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참 힘들죠. 다닐 땐 몰랐는데 소아과 일해보니 진짜 적응 못하는 애들이 많아요... 방학에는 멀쩡하다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스트레스로 수시로 구토해서 정신과 상담받고 약먹고 2-3달마다 탈수로 입원하고.. 입원을 안 해도 학교 보건 선생하는 친구 말로는 비슷하게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증상으로 수시로 조퇴하고 보건실 오고 상담받는 애들이 꽤 있다더군요. 학교 교육방식이 안 맞는 애들에게는 대체교육 형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덧글
저도 요즘 처조카 될 애 때문에... 그 녀석 시집 갈 때 "아빠 같은 사람"이라는 말 듣고 싶어서
노력 중이죠. ㅋ ^^
사회생활하고 돈버는 시기에는 일나가기 싫다하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싫은것들중 공통점은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2016/10/19 02:17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10/21 22:40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