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매지컬☆타루루토군2 마법대모험 (まじかる☆タルるートくん2 まほうだいぼうけん, 1992, BANDAI) #5 엔딩 패밀리 컴퓨터

[FC] 매지컬☆타루루토군2 마법대모험 (まじかる☆タルるートくん2 まほうだいぼうけん, 1992, BANDAI) #4 제5화~6화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최강마법사 마하라파를 이기고 마하라파는 마법의 나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엔딩 스탭롤이 올라가기 시작.

엔딩 스탭롤은 지금까지 나왔던 장면들을 보여준다.


[ 엔딩 스탭롤 ]



프로듀서: 타카하시 노리오

코디네이터: 티알쇼텐, 이소진 카바오

프로그래머: 요네파파, MR CBR250R 하세피, TAKO라

디자이너: TAKO2, 카토짱 페, SOBA

콤포저: 울티만2고우

스페셜 디자인: 에가와 타츠야

원작: 매지컬★타루루토군 (에가와 타츠야 작)

- 끝 -


참고로 게임오버 화면은 엔딩 화면에서 표정만 다른 그림이다.




[ 총평 ]


당시 소년점프의 인기만화이자 토에이의 TV 애니메이션, 에가와 타츠야 원작의 '매지컬☆타루루토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1991년에 발매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 액션 게임 [매지컬☆타루루토군 FANTASTIC WORLD!!]가 쏠쏠하게 인기를 끌어 1년 3개월만에 후속작이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이 [매지컬☆타루루토군2 마법대모험]이다.

1. 장점
원작의 유명 에피소드를 게임화했기 때문에 스토리가 좋다.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가 3명으로 늘어났다. 3명마다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이 다르다. 스토리 진행시 나오는 그래픽이 퀄리티도 높고 다양해졌다.

2. 단점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적들의 움직임이나 배치가 극악하다. 전작의 쉽게 쓸 수 있던 무적 아이템이나 죽어도 다시 되살아나는 아이템, 스테이지를 한방에 클리어하는 아이템은 없어져버렸고, 셀렉트 버튼으로 쓸 수 있는 마법만 남았는데 그나마 소모되는 타코야끼양은 많고, 제한시간은 짧으며 그런 것에 비해 너무 쓸모없는 것 투성이. 죽으면 타코야끼 절반이 날아가는 것 또한 최악. 모든 스테이지 구조가 대체로 비슷하고 똑같은 구조 우려먹기 투성이라 지루하다. 레벨업 시스템을 만들어놓고는 특훈 스테이지가 너무 어려워 레벨업이 어렵다. 레벨업을 해도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는 마법 종류가 늘어날 뿐인데 그나마 쓸모없다.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게임이다. 쿠소게임이라고 까지 하는 사람도 많다. 전작이 반다이치고 너무 잘 만들어서 이상한 것이었고 어찌보면 이런 밸런스 엉망진창의 게임이 반다이 답다면 반다이 답다. 제작스탭이 전작과 전혀 다른 것을 보면 개발을 전혀 다른 제작사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패미콤 말기에 이렇게까지 밖에 못만든 것이 안타깝다. 그것도 모처럼 1탄은 잘 만들어놓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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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olhorse 2017/03/31 17:41 #

    음....엔딩은 별거 없네요. 에이.
  • 플로렌스 2017/04/01 21:58 #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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