!! 자...잘있으라고!!"


이 때 누군가가 이들을 보고 있는데...

???? : "어이...저놈 제법 쓸만할 것 같은데...헤헤, 재미있는 것이 생각났다."

???? : "어떻게 할까요?"

???? : "뭐, 지켜보라고!"


학교 입구를 들어가면 신발장을 지나 4개의 문이 나온다. 첫번째는 복싱부 고문인 콘도 마사히코가 있는 교무실, 2번째 문은 진로지도교사인 메마타와 교장이 있는 교장실, 3번째 문은 양호실, 4번째 문은 영어교사겸 생활지도교사인 이오카가 있는 학생부실 순으로 나온다. 복도에는 타이손의 자칭 라이벌인 나카타 코헤이지가 서있다.

(교무실) 콘도 선생 : "뭐야 마에다냐? 너네 반은 1층의 저쪽 편 교사야."

(교장실) 메마타 : "뭐냐 너는? 볼 일이 없으면 나가주게나."

(교장실) 교장 : "뭐! 뭐냐 너는!?"

코헤이지 : "오오, 이 터질 것 같은 가슴의 고동을 그 애에게 어떻게 전해야 한단 말인가."

이오카 : "너가 마에다 타이손이냐? 이제부터는 얌전히 있는 게 좋을거야. 조금이라도 나쁜 짓을 했다가는 필살펀치로 저세상으로 보내줄테니까."

복도를 오른쪽으로 나가면 중앙계단이 나오는데, 아래로 내려가면 밖으로, 위로 올라가면 2층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1학년 교실이 있는 복도가 나온다.

중앙계단 오른쪽으로 가면 1학년 교실. 맨 왼쪽 문은 화장실이고 총 4개의 교실이 있다. 첫번째 교실에는 타이손의 중학교 동창이자 친한 친구인 사와무라 요네지와 야마시타 카츠지, 여학생인 이마이 카즈미와 나나세 치아키가 있다.

요네지 : "마에다씨 정학중에 어떤 유익한 생활을 보냈으려나? 핫핫핫 농담이야!"

카츠지 : "카즈미에게 들었는데, 치아키는 입학식 이래 마에다씨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 같더군. 여! 이 인기남!! 맞다, 금발염색놈이 마에다씨를 찾고 있다고 하는군."

카즈미 :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카즈미라고 해요."


치아키 : "아!! 당신은 혹시!? 입학식에 날뛰던 마에다군...? 저기, 왜 그런 짓을 하는거야?"

마에다 : "너랑은 상관없잖아!!"

치아키 : "더이상 난동부리면 안돼. 아 맞다, 금발인 애가 마에다군을 찾고 있어."


2번째 교실에는 여학생이 하나 있고, 3번째 교실에도 여학생이 하나 있다. 여학생들에게는 "금발? 복싱부의 오오하시군이려나?"라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4번째 교실에는 타이손의 자칭 라이벌 코헤이지의 일당인 귀가 큰 코미야마 히로나리와 역시 코헤이지의 일당인 오오토모 히로유키가 있다.

히로나리 : "헤이짱 여자애를 권유해서 어쩌겠다는 거야 정말..."

히로유키 : "헤이짱 치아키라는 여자애를 군단에 권유할 생각인건가? 대체 무슨 생각이람?"

2층 역시 똑같은 구조인데,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4개씩 교실이 있다. 사진부의 나카지마 쥰이치나 미술교사인 아사노 요오코도 만나볼 수 있다. 아사노 선생은 "난 브루터스 좋아해.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어디에 그런 남자 없을까..."라는 말을 한다. 석고상 취향이라...기타 학생들로부터 "복싱부 사람들은 자전거 주차장에 종종 있어.", "복싱부의 오오하시군은 확실히 금발이야.", "복싱부의 사람들에게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NPC로 등장하는 당고머리 여학생은 타케모토 미카라고 원작에서 나카타 산페이타의 여자친구가 되는 서브 캐릭터인데 여기에선 그냥 이름없는 NPC가 되어버렸다.

중앙계단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옥상이 나온다. 옥상에는 교문 앞에서 시비를 걸었던 응원부의 무토 아키요시가 있는데 "네녀석...조만간 울상으로 만들어주마."라고 허세를 떤다. 

지금까지 교실을 돌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토대로 하면 복싱부의 금발 양아치 오오하시란 녀석이 마에다 타이손을 찾고 있다고 하고, 학교 자전거 주차장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 가능하다. 이제 자전거 주차장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후 진행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로쿠데나시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2 응원단과 복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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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olhorse 2016/01/19 03:18 #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만화. 10년 동안 연재하면서 퀄리티가 줄지않는게 스바라시하지요.
  • 플로렌스 2016/01/19 19:01 #

    점프만화 황금기의 대표 작품 중 하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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